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란 것은 늘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현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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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란 것은 늘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의식이 상승하기 전까지 반복합니다.
병으로부터 고통받기 쉬운 사람은
병에 대한 두려움이 큰 사람들입니다.
병에 대한 근심 걱정이
병에 대한 신뢰와 확인을 찾게 되고
병에 대한 확신은 질병을 확산합니다.
병증이 나타날 때 병원가면 재수가 없습니다.
암도 그렇습니다.
암도 몸 안에 늘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하필 내부 장기에 암이 생겼을 때 병원에 가게 되면
암에 대한 확증을 받게 되며
그때부터 병에 대한 확증을 얻게 됩니다.
그때부터 병에 대한 난리 법석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상한 치유방법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만가지 병이 스스로 내부 의식에서 오거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의식은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외부의 병원과 의사와 약만을 찾으니
당연이 내부의 변화가 아닌 외부의 세상에만 의존하는 이상한 치유가 온세상에 유행합니다.
실지로 만가지 병의 원인자가 모두 나의 내부에 있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병이라도 다 그러합니다.
병은 유도의 법칙입니다.
병에 대한 강력한 신뢰는 병을 끌어 오고 의사와 병원을 끌어 오며 약과 치유 방법을 끌어 옵니다.
병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환자와 의사는 서로 하나가 됩니다.
병으로 인해서 연결된 의사와 환자는 서로 잘 통하고 잘 어울립니다.
같은 진동수속에 머물면서 서로가 뜻을 맞추게 됩니다.
병을 신뢰하는 환자와 의사는 병에 대한 집중력이 강력합니다.
그것은 굳건한 반석위에 세워진 믿음과도 같습니다.
병은 늘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그런데 간혹은 병이 점점 더 심해져서 병이 악화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인 병이 점점 더 악화 되는 경우는 당연히 치료를 안해서 악화되는 것으로 보겠지만
병이 극도로 치닫는 것은 낮은 의식이 점점 더 하강하는 경우입니다.
의식을 상승하면 병이 사라지게 됩니다.
의식만 상승하면 병이란 것이 더 이상 생겨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지도 않습니다.
병과 의식을 떼려야 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의식이 낮아지면 병이 오고
의식이 높아지면 병이 사라지게됩니다.
의식이 낮아 지면 낮아 질수록 병세각 악화 되며
극점을 치달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잘 낫지 않는 병이 많습니다.
이름하여 불치병입니다.
하지만 의식상승에서는 불치병은 없습니다.
불치병이이란 것도 모두 의식작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의식의 상태에 따라 병의 경중이 나타나거니와
병의 진행 기간 병의 증상정도는 모두 의식의 산물들입니다.
그것은 모두 의식의 상태를 말합니다.
만가지 병은 불합리한 의식의 원인자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병은 의식의 산물로서
병의 실체는 모두 환영입니다.
낮은 의식에서 병은 실체로 보이지만
높은 의식에서 병은 환영입니다.
만약 사람의 의식이 상승하면
어떤 병도 저절로 녹아 내립니다.
잘 안낫는 병일수록 그 원인이 매우 낮은 의식에 있습니다.
낮은 의식은 질병과 재앙을 생성하는 원인자입니다.
낮은 의식이란 낡은 의식입니다.
낡은 의식이 가득한 사람은 가만 놔둬도 죽고 수술해도 죽습니다.
낮은 의식의 삶이란 오로지 환영의 물리만을 쫒으면서 살아가거나
평생을 외부의 누군가에 대한 강력한 단절, 원망, 미움, 증오, 무시등으로 일관하는 삶입니다.
맑은 물한그릇을 떠 놓고 고요히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병이 낫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만병의 제1원인자는 모두 나의 내부에서 시작하는데
그 원인은 외면해 버리고 오로지 외부에서만 약을 구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는 병이 잘 낫지 않습니다.
가장빠른 치유의 방법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데 있습니다.
의식이 30%정도만 떨어져도 늘 병이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의식이 낮으면 낮을 수록 병증이 커지게 됩니다.
참의식은 100이여야만 합니다.
100은 은 순도의 의식입니다.
완전한 일체성속에 질병은 흔적조차 존재하지 못합니다.
날 때부터 병자로 태어나는 사람의 경우는 모두 전생으로부터 이어집니다.
그 전생의 주체도 본인이기에 병의 원인이 모두 스로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의식의 4대에서 오지 않는 병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의식이 높으면 독소를 먹어도 스스로 제독합니다.
의식이 높으면 나쁜 것은 밀어 내고 영양소만 저장합니다.
모든 것은 의식이 만들어 내는 현상들입니다.
의식이 낮으면 상 나쁜 것만 끌어 오며 또 그것을 몸에 저장합니다.
그러니 의식이 낮은 상태에서는 병이 안생길 수가 없습니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고진동이 파동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의식이 낮다는 것은 저진동의 파동상태를 말합니다.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하지만 착한 것이 의식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착하다는 것은 정이 많거나 양보심이 있거나 천성적으로 선한 모습이 있지만
그것이 의식상승의 본질은 아닙니다.
즉, 의식이 높다는 말은 모든 것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해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또 지식을 많이 안다고 해서 그것이 높은 의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떤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일 뿐입니다.
높은 의식은 오직 근원을 알고 본질로 환원하는 것을 뜻합니다.
고진동의 신성과 저진동의 병은 동시에 공존하지 않습니다.
