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에 대한 이해


돈들이지 않고 건강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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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이지 않고 건강해지는 방법

세상에는 질병이 있으므로
약도 수만가지요 
또한 좋은 식품도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이나 좋은 식품만을 먹는다고 모든 질병이 다 낫는 것은 아닙니다.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듯합니다.
그것은 약이나 좋은 식품만으로 질병의 원인자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질병이란 원인자가 사라져야만 병이 완치 됩니다.

질병을 만드는 것은 질병의 원인자(原因子)로 인함입니다.
사람에게 질병의 원인자가 생겨나는 것은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의식의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의식상태를 조정하는 것이
약을 처방하는 것보다 백배 더 치유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질병의 원인자를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씨앗을 뿌리고 거둘줄만 알지
내가 지금 어떤 씨앗을 뿌리는지 조금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씨앗을 뿌려야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을 잘 알 때 그렇게 됩니다.
항상 좋은 씨앗만 뿐리는 것 
 
질병의 원인자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는
약을 쏟아붙는 방법으로는 치유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질병의 원인자만 알 수 있다면 질병은 간단히 치유 됩니다.

그렇다면 질병의 원인자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또 아주 간단한데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데 있습니다.
몸에 나타난 질병만 들여다 봐가지고는 질병이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어떠한 질병도 질병으로 나타나기 전에 병의 씨앗이 되는 원인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요 나의 의식안에 있습니다.

세상에 사람이 생겨나 살면서 섭생 소화흡수 배변이라는 순환작용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순환 작용이 잘 되려면 잘 먹고 잘소화하고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 생활하는 것 이러한 생활을 순리대로 잘 하다보면 병에 걸리지 않고 사고를 겪지 않으면서 얼마든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의 원인자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모든 질병의 원인자는 대부분 외부세상보다는 나의 내부세상으로부터 옵니다.
외부 세상에서 오는 질병으로는 감기, 바이러스, 세균감염, 전염병, 공해와 같은 것들입니다.
이러한 전염병들은 주로 외부에서 원인자가 침입하여 나타나는 질병이지만
인간이 겪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들은 내부세상으로부터 발병합니다.

불균형한 의식, 불균형한 섭생, 불균형한 수면, 불균형한 생활 등이 질병을 불러 오게 됩니다
의식을 잘 다스리면 외부세상에서 질병의 원인자가 몸안으로 들어 오더라도
저항력과 면역력이 강하면 질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부터 원인자가 들어올 수 있는 것은 면역력과 저항력이 무너진데서
발병하게 되므로 외부로부터 오는 질병에 걸리는 것 역시 모두 나에게 원인이 있습니다.

질병이 시작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간에 모든 질병이 일어 나는 것은 100% 의식의 문제입니다.
몸 안에서 질병이 시작되는 것은 낮은 의식 상태를 말합니다.
질병이란 모두 나의 의식이 만들어내는 산물입니다.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재앙은 모두 낮은 의식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의식은 삶의 중심입니다.
의식은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의 집합체입니다.
의식은 여러분 삶을 이끌어 가는 주체자입니다.
의식이 높으면 무한히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낮으면 거기에 반드시 재앙이 있습니다.

의식을 잘 다스리면 병이 침투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저항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의식을 잘 정련하면 에이즈나 말라리아 흑사병과 같이 독한 질병들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강력한 의식으로서 아무리 악독한 질병이라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의식을 높게 상승하면 모든 질병이 소멸하거나 사람을 피해가기도 합니다.

의식을 잘 정련하면 내부세상으로 부터 발생하는 모든 질병의 원인자를 소멸합니다.
의식의 순도가 5차원을 넘어서게 하고 
평상시 존재상태를 신성으로 변형하하면 더 이상 병의 원인자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신성은 본래 병이 없습니다.  
사람이 신성으로 존재하면 더 이상 병의 원인자는 생성되지 않습니다.

내부의 불편함이 몸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질병입니다.
질병은 의식의 불편한 상태입니다.
질병의 원인자는 마음과 생각 언어 행동으로 부터 왔습니다.
질병은 하나의 반동자와 같습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 나의 말과 행실이 반동되어 몸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부정적인 존재상태가 만들어 낸 것들입니다.

때문에 나의 내부세상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치유가 됩니다.
의식이 낮은 상태에서는 외부세상으로 부터 들어오는 질병의 원인자를 막아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내부세상에서는 질병의 원인자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게 되므로 
질병이 쉼없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내부 세상이든 외부세상이든 모두 나의 의식과 일치합니다.

돈을 하나도 안 들이고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
그것은 먼저 의식의 순도를 높이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결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나의 본질로 환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실체는 오직 영이며 영으로서 여러분은 신성입니다.
신성으로 존재하는 삶이야 말로 영원한 것입니다.
신성으로 존재하면 병이 없습니다.

원래 우주안에는 질병이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점점 더 근원으로부터 멀어지면서 부터 
의식의 상태가 불균형해지고 부조화해지면서
진동수가 점점 떨어지게 되면서부터 만가지 질병이 생겨 나게 된 것이죠.
질병은 고통입니다.
그러나 질병은 환영입니다.
그러므로 고통또한 환영입니다.
질병은 모두 불합리한 의식이 몸으로 나타난 결과물일뿐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을 조율하면 즉시 고통이 소멸합니다.

