도인술(導引術)


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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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내

 겨드랑이는 사기가 모이기 쉬운 곳이다. 겨드랑이를 덮고 있는 두 팔은 항상 움직이고는 있지만, 팔을 위로 올릴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땀이 나도 발산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보통사람은 땀을 흘린 뒤에는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 냄새가 심한 것이 사람의 암내인 것이다. 겨드랑이에서 나는 이 고약한 냄새도 몸의 사기에서 발생하는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암내가 나는 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보면 시령 위의 물건을 내릴 때에도 팔을 높이 들려고 하지를 않는다. 목욕을 할 때에도 건강한 사람이라면 겨드랑이를 씻을때에는 팔을 높이 쳐들고 씻는다. 그곳에 암내가 나는 사람은 팔을 축 늘어뜨린 채로 한쪽 손을 끼어넣듯이 해서 씻는다. 그래서 사기는 더욱 빠져나가지를 않고 냄새도 심해지기 마련이다.

  현재로서는 암내를 고치는 약은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 땀을 일시적으로 눌러 놓거나 강한 향약을 발라서 속이는 것 밖에 방도가 없다. 병원에 가면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그러나 도인술에는 더 간단한 치료 방법이 있다. 그것은 주먹팥밥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① 우선, 보통 쌀에 팥을 넣어서 팥밥을 짓는다.

  ② 다 되거든 약간 식혀서 주먹밥을 만든다.

  ③ 이 주먹밥을 겨드랑이에 끼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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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한참동안 끼어두면, 누렇게 되므로, 그렇게 되거든 주먹밥을 바꾼다. 약 1시간이면 누렇게 되어 버릴 것이다. 누렇게 된 주먹밥은 암내를 흡수한 결과이다. 주먹밥의 온도는 피부와 같은 정도가 효과적이다.

  이 행법을 4~5일만 계속하면 주먹밥을 겨드랑이에 끼고 있어도 누렇게 변하지 않게 된다. 그것이 겨드랑이의 암내가 완치된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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