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식이 유황이야기 - 먹는 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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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식이 유황이야기
자연식이유황은 말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유황이다.
신농본초경에 사람이 유황을 먹을 수만 있다면 질병이 없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했다.
유황은 해양, 대기, 식물 조직, 동물 조직, 인체 내 어디에나 존재하는 흔한 화합물질이지만 대열독물질이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하지 않고 먹는 유황은 발견되지 않았었다.
옛날부터 한방에서 사용하여온 광물질 자연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것은 열독성이 강해 해독(법제)과정이 선행되지 않고는 복용할 수 없었다.
인산 죽염의 창시자 김일훈 할아버님이 개발한 유황오리도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사람이 간접적으로 무독의 유황을 얻게 했다.
미국에서도 1963년 제이콥 박사(Dr.Jacob)가 처음으로 미국 외과대학 회의에서 임상실험을 발표한 이래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DMSO(디메틸 설폭사이드)라는 유황물질을 근육 골격에 대한 장애, 피부경화증, 관절염, 당뇨, 위궤양 등의 환자(매년3000만명)들에게 처방되어 왔었다.
하지만 이것은 유황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악취 때문에 중단되었다가 그 이후 제이콥 박사팀이 무독 무취의 유황을 식물로부터 추출하는데 성공해 오레곤 건강 과학대학에서 25,000명에 이르는 임상실험 과정을 거처 눈과 같이 하얗고 냄새가 전혀 없는 천연 식이유황(Methyl Suifony Methane)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한편 국내에서 포박자, 황제내경,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 의학경전에 명시되어 있고 선(仙), 불(佛), 유(儒), 의가(醫家)에서 엄격한 절차를 거쳐 법제한 후 선약비방으로 사용해오던 광물성약재를 골인제약의 창시자이신 고 권재우선생과 관계연구진에 의해 광물성 자연산석유황과 횡성견운모, 고백반, 향부자를 법제하여 완전무독화한 복합제제 골인(산)이라는 광범위 해독(광물성약)제가 개발되어 먹을 수 있는 광물성약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되어 많은 난치병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 우리 몸에는 유황이 얼마나 있나?
사람의 몸에는 약 140g의 유황을 가지고 있으며 수소, 산소, 질소, 나트륨 등에 이어 8번째로 많다.
이 유황은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머리카락, 손톱, 발톱,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유황이 분포되어 있다.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곳이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심낭이다. 그래서 심장에는 암이 없다고 한다.
우리 몸에 필요한 양의 유황을 항상 보유하고 있다면 인간은 5,967가지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사람은 25세부터 노화현상이 온다. 25세까지는 몸에 함유하고 있는 유황과 음식물로 유황을 섭취하여 버틸 수 있었지만 하루에 유황은 144mg이 소변, 대변 등으로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음식물로 보충을 해주지 못하면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한다.
심장에 유황이 부족하면 다른 장기에서 유황을 빼앗아 오기 때문에 각종 질병들이 침입을 하게 된다.
* 유황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
우리 몸에 유황이 부족하면 외형적으로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고 피부질환(아토피 등 각종 피부암종류)과 주름이 생기고 손톱 발톱이 잘 부러지고 각질화가 초래된다. 이것은 곧 유황이 결핍된 적신호이며 다른 장기에 질병(관절염, 각종암, 위장장애, 당뇨 등)을 가져오게 된다.
* 식이유황은 우리 몸에 어떤 역할을 하나?
의학박사 C.미첼은 「유황화합물의 생물학적 작용」이라는 책자에서 유황은 정화, 해독작용으로 수천년간 알려져 왔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의약제품의 1/4이 유황을 포함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항생제로 유명한 페니실린, 당뇨병 치료제인 톨부타미드, 피부병 치료제인 설파민 등에 유황성분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유황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에 관하여 그 효능이 구체적으로 입증되기 시작한 것은 1986년 시애틀 태평양 북서 연구재단의 버지니아 리치몬드가 Life Science지에 발표된 뒤부터다.
20세기 후반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유황은 인체 내에서 아래와 같은 작용을 한다.
첫째, 유황은 통증 온화 작용이 강하다.
