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각을 지인들에게 잘 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2각을 지인들에게 잘 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인류가 태고적부터 쌓아 왔던 만년의 업보를 해소하는 데 있어서 

평생 동안 선을 쌓은 분들 외에는 겪을 것을 다 겪으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풀 것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쌓아 놓은 것이 바다와 같고 태산처럼 높이 쌓여 있습니다. 

좋은 것을 쌓았는지 

나쁜 것을 쌓았는지 

그대로 현실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적으면 수만생이고 많으면 백만생이라 할 만큼 

영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애 동안 환생을 반복하였고 

 

매 생애마다 전쟁을 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살기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서 분열 대립 갈등 증오 미움 원망 전쟁 사고 질병같은 현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각성되지 않은 인류는 강한 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살기가 안으로 맺히면 그것이 질병이고 살기가 외부로 폭발하는 현상이 사고입니다. 

 

현재 인류는 중병에 걸려 있습니다.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는 잘못된 생각이 골수에 맺혀 있기 때문에 

상대를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볼 적에 단순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모든 영혼마다 그 역사가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이 비록 아무리 비루하더라도 그 안에 내재한 영혼은 위대합니다. 

어떤 종교는 그냥 믿기만 하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준다고 뻥을 치는 곳이 있으나 

그것은 사실상 우주의 법칙 위배에 해당합니다. 

우주안에 그런 일은 본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지가 한 말이나 행동은 모두 지것입니다. 

지가 해 놓은 것은 나쁜 것이든 좋은 것이든 모두 지것입니다. 

자신이 쌓아 놓은 것은 누구도 가져 갈 수 없으며 

누구도 대신 짊어지는 일은 우주안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좋은 일을 해서 좋은 복을 받는데 누가 대신 가져간다면 행복한가요? 

그런 일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나쁜 일을 해서 불행이 찾아오는데 누가 대신 가져간다고요? 

그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하는데........ 

 

 

지가 해 놓은 것은 모두 지것입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모두 자기 것입니다. 

이것이 명백한 것입니다. 

누가 내 짐을 대신 짊어지는 일은 우주안에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내 것은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좋은 것도 내것 나쁜 것도 내것입니다. 

인류는 바램을 가지고 세상을 판단하려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그냥 원리대로만 돌아간다는 것을 깨달야 합니다.  

 

종교란 것이 대부분 수천 년 전에 세상에 내려온 것인데 

대개 그 당시의 인류를 돕기 위해서 펼친 법입니다. 

 

 

성인의 말씀을 뜯어 고치고 어떤 것은 조작하고 어떤 것은 빼버리고 

그래서 어만 소리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시대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당시 성인의 말씀은 무엇인가? 

그때에 말씀은 인류 성장시대의 법을 말한 것인데요.

한마디로 성장하는 방법을 논설한 것들입니다. 

성장이라함은 상대를 이기는 방법 같은 것들입니다. 

 

성장시대에는 상대를 이겨야만 내가 살아 남을 수 있었기 때문에 

주로 상대를 이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핵심은 그것입니다.

상대를 이기는데 있었습니다. 

상대를 죽여서라도 이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가 그랬습니다. 

 

이제 그것은 한마디로 옛것입니다. 

그것은 이제 매우 심하게 낡았습니다. 

 

지구상에 모든 물질들, 사상과 이념, 주의와 이론은 

시간이 흐르면 분해가 되면서 낡은 것이 됩니다. 

이게 지금까지의 법칙입니다. 

 

 

 

철학도 사상도 이념도 이론도 시간이 흘러가면 옛것이 됩니다. 

그것은 지금의 시대에는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모든 물질이 시간이 흘러 가면 낡아 빠지듯이 

이념도 사상도 철학도 이론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옛것은 시간이 지나서 보면 정말 촌스럽습니다. 

 

여러분 10년전 20년전에 나온 것들을 보세요 

대개 촌스럽습니다. 

그만큼 빛의 속도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 지구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충분히 낡았습니다. 

그것은 낡은 법입니다. 

이제 그러한 낡은 법으로 지금의 인류를 제도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우주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진화하는 중입니다. 

