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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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정보가 들어 오므로 해서
2013년 12월 16일을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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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야 문명은 아이손에 의한 차원 상승 날짜를
`13-13-13 이라는것을 남겼슴 ,
사람들마다 여러가지 해석들이 있는데요
마야 문명 달력에대해 공부 해보면 이게 뭐를 의미하는것인지 바로 답이 나옵니다,
바로 달력을 말하는겁니다즉 , 2013년 13월 13일을 말합니다,
달력이 12월까지 있는데 13월이라니 무슨 황당한 소리냐 하시겠지만
고대 마야 문명은 365일을 13개월로 나눠서 사용했던것이죠
365일을 13으로 나뉘면 매달 28일씩 떨어 집니다.
즉 2013년 13월 13일을 , 우리 의 12월 달로 환산하면
정확히 2013년 12월 16일이 되는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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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말하길 2013년 12월 16일은 아이손 ,금성 지구가 삼각형 현태를 이루는 시점이라고 하는데
아이손 궤도를 추적해보니 아이러니 하게도, (2013년 12월 16일 시점에서 정확하게 아이손 금성 .지구가 삼각형 형태를 이루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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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각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일 때 그 삼각 에너지의 영향으로, 지구를 정면으로 쳐다 보고 있는 거대 흑점이 7번 폭팔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지금 태양표면을 보면 지구 방향으로 거대 흑점이 생기고 있다는게 나오기도했지요)
한 두번 정도는 자기장이 건뎌 내는데 연속타를 맞은 자기장은 결국 붕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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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폭팔도 거의 소멸 된는데 , (그럼 아무 문제 없지 않냐 하겠지만 )
문제는 태양 폭팔시 광자 에너지가 생성 된다고 합니다.
광자 에너지는 태양 폭팔처럼 뜨거운 에너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광자에너지는 따뜻 하다고 느낄정도 입니다.
우리 몸을 홀라당 태워 버릴 정도의 열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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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자 에너지는 우리 몸을 구성 하고 있는 원자들에게 엄청난양의 에너지를 공급 하게 되는데요. 신의 힘에 필적할만한 엄청난 에너지를 공급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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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힘을 얻은 우리몸을 구성 하는 원자들은 활동량이 무지 늘어 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 힘으로 모든 물질을 통과 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진 신과 같은 힘을 가진 비물질 신체로 탈바꿈 한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육체만 그렇게 변하는게 아니라, 지구 또한 비물질지구로 변화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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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놀라운 변화가 순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마치, 찰라와 같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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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이붕괴 되면 , 2차적 태양 열기로 인류 가 다 타버릴까 하는 염려도 있겠지만
광자에너지 흡입후 발생되는 2차 태양폭팔이 발생되기 전에, 지구는 비물질 우주로 공간 이동된다고 합니다. (평행이론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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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물질 우주 주파수대와, 비물질 우주 주파수대는 엄현히 다르기 때문에
지구가 비물질 지구로 바뀌면서 그와 동시에 거기게 맞는 주파수대로
순간이동 되어지기 때문에
지구 자기장에 붕괴되도 비물질 육체로 전환되어진 인류와 비물질 로 전환된,
지구는 아무런 위험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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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 예언결론
1) 2013년 12월 16일 아이손 금성 지구가 삼각형으로 이루는 시점에서 7번의 태양 폭풍이 발생
2)지구 자기장과 태양폭풍 싸움으로 둘 다 같이 소멸
3)뒤이어 발생된 광자에너지에 의해 우리와 지구는 신의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영원불멸의 비물질 인류와 지구로 진화가된다.
4)비물질 지구와 인류는, 비물질 우주의 차원으로 공간이동
5)마치 꿈을 꾸듯이 번개가 치듯이 순간적으로 이뤄 지기때문에, 물질에서 비물질 로 전환시 인류는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못함
6)신의 인류로 진화된 비물질 인류는 엄청난 에너지로 인해 우주를 구성 하는 원자들을 맘대로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됨
7)그래서 원자 배열을 맘대로 바꿀 수 있게 됨 그래서 신처럼 자기 가 원하는 세상을 맘껏 창조할수 잇는 능력을 갖게 됨
8)신의 교감 즉, 텔레파시 능력이 생겨 우주 만물의 모든 것과 대화가 가능하게 된다.
우주만물 모든 것과 텔레파시로 대화가 가능 해진다.
나무, 구름, 외계인, 여러 차원의 존재들, 요정, 우주의 존재한는 모든 것들과 대화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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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구성 하고 있는 비물질 원자들과 대화가 가능해져 자신을 신체를 자유 자재로 바꿀 수 있고
태초의 신과도 통신이 가능해지므로 신에게 자문을 구할 수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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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고대 마야 예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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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읽어 보고 의식상승입장에서
아 그동안 마야력에 대한 계산이 잘못되어 그 날짜가
3013년 12월 16일인가?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2/16일에 어떤 변화가 오든지 안 오든지 간에
우리에게는 마야달력의 예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인류가 자신의 본질(영, 사랑)로 환원하여 근원(우주의 중앙, 하느님)으로 돌아가는 일 입니다.
지금 지구인류는 어쩌면 매우 심도 있는 근심 걱정을 해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고 살았던 점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기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인류가 여전히 어둠속에 갇혀서 사는 이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세상을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수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도 삶을 방탕하게 허송세월을 하게 됩니다.
방주에 타고 있듯이안전한 곳에 도달한 자와 상승된 존재들은
지구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이곳 의식상승의 세상도 그런 곳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상승입니다.