둘째, 유황은 염증을 삭히는 작용이 강하다.
셋째, 유황은 물질을 운반하는 성질이 강해 피부, 인체의 세포막 깊숙이 투과되어 약성을 발휘한다.
넷째, 유황은 혈관을 팽창시키고 피의 흐름을 증강시키는 작용이 강하다.
다섯째, 유황은 노화 방지 및 장의 연동 작용을 회복시켜 변비를 신속하게 회복시킨다.
여섯째, 유황은 결제 조직을 이루는 성분인 콜라젠(Collagen)의 교차 결합 과정을 변화시켜 빠르게 흉터 조직을 감소시킨다.
* 유황의 효능
1. 항암작용
황은 세포와 세포막 계통을 손상시켜 각종 암을 발생시키는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운동선수가 암으로 많이 사망하는 것은 활성산소 때문이다. 숨이 차도록 운동을 했을 때 발생하는 것이 활성산소이다. 이 활성산소는 뼈를 녹일 만큼 강하다.
노화와 암을 유발시키는 활성산소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히드록시 라디칼의 공격을 받아 손상된 DNA를 복구시켜주는 세포치료사이다.
암을 죽이는 면역세포에는 NK세포, 대식세포가 있으며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LAK세포, 종양을 죽이는 TNF세포 가 있는데 황은 이 세포 생산을 촉진하고 중금속과 유해 물질, 각종 공해 독을 해독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암을 다스리거나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2. 각종 피부병을 치료한다.
예로부터 광물질 유황은 피부병 치료제로 자주 사용되어왔다. 또한 피부병에 걸리면 비방의 하나로 유황 온천을 찾았다.
젊음의 징표는 탄력성이다.
유황은 피부의 조직과 조직을 서로 결집(S-S)시키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그래서 피부에 탁월한 탄력성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세포조직의 활성화로 검버섯과 기미 등이 엷어지며 피부 미백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가 깨끗해진다. 1달~2달 사이에 확실히 다른 피부를 경험 할 것이다.
3.유황이 정자를 살린다.
예로부터 유황은 양기를 회복시켜주는 회춘의 묘약으로 '정력의 대왕'이라고 전해 내려오는 물질이다. 공해독을 해독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유황은 공해독으로 인하여 손상된 정자의 세포를 치료해주어 죽어가는 정자를 살리게 된다.
4. 콜레스트롤 합성억제 및 혈전분해 작용
1)혈관벽 찌꺼기를 분해하는 유황
유황은 혈관벽을 좁히는 주요인이 되는 콜레스테롤과 과산화지질을 분해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펜실베니아대 영양학 연구팀은 「마늘의 유황 성분(알릴설퍼화합물)의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유얀 예 교수(펜실베니아대 영양학)는 마늘에서 물에 잘 녹는 S-알릴시스테인 유황 성분을 추출하여 실험실 쥐의 간세포에 공급한 결과 S-알일시스테인 유황 성분을 공급하지 않았을 때보다 무려 콜레스테롤 합성량이 40~60%나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유황 성분은 혈관벽을 좁히는 콜레스테롤,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2)혈전(핏덩이)을 녹이는 유황
유황은 뇌혈전 등 성인병의 주원인이 되는 핏덩어리인 혈전을 녹이는 신비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인제대 식품 과학부 송영선 교수는 「김치가 혈압과 혈전 용해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논문에서 김치 속의 마늘 성분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혈전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 교수는 6주 동안 김치를 섭취한 흰쥐의 혈장에서 혈전 용해 능력이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송 교수는 김치의 주성분인 마늘과 양파에 혈소판과 세포 성분을 둘러싼 피브린 분해를 활발하게 해주는 유황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5. 뼈 강화작용
유황을 장복하면 뼈가 튼튼해지고 골수가 충만하게 된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는 유황은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고 탈모를 방지한다고 씌여 있다.
우리는 힘이 장사이고 몸이 튼튼한 사람을 가리켜 강골(强骨)이라 부른다. 나이가 들면 뼛골이 시리다, 뼈에 바람이 든다고 한다. 뼈가 튼튼하냐? 그렇지 않느냐 따라 건강의 척도를 잿던 것이다.