끊임없이 사계절이 돌면서 순환을 합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끊임없이 교체됩니다. 

모든 것은 돌고 돕니다. 

그러면서 낡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안에 혈액도 순환합니다. 

돌아야 삽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으로 교체 됩니다. 

 

물질도 사상도 이념도 철학도 이론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것으로 바뀌어야만 합니다. 

 

과거에 것은 옛것입니다. 

오늘날의 시대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인간완성의 시대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우주의 완성기입니다. 

이제는 완성입니다.  

지금의 트랜드는 완성입니다. 

 

성장과 완성은 원리가 다릅니다. 

성장은 외부로 나가는 기운이고 

완성은 안으로 맺히는 기운입니다.

 

성장은 경쟁이고 완성은 자기를 깨닫는 것

즉 본질로 환원하는 것입니다. 

 

완성은 나비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애벌래는 성장이고 

나비는 완성입니다. 

애벌래가 나비가 되려면 번데기가 되어 명상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번데기와 같습니다.

애벌래의 굴래를 벗어내야 할 때입니다. 

애벌래는 하루 종일 먹기만 합니다. 

번데기는 미동도 없이 스스로를 각성하는 것입니다. 

 

 

이제 곧 인간완성이 나옵니다.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무르익어가게 될 것입니다.  

 

 

인간완성시대에는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낡은 법이 사실상 조금도 맞지 않습니다.

그때의 가르침은 모두 성장하는 법입니다. 

 

그것은 정말 옛것입니다.

이제 과거의 낡은 법으로는 인간을 완성할 수가 없습니다. 

완성은 지금 나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과거와는 정 반대로 돌아 갑니다. 

과거에는 기운이 좌측으로 돌면서 만물이 극하므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죽이는 삶을 살았습니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시대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음해와 이간질 시비와 대립 갈등 분열 전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기운이 우측으로 돌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살려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이롭게 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상대를 존경으로 대해야만 합니다. 

이제는 감사의 마음으로 이해와 연민 화합 사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나온 시간 인류는 악으로 살아왔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생애를 살면서 살인죄에 버금가는 죄를 대개 3번은 저지릅니다. 

대부분의 인류가 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일반 종교에 들어가서 평생을 신앙을 한다 해도 

한생애 동안 지은 것도 풀어 낼 수 없습니다. 

풀어내기는 커녕 오히려 더 많은 악업을 쌓게 됩니다. 

지금까지 언제나 그랬습니다. 

진실로 악업의 바다입니다.

 

 

 

인류의 삶이란 혹떼러 왔다가 혹을 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수만 개의 혹을 붙이고 살아갑니다. 

이래가지고서는 단 한걸음 나아가는 것도 힘이 듭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한생에서 저지른 악행을 다음 생에서 풀어내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단 한 개의 악업도 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수만생 동안 쌓은 것을 어느 한 생애 동안 다 풀어낸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다수의 인류가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진실로 짐이 바다를 이루고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짐이 가득히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수만개의 혹을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류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일생동안 수행하는 마음으로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요.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올바르게 해나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를 할 때 법이 올바르면 빛의 속도로 진화가 되지만 법이 맞지 않으면 단 한개의 혹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혹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ㅠㅠ

 

의식이 각성되지 않는 한 세상살이가 정말로 힘듭니다.   

 

 

 

 

 

과거의 공부는 성장하는 공부이고 지금의 공부는 완성하는 공부입니다.

과거에는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살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공부는 인간을 완성하는 데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천명에게 물어보세요

원수를 사랑하라고요

그게 안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완성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의식을 각성한다면 

용서를 넘어  사랑할 수 있고 나아가 상대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을 살려야 내가 삽니다. 

지금의 공부는 사람을 살리는 공부입니다. 

인간성장의 법과 인간완성의 법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인간성장의 법은 전쟁입니다. 

인간완성의 법은 사랑입니다.

 

 

과거의 법은 인간성장 시대의 법이고 

지금의 법은 인간완성 시대의 법입니다. 

이제 법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인간완성의 법은 무엇인가? 

