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시작과 마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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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마침에 대해

 

모든 사물은 시작과 마침이 있습니다. 

시작과 성장과 결실 이것은 모두 하나입니다. 

초목도 씨앗 성장 결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시작과 결과가 중요합니다. 

건물을 세우는 일도 설계 시공 완성이 있습니다. 

건축 쓰임 철거는 하나입니다. 

자동차를 생산한다고 했을 때도 설계 조립 완성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생산 운행 폐차는 하나입니다. 

시작과 마침 즉, 씨앗과 결실 시공과 완공은 모두 하나입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자라서 세상에 나오는 그 순간에 시운이 정해지게 됩니다. 

사주는 곧 시운입니다. 

사람은 시운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주는 공간, 시간, 별의 조합입니다. 

별은 자전과 공전운동을 하므로 시간이 생겨나게 됩니다. 

사물은 생상된 시간에 따라서 그 기운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시간마다의 기운이 다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시간에 따라 그 기운이 다릅니다. 

년도마다 기운이 다르고 달의 기운이 다르며 날의 기운이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 시간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시간의 기운을 가지고 세상에 나오기 때문에 사람마다 기운이 다른 것입니다. 

사람마다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시간에 따른 기운에 의해서 사람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탐구하는 학문이 사주명리입니다. 

여러분이 사주명리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분명한 것은 

모든 사람은 각기 자신이 태어난 시간의 기운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각기 다른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氣)는 그 사람의 힘을 말하는 것이고 운(運)은 그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걸어가는 길을 말합니다. 

사람이 운이 나쁘면 세상을 살면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많이 겪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반대로 운이 좋으면 사람이 편안하고 하는 일도 잘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살면서 편하게 살았느냐 고생을 하면서 살았느냐가 아닙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세상을 살았느냐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즉,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 이 세상을 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겪는 일이 그 사람의 운입니다. 

운이 나쁘면 고생을 많이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운이 나쁘더라도 그 겪는 것을 잘 풀어가면 오히려 역전환이 되어 안 좋은 운이 좋은 운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 겪는 것을 잘풀어가지 못하면 안좋은 운이 더 나빠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순간마다 겪는 일을 역전환을 시켜서 지혜롭게 잘 풀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이것이 정말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은 깨달아야 합니다. 깨달으면 세상도 상대도 일도 모든 것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운은 정말 중요합니다. 

운이 좋으면 수명이 길어지고 운이 나쁘면 수명이 줄어 들게 됩니다. 

운이 좋으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고 운이 나쁘면 병에 걸리거나 갑자기 죽을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하는 일이 잘되고 운이 나쁘면 하는 일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운이 좋으면 편안하게 살 것이고 운이 나쁘면 죽을 고생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길을 잘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운이 좋지 못해서 죽을 고생을 할지라도 

사람으로서 세상을 살면서 가치 있는 일을 하게 되면 사람의 운명이 좋아지게 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치라는 것은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좋은 생각을 해서 좋은 마음을 먹고 좋은 행동을 하게 되면 그것이 좋은 씨앗이 됩니다. 

이렇게 사람이 좋은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시간이 흐르면 좋은 결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세상에 허튼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언제나 그 행위에 따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씨앗을 보면 열매를 알 수 있으며 그 열매를 보면 그 씨앗이 어떠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을 보면 마침을 알 수 있고 그 마침을 보면 그 시작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원리가 똑 같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결국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습니다. 

씨앗을 심으면 결과가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은 반드시 그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무엇이고 처음이 중요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좋은 시작은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반대로 나쁜 시작은 나쁜 결과를 낳습니다. 

 

모든 것은 결과가 중요합니다. 

인이 있으면 반드시 의가 있습니다. 

인이 없으면 의라는 것은 없습니다. 

씨앗이 인이고 결실이 의인 것입니다. 