또한가지 질병이란 것은 필요에 의해서 존재합니다.
사람은 질병과 사고라는 도구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낮은 의식의 질병과 고통의 상태는 높은 의식으로 거듭나는 깨달음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상승하기 위한 방편으로 질병이나 사고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것은 높은 의식으로 거듭나기 위해 자주 사용합니다.

이미 의식이 높어 졌다면 더 이상 질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떠나가고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질병을 원치 않으면 지금 당장 의식을 높이시면 바로 해결 됩니다.

인간의 본질은 모두 영이며 영에게서는 질병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지구안에 사는 대다수 인류는 자신이 본래 영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의식이 물질 수준으로 고착화 된데서 질병이 발병하게 됩니다.
영이란 빛이며 사랑입니다.
영은 자유입니다.
영은 존경입니다.
영은 감사입니다.
영은 이해입니다.
영은 물질이 아닙니다. 
그러나 영은 물질에 거합니다. 
그러면서 영이 아닌척합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자신이 본래 영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으면 누구나 영으로 돌아가지만 의식 낮으면 낮을수록 죽어서도 자신이 영인줄 모르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본래 영이라는 것을 알면 병이 모두 사라집니다.
자신이 본래 영이라는 것은 잊어 버리 수는 잊지만
물질이 영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물질은 중심이 되지 못하며 영에게 쓰임이 될 뿐입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육신은 영이 입고 있는 옷에 지나지 않죠.
영은 병에 걸릴 수 없고 영은 영원이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이해 하고 나면 질병은 점점 사라져 가게 됩니다.
의식의 4대 구성요소는 생각, 마음, 언어, 행동입니다.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 이것을 잘하는 것이 의식을 잘하는 길입니다.
의식을 잘하면 더 이상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재앙은 없습니다.
흔히, 마음이 삐뚫거나 생각이 올바르지 못하다 하는 것은 생각과 마음을 잘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생각과 마음을 잘하려면 의식이 상승해야 합니다. .
의식의 4대 작용은 언제나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나의 현실은 모두 의식으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입니다.

천지자연과 인간은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막연이 알뿐 잘 알지 못합니다.
태풍이나 천재지변이란 것도 모두 의식의 산물입니다.
사람들의 불균형한 의식이 모이고 모여 어떤 임계치에 도달하면 천지는 태풍이나 지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들의 올바른 의식이 모이고 또 모이면 풍년이라든가 좋은 기후로서 인간에게 풍요로운 일기와 결실을 제공합니다. 

질병의 제1원인자는 오로지 여러분 자신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을 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꾸로 오르는 여행을 통해서 과거에 여러분이 뿌려놓은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의식의 원인자를 알 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자를 한 점도 남김없이 모두 풀어 내면 물질 몸은 즉시 본질로 환원합니다.
원망과 미움, 시기와 질투, 남탓과 같은 것들을 모두 정화하는 것이죠.
내가 지어 만든 수많은 잔흔들을 모두 정화해야 합니다.
그렇게만 해주면 거기에 더 이상 병이 없습니다.

중병에 걸리신 분들의 경우도 그 병의 원인자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100%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지구상의 어떤 병도 스스로를 정화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완전한 치유의 방법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여러분 스스로 지어 만든 것입니다.
설령 태어나는 순간부터 질병에 걸렸을 지라도 그것 역시 모두 전생으로부터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원인자는 오직 나 스스로에게 있습니다.누가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고 오로지 여러분들이지어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지어 만든 것은 모두 내가 풀어 내야 합니다.
내가 만든 것은 아무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내가 지어 만든 것을 내가 푸는 길이 가장빨리 풀어내는 길입니다.

지독히 잘 안낫는 질병을 앓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는 지독히도 심하게 역어 놓은 질병입니다.
지독히 역어 놓은 것은 모르고 잘 안낫는다고 탓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모두 지어 만든 것이죠.
아 내가 얼마나 심하게 역었길래 이렇게 잘 안나을까?
라는 자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뼈속깊이 나 스스로를 진정한 참회를 하고나면
모든 질병은 사라집니다.

어떠한 질병이라도 치유법과 약을 통해서도 다 행해 보십시오.
그러나 아무리 해도 잘 안 낫는 질병의 경우에는
반드시 의식상승의 말대로 자신스스로를 돌아볼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여기 처음으로 돌아가는 길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49_1&wr_id=40

그래도 질병이 안나으시는 분들은 의식상승를 직접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빛의 존재가 되려면 늘 여러분 자신을 돌아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숭고한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해야 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그러합니다.

의식상승은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요.
평생해야 합니다.
쉼없이 의식상승을 하다보면 어느덧 여러분은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의식이 높은 존재에게는 질병이 없습니다.
신성에게는 병이 없으며 죽음도 없습니다.
신성은 영원한 불로불사의 존재입니다.
신성은 영원이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신성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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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님의 댓글

만병의 원인자가 여러분에게 들어 있습니다.

맨날 병고치느라 돈들이지말고 여러분 자신을 고요히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생각과 마음을 언어와 행실을 바르게 고쳐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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