의식상승에서는 인간완성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일생을 수행을 해도 법이 맞지 않으면 풀 수가 없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낡은 법은 대부분 사법(邪法)이 많습니다. 

사법은 사람을 죽이는 법입니다.

낡은 법은 사람을 죽입니다.

사람을 살려야 하는데 오히려 죽였습니다. 

그것도 백명 천명을 죽입니다. 

앙굴리말라의 운을 돌아보니 그릇된 스승을 만나 만년의 악업을 쌓았습니다. 

당시에 붓다라는 스승을 만나 어느정도 개선을 하였으나 

그의 업을 풀기 위해서는 매 생애마다 부단히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짚어 보겠습니다.  

예전에 보면 장군 한사람이 보통 천명씩 적의 목을 베어 죽였는데 

그에 비하면 앙굴리말라는 정말 애교수준으로 보입니다. 

앙굴리 말라는 99명을 죽였습니다. 

스승을 만나서 멈출 수 있었습니다. 

 

장수들이 적군과 싸울 때 적군의 목아지를 마구 마구 잘라 버렸습니다. 

장수들의 사람의 목아지를 벤 것에 비하면 앙굴리말라의 악행은 귀여운 수준입니다. 

 

 

칭기스칸은 자기 말을 안듣는 부족 80만명을 그 자리에서 모조리 목을 베어 죽였습니다. 

지나온 과거 악이 아니면 이 세상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당장 내가 죽으니까요? 

살아 남기 위해서는 상대의 목을 베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류는 완전한 악으로 이 세상을 살았습니다. 

 

 

이렇듯 지나온 과거에 인류가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면서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악업을 수천년전에 내려오는 과거의 낡은 법으로 풀어낸다고요? 

악업을 풀어내기는 커녕 낡은 과거의 법을 전승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마구 잡아 죽이고 있습니다. 

 

 

이제 지구는 정화되어야만 합니다. 

 

 

의식상승의 법은 인간완성의 법입니다.  

이곳 의식상승의 세상은 인간완성을 이루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선행지수를 높이는 공부입니다. 

인간완성의 기초는 먼저 삼천선을 이루는데 있습니다. 

삼천선을 이루는 것은 의식상승 공부의 기본 목표입니다. 

 

 

 

과거의 공부는 사람을 잡아 죽이는게 공부였습니다. 

지나온 과거에는 사람을 죽여야만 성공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을 죽이려고 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십수년간 강대국들이 모조리 멸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대국들이 앞장서서 인류를 죽이고 있기 때문에 

모든 강대국들이 멸망당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사람을 구해야만 삽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상대를 살려야만 합니다. 

법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공부는 사람을 살리는 공부입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이것은 개인이든  조직이든 사회이든 국가이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는 이 세상이 경천지동하는 것을 우리 눈으로 수도 없이 보게 될 것입니다. 

 

 

 

 

 

 

* 인간완성을 이루는 쉬운 방법 2가지

이곳 의식상승에서는 인간완성을 이루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삶에 12각을 적용을 한 후에 삼천선을 실천하면 됩니다.

이것은 정말 매우 쉽습니다. 

 

 

1. 12각 에미세리윌 적용하기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 12각에미세리윌을 배치하시면 됩니다.

12각스티커를 배치하고 12각목걸이를 착용하시면 됩니다. 

12각은 여러분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진아가 깨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의식이 나날이 높아져 갈 것입니다. 

 

그런다음 날마다 선행지수를 부지런히 높여 나가다 보면 

6개월, 1년 ~ 2년정도 지나면 상당히 좋아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각을 적용하고1년 ~ 2년 정도 지나면 

무거운 짐이 줄어 들면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삼천선을 쌓는 방법

  

12각을 적용한 후에 부지런히 삼천선을 실천하다 보면 공이 나날이 높아갈 것입니다. 

삼천선을 행하면 공은 높아가고 짐이 점점 줄어 들게 됩니다. 

 

공력이 높아지면 여러분은 성공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공력이 쌓이면 하는 일이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삼천선을 이루는 일이 처음에는 힘들지만 

꾸준히 행하다보면 짐이 줄어 들기 때문에 점점 더 쉬위질 것입니다. 

