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는 방법
컨텐츠 정보
- 75 조회
- 목록
본문
사람이 말 한마디 잘못해서 일순간에 망해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말을 할 때는 사람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말을 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지 않게 되면
상대를 함부로 대하고 하대하고 무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내며 심하면 폭력을 가하기도 합니다.
상대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바탕에 깔고 말을 하게 되면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말실수를 하게 되고
말실수를 하게 되면 일순간에 망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존중하는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합니다.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상대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상대가 왜 그런지를 알아야 합니다.
상대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항상 존중하는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항상 상대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합니다.
사람을 볼 때
상대가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
상대가 나쁘다는 생각
상대가 문제라는 생각
상대가 어리석다는 생각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게 됩니다.
화가 나면서 분노하게 됩니다.
세상을 볼 때는
상대를 볼 때는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법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의 원인과 그에 맞는 해법을 알면 혼돈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볼 때는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잘 모르는 대서 모든 오해가 시작됩니다.
그래가지고 한 놈 찍어가지고 다같이 난도질을 해버립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이야기만 듣고 휩쓸려서 같이 욕을 하고 헐뜯고 비방하면서
모든 미움을 한사람에게 퍼부어 대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미혹한 마음 상태입니다.
사람을 볼 때 정확히 봐야 하는데요.
보는 눈이 없으면 정확히 보는 일이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고통은 대부분 오해가 많습니다.
대부분이 오해인데요.
평범한 사람의 눈은 사물을 볼 때 5% 정도밖에 못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것은 무지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인간의 한계 속에 갇혀 있습니다.
영을 통한 존재가 아닌 이상 사물을 정확히 못 봅니다.
사물을 정확히 못보기 때문에 커다란 왜곡이 일어나고 오해가 시작됩니다.
사람을 마주할 때도
만약, 상대가 내 앞에서 실수를 세 번만 반복해서 하게 되면
그게 관념에 박혀 버리게 됩니다.
상대는 어떤 인간이라는 관념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놈은 정말 나쁜 놈이라고 확정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평범한 사람들이 다 같이 범하는 오류입니다.
이것이 평범한 사람들의 한계입니다.
평범(平凡)하은 한마디로 흔해 빠졌다는 뜻입니다.
즉 범속하다는 뜻입니다.
평범은 별로 볼게 없다는 뜻입니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세상에 차고 넘치게 많습니다.
인간은 최령자라고 합니다.
그말은 인간은 영성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인간은 공부하지 않으면 영성이 가립니다.
사람은 영특해야 합니다.
사람이 영특하다는 것은 지헤롭다는 뜻입니다.
지혜란 깊은 이해에 도달했다는 뜻입니다.
이해란 사물을 볼 때 깊이 들여다 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 존경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사람이 평범한 데다가 거기다 어리석기까지 하면 만사가 난장판이 되고 맙니다.
다 스스로 어리석음의 탑을 쌓으면서 사는 것이죠.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평범하면 평범할수록 더 빨리 사람을 규정해 버립니다.
평범함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보는 눈이 뿌연 장막에 가려 있습니다.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합니다.
이런 눈을 가지고는 상대의 정확히 못 봅니다.
이런 것을 보고 옛 성인이 말하기를 인간의 무명(無明)한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무명은 칠흑같이 어둡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상대에 대한 오해가 시작되면
상대에 대한 나쁜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그대로 놔두면 나쁜 감정이 산처럼 커지게 됩니다.
그 사람을 볼 때마다 기분이 나쁘게 되고
화가 나며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될 것입니다.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지게 될 것입니다.
그로부터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전쟁이 시작되면 슬슬 상대를 공격이 시작됩니다.
불만을 가지고 시비를 걸고 서서히 싸움으로 몰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욕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막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간질을 하고 중상모략의 음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서로 죽도록 미워하다내 원수가 될 것입니다.
원한이 쌓이고 맺혀 상대가 죽을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치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 인간이 어리석은 데서 미움과 원망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일수록 상대를 볼 때 나쁜 놈이라는 생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상대를 미워하게 됩니다.
상대가 망하기를 바라게 됩니다.
상대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업신여기게 될 것입니다.
막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죽도록 미워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든 상대가 망하기를 바라고 망해야 직성이 풀릴 것입니다.
이것이 평범한 사람들이 벌이는 흔해빠진 전쟁입니다.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이런 일은
우리의 현실에서 날마다 수도 없이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사람이 누군가에 대해서 나쁜 말을 자주 하게 되면
결국은 나쁜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이 나쁜 말을 하면 나쁜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좋은 결과를 얻고 싶으면 항상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미움이 깊어지면 좋은 말이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내가 상대에게 준 것은 모두 내 것이 됩니다.
좋은 것을 주었으면 내가 좋아집니다.
그러나 상대에게 나쁜 것을 주면 내가 나빠집니다.
나쁜 것을 많이 주면 많이 나빠집니다.
