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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와 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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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파와 수맥


1. 전자파란?

1) 전자파의 원래 명칭은 전기자기파(電氣磁氣波)로서 이것을 줄여서 전자파(電磁波,Electromagnetic Wave)라고 부른다.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이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반복하면서 파도처럼 퍼져나가기 때문에 전자파로 부른다. 전자파는 주파수(초당 파동 수) 크기에 따라 주파수가 낮은 순서대로 전파(장파, 중파, 단파, 초단파, 극초단파, 마이크로파) ·적외선·가시광선(빛)·자외선·x선·감마선 등으로 구분된다. 전파는 주파수가 3000ghz (초당 3조번 진동)이하의 전자파를 말한다. 즉, 태양빛, 적외선, 자외선도 알고 보면 전자파의 일종이다. 지구도 자체에서 전자파를 발생시킨다.


2) 우리 생활주변의 의도적인 전파 발생원은 방송이나 통신용 안테나(방송국 및 중계소, 기지국, 선박이나 항공 통신용 송신장치, 인공위성 등), 이동전화 단말기(휴대폰, 워키토키 등), 레이다, 온열 치료용 의료기기 등이 있다. 한편 에너지가 강한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의 위험성이나 자외선이 피부암 등의 여러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3) 최근의 전자파 유해성 논란의 대상은 송배전 선로나 가전제품 등에서의 '극저주파'(extremely low ferquency: ELF)와 이동통신 단말기 사용과 기지국 시설의 증가에 따른 무선 주파수에서의 '고주파'(radio frequency: RF)이다.

4) UN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 는 99년에 전자파를 발암인자 2등급으로 분류, '발암가능성이 있는 물질' 로 규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년에 약 60만불의 연구비를 사용하여, 0-300 ghz 사이의 전자파 노출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일치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건강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 전자파가 인간에 미치는 악영향

1)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 여러 종류의 전자 가운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는 극저주파(ELF), 초저주파(VLF), 라디오파(RF) 및 마이크로웨이브(마이크로파) 등이다. 이는 두통, 시력 저하, 백혈병, 뇌종양, 인체에 누적된 뇌파 혼란 초래, 순환계 이상, 남자 생식기능 파괴, VDP 증후군 및 안질환 유발 등 각종 질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2) 각종 전기시설이나 전자제품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무색 무취로 우리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더구나 피해가 금방 나타나는 게 아니다. 그러나 오래 누적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증상이 심해지는 수가 많다. 전자파는 생체에서 열작용·비열작용·자극작용으로 피해를 준다. 열작용이란 조직세포의 온도를 순식간에 비정상적으로 상승시켜 기능이상을 일으키거나 파괴하는 것이다. 생체에서 열작용의 피해가 가장 큰 곳은 뇌세포 등 열에 아주 약한 조직세포와 혈관분포가 거의 없는 눈의 수정체나 고환을 비롯한 생식기이다. 수정체는 렌즈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인데, 이  두께의 조절에 의해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구별해서 볼 수 있으며 이것에 의해서 상이 맺히게 된다. 결국 눈의 수정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력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3) 비열작용이란 세포내 대사와 관련된 이온물질에 이상을 일으키고 종양세포의 억제 등 여러 기능을 가진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 이상을 초래, 심하면 각종 암을 발생케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몸의 신경 및 세포·호르몬 활동은 미세한 전기신호에 의해 조절되는데 인체가 강한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나트륨·칼륨과 같은 세포간 이온의 흐름이 교란돼 신체장애가 일어나게 된다.

4) 전자제품별 자계세기는 (표)전자제품별 자계량과 같다. 보통 인체에 영향을 주는 자기장의 세기는 *2~3mG(G는 가우스로 자기장의 단위.mG는 1/1000G) 이상이다. 지구자기장의 세기가 600mG인 것과 비교하면 이는 상당히 미약한 양이다. 그러나 전문가 들은 이 정도의 자기장으로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 않다고 말한다. 지구자기장과 같은 안정된 자기장은 일정한 극성과 방향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인체가 여기에 적응돼 있어 큰 해가 없다. 그러나 순간순간 바뀌는 자기장은 그 양이 미약하더라도 인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5) 위의 자료는 단순한 수치이며, 이는 환경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매일 얼마나 지속적으로 노출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휴대폰은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하루사용량이 8시간 이상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취침 시에 사용하는 전기매트 등은 매일 8시간 이상을 사용한다. 핸드폰에 노출시킨 (사진)쥐의 뇌 사진(Before와 After)을 보면 뇌의 단면사진 상에서 혈관의 많은 단백질 누출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자기파(Magnetic wave)의 유해성이다.

