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거꾸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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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사는 법 - 모든 물리가 영성을 따르게 하세요.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면 대개는 영에서 시작해서 인간의 몸으로 육화한 상태이고 육화된 인간은 보편의 의식이 영성을 가려있으므로 해서 자신의 본질인 영을 모르게 됩니다.
 
의식을 각성하는 일이란 먼저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수행자들의 삶을 보면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조금이라도 세상을 이해해야만 영성을 찾게 됩니다. 물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영성은 이루어지가 어렵습니다. 사람은 세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영을 찾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이해 없이는 영을 찾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삶에 대하여 만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련 역경, 가난과 배고픔, 질병과 사고, 고난의 여정을 통해서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게 하는일, 등등 시련과 역경을 뼈저리게 겪고 난 후에야 깨달음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는 빛의 존재라 하여 고귀하게 백학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바닥으로 하강하여 대중들의 삶을 이해하게 됩니다.
 
삶에 대한 이해란 무엇일까요? 삶에 대한 이해는 세상에 대한 이해입니다. 세상을 잘 아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영성을 밝혀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대한 이해의 수준은 사람마다 각기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성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사람은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영성을 찾게 되는 것이지요.
 
세상에 대한 이해를 했다는 것은 그 만큼 세상에 대해서 무수한 체험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와도 같이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이제 영성에 대한 이해를 할 차례입니다.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면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이해는 과정입니다. 사람은 그것만으로는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반쪽입니다. 인간은 반쪽도 다 모릅니다. 인간은 날 때부터 반쪽만으로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되지 못합니다. 물리는 여러분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진정한 만족이라고 하는 것은 영성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물리와 영성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바로 조화입니다.
 
신이 뭘까요? 여러분은 혹시 신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지요? 신이란 뭘까요? 지금 시기 우리는 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인간 세상에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는 신은 그냥 반쪽짜리 신일뿐입니다. 신도 스로 존재하면서도 균형과 조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신도 인간에게 마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신을 못 보니까 신을 모를 뿐입니다. 그러나 신과 인간은 동질이라 서로 끌어당기게 됩니다. 신은 인간을 찾고 인간은 신을 부르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은 각자 자신의 그릇에 맞는 신에 가깝습니다. 인간과 신도 인연을 따라 만나고 자신도 모르게 결속이 됩니다.
 
인간의 모르는 인간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 신은 실은 미성숙의  신이며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신입니다. 그래서 그런 신은 그냥 단지 하나의 미완성의 신이라고만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이면서도 물리의 세상에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다면 신 또한 불안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은 필연적으로 인간을 찾습니다. 그리고 신은 늘 인간과 함께 합니다.
 
자 이렇게 신이 신 자신을 완성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신이 직접 물리의 세상에 인간으로 와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본질은 신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을 늘 옆에서 지켜보면서 인간을 돕는 것이 바로 신입니다. 그래서 사실 인간은 내외적으로 신과 떨어져 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육안으로 신을 못 보니까 사람들은 늘 신을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과 인간은 본래 하나인 것입니다. 신에 대해서 말했는데요. 그렇다면 신은 얼마나 될까요? 신의 수는 우주의 별의 숫자보다 수백 수천만 배 더 많습니다. 신의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신은 인간의 입장을 모르고서는 모든 국면을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신도 인간의 삶에 대한 이해라는 것은 인간으로 와서 체험해 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인간이 신을 잘 모를 때 이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사람이 깨달음을 얻는 다는 것은 신과 인간에 대해서 이해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깨달음이란 인간이 신을 이해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인간이면서 신을 이해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은 될 수 있으면 인간의 몸으로 있을 때 물리의 세상을 훤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고 나서 영성으로 나아가면 물리와 영성이 통하게 됩니다. 영성과 물리를 통달한 존재가 바로 마스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몸으로 있으면서도 물리와 영성에 대한 이해를 했다면 그는 곧 살아있는 신과 같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살면서 영성과 물리의 모든 것을 마스터하는 것은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가는 바탕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은 아주 쉬운 원리지만 그냥을 잘 알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이란 누구일까요? 인간은 신이 인간의 몸으로 육화한 존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이 인간의 몸으로 깃들여 일어나는 현상인데 사람들은 신이 드는 이치는 말 모르고 그저 물질 몸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으로만 봅니다. 그러면서 이 경이로운 현상을 겪으면서도 전혀 신이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합니다. 그러니 신이 인간으로 육화하여 물리의 세상에 머물면서도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이 본래 신이라는 것을 까맣게 있어 버리고 기억상실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로서 자신이 본래 신 인줄 모르는 인간은 분리 속에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정체성 상실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종교를 신앙하거나 무언가에 깊이 몰입해 하여 행복하다 하여도 인간의 본질을 모르게 되면 인간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본래 신이라는 것을 알아야하죠. 인간으로 살면서도 영성으로 산다면 그는 곧 빛의 존재입니다. 자꾸만 분리하지 마시구요.
 
