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류의 길


내게 주어진 삶은 세상이 만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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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힘이 들까?
인간존재의 삶
그것은 누가 만들었을까?
 
마치 이 세상이 인간의 삶을 만들어 놓은 듯이 보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삶을 세상이 만든 것이 아니다.
 
그럼 나에게 주어진 삶은 누가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이 만든 것이다.
전생에서부터 현생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모두 당신이 만든 것이다.
 
왜?
말도 안돼 그렇다면 나는 왜 이렇게 고통스럽지
모든 것을 내가 만들었다고?
이해가 되지 않아?
그럴리 없어! 절대 그렇지 않아.
이 힘든 삶을 내가 만들었다고???
내가 만든 거라면 구지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지 않아
이것은 모두 외부의 세상이 만들어 놓은 거야
 
자 오늘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깨달아라.
그것은 분명이 당신이 선택했고
당신이 결정한 것이라는 것을......
 
당신의 삶이란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당신의 삶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배우다.
지금의 당신이라는 역할을 맡은 배우다.
당신이 출연한 드라마에서 당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선택이다.
 
왜 그랬을까?
그 이유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빚을 탕감하기 위해서
당신이 짊어진 짐을 덜기 위해서
당신의 깨달음을 위해서
등불이 되기 위해서
선택한 길이다.
 
빚은 과거로부터 이어진다.
남에게 차용한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  
짐은 집안과 당신 자신이다.  
그러나 빚이나 짐을 덜기위한 과정은 외려 작은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세상을 사는 이유는
당신 깨달음을 얻어서 당신자신이 상승하는데 있다.
 
사물마다 존재의 당위성이란 것이 있다.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것은 각각의 사물마다 소명이 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
 
지금 처한 상황이 아무리 열악하고 처참한 상황일지라도
그 상황을 선택한 것은 바로 당신이다.
이걸 깨달아야 한다.
당신의 삶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모든 상황은 당신이 선택했음을 자각해야 한다.
당신의 삶에서 겪는 모든 것이 당신이 선택했다는 것을 자각하여 확연히 깨닫고나면
더 이상 드라마는 작동하지 않는다.
드라마의 종결이다.
 
당신의 삶에서 펼쳐지는 모든 것이 당신이 원해서 선택했다는 것을 자각하고 인정을 하면 당신이 출연한 드라마가 바로 끝이 난다.
바로 그 순간부터 더 이상 드라마가 반복하지 않고 곧 바로 멈추게 된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당신의 삶에 대하여 당신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드라마는 멈추지 않는다.
드라마는 깨달을때까지 반복된다.
모든 상황을 당신이 선택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까지 드라마는 계속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 삶에서 겪는 모든 것이 당신이 원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래 그림중 빨간 그림은 요즘 절대악인이라 불리는
묻지마 범죄자나 성범죄자들의 삶의 고리를 표현한 것이다.
파란 그림은 비교적 처음부터 유리한 위치에서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림이다.
이러한 조합은 우연이 그러함이 아니다.
 
여기서 한 가지 살펴볼 것은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주어진 환경이 안 좋다고 실패하고 주어진 환경이 좋다고 성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환경이 나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불리하게 작용을 할 것이고
환경이 좋으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유리하게 작용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 적인 것이 아니다.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고단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환경이 나쁘지만 외려 그것을 딛고 일어나서 잘된 사람도 있다. 때문에 상황이나 환경이 사람이 잘되고 못되는 근본적 원인이 되지 못한다.
 
사람이 주어지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잘못된 해석을 하면 세상살이가 고단하고 힘이 들지만
주어지는 그때 그때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좋게 해석하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전기를 마련 할 수 있다.
 
사람이 어떤 상황이 되었든지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대하여
나쁘고 잘못되었하고 한탄하고 원망을 하면서 고통속에서 허덕이고
점점 자포자기해 버리면 삶이 순탄할리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탓하고 세상을 탓하고 남의 탓을 하면서 늘 불평불만과 원망으로 살아간다면
절대악으로 들어가 버리기도 한다.
 
 
 
위의 그림을 통해서 인간의 삶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적인 부분만 짚어 보았다. 
주어진 환경이나 마음가짐에 따라 좋은 환경과 열악한 환경 두 가지 유형을 나누어 보았는데
이것의 기준은 물질적 정신적 것을 포함한다.
지구는 이원성의 장으로 언제나 양자의 대립구도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환경이 인간의 삶을 좌우 한다.
 