학교를 1개 설립하면 800선을 이루게됩니다. 

학교 4개 설립하면 3200선을 쌓게 됩니다. 

너무 어려운가요? 

 

네 당연히 어렵습니다. 

어림 없습니다. 

 

그러면 배고픈 사람 삼천명에게 밥을 한끼식 사면 삼천선이 이루어집니다.

이것도 만만치 않다구요. 

아 너무 어렵다고요? 

 

맞습니다. 

삼천선을 이루는 일은 너무 어렵습니다. 

선한 일을 한개도 안하던 사람이 이런 일을 한다? 

그것은 정말 어렵고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런 일은 매우 힘이 들지만  할 수만 있다면 정말로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범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힘든 일이죠

보통사람이 학교를 세우고 삼천명에게 밥을 산다거나 이런 일은 진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 삼천선을 이루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방법은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 부터 알려 드리는 방법은  너무나 쉽습니다. 

너무나 쉬워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람 한 명을 구하면 선행지수 100점이 이루어집니다.

삼십명을 살리면 삼천선이 이루어집니다. 

사람을 어떻게 구하냐고요? 

너무 어렵다구요? 

네 맞습니다. 

네 사람이 사람 한명을 구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의식상승에서는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냥 사람들에게 12각을 전해주면 됩니다. 

아는 지인들에게 12각을 전해 주게 되면 한 사람을 구한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분들에게 12각을 전해 주세요.

삼십명에게 12각을 전해 주면 삼천선이 이루어집니다.  

주변에 하나둘 전하다 보면 금방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삼십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지인들에게 12각을 전해주세요. 

지갑에 핸드폰에 12각 스티커를 넣어 주면서 에미세리윌을 설명해주면 됩니다. 

 

12각은 죽을 사람도 살리는 권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12각을 30명에게 전해주면 선행지수 삼천선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30명에게 12각을 전하면 삼십명을 살린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12각을 적용한 정도 수준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잘 알려 주시면 됩니다. 

 

세상살이가 아무리 고단한 분이라도 

 

12각스티커 1000개 배치 

12각목걸이 착용 

 

이 두 가지만 실천해도 살길이 열립니다. 

 

 

 

 

 

 

세상 살이가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해서 

세상을 아무렇게나 살게 되면 결국 잘되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을 아무렇게 살면 크게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방탕하거나 사기 도박 마약과 같은 방법으로 잘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패가 망신만 합니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욕하고 다른 사람을 괴롭혀 봤자 

좋은 일은 한개도 생기지 않습니다. 

 

사람이 잘 되고자 한다면 그에 맞은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사람이 짊어진 짐이 산처럼 많은데 공이 하나도 없으면 살아남기 힘이 듭니다. 

좋은 일을 해야 좋은 운이 생기고 좋은 운이 생겨야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좋은 일을 해서 공력을 쌓아야 짐이 줄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했던 것은 나쁜 것이든 좋은 것이든 다 돌려받습니다. 

그 사람이 한 것은 모두 그 사람의 것입니다.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의식상승을 모르고 타고난 운명대로 살든 

의식상승을 만나서 운명을 새롭게 개선하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한 대로 그 결과를 추수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짐에 치어 죽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세계를 통털어서 공력이 가장 높은 영혼들이 대한민국에 집중적으로 태어났는데요. 

빛나는 영혼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히 들어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들은 정말 위대한 영혼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행동을 보면 난장판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든 평범하게 살든 온통 엉망징창 입니다. 

 

 

 

 

 

한국인들은 머든지 다 잘합니다. 

좋은 일도 잘하고 나쁜 일도 잘합니다. 

머든지 했다하면 1등을 합니다. 

좋은 짓도 전세계 1등이고 나쁜 짓도 전 세계 1등입니다.  

한국인들은 강력한 공력을 가지고 있으나 

반대로 짐도 엄청나게 짊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짐이 많으면 정말 힘이 듭니다. 

선행지수 삼천선을 이루고 나면 귀인의 반열에 오를 것이고 

꾸준히 행하다보면 성인의 경지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인류는 1인당 30명씩을 구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인류에게 주어진 천명입니다.