6) 이렇게 전자파의 폐해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발표하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만약 전자파의 유해성이 적나라하게 발표된다면, 기존의 전자전기제품을 만드는 전 세계의 대형 회사들은 전부 문을 닫아야 한다. 전자전기  부품없이 자동차나 기계가 가동될 수 있겠는가? 이는 인류가 전자파를 피하려다 세계 경제공황 및 파멸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3.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1) 전자파의 유해로부터 벗어나려면 적극적인 방법과 소극적인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

적극적인 방법은 인체의 취약부위를 전자파 차단소재를 이용하여 보호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임산부의 태아는 미 성숙아로서 저항력이 없어 각종 외부 영향, 특히 전자파의 영향에 아주 민감하므로 반드시 태아부위를 전자파 차단소재로 보호해야 한다. 차단소재는 전기장과 자기장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섬유계통의 전자파 차단소재는 전기장만 차단될 뿐 인체에 특히 유해한 자기장은 거의 차단되지 않기 때문이다.

2) 소극적인 방법은 아래에 열거하는 전자파 영향을 줄이는 생활 수칙들을 지키는 것이다.

- 전기제품을 쓰지 않을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둔다. 플러그를 뽑지 않고 스위치만 끄면 자기장은 사라지지만 전기장은 계속 발생한다. 플러그를 뽑아 두는 습관을 들이면 전자파 방지 뿐 아니라 절전효과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최소한 60cm 이상 떨어져서 작업한다.TV도 1.5m 이상 떨어져서 시청 한다. 전자파의 에너지는 거리에 반비례해서 줄어들기 때문에 발생기로부터 멀리 떨어 질수 록 그 영향은 줄어든다. 멀리 할 수 없다면 노출 시간을 되도록 짧게 하는 것이 좋다.

- 휴대폰을 사용할 때는 안테나를 뽑고 통화하며, 되도록 머리에 바싹대지 않는다. 휴대폰의 전자파는 안테나와 본체의 연결부에서 집중적으로 방출되기 때문이다.

- 전자레인지는 가전제품 중 전자파가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사용할 때는 1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며, 작동중일 때는 절대로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는다. 작동중이 아닐지라도 플러그 가 꽂혀 있을 때는 마이크로파 발생장치가 예열되면서 전자파가 생기므로 플러그를 뽑아 둔다.

- 전기면도기는 얼굴부위에 밀착시켜 사용하므로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상책이다.

- 헤어드라이어, 진공청소기도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므로 되도록 거리를 두고 사용하며 사용시간을 줄인다.

- 전기담요나 장판, 매트는 잠자기 전에 예열 해 놓은 뒤 잘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둔다. 특히 임산부의 전기요 사용은 유산위험이 높으므로 사용을 금해야 한다.

- 지하철이나 전철을 탈 때 고압선로에서 되도록 멀리 떨어진다. 전동차가 오기 전에 선로에 바싹 붙어서 기다리지 말고 전동차가 완전히 멎어 문이 열린 다음 천천히 탄다.


전자파 안전거리

전자파 안전거리, 전자레인지 2m, TV는 1.5m (2005년 4월6일 KBS9뉴스 보도자료)


⊙앵커: 국립환경연구원이 가전제품을 쓸 때 확보해야 하는 안전거리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사실상 전자파의 잠재적인 위험을 경고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김명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부들은 전자파를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자렌지를 사용할 때마다 꺼림칙합니다.


⊙홍종순(안양시 범계동): 주부들이 주방 안에서 생활을 하니까 전자렌지 옆에서 생활한다고 할 수 있죠.


⊙기자: 얼마나 떨어져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국립환경연구원이 조사해 봤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전원만 꽂혀 있어도 2m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텔레비전은 30인치를 기준으로 1.5m 가량 떨어지는 게 좋고 화면이 클수록 더 멀리 있어야 합니다.