지구에서의 삶을 보면
가난한 나라에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  
저 아프리카오지에서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지저분한 쓰레기장 근처에서 쓰레기를 뒤지면서 겨우 목숨을 이어가는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선진국 부강한나라에서 태어나는 사람
대기업 회장 아들로 태어나든지
학자의 자녀로 태어나든지
비교적 좋은 환경의 가정에서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왜 이렇게 되는 것일까?
왜 다같이 잘 살지 못하고 차별이 있는 것인가?
그것은 엄밀히 말해서 각자의 선택이다.
이 모든 것이 실은 그 사람의 영혼의 선택이다.
그 사람 의식에 의한 선택이다.
영, 혼, 정신, 영, 주체적 자아의 결정이다.
세상만사가 모두 나 스스로의 선택임을 이해 하는 단계가 바로 의식상승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 내가 살아가는 길은 모두 내가 선택한 것이다.
그러함에도 진동수가 낮은 가난하고 힘든 저질의 환경에 태어난 사람들은
레파토리가 대체적으로 원망과 한탄 열등감 회의감 등등 으로 살아가고 
질이 좀 나은 양질의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대개는 긍정적이다.
 
사람이 사는 환경은 하드웨어와 같다.
컴에 비교하면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것과 비슷하다.
질이 떨어지는 하드웨어에 최고급 소프트웨어를 넣는다고 잘 돌아가지 못한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도 소프웨어가 너무 질이 떨어지면 좋은 하드웨어도 크게 쓰임이 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사람의 의식과 현실이 비슷하게 나타난다.
 
왜 사람이 열악한 환경에 태어나는 것일까?
재수가 없어서
돈이 없어서
운이 없어서
부모를 잘못만나서
나라가 가난해서
그렇다고 하면 다 맞는 말이지만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필요에 의해서다.
엄밀히 말하면 필요에 의해서 선택하므로 현상적으로 그렇게 나타난다.
그러니 항상 해석을 잘해야 한다.
 
죄가 많아서 나쁜 짓을 많이 해서 벌을 받아서 운이 나빠서 재수가 없어서 등등을 말하겠으나
진짜 이유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과정으로 필요에 의해서 그러한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것은빚을 탕감하기 위해서 짐을 덜기 위해서 원척을 풀기 위해서 그를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요
역전환을 통해서 상승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어려운 모든 상황은 비유하자면 거름과도 같은 것이다.
 
우주적으로 큰 흐름에서 바라보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자기가 선택한다. 이 말이 맞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람들은 자기가 자신의 삶을 선택한 후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을 잘 모른다.
혹여 이러한 원리를 알아도 인정하기 싫어 한다.
말도 안돼 내가 선택했다고 거짓말 아니야 다 헛소리야 라고 저항 할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말하건데 지금 인간세상에서 주어진 부모와 형제 친구들 직장 동료들
지금에 처한 상황이나 현상 등 지금 내가 겪는 모든 것이 여러분 자신이 선택했다.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원망과 미움 증오 투쟁 싸움 격분 등등으로부터 시작한다.
늘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인생살이가 늘 그렇게 반복적으로 이어지는데 변화가 없다.
아직 지구인류의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굴래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아직 삶에 대한 이해가 덜 되었으므로 그러한 것이다.
그것은 깨달을 때까지 계속 반복할 것이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힘든 자녀가 더 안스럽다.
그래서 하느님은 대중들을 보시면서 정말로 안스러워 하신다.
미망의 의식상태 저질의 의식상태로 방황하는 인류에 대하여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시는 것이다.
 