 

 

 

 

 

 

질문자님의 세상에서는 힘든 분들이 많이 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의식상승을 처음 접할 적에 

파워스틸 몇개를 전해주는 것보다는 그냥 12각스티커 5cm 100장이라도 적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파워스틸을 쓸 것이 아니라 5cm스티커를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워스틸 5개만으로는 상당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12각을 적용할 때는 

그냥 12각스티커 5cm 1000개 

12각목걸이 30mm B형 또는 C형 1개를 착용하면 됩니다. 

 

 

 

 

천사는 세상에 대해서 필요하면 개입을 합니다.

그러나 불필요하면 개입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원치 않아도 필요하면 반드시 개입을 하고 

상대가 아무리 애원을 해도 그것이 불필요하면 절대 개입하지 않습니다. 

천사는 자신 스스로를 다스릴줄 아는 존재를 말합니다. 

천사는 병이 없고 사고가 없으며 막힘이 없는 존재입니다. 

천사는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입니다. 

 

 

 

 

 

12각을 누군가에게 전할 때는 그 사람 스스로 사게 하든지 

주려면 12각스티커 5cm 100개를 주시든지 하는 것이 더 적절할 듯합니다. 

어정쩡한 방법으로 알려주면 어정쩡한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12각을 원치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주면 그것이 큰 쓰임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준 것을 잘 쓰는 분도 있겠지만 전달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필요성을 못느끼면 어딘가에 던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정성들여서 잘해주시야 합니다.

그래야 전달 받는 분이 잘됩니다.

 

 

 

예를 들어서  

부모가 자녀를 평생 사랑으로 길러주었는데 

부모의 덕을 한 개도 알아주지 않는 자녀들이 있는데요. 

하물며......... 

 

12각도 자기 스스로 사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은 자기 돈을 써야 멋이고 간에 귀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요 그렇습니다. 

 

 

질문자님께서 12각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남의 문제가 급한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문제부터 해결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돕기위해서 

12각을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마다 지 갈길을 가고 있습니다. 

각자 필요에 의해서 자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떤 길을 가드라도 다 적절합니다. 

영의 입장에서 보면 적절합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꼭 필요하면 머든지 합니다.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 판단하면 미친듯이 합니다. 

 

하라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은 안가르쳐도 미친듯이 합니다. 

 

그러나 불필요하면 아무리 강요를 해도 하지 않습니다. 

 

 

 

 

12각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하는 분은 12각을 잘 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원치 않은 분은 관심 갖지 않을 것입니다.

 

 

 

 

 

 

 

 

일을 할 때 그 일이 잘될지 안 될지를 미리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일을 할 때 기분이 좋고 느낌이 좋은 경우에는 대개 그 일이 잘됩니다. 

그 결과가  좋습니다. 

 

일이 안되려고 하면 이상하게 불편하고 기분이 나쁘게 됩니다. 

먼가 엇박자가 납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좋으면 멋이고 간에 잘 합니다. 

 

 

 

사람마다 일처리를 하는 능력이 다릅니다.

1. 하는 일마다 늘 실패를 계속 반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머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 일을 할 때 절반은 되고 절반은 안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 실패와 성공을 반복합니다. 

절반은 성공하고 절반은 실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일이 되었다 안되었다를 반복하는 분들입니다.

 

 

3.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했다 하면 뭐든지 다 성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실패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게 보면 세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를 헤아려 보면 됩니다. 

 

 

 

사람이 때로는 실패 할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실패를 끊임 없이 반복하다가 끝내 성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될 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일을 쉽게 쉽게 하는 사람이 있고 

어렵게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으면 그로인한 트라우마가 생겨나서  

두려움과 근심 걱정 불안 초조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무엇은 좋고 무엇은 나쁘고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일을 처리하는 역량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12각을 전할 때 상대에게 문제가 있으면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여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상대의 문제입니다. 