의식상승의 세상이란 인류로 하여금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와 같이
대중들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자신을 관찰하지 못하므로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막연하게 어떤 두려움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제 다가오는 지구적인 변화에 대해서 약 80%의 인류는 거의 무방비 상태라 해도 맞을 것입니다.
2013년 12월 16일이라는 산술을 넘어서
다가오는 세상에서 인류가 살아남는 길은 바로
인간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사람으로 안전하게 존재하는 길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안전하게 존재한다는 것은
자신의 숭고한 본마음 영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세상의 변화라는 것은
이곳 지구의 미묘한 물리적 구조물과 그 안에 사는 인류가
높은 진동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든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구에 사는 인류가 스스로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데 있습니다.
사람의 본질은 영이고 사람의 근원은 하느님의 영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근원으로부터 왔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본마음인 선의 존재 상태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상승입니다.
선이란 무엇인가?
선이란 먼저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선이란 다른 사람을 아는 것입니다.
세상을 아는 것이요.
더 나아가 무한한 공력을 쌓아 지극한 깨달음에 도달한 것을 말합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공력을 쌓아야 합니다.
많은 인류가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모든 깨달음의 바탕이 되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공력입니다.
날마다 공력을 쌓고 또 쌓으면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공력은 쌓지 않고
오로지 돈 한가지만 쫒으므로 인해 매우 위태롭습니다.
그로서 사람이 본질로 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본질에서 벗어나면 근원이 끊어지게 됩니다.
사람이 본질에서 벗어나고 근원이 끊어지면 늘 죽음을 밟고 다니게 됩니다.
사람의 근본은 그 사람의 본마음입니다.
본마음이 그 사람의 영입니다.
모든 재물과 돈은 말단입니다.
그것은 순환하는 에너지이며 근본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단에 휘둘리게 됩니다.
이제 앞으로는 사람이 돈과 재물을 운용하고 잘 다루고자 한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오로지 돈만 쫒으므로 인해서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벗어난 인류는 죽음과 같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나면 근원과 단절이 됩니다.
인간은 근원이 끊어 지게 되면 매우 위태롭습니다.
그 때부터 죽음을 밟고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사람으로 와서 평생에 한 차례의 선이라도 닦지 못한 경우는
일평생 선을 닦은 존재와 공력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인류의 공덕부족은 삶과 죽음을 분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늘 강조해왔던 말은 덕을 쌓으라는 것입니다.
덕을 쌓으라는 말은 지금 다가오는 세상에 대한 방비와 준비입니다.
공덕이 공력이고 덕이 곧 힘입니다.
사람이 공덕을 쌓으려면
자신의 본마음인 사랑으로 돌아가서 세상에 선을 행하는데 있습니다.
공력을 비유하자면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되는 반석과도 같습니다.
반석위에 집을 지으면 길이 길이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있어서 지구에서의 삶이란 곧 공력을 쌓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얻는 다는 것은 공력에서 옵니다.
공력이 곧 깨달음입니다.
공력이 없으면 잘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공력의 바탕이 있을 때 크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공력이 없으면 깨달음이 없고 깨달음이 없으면 공력도 없습니다.
설령, 사람이 무언가를 깨달았다고 해도 그것도 공력이 부족하면 힘이 듭니다.
타인에 대한 사랑과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것으로 큰 공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본마음(영)으로 부터 나오는 지고한 사랑은 곧 남모르는 큰 선을 쌓게 합니다.
의식상승이 거의 30여년간을 이러한 수행의 길을 걸어오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공덕, 깨달음, 본래의 마음 같은 것들 입니다.
지구에서의 삶이란 그냥 얻어지는 것 하나도 없으며
삶이란 곧 모두 그 사람이 행했던 행위에 대한 결과일 뿐입니다.
공력을 만능이라 하지는 않지만 공력은 만사를 이루는 바탕이 됩니다.
실은 공력만능이라고 해도 맞습니다.
때문에 인간 존재는 공력없이 이루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내려 놓고 심신을 안정하라 하지만
심신안정도 사실은 공력이 쌓여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뭐냐면
공력을 쌓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공력이 쌓이는 것이 바로 상승의 원동력이 됩니다.
공력의 바탕은 인류에 대한 사랑입니다.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무한 공력을 쌓게 합니다.
좋은 일도 좋은 구상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좋은 일에 통달해야 좋은 일도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력을 좋은 방법으로 잘 쌓는 길
그런 것을 안내하는 것이 바로 스승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인류는 세상에 변화를 두려워 하거나 근심 걱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한 공력을 더 두려워 해야 합니다.
의식상승이 말한 근심걱정이란 오로지 자신의 부족한 공덕에 대한 것입니다.
공부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공력부족입니다.
평생동안 해둔게 없으면 결과도 없는 것이 우주의 이치여서
일평생 마음에 좋은 일을 하지 못한 사람은 매우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세상이란 것은
오직 남모르게 쌓아둔 선의 결과만이 남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의 세상에 변화를 두려워 말고
평상시에 한가로운 때에 남모르게 널리 덕을 쌓아두라 하겠습니다.
지금 인류가 지향해야 할 바는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본마음으로 사는 길입니다.
본마음으로 돌아가 지고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입니다.
이러한 실천이 상승입니다.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십시오.
여러분의 본질은 영이며 영은 곧 지고한 사랑입니다
세상에 나아가 지고한 사랑을 실천할 때
그것을 지선이라 합니다.
선이 쌓이고 모여 무한한 공력이 됩니다.
평상시에 쉬지 않고 선을 쌓으면 거대한 공력이 되며
공력이 있으면 궁극에 있어서 큰 깨달음에 도달하게 됩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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