인간의 몸으로 살되 의식은 영성으로 존재하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영성이 빛을 발양하면 그때부터 서서히 물리가 영성을 따르게 됩니다. 그때 물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빛의 존재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영성의 시대입니다. 거의 문턱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물리가 영성을 따라 가야하는 때입니다. 인간은 뭐냐면 영성에 대한 이해 없이는 결코 성불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는 좀 더 심오한 영성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거꾸로 사는 법은 의식이 근원으로 회귀하고 본질로 환원하여 사는 방법입니다. 그냥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본래 영이라는 진술! 여러분 스스로 영이라고 말하는데 있습니다. 그때부터 저절로 영성이 작동합니다. 이것이 바로 거꾸로 사는 법입니다. 영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봐주는 것입니다. 그의 입장이 바로 예수의 입장이요 붓다의 입장입니다. 거꾸로 사는 법은 영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거꾸로 사는 법은 영의 입장에서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길입니다. 물리가 영성을 따르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거꾸로 사는 법입니다.
 
이제부터는 나 자신에 대해서 빛의 존재들과 분리하는 낡은 습관을 버리고 그들과 동질임을 이해하는 경지로 나가야 한다. 물리에 대한 이해도 영성에 대한 이해도 없게 되면 분리가 일어난다. 자꾸만 자꾸만 의식이 물리 화되면서 영성을 모르고 분리를 일으키는데요. 이것이 바로 만병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지식은 아는 것이죠. 지식은 탐구를 통해서 사물에 대한 논리를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물리에 관한 연구는 지식의 차원을 넘지 못합니다. 깨달음은 무엇일까요? 깨달음은 단지 물리를 분석하여 아는 차원을 넘어 그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꿰뚫는 것입니다. 이것을 옛사람들은 활연관통이라고 했습니다. 물리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선구자가 되려거든 물리만으로는 힘이 듭니다. 물리를 중심으로 하면 거기에서 병증이 유발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의 본질인 영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이왕이면 영성이 커야 합니다. 영성은 크면 클수록 좋은 것입니다. 단지, 사물을 대하면서 오로지 물리적인 측면만 바라보고 아는 것은 마치 불구와 같습니다. 운이란 것도 알고 보면 영성에서 오는 것이죠. 그러니 사람의 모임에서도 물리만 있고 영성이 없으면 균형을 잃게 됩니다.
 
자 더 나아가 영성과 물리는 서로 결코 분리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대중들은 늘 영성과 물리를 분리합니다. 영성과 물리가 본래 둘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영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단지 물리적으로만 사물을 바라보게 되면 아직 사물에 대한 이해가 덜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식상승에서는 무엇보다 영성을 발현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의식상승의 창설목적이 본래 영성을 발현하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인간으로 세상을 살면서도 영성이 발현되지 않고서는 절반의 세상이므로 의식적으로는 불구와 같습니다. 그래서 대다수 인류는 의식의 불구자입니다. 이제 모든 인류가 거듭나는 길은 영성을 회복하는데 있습니다. 영성과 물리가 조화를 이룬 세상이 바로 빛의 세상입니다. 우린 지금 빛의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빛의 존재들이 모여서 사는 세상! 그 세상이 바로 지상천국입니다.
 
항상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천지자연의 원리가 그러합니다. 영성에서 물리로 흘러갑니다. 이것이 천지자연의 원리입니다. 우주천지자연의 이면이 모두 영성이며 영성의 힘으로 물리가 순환합니다. 영성을 발현하여 물리를 움직이는 존재들 그들이 바로 빛의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존재하면서 영성을 발현하고 그가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이제 앞으로 오는 세상은 영성의 세상입니다. 영성은 새로운 에너지이고 만물이 순환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금 부터는 무엇은 무엇이라는 낡은 규정의 틀을 버리고 영성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본래 빛의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시면 됩니다. 진정으로 여러분 자신과 빛의 존재들이 본래 서로 동질이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영성을 발현한다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해야 하고 무수한 능력을 발휘 한다는 뜻으로만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들이 무한한 능력을 발현하는 것은 원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주 안에서 모든 일을 혼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인의 조화의 원리로 그렇게 됩니다. 인간 안에 신이 넘나들면서 무한한 조화의 술을 이루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의식상승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의식상승에서는 여러분의 의식의 순도를 높여두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조건은 우주가 알아서 해주게 됩니다.
 
영성을 발현하여 그것을 물리가 따라가는 것 이것이 세상을 거꾸로 사는 법입니다. 빛의 존재들은 영성을 자각하여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영성이 무한히 발현하면 질병도 사고도 없으며 무한한 행복 무한한 기쁨 무한한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이죠. 영성에서 시작하여 물리를 변형하는 삶 항상 영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을 거꾸로 사는 방법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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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오늘도 신에 대한 관점을 다시 한 번 더 논해 보게 됩니다.
오늘 방문하신 분들과 대화 내용중 거꾸로 사는 법을 적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마음에 빛나는 여의주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귀한 보석이라 했습니다.
이 보석은 무어냐면 바로 여러분 내재된 가슴의 영성을 뜻합니다.
아름다운 여러분 자신의 본질인 영성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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