 

 

 

12을 사용할 때는 12각 무엇인지 알고 사용하는 것이 모르고 사용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왕이면 12각에 대한 기본 정보를 충분히 알고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사람은 무엇이고 간에 좋다고 판단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저것은 아니라고 판단하면 돈을 주면서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그냥 어딘가에 던져 버립니다. 

심하면 화를 내며서 관계가 절단이 나기도 합니다. 

 

12각을 전하는데 억지로 전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사에 물이 흘러 가듯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12각은 필요한 사람에게 간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은 자동입니다. 

 

세상이 어떻든 간에 

상대가 어떻든 간에  

나는 나의 길을 잘가면 그만입니다. 

 

 

 

 

 

대인관계 통달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주변을 내가 원하는 데로 잘 만들어 가는 분들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상대에게 어떤 말을 하거나 

어떤 일을 시키거나 뭔가를 권장했을 때 

네가 하면 나도 할 거야 

네가 하라는 일은 머든지 다할께 

네가 시키는 일은 다 좋아 

나는 니가 주는 것은 다 좋아 

나는 이 세상에서 니가 젤루 좋아 

이렇게 상대를 해바라기로 만들어 버립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중에 보면 모든 학생이 다 좋아 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반대로 모든 학생들이 싫어하는 선생님이 계시지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아이들이 열광합니다. 

이런 선생님이라면 앤돌핀 쏟아져 나오면서 

아이들이 좋아 죽습니다. 

 

싫어하는 선생님을 마주하면 아이들이 경끼를 일으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이 싫어서 미칩니다.

몸에서 피로 물질이 쏟아져 나옵니다.  

 

 

 

대인관계를 마법처럼 펼쳐 가는 분이라면 

 

상대에게 

이거 한 번 해볼래 

이거 정말 좋은 거야

이걸 하면 너에게 정말 좋아 

라고 한마디만 해주면

말 떨어지기 무섭게 미친 듯이 그 일을 하게 됩니다. 

일종의 최면 같은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분들은 12각을 만나면 가슴이 열리고 진아가 깨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의식이 각성되기 시작합니다. 

엔돌핀이 나오면서 영적 심장이 열리게 됩니다. 

인연이 있는 분은 에미세리윌을 바라볼 때 가슴이 열리면서 영이 발현합니다.  

 

누군가에게 인연이 되어서 권장을 받거나 

또는 누군가에게 전달을 하든 결국 할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 합니다. 

자동입니다. 

 

 

  

상대는 곧 나에 대한 반영입니다. 

나에 맞춰서 반응을 합니다. 

12각을 전할 때는 물이 흘러 가듯이 전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12각을 원할하게 잘 전하든지 어설프게 전하든지 간에 

결국은 12각이 필요한 사람은 열심히 쓸 것이고 필요치 않으면 쓰지 않을 것입니다. 

 

 

 

 

 

 

의식에 부정성이 강한 분들이 있습니다. 

일생동안 전쟁속에서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치 싸우기 위해서 세상을 사는 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몸에 살기가 많은 분들은 늘 전쟁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살기가 덕지 덕지 붙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고와 질병을 달고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12각을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운이 좋아서 12각 에미세리윌을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나 살기가 너무 강한 경우에는 12각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에 살기가 많이 붙어 있는 분들은 12각을 보면 밀어낼 수도 있습니다.

 

12각을 가지고 있으면 전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12각을 몸에 지니면 전쟁이 종식됩니다. 

싸움을 하고 싶은데 싸움을 못하게 됩니다.

화를 내고 싶은데 화가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분노가 사라집니다. 

 

12각을 몸에 지니면 전쟁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전쟁을 해야 하는데 12각을 몸에 지니게 되면 전쟁이 안 되는 것입니다. 

12각을 가지고는 보복이나 응징이 잘 안됩니다. 

12각은 전쟁의 기운을 소멸합니다. 

 

전쟁을 하기를 정말로 원하는 분은 결국 12각을 밀어 냅니다. 

12각은 살기를 풀어내는 도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는 전달하는 분의 문제가 아니고 상대의 문제라고 보면 맞습니다. 

12각을 받아드리면 이제 각성하겠다는 뜻이고 거절하면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보면 됩니다. 

