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하 빛축제, 강철먹는사나이

기문화 빛축제,이색적 모임-불가사리 나왔다



2005.10.1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오후2시30분부터 매우 이색적인 모임이 있어 혼자 보기에 아까웟다.

주최자는 "우주초염력연합회"와 (사) 자율진동연합회의 공동주최엿다. 주최하는 측의
두 여장부가 시종일관 <기>의 용광로에서 <기>.의 뜨거운 쇳물을 쏟아내고 있엇다.

두 여장부란 주역의 지천태괘가 의미하는 여성상위시대를 입증한듯 햇다.

주최자의 한사람인 강력 기방사.의주인공 = 방세제 원장은, 참가한 청중 약 400여명에게 인도의 사이바바나 취할수 잇는 염력송출 거동을 취했다.

방세제원장은 무언의 몸짓으로-----
---한국문화의 중심은 서구문화나 과학이 흉내 낼수없는 독창성있는 색다른 문화인 <기>의 문화가 그원리라는 그런 찌릿한 특수 주파수를 두손으로 방출햇다.-----

미국 NASA에서 강의료와 시연료 60분당 1만불을 받앗다고 주장 하며 키네스북 맨윗줄에 기록되어 잇다는 초로의노인 김승도회장<삼법 기수련중앙본부회장>은

초로의 노인으로 치아도 듬성듬성 고르지않은데도 도루코면도날3개와 콩크리트용 대못 세개를 씹어삼키더니 물을 마시고는 아무렇지도않게 트림을 ---끅---하는것이다.

그는 일본에서 여배우의 금시계 두개를 곱게 씹어서 먹는 장면을 방영했다고 한다.

고려말에 억울하게 참수당한 =신돈=이 원령이되어 개성의 쇠라는쇠를 온통 먹어 치웠다는 야사 전설이 잇더니
밀레니엄 초 에 이런 신기한 초능력들을 참관하게된것을 기이한 인연으로 여긴 필자는 그런 강철쇠를 닥치는데로 씹어삼키는 초인 김승도씨가 앞서 언급한 두 여장부앞에 양과같이 겸손해하면서 자세를 나춘점과 "단군천부경"을 외움으로서 그런 신기한 초능력이 날로 강대해진다는 두가지점에서 탄복한바가 있다.(필자주: <삼일신고> 라는 고대경전속에 초능력 수도- 대신기 발공법이 명기 되엇고 천부경은 그 원리 원론임)


이날 특별강사로 나타난 <홍익실천연합회-> 문호성회장은 인도의시성" 타골"의 ---동방의 등불---을 외우고서는 매우 가까운날 빠르면 5~10년후의 한국의 눈부신 발전상에 대입하는 논리정연한 이론으로 설명 하면서 그영광스러운 우리들의 새날이 오는 그날까지 부디 살아달라고 부탁햇다.

끝순서로 <자율진동기공연합회> 윤청회장은 요가, 참선, 단수련, 세도나에서의 매트릭스파워 수련으로도 성취 하기에 긴 시간이 소요되어 공능을 얻는 득도에 어려움이따르는데

그녀가 발명 체계화된 한국 토종 수련 문화인" 자율진동기공'"은 40분씩 2~3회만 가르처준대로 수련만 하면 정신 병자가 아닌한 self care로서 모두 <인간이 천성으로 가춘 잠재능력과 회복력으로 심신이같이 건강해지는 섭생공능>을 얻는다고

설명한자리에서 2003년 오스트리 비엔나에서의 그곳 정신신경면역학자. 신경정신과 임상의사.그리고 심신의학에 조예가깊은 비엔나 거주 하는 많은 왕족들에게 2주간 합숙 수련 지도 끝에 기적같은 기공효과가 발생한 그런 비디오 테입을 공개하여 참석자들을 놀라게 하엿다.

위의 방세제원장이나 윤청회장은 어떤 불가사의적 =특수 주파수=를 발신하는것으로 여겨 젓다.

필자는 일본 SONY사의 창업주의 한사람인 이뿌까회장의 특별지시로 창립한 <생명정보연구소>의 뎅게지로 부소장과 고단다 본사에서 토론하면서 뎅게지로 부회장이 소개한 이부까(작고)(회장의지병을 손봣던 나가사끼의 초능력자 히사무라씨의 신통력도 검증해봤는데- 이번 "기문화 빛축제를 계기로

지금 한국에서 위에 언급한 ESP능력자들이 <단군천부경>의 공력으로 삼일신고의내용대로 수련끝에 강철을 밥먹듯하는 초능력자들이 활약하고 있는점을 목격하고서

지극히 만족 하고 잇다.{{{홍익실천연합회 문호성-010-4783-7093: 3법 기수련중앙본부 김승도-041-852-5945 21세기초 강철먹는사나이) 우주초염력연합회 방세제 원장-02-562-2004: 자율진동 기공연합회 윤청회장--02-2234-7090}}} 2005.10.11.


토종기문화 연구가(ESP-생명정보연구가), "관천망기"'-"격물치지" 연구가
이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