일의 시비에서 비록 상대가 잘못을 했어도
상대와 싸우다 보면 결국 내가 나빠지고 내가 망하게 됩니다.
그것이 다 내것이 됩니다.
상대가 나쁜 놈이 맞는데 안 좋아지는 것은 나 자신이 됩니다.
이게 어떻게 공정한 것이냐고 의식상승에게 물어볼 것입니다만
전쟁에 휘말리는 사람은 누구나 다 같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자기 손으로 똥을 만지면 내 손에 똥이 묻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 똥은 지가 만진 것이지 누가 묻힌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정복전쟁 시대에는 상대에게 나쁜 것을 밤낮없이 퍼부어 주는 시대였습니다만
그때는 그게 맞았습니다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인류가 과거부터 맺혀 있던 것을 풀어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두 풀어내야 합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서로 원수가 되어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하는 전쟁의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모든 인류가 상생의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상생대국입니다.
이제는 모든 인류가 대한민국을 본받아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류를 따라하고 있지만 조만간 대한민국의 정신을 본받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신은 인의정신(仁義精神)입니다.
인의의 정신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의식상승이란 사람의 본마음으로 돌아가서 인의를 실천하는 정신입니다.
인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남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정신이 인의의 정신입니다.
남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그 은혜를 갚는 정신이 바로 인의의 정신입니다.
사람의 의식이 낮으면 마음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치우칠편 치우칠벽 편벽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지 못합니다.
자신의 잘못은 잘 용서합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상대의 잘못은 용서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잘못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상대의 잘못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자신에게는 너그러우면서 상대에게 너그럽지 못합니다.
이로써 전쟁이 시작됩니다.
사리가 밝지 못한 평범한 사람은
자신에게 잘해주는 듯한 사람에게는 홀라당 넘어가고 자신에게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워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이라도 잘못된 행위를 하면 바로 잡아야 하고
자신에게 잘못하는 사람이도 바른 행위를 하면 상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큰 이득이 되는 일이라도 그것이 불의한 일이라면 멀리해야 합니다.
비록, 손해를 보는 일이라도 그것이 올바른 일이라면 힘써 행하는 것이 바른 것입니다.
이것이 좋은 결과는 낳는 길입니다.
인류는 수천만년동안 상대에게 나쁜 것을 주면서 살았습니다.
좋은 것은 내가 다 갖고 나쁜 것은 상대에게 모두 주면서 살았습니다.
전쟁이란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상대에게 퍼부어 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꼈습니다.
이제 인의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쟁이라는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람이 잘되려면 시대를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인류가 자신의 본마음으로 되돌아 가야할 때입니다.
이제는 사람이 자신의 본 마음으로 살아가면 복을 받아서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쟁을 내려놓아야 할 때입니다.
머지않아 전쟁은 판을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인류가 의식을 각성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인류는 자신의 본마음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은 전쟁터가 아닙니다.
세상은 우리가 의식상승의 정신으로 본보기가 되어야할 그런 곳입니다.
이제는 사람이 전쟁처럼 살지 않는 것이 이 세상을 잘 사는 방법입니다.
이제는 상대를 이롭게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전쟁처럼 살면 결국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을 전쟁터로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세상이 지옥과 같을 것입니다.
세상을 전쟁터로 보게 되면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놈만 없어지면 내가 산다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모든 불행의 씨앗이 됩니다,.
이런 생각은 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생각은 결코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결국은 쌓였던 감정이 크게 폭발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전쟁터로 보는 사람은 상대에게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주게 됩니다.
전쟁터에서는 상대에게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을 주게 됩니다.
그 결과는 정말 처참한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은 돌고 돕니다.
사람이 과거에 했던 행위는 현재에서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내가 상대에게 준 것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시 나에게 되돌아오게 됩니다.
지나온 과거에 내가 상대에게 좋은 것을 많이 주었다면 현실에서 좋은 것이 많이 되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지나온 과거에 상대에게 나쁜 것을 많이 주었다면 현실에서 나쁜 것이 쉴새 없이 몰아 닥칠 것입니다.
세상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다 내가 했던 행위에 대한 결과가 되돌아 오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시련과 역경을 잘 견디는 방법은
아 내가 지난 시간에 뿌렸던 씨앗의 결과가 돌아오는 것이구나
지금부터 나는 마음을 고쳐 먹고 오히려 좋은 마음으로 선행을 실천하리라.
이것이 시련과 역경을 올바르게 받는 자세입니다.
사람이 마음을 잘 가지면 결국은 역전환이 되어
화가 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한 순간이라도
마음하나 잘 가지고 마음하나 잘 쓰는 것으로도
얼마든지 화가 복으로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은 반드시 그 결과가 되돌아옵니다.
때가 되면 그 결과가 모두 나에게 다시 되돌아옵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이 과거에 행한 결과를 추수하고 있습니다.
나에게서 나간 것은 나에게 다시 되돌아옵니다.