그런데 나쁜 씨앗을 심으면서도 그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좋은 씨앗을 심으면서도 그것이 좋은 씨앗인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모든 것은 결과가 말을 해줍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보면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무엇이냐? 

이것을 궁금해 합니다. 

항상 그 시작속에 결과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이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 시작을 모르면 과정도 잘 알 수 없고 마침도 잘 모르게 됩니다. 

과거 생을 모르면 현생을 모르고 현생을 모르면 미래생도 알수 없습니다. 

대중들은 과거와 미래보다는 오직 현재만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언제나 무엇을 하든지 그 시작이 있어서 그 결과를 낳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를 모르면 현재를 모르고 현재를 모르면 미래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를 잘보면 그 과거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를 통해서도 그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라는 것은 과거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미래는 현재의 결과입니다. 


사람을 볼 때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생각하는 것, 마음을 잘 관찰하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더나가서 그 사람의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 보면 과거의 삶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잘 관찰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온 기운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기운을 보면 그 사람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성인은 하나를 보고 만 가지를 헤아리는 것입니다. 

소인은 백 가지, 천 가지를 보고도 하나도 알지 못합니다. 

소인은 자신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며 세상도 모르는 사람을 말합니다. 

소인은 우주와 천지와 만물이 어떻게 운행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소인은 천리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소인은 세상을 지옥처럼 아비규환을 만들면서 고해를 살아가게 됩니다. 


이 세상의 흐름을 관찰하면 다가오는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을 잘 보면 지나온 과거의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우연이 일어나는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에 의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온 고유한 기운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온 기운이 있어서 자신의 진동수를 내보냅니다. 

그로서 주파수동조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동기감응 또는 유유상종, 유도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진동이 같은 사물은 서로 끌어 당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보면 같은 것은 서로를 강력하게 끌어당게 됩니다. 

반대로 서로 다른 것은 강하게 밀어냅니다. 

그래서 다른 것은 서로 만나기 어렵습니다. 

이걸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오직 같은 진동수의 것이 끌어 당기는 것입니다. 

진동수가 같은 것은 서로 끌어 당깁니다. 

서로 다른 기운은 밀어내기 때문에 만나기 어렵습니다.

사람간에도 얼굴을 마주할 수도 없으며 손 한 번 잡을 수도 없습니다.  

언제나 서로 진동수가 같은 것끼리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대인관계는 이러한 진동수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나와 마주하는 모든 사람은 나와 같은 진동수를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생긴모습이 다르고 언어 습관이 다를 지라도 서로 주파수는 동일합니다. 

그래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상대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 나가면 진동수가 높아지게 됩니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운이 좋아집니다. 

나타나는 현상이 변화하게 됩니다. 

만나는 사람도 달라지게 됩니다. 

 

반대로 진동수가 낮아지면 운이 나빠지게 됩니다. 

운이 나쁘면 나쁜 것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나에게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나고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동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진동수가 떨어지지 않게 항상 생각과 마음을 잘 다스려나가야 합니다. 


사람의 부정성이 강해지면 진동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질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람의 긍정성이 높아지면 진동수가 올라가게 되므로 하는 일도 잘되고 모든 일이 슬슬 잘 풀리게 됩니다. 

진동수를 높일 수만 있다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좋은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좋은 마음을 가지고 한결같이 마음을 써나가다 보면 좋은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진동수가 떨어지면 운이 나빠지고 진동수가 높아지면 운이 좋아지게 됩니다. 

결국은 사람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에 맞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운은 좋은 것을 끌어당기게 된다.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안 좋은 운은 안좋은 걸을 강하게 끌어 당기게 됩니다. 

원하지 않는 일이 쉴새 없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물이란 물건의 일을 말합니다. 

즉, 세상의 모든 물건은 일이 있다. 

그 일은 곧 사물의 시작과 마침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건은 언제나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일이 시작과 마침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의 모든 물건은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마침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씨앗을 보면 그 결과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을 보면 그 마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를 보면 그 시작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작이 곧 결과요 결과는 시작과 같습니다. 