병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모두 버리십시오.
알고 보면 병도 필요에 의해서 창조 됩니다.
세상에 이유도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음이 근원으로부터 너무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신성과 불리 됩니다.
병이 아니면 조금도 깨닫지 못하므로 신성에 의해 일부러 병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양심이 신성과 하나로 연결되지 않고 자꾸만 궤도를 벗어나면
신성은 영과 육을 불리하기도 하는 것이죠.
죽음이란 무엇이냐면 에고와 신성의 분리입니다.
죽음은 항상 에고에게서만 일어 납니다.
신성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의식의 상태가 본질로 환원되지 않고 자꾸만 신성으로부터 멀어지면 질병과 사고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병자들을 자신의 내면의 양심 즉 신성이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병은 오직 신성을 알기전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이는 누구라도 그러합니다.
병과 약은 원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병이 있어서 약이 필요하겠지만 병의 원인자를 알고 원인자를 제거하면 더 이상 약은 필요 없습니다.
모든 병은 나의 내면에서 시작된 병의 원인자만 제거하면 금방 낫습니다.
만병의 원인자는 나의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에 담겨 있습니다.
병자가 자신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하여
병의 원인자를 모르면 외부에서 약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병의 원인자를 제거하기 전까지 아무리 약을 먹어도 낫지 않습니다.
설령 낫았다 하더라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반복합니다.
이는 병을 만들어낸 병의 원인자를 알지 못하므로 그러합니다.
원인자가 제거 될때까지 병을 주기적으로 반복하게 됩니다.
평생 약만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 원인자를 살피지 않고 나타난 병증만 가지고 매달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오래 동안 병을 앓고있는 사람일수록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고집이 센지 알아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원인자를 제거하면
구지 약을 먹거나 치유의 과정도 필요가 없게됩니다.
원인자만 자각하고 나면 바로 그 순간적으로 질병이 사라지거나 저절로 빠르게 자가치유가 됩니다.
최초 원인자를 제거하면 모든 병은 사라지게 됩니다.
모든 병에는 반드시 그 병을 일으키는 최초의 원인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생각과 마음 언어 행동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명상은 병의 원인자를 제거하는데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또는 자기에 대한 명상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자기자신을 살피는것이 명상입니다.
남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명상입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명상의 본질이란 신성의 명상입니다.
여러분의 실체는 오직하나 신성입니다.
신성이 아닌 것을 모두 내려 놓고 신성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의식상승명상법은 신성명상법입니다.
나에 대한 깊은 참회, 나에대한 용서, 상대에 대한 용서, 나에대한 이해, 상대에 대한 이해,
근원에 대한 이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나의 본질인 신성으로 환원합니다.
나의 본질로 환원하면 만병은 소멸합니다.
사람의 겪고 있는 모든 병은 의식이 레벨과 일치하며
레벨을 1부터 100까지 나누어서 보면
가장 높은 의식은 레벨100입니다.
높은 의식에는 병이 없습니다.
의식이 한차원씩 낮아져서 99부터 작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식의 레벨이 적 어도 70정도만 유지해도 평생 큰 병은 없습니다.
의식의 레벨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병이 심화 되는데
의식의 레벨이 20아래로 내려가면 당연히 큰 병증이 발병하게 됩니다.
지상의 어떤 병이라도 알면 쉽고 잘 모르면 큰 고통입니다.
의식의 레벨이 낮으면 병이 생기며 의식의 레벨이 높으면 병이 없습니다.
때문에 질병이 무서운 것이 아니요
오로지 불균형한 나의 의식이 무섭습니다.
자기자신도 잘 모르는 자기 의식이 곧 불성(不誠)입니다.
세상에 자기 자신을 정확이 모른다는 것보다 더 큰 불성은 없습니다.
세상에 죄가 있다면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자기를 잘 살피지 않는 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방치하고 유기한 것과 같습니다.
자기를 잘 모르는데서 가장 큰 무지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만가지 병이 자기 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을 강력하게 지배하는
의식의 4대요소는 생각, 마음, 언어, 행실입니다.
의식이 낮으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 것이요
의식이 높으면 높을수록 근원에 가깝습니다.
의식이 낮으면 병이 있고 의식이 높으면 병이 없습니다.
이제 모든 인류는 근원으로 돌아가야 하며
자신의 본질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근원과 본질의 관계는 하느님과 신성의 관계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이 신성입니다.
하느님은 근원이요
신성은 나의 본질입니다.
근원을 알고 나의 의식을 본질로 환원하면
모든 것은 순리로 돌아 갑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자는 오로지 나의 내면에 있습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살피세요.
나의 본질인 신성을 자각하세요.
사람이 근원을 알고 본질로 환원하면
지금 이 순간 모든 병이 저절로 치유됩니다.
나의 본질의 신성으로 돌아가는 길은 질병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것은 아주 쉽습니다.
나의 의식이 에고가 아닌 신성으로 존재하면 더 이상 병은 없습니다.
신성으로 살면 더이상 병도 없고 약도 필요 없게 됩니다.
이렇게 본질로 환원하는 것을 신성의학이라 합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오직 신성입니다.
육신은 죽어도 신성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신성은 영원합니다.
신성의 존재상태는 무한한 행복, 무한한 풍요, 무한한 기쁨,
무한한 감사, 무한한 이해, 무한한 용서, 무한한 사랑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