이것이 우주의 절대 법칙입니다.
모든 인간은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맞는 것을 보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쁜 인간을 많이 겪으면서 사는 사람은 과거의 어느 때인가 상대에게 나쁜 것을 행한 결과입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인간을 많이 겪으면서 사는 사람은 과거의 어느 때인가 상대에게 좋은 것을 행한 결과입니다.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좋은 인간도 만나고 나쁜 인간도 만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그 이유는 보통 사람들은 과거의 어느 때인가 좋은 일도 하고 나쁜 일도 하면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좋은 일도 하고 나쁜 일도 하면서 사는 것이지요.
난 사람들은 어느 한쪽으로 가버립니다.
절대선이 되든지 절대악이 되든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난 사람들은 과감하게 결단을 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주로 많이 했던 것에 대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 사람이 만나는 사람들, 그 사람이 주로 겪는 일들
이런 것을 관찰하고 분석해 보면
그 사람의 과거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현재를 보면 그 사람의 과거를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미래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대체 먼짓을 하면서 사는지 잘 살펴 보면 얼마든지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매사에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속 안에 과거와 현재가 모두 깃들여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이 하루 종일 욕을 하거나 부정적이 이야기를 하거나
교만하거나 남을 헐뜯고 살기를 내뿜는 사람은 흉이니 화가 몰아 닥칠 것입니다.
하루 종일 어질고 의로운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말하고 좋은 말을 하고 선한 말을 하는 사람은 길한 사람이므로
결국은 복을 받아 잘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말 잘하기입니다.
의식상승은 늘 말씀 드렸습니다.
말을 잘해야 한다고요.
말을 할 때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이 뛰어나면 뛰어날 수록 말을 잘합니다.
한번 세상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의식이 높아야 합니다.
말은 화와 복을 출입하는 문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말하는 대로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누구나 지가 말하는 데로 될 것입니다.
말을 잘하면 성공하고 말을 잘못하면 망합니다.
말을 잘하면 대복을 받지만 말을 잘 못하면 화가 몰아닥치게 됩니다.
말 속에는 그 사람의 흥망성쇠가 들어 있습니다.
운명이란 것도 말로 세우고 말로 허무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을 잘하는 방법 몇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말을 잘하는 방법
1. 나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기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은 말실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자기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자기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위인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서분노를 참지 못해서 욕설과 막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나쁜 감정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상대에게 말을 하면 화를 내고 욕하고 분노와 막말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2. 항상 기분을 좋게 해야 합니다.
기분을 늘 좋게 하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기분이 좋으면 좋은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하기 위해서는 기분을 좋게 해야만 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대체적으로 좋은 말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기분이 나쁘면 화를 참지 못하고 막말을 하게 됩니다.
3. 늘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려면 삶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상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얕으면 얕을 수록 감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은 아직 멀었습니다.
4. 본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본마음이란 그 사람의 진실한 모습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올바른 마음가짐입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면 상대도 나를 진심으로 대하기 마련입니다.
5.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상대를 대할 때는 연민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모두 상대에 대한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6. 사람을 대할 때는 존경의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상대를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면 상대도 나를 존경의 마음으로 대할 것입니다.
상대를 존경하지 않으면 상대도 나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항상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은 대인관계에 통달하는 방법입니다.
7. 부정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부정성이 강한 분들은 결국은 화를 참지 못하고 부정성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기 마련입니다.
부정성이 강하면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내 안에 가득히 모아 놓은 것이 좋은 거이여야 합니다.
모든 실패의 원인이 부정성에서 옵니다.
의식에 부정성이 50%를 넘어가면 매사에 망합니다.
단 5%의 부정성을 가지고 있어도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결국 부정성이 강한 분은 죽을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부정성을 버리면 성공합니다.
허다 못해 일을 할 때도 부정성이 강한 분을 데리고 일을 하면
결국 같이 망하게 됩니다.
불평불만자는 결국 되는 일이 없게 됩니다.
8. 교만한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망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자존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존이란 나를 높이고 상대를 하대하는 마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결국 대패합니다.
모든 사람은 교만한 사람을 다 싫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항상 나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 주어야 합니다.
성공하려는 사람은 늘 상대를 앞에 두고 나를 뒤에 두어야 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조심조심 항상 조심조심하면서 사는게 살아남는 길입니다.
9. 사람은 자세가 중요합니다.
말을 할 때는 항상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존중이란 사람을 귀하게 대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사람을 귀하게 대해주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를 귀하게 대해야 상대도 나를 귀하게 대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람을 귀하게 대하는 마음을 가지면 평생 망할 일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을 귀하게 대하기 때문입니다.
대인관계의 실패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이 외에도 말 잘하는 방법은 세상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말할 때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존경의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공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정도의 마음가짐이 되어 있으면 말하면서 실수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항상 존경의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집에서 직장에서 친구간에 지인간에 언제나 그래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잘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