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의학 사례연구


건강하게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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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사는법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읽고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최고의 불로장수약은 굶고 자연생수를 마시는 것이다.

세상의 권력자나 갑부들은, 불로장수 약이 저 깊은 산 속이나

바다 속에 있는 산삼, 해구신과 같이 희귀하고 값비싼 것인줄

생각해서, 억수 같은 돈을 소비하면서 찾아 헤맸으나 결국은

구하지 못하고 단명하고 말았다.

불로장수 약이 그들이 찾아 헤맸던 것과는 정반대의 방향인

뱃속을 비우는데 있고, 값이 싼 정도도 아닌, 산골에 철철 흘러

넘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 속에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던 것이다.


굶어서 죽는다고 생각하면 죽고, 몸속의 독이 빠져서 오히려 건강

해진다고 생각하면 병마의 심장부를 깨트려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일본이 낳은 세계 제일의 자연 건강학자인 니시가쯔조(西勝造)박사는,

15세 때에 너무나 몸이 약해서 그의 부친과 함께 동경에 있는

일류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 의사가 하는 말이

“얘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지않으면 20세 이상 살 수 없습니다.”

니시 박사는 그 후 전 세계의 7만여 권의 건강책을 독파하고 드디어

“니시 건강법”을 창안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어 “고대의 의성은 히포크라테스고 현대의 의성은 니시가쯔조다”

라는 칭호를 듣게 되었다.


니시 건강법의 요체는

“인체는 오전에 배설하고 오후에 흡입하므로 아침을 굶고

생수를 많이 마셔서 몸속에 독을 빼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피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1일의 오줌 속에 나오는

독소량을 검사한 결과, 아침, 점심, 저녁 1일 3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에는 75%의 독소만 빠지고 25%가 체내에 잔류하며,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 2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에는 100%의 독소가

빠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즉 인체는 오전 중에는 배설기관이 활동하는 해독 시간이므로,

오전 중은 영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인간질병을 야기하는 최대의 원인은 과식과 체내 독소의 누적에 있다.

아침을 먹지 않고 생수를 많이 마시면 질병을 고치기 위한 자연 치유력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 위장병과 변비는 이것만으로도 좋아진다.

소화기관이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되어 점심도 맛있고 저녁도 맛있게 된다.

“건강장수는 맛있게 먹은 밥그릇 수와 비례한다”


우리는 대륙의 귀퉁이 반도에서 천 번의 외침으로 피난살이를 많이 했다.

피난살이를 하다가 굶어 죽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굶으면 죽는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히게 되었다.

피난을 가다가 재수 좋게 밥이라도 한 그릇 얻어먹을 수가 있게 되면

될 수 있는 한 빨리 많이 먹기 위해서, 물 또는 국에 말아

씹지도 않고 삼켜 버렸다. 빨리 피난을 가야 하는데 언제 일일이 씹고

먹을 수가 있느냐 말이다. 또 운 좋게 막걸리라도 만난다면 큰 대접으로

꿀꺽꿀꺽 마셔 버렸다. 전 세계적으로 소위 술을 왕대포로 마시는 민족은

우리 한민족뿐이다. 우리의 민족성은 “굶으면 죽는다,

될 수 있는 한 많이 먹어야 한다”이다.

그래서 만일 자녀가 입맛이 없다면서 아침을 안 먹고 학교로 간다면

걱정을 태산같이 해서, 물이나 국에 말아서라도 배를 채우고 가기를 강요한다.

식욕이 없을 때 억지로 먹는 것은 소화가 안 되고 썩어서 독을 만든다.

암도 잉여 영양분을 먹고 사는 것이다.


실로 인간이 늙고 병들어 죽는 제1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

소화 안 되는 것을 소화시키고자 늘 피가 위장으로만 집중하고

얼굴에 돌 여유가 없기 때문에, 얼굴에 화색이 없고 검붉고 여드름,

기미, 주근깨 등이 발생되는 것이다.

기운이 없다는 핑계로 무엇인가를 먹으면 영원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불로장수 약!!

그것은 인체의 제독기간인 아침을 굶어서 위장에 휴식을 주고,

자연생수를 마심으로서 몸속의 독을 빼는 것이다.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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