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변화


억울한 일 원통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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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 원통한 일
 
지나온 과거가 그러하고 현재도 그러하다.
요즘 젊은 이들이 자살을 많이 하는데
나이든 사람, 어린사람 구분없이 자살을 많이 한다.
맞아 죽어도 자살이 되기도 하고 이 세계가 그러하다.
내가 군대 있을 때 그 때가 86년도 쯤 되었을 즘이다.
그 때 이야기 하면 군대에서 날 잡아 갈려나
몇 사람 죽은 것이 모두 맞아 죽었는데 전부 자살이라 한다.
그게 조직 사회라는 것이다.
온 세상이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 그뿐인데
 
이게 왜 그런지를 알면 되는데 잘 모르면 원귀가 되고 한이 되어 화가 되고 재앙이 된다.
그저 죽은 자나 산자나 깨달으면 되는데 못 깨달으면 그게 고난이 된다.
 
사회는 집단주의가 강한지라 왕따를 시키거나 또 왕따를 당한다.
그러면 좀 처지는 아이가 있다 보면 조직사회 사람들은 그걸 어쩌지 못해서 애쓰는 게다.
그리하여 갈등이 심화되거든 그 애를 죽이고 만다.
가만 좀 내두고 보면 그 애를 통해서 깨달을 것이 많은데
죽은 애나 죽인 애들이나 다 깨달아야지 못 깨달으면 원이 되고 한이 된다.
그러면 원귀가 되고 화가 되어 재앙이 온다는 거
 
그렇게 해서 눈밖에 난 아이들이 가끔 맞아 죽는건데
집단주의니까 쉬쉬하면서 자살 처리 해버린다.
군대에서 죽은 애들은 이래서 개죽음이라 한다.
우리는 모두 알지 않은가?
군중 심리라든가 집단주의가 되면 그렇게 몰아가서 사람을 죽게 만들어 버리니까
이런 것은 다 깨닫기 위해서 펼쳐지는 것이다.
그 무대에 서는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이 지구라는 별은 마치 콩을 복는 듯하다.
힘들기도 하고 불합리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힘들어서 죽겠다고 한다.
그럼 왜 그 힘든게 존재하느냐?
그 힘든것에 대한 이해가 깨달음이다.
 
왜 세상살이가 힘이 들고 어려운가?
이해가 안 되면 맨날 불평불만하고 못마땅하고 불편하고 그렇게 된다.  
이해가 되고 나면 이게 다 약이 되고 발판이 되고 하는 것이거든
이런 것을 모르면 늘 고생 많이 하고 억울하고 원통하다.
그러면 그게 죽어서도 원이 되어 화가 되고 재앙이 된다.
이래서 세상에 원귀가 생겨난다.
 
무엇이든지 이해만 되고나면
그때부터 안 좋은 게 다 멈추게 되고 작동을 안하게 된다.
좋은 것은 잘 작동해야 하고 나쁜 것은 멈춰야 한다.
그게 이해 즉 깨달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해가 곧 깨달음인데 깨달으면 더 이상 안 좋은게 반복을 하지 않는 것이고
못 깨달으면 맨날 안 좋은게 반복을 한다.
사람이 깨닫기만 하면 화가 복으로 변형된다.
깨닫기만 하면 아무리 나쁜 것도 이제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세상살이라는 것은 이해의 경지가 있어야 한다.
깊이가 있어어야 한다.
 
이런 게 안 되면 원이 맺혀서 세상 살기가 너무 힘이 들다.
드라마가 한창인 대중들은 여전히 삶이 힘겹고 지리하며 답도 없다.
그걸 수십년씩 반복하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미친기가 반복이 된다는 것
무슨 놈의 귀신이 들어서 저것은 늘 저렇게 개지랄을 반복하느냐
왜 지랄병이 나서 저렇게 미쳤서 날뛰느냐
알고 보면 다 원이 맺이고 한이 쌓여서 저러는 거다.
 
도박 같은 것
바람 나는 것
알콜중독 담배중독같은 것
그리고 요즘에는 게임중독
불면증 우울증 같은 것 그리고 자살
이런 것이 알고 보면 모두 다 지랄병이다.
이것이 바로 홧병이요 광기라는 것인데
이 증세는 조상이나 부모 가정의 업보와 자신의 업보가 맞물려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집안에서 봉사자가 하나라도 나오면 미친병이 좀 낫는데
그런 사람 하나도 없고 서로 서로 못된짓만 계속 하면 집안이 기울어 버린다.
그래서 공덕쟁이가 하나라도 나와야 집안이 산다.
맨날 에고에다 지밖에 모르는 식구들만 바글바글하면 그 집안 힘들고 볼 것이 없다.
 
아무튼 이 지구에서는
뭐이든지 이해가 되고나면 끝이 나는데
이해가 안 되면 반복이 되고 그러면 억울하고 원통하다.
그래서 원이 쌓이 한이 맺히면 원귀가 된다.
그러면 늘 삶이 고난이다.
다 적선적덕보다는 적악지행이 많아서 일어나는 일인데
맨날 깨닫지 못하고 남탓 부모탓 조상탓만 하더라는 것
그러면 집구석이 지질나게 안 되는 것이다.
 
세상살이는 잘사는게 장땡이다.
그럼 잘 산다는 거는 뭐냐?
그게 바로 세상에 덕을 펴는 일이요 봉사하는 일이다.
 
내가  남에게 해꼬지 안 하고 세상에 봉사하면서 베풀면서 사는 것 그게 잘 사는 것이고
내가 이해심이 깊어서 너그러운 것 이런 것이 잘 사는 것
내가 늘 봉사하고 세상에 덕을 많이 베풀어 놓으면 신수가 좋아지고 하는 일도 순조롭다.
다 나중에는 복을 받아서 내가 잘 되고 자식들이 잘 되어 집안이 번성하는데
 어떤 집은 잘하고 싶어도 과거에 조상들이 남에게 해꼬지 많이 하면
자손들이 좋은 일도 잘 못하고 꼭 망할 짓들만 골라서 한다는 것
그러니 인간이 세상을 제대로 살겠나.......;
 
이제 2012년인데 지금부터는
뭐이든지 말한대로 되고 생각한대로 되고 마음먹은대로 되니까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생각을 잘해야 한다.
말을 하더라도 항시 덕을 달아서 해야 한다.
 
생각도 좋게 잘해야 한다는 거
그리고 인터넷도 보면 더러운 것 힘든 것 복잡한 거 너무 많은데 좋은 거에 접속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억울한 일 원통한 일 안 생기고 행복해 진다는 거
수양이 잘 된 사람은 어려움이 와도 잘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덕이 없으면 나도 힘들고 가정도 힘들고 자손도 힘들도 세상도 힘들다.
 
자 여러분들 올해는 빛이 되고 사랑이 되어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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