 

거대한 태산도 작은 데서 시작됩니다. 

큰 바다도 작은 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목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됩니다.  

큰 기업도 시작은 작은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항상 작은 데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시작입니다. 

작은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그 시작을 보면 그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작이 위대한 것이여야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작을 때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대부분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아무리 말을 해줘도 잘 모릅니다. 

왜냐 하면 그것이 작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작은 것이 거대한 일의 원인이란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말과 행동과 생각과 마음이 아무렇게나 되는 것을 방치합니다. 

아무렇게나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마음먹습니다. 

그 결과가 처참하게 될지 전혀 알지 못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니 언제나 그 작을 때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정작으로 큰 일보다 작은 일이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자는 능히 작은 것을 보는 것으로 큰 것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좋은 씨앗은 좋은 결과를 만들고 나쁜 씨앗은 나쁜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좋은 씨앗은 좋은 꽃을 피우고 흉한 씨앗을 흉한 꽃을 피웁니다. 

소나무 씨앗에는 소나무가 들었고 은행나무 씨앗은 은행나무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 운이 붙어 있으면 거목이 되고 운이 약하면 크다가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생리입니다. 

그래서 운을 붙여 주면 거대해지고 운을 거두면 몰락하고 그럽니다. 

 

의식상승이 국가방위를 위해서 대한민국 국방에 큰 기운을 붙였으니 

머잖아 세계 일등이 될 것입니다.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성인은 일을 할 때 기운을 붙일 수도 있고 거둘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원리에 부합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우고 천지의 진동을 움직이면 이렇게 됩니다. 


인(仁)은 좋은 씨앗이고 의(義)는 좋은 결과입니다. 

인과 의라는 것은 성인의 마음과 같습니다. 

사람이 인의 씨앗을 심으면 큰 복을 받을 것이고 악의 씨앗을 심으면 큰 화를 받게 됩니다. 

좋은 행위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나쁜 행위는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좋은 행위는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좋은 마음은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좋은 말은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나쁜 말은 나쁜 결과를 만듭니다. 

나쁜 마음은 나쁜 결과를 만듭니다. 

나쁜 생각은 나쁜 결과를 만듭니다. 

나쁜 행위는 나쁜 결과를 만듭니다. 


이 세상의 사물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하나하나마다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가 가지고 온 기운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에도 남의 일에 대해서 간섭하는 시간을 줄이고 

차라리 자신을 정확히 돌아보는 것이 백배는 더 이득입니다. 

남을 고쳐주려는 생각을 줄이고 자신이 잘할 생각을 하는 것이 어쩌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남을 고쳐주려는 생각과 남을 도와주려는 생각은 다른 것입니다. 

남의 잘못을 고쳐주려는 노력을 하는 것보다 

남의 어려움을 덜어주려는 마음은 좋은 것입니다.

남의 좋은 점을 활성화 하고 남의 안졶은 점을 소멸하게 해야 합니다. 

결국, 남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남을 도와 나가는 것으로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 일을 잘하면 모든 것이 편안해 집니다. 

사람이 자기 일은 잘 못하면서 남의 일을 간섭하는 일을 하게 되면 

결국은 자신의 길이 막히게 됩니다.

 

그 시작이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모든 결과는 그 시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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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의식상승은 마주하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세상이 있으며 각자 자신의 세상에서 주인 노릇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세상이 이 세상의 표본이 되는 것이 아니며
각자의 자신에 맞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매사에 그 시작은 언제나 그 결과를 낳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스스로 추수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자신의 것입니다.

세상이란 것은 모두 나에 대한 반응입니다.
내가 화를 내면 상대도 화를 낼 것이고
내가 상대를 잘되게 해주면 상대도 나를 잘되게 해줄 것입니다.
내가 행한 대로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연속 선상에 있습니다.
세상은 나를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그 세상을 통해서 각자 자기 자신을 비춰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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