붓다는 중생이라 부르는데
이제 인류의 의식이 과거 중생차원보다는 많이 올라 갔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은 사람들을 부를 때 대중이라 한다.
대중은 누구일까?
대중이 곧 우리 자신이다.  
넓은 시야를 트고 삶을 바라보면 잘못된 것 하나 없다.
모든 것은 다 적절하다.  
누구나 자신에 맞는 진화의 과정에 있다.
대체적으로 악인들은 다음생에서는 선인을 지향하고
악을 미워하는 삷을 사는 경우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경우는
다음 생에서는 악역을 해보기도 한다.
무엇이고 그 맛을 보아야 맛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세상살이는 그게 그게 아닌 것이다.
이해가 있다면 구지 힘든 역할을 생애마다 반복할 필요성이 없으나
때로는 방편으로 힘든 삶을 서슴없이 선택하기도 한다.
필요하다면 굴래 속으로 들어가 는데
소방관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불속으로 드나드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드라마에서도 보면
배우가 어떤 때는 선한 역을 하다가
다음 드라마에서 악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인간의 삶도 똑같은 원리로 돌아간다.
그래서 영혼들이 아직 이해되지 않은 역할을 해보면서 이해의 과정을 겪으면서 상승을 하게 되는 것이다.
 
드라마 해운대연인들에서
 이 아가씨가 악역을 맡았는데 정말 얄밉게도 이간질 하는 역할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아주 그냥 격분을 하게 만들어 어쩜 그리도 이간질 역할을 잘하는지........
드라마에서 선한 역할과 악역을 하면서 드라마가 점점 무르익어 가듯이
방송국 드라마는 세상살이 인간삶의 축소판이다.
 
그럼 TV드라마는 거짓의 연기이고 인간의 삶은 실체인가?
^^
그렇지 않다.
실지로는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이 진짜 연기다.
빛나는 영이 육체라는 옷을 입고서 리얼한 삶을 연기하면서 세상을 산다.
삶이 연기인줄 모르므로 실감나게 사실적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다.
 
지금 내가 세상을 사는 삶이 연기이나 절대 연기인줄 모른다.
그래서 삶이 곧 드라마인줄 모른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 모르므로 드라마가 된다.
인간의 실체는 영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본래 영인줄 모른다.
그러므로 삶이 드라마가 되어 울고 웃고 화내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기뻐하면서 한판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드라마가 깊어지면서 삶과 죽음 불행과 행복 고통과 평화 좌절과 환히 등을 실감나게 체험한다.
그러면서 여전이 자신이 본래 영인줄 모르지
 
인간의 실체는 영이다. 그래서 사람으로 살면서 영을 자각하는 것 자신이 본래 영인줄 알면 마스터가 된다.
이것이 깨닫기만 하면 대각을 열은 것인데 이론은 많이 알아도 실체는 모른다.
그래서 그때 원효도 지식적으로는 한반도 책을 다 보고 해서 석학이요 박사인데
진짜는 모르거든 경서를 만권을 읽어도 모르거든
그래서 원효도 글을 많이 읽었어도 진짜인 영은 몰랐다가 해골 썩은 물 먹고
바로 그 자리에서 깨달아 버리잔아요.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 알면 바로 그 순간부터 드라마가 끝이 난다.
이래서 원효가 드라마를 끝내서 마음대로 하는 경지에 어느 정도 올르게 된거구
 
이렇게 해서 배우가 갑자기 아 내가 배우 이씨가 아니라 원래 김씨지 내가 김씨지 하면 이씨 연기 하는 구하 하면서 자기 자신이 누군줄 아는데 자기를 잊으면 이씨가 되버리다.  
그래서 드라마가 끝이 나면 드라마가 더 이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누구인줄 모르면 드라마는 계속 작동을 한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 모르므로 재앙과 불행 살인 광기 온갖 추행이 쉴새 없이 인간을 짓밟아 버린다.
 
인간 드라마를 보니까 그 어떤 사람이 형제가 하나씩 다 죽었는데 전생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까
과거생에 나라에서 벼슬할 때 어떤 사람 모함해서 그 집안 삼족을 멸해 버렸거든
다음 생에서는 인저 원인도 모르고 자기 가족이 하나씩 하나씩 살해 당하는 통한의 삶을 체험하였다.
전생에 내가 뭐했는지 알면 세상이 슬픈 것이 아니고 내가 불행한 것 아니고 그 현상의 이면을 보니까
길을 열어가게 되는 것
 
악인이든 선인이든 삶이 본래 드라마인줄 깨닫고 개심하면 곧바로 즉시 드라마가 판을 마친다.
지구에 와서 드라마를 마치는 것만으로도 많이 상승한 거다.
절대 쉬운 일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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