강력한 모터를 사용하는 진공청소기는 몸체와 최소한 1m 떨어지는 게 좋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많은 전자파를 방출하기 때문에 10cm 이상 떼어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전자파에 더욱 취약한 임신부나 어린이들은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장성기(국립환경연구원 실내 환경 사업단장): 가전제품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에는 그 영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가전제품별로 안전사용거리를 제시한 것입니다.


⊙기자: 전국 지하철 객차에 대한 조사에서는 4호선 선바위에서 오이도까지의 구간에서 전자파의 세기가 매우 높게 관찰됐습니다.


전자장의 세기가 강한 교류 전기를 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조사한 지하철이나 가전제품 모두 국제전자파인체보호기준을 훨씬 밑도는 전자장애 세기입니다.


때문에 생활 속의 전자기파가 과연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직 전자파의 유해성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번 지침은 전자파 발생 기기로 인한 잠재적인 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섭입니다.


수맥이란?

물(수맥)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건수 즉, 地表水와 땅 밑으로 흐르는 地下水로 나누어집니다. 지표수는 강물이나 땜 호수 못 등을 말하는 것이고 지하수는 乾水는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 하수구로 흐르는 물을 말한다. 지하수 중 生水는 땅 밑으로 스며든 물로서 기온이나 가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우리가 말하는 수맥과 연결되는 것이다. 수맥은 비가 오면 이 빗물은 일부는 지표수가 되어 하천으로 흘러 땜이나 호수로 들어가고 또한 바다로 들어가고 증발되기도 하면서 일부는 땅 밑으로 스며들기 시작하여 일정한 지점에 가면 멈추면서 지구의 중력 작용에 의하여 맥으로 형성되어 수맥이 되는 것입니다. 수맥은 높은 산 정상이 1000 이상인 곳에도 흐르고 물속 즉 바다 밑 호수 밑에도 수맥이 흐르고 있습니다.

수맥은 아무리 튼튼하게 지은 철 구조물로 지은 건물이라도 벽에 금이 가게하고 차가 달리는 도로 고속도로, 국도라도 아무리 잘 건설하여도 도로에 금이 가게 하는 것이 수맥입니다

사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사무실의 근무하는 책상 밑에도 공장의 기계장치에도 동식물의 자라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수맥입니다.사람이 활동을 하고 일을 하고 할 때는 느끼지 못하지만 하루의 휴식시간인 잠잘 때는 수맥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잠을 자고 나도 잠을 잔 것 같이 않고 잠을 푹 자고 하였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잠을 자고 나면 머리가 아프거나 몸에 무겁기도 하고 허리에 통증을 느끼기기도 합니다. 잠을 잘 때 꿈자리가 사납게 됩니다. 잠을 자는 침대위에 수맥이 흐르는 경우는 인체의 부분에 따라서 머리위로 흐르면 머리와 관계 되는 곳에 이상이 오고 배 부분으로 흐르면 위와 관계되는 곳에 이상이 옵니다.  다리 쪽으로 수맥이 흐르면 다리와 관계되는 곳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수맥은 우울증과 불면증을 가져오기도 하고 신경계통으로도 이상이 오게 됩니다. 부녀자의 경우 임산부는 많은 수맥의 영향을 받으면 아기가 자연 유산되기도 하며 남편과 같이 잠자리에도 들어가기 싫어 남자는 침대 여자는 거실 등등에서 따로 따로 잠을 자기도 합니다. 수맥이 영향이 심한 경우에는 그 방에 들어가기도 싫어하게 됩니다. 또 학생의 공부방에 특히 앉아 있는 책상 밑으로 흐르면 공부에 집중력이 없어지고 책상에 앉기도 싫어지고 권태감을 느끼고 아무리 노력하여도 성적도 오르지 않고 공부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나열한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있으나 생략하기로 하고 아프기는 아프고 머리도 이상하고 우울증이 오기도 하는데 병원에 가도 병명도 잘 나오지 않고 낳아 지지도 않는 경우는 일단 의심하여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수맥은 주택 공장 사무실 창고 어디에도 미치지만 돌아가신 분의 묘 산소에도 수맥이 흐르면서 후손들에게 동기 감응으로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이 수맥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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