  

 

 

 

 

 

 

 

 

 

위 그림은 12각의 12가지 속성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사람의 본마음 안에 자비와 사랑의 마음이 있습니다. 

12각에미세리윌을 마주하면 연민(Compassion)의 마음, 사랑(Agape)의 마음이 활성화 되므로 

가족, 아는 지인들에게 12각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이는 정상적으로 드는 마음이 맞습니다. 

 

 

 

 

동병상련이라고 하죠

아파본 사람만이 상대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인생여정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사람마다 각자 인생 길이 정해져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영은 스스로 선택을 합니다.

사람이 영성이 강하면 좋은 선택을 합니다.  

영은 자유입니다. 

영은 스스로 결정을 합니다. 

에고가 강하면 안 좋은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지구 인류의 대략 80%는 사람간에 잘 통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막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준다고 해도 고마움을 모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원하든 원치않든지 간에 

필요하면 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안할 것입니다. 

 

 

 

사람이 허망한 것 아무리 부질없는 것이라도 그걸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허망한 것이라도 자신과 맞으면 미친 듯이 쫓아 갑니다. 

설령 자신이 죽는다 해도 불나방 처럼 뛰어드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사기 도박 마약 같은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미친 듯이 그 일을 합니다. 

그 일이 아무리 허망한 것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거기에 마음이 다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강력하게 끌어 당깁니다. 

자신과 맞지 않으면 밀어 냅니다. 

 

 

 

 

 

 

 

 

과거 성인들을 볼것 같으면 사람들이 원치 않으면 개입하지 않으셨습니다. 

누군가 아무리 큰 병에 걸렸어도 고쳐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천사는 그것이 필요하면 개입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개입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부처님이 제자들을 모아 놓고 

무한한 사랑의 마음으로 강의를 했을 때 

부처님의 말씀에 담긴 뜻을 정확히 알아 듣는 자가 한 둘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아 듣지 못합니다.  

 

자신이 보는 만큼만 알아 듣는 것입니다. 

 

예수가 오천명의 제자들을 모아 놓고 말을 했을 때 

말귀를 어느정도 알아 듣는 제자가 12명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제자중에 말씀의 뜻을 제일 많이 알아 듣는 제자가 열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열두 명의 제자들이 같은 말을 듣고서도 각기 다르게 알아 들었습니다.

같은 말을 듣고도 각기 다르게 해석하였기에 

제자들이 여러 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성인이 말씀을 해도 이 지경인데

하물며 여러분들이 12각을 전해 줄 적에 12각의 본뜻이 얼마나 전달될까요? 

 

알아듣는 귀가 5% 밖에 전달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근기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알아듣게 될 것입니다. 

 

 

영은 직관입니다. 

영은 바로 통합니다. 

빛의 밀사와 인연이 있는 분은 12각을 보는 그 순간부터 바로 통하게 됩니다.  

영은 영점이기에 심플합니다.  

 

 

 

 

 

기본적으로 12각스티커 1000개 배치하고 12각목걸이를 착용하면 기본을 적용한 것입니다. 

기본적인 것을 적용하게 되면 죽을 사람이 살아나게 됩니다. 

 

 

 

 

 

어떤 집에 12각스티커 1000개가 들어가면 정말 큰 기운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실상 대단히 놀라운 일이지만 

의식상승은 대대적으로 북치고 장구 치면서 복음을 전하듯이 하지는 않습니다. 

 

 

인연이 없는 곳에는 안 가게 될 것입니다.  

인연이 있는 곳에는 자연스럽게 전달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물이 흘러가듯이 순리대로 전해질 것입니다.

 

 

12각이 한 집안에 1000개가 들어간다는 것은
그 집안의 살기를 모두 소멸한다는 뜻입니다. 

집안에 살기가 소멸 되고 나면 기운이 맑게 변화 됩니다. 

집이 밝아집니다.  

 

 

집을 맑게 하는 데는 

12각스티커5cm 1000개 정도를 배치하면 되는데요. 

이 정도 들어가면 집이 명당으로 변화 됩니다. 

 

집에 12각스티커 1000개가 배치하면 

3일, 7일이면 기운이 밝은 기운으로 바뀌는 데요. 

아무리 터가 안좋은 곳이라도 15일 정도면 집의 기운이 완전히 바뀝니다. 

살기가 생기로 변화 됩니다.

 

 

 

12각을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 때

12각스티커를  최소 100개이상 전해드리는 것이 낫습니다. 

12각스티커를 최소 100개 적용해야 하는데 

 

파워스틸 한두 개 적용하면 

이는 마치 이물질이 가득들어 있는 우물 속을 막대기로 휘젓는 것과 같아서 

그러면 속이 뒤집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적용해도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만 막힌 것을 해소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처음에 12각을 적용할 때 최소 100개라도 배치를 해야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낡은 기운의 신들이 제압되니까요. 

최소 100개이상은 주무시는 방에 적용하도록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주무시는 방에 12각스티커가 백개 정도 들어가면 그 사람에게 붙어 있는 낡은 기운이 해소 됩니다. 

 

 

사람은 내가 직접 하는 일은 그것이 머이든 내 것이 됩니다. 

뭔가를 할 때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원치 않는데 주는 경우는 더더욱 맞지 않습니다. 

 

12각을 원하는 분들 

12각을 감사히 소중하게 잘 쓸 분들이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귀한 물건을 전달할 때는 서로 기분이 좋아서 주고 받는 것이 맞습니다. 

 

 

누군가에게 12각을 전해주는 것보다 먼저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12각을 알리기에 앞서 내가 먼저 12각을 충분히 적용해서 

내가 먼저 12각을 잘 통하는 것이 백배 중요합니다. 

내가 먼저 충분히 숙지를 한 후에 그 다음에 주변에도 전해 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실상 급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어떻게 될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으로 잘 헤아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최령의 존재입니다. 

 

기분이 있고 느낌이 있어서 미래를 얼마든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12각은 소중히 잘 쓰임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전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 주변 분들의 경우에는 반응이 좀 많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12각을 전달받는 분들이 영적인 공부를 하는 분들이라면 

 

이곳 의식상승에 직접 접속하셔서 직접 12각을 구매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물론 선물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 사람을 살리려는 마음 

사람들을 도우려는 마음이 사람의 본마음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천심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을 빛의 밀사분들도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일은 순서가 있습니다. 

우선은 내가 먼저 자립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도 모르는 일을 상대에게 잘 전하기는 어렵습니다. 

나도 모르는 것을 누군가에게 전해 주면 상대는 아예 더 모른 경우도 있습니다. 

쓰임이 되기 보다는 어딘간에 던져 버리는 것이죠. 

필요성을 못느끼면 그렇게 됩니다. 

12각을 전해 주었을 때 이게 머야! 하면서 

처음에는 저항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 정도 지나면 이상하게 좋아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12각을 전하는 분들의 마음은 샘물과 같습니다. 

샘물의 의미는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뜻합니다. 

12각을 맑은 샘물과 같습니다. 

 

웅덩이는 썩은 물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웅덩이와 같은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웅덩이는 낡은 것들을 가득히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웅덩이 안에는 온갖 지저분한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썩으면 병이 됩니다. 

 

 

샘물은 웅덩이가 될 수 없습니다. 

샘물은 세상에서 뭔가를 구하지 않습니다.  

샘물을 무언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샘물은 그냥 솟아나는 것입니다. 

영은 샘물과 같습니다.  

샘물이 존재하는 이유는 목마른 이의 목을 적셔 주기 위함입니다. 

 

샘물은 무한한 사랑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웅덩이는 고이게 되고 고면 썩게 됩니다. 

웅덩이 속을 비우고 깨끗한 물로 바꿔야 됩니다.  

그래야 삽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샘물의 이치와 같습니다. 

샘물은 생명수와 같습니다. 

샘물은 웅덩이와는 반대입니다. 

 

 

목이 마른 자는 결국 샘물을 찾기 마련입니다.

목이 마르면 일부러 권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마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은 샘물을 찾는 분에게 샘물이 있는 곳을 알려 주면 그만입니다. 

마시든지 말든지 그것은 목마른 자가 결정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