일부 차력술(借力術)을 연마하는 사람이나 축지법을 전공하는 수련자들은 수련에 도움이 된다하여 그 비방(비방)으로 쇠를 갈아 법제해 먹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자연산 산골(自然銅;山骨)이다. 자연산 산골은 황동석(CuFeS2)으로, 구리(Cu)와 유황(S)이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유황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주성분이었던 것이다.
유황에는 칼슘이 85.6%가 들어있다.
참고로 우유 한잔에는 0.5%의 칼슘이 들어있고 멸치 한 마리에는 0.85%의 칼슘이 들어 있다.
그래서 유황은 뼈를 강골하게 만들고 골다공증으로부터 해방시킨다.
신정(腎精)을 충만케 하는 유황
다음은 유황과 뼈의 관계를 한의학적인 견지에서 살펴보기로 하자.
심(心)은 맥(脈)을 주관하고, 간(肝)은 근(筋)을 주관하고, 비(脾)는 육(肉)을 주관하고, 폐(肺)는 피부(皮膚)를 주관하고, 신(腎)은 뼈를 주관한다. 또한 신(腎)은 갈무리하여 간직하는 본(本)으로서 신(腎)의 충만함은 뼈에 나타난다 고 밝히고 있다.
유황이 신(腎)에 작용하게 되면 신정(腎精)이 충만하게 되어 뼈가 튼튼해지고 골수가 충만하게 된다.
실제적으로 오리에게 유황을 6개월 이상 먹인 유황오리의 뼈는 유황을 먹이지 않은 일반오리의 뼈보다 훨씬 단단하여 좀처럼 깨지지 않는다.
자라나는 어린이에게는 충분한 칼슘 공급으로 뼈를 튼튼하게 하고 키를 자라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6. 염증제거와 살균작용
생선회에 겨자, 설렁탕에 파 마늘 다대기를 곁들여 먹는 까닭
우리는 생선회를 먹을 때 생마늘과 겨자를 곁들여 먹는다. 곰탕이나 설렁탕을 먹을 때도 잘게 썰은 파(生蔥;생총)를 가득히 넣어 파국처럼 먹는다. 그 까닭은 생선회에 있는 균을 살균하고, 설렁탕 고기 속에 있는 독을 살균, 해독시키기 위한 지혜이다.
파에는 디알리설파이드(diallylsulfide)이라는 유황성분이 들어 있어 살균, 살충 작용을 돕는다.
피부 외용제로 상용된 유황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유황을 피부염 처방제로 사용되어 왔다.
중국 고의서에는 유황과 명반(明礬), 마늘, 노감석, 산화 아연, 식초 등을 적당한 배율로 섞어 환부에 바르면 버짐이 낫는다는 처방전이 기록되어 있다.
유황의 살균 작용을 생화학적으로 살펴보면, 유황을 피부에 바르면 유기물과 작용하여 펜타티온산(HO-SO2-S3-OH)이 형성된다. 이 물질이 피부 각질을 용해시켜 살충, 살균 작용을 한다. 따라서 유황은 무독, 무취의 유황 원소의 공급제로서 염증을 삭히고 살균력이 강해 수술 환자가 복용하게 되면 통증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수술 자국이 덧나지 않고 속히 새살이 돋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에 특효
아토피에는 약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유황을 먹고 피부가 깨끗해진 사람을 보면 신기함을 금할 수 없다.
단, 아토피는 복용을 하면서 복용법을 꼭 지켜야한다.
7. 유황의 이뇨 및 변비 억제작용
배설 기능은 신음(腎陰)이 담당
한의학에서 수(水, 陰)를 주관하는 것이 신(腎)이다. 신음(腎陰)은 배설기관에서 이음(二陰)으로 통한다. 한쪽은 전음(前陰)으로 소변과 생식기관에 작용을 한다. 또한 다른 한쪽은 후음(後陰)으로 대변기관에 작용을 하여 몸 안의 배설기관의 작용을 돕는다. 그런데 여기서 신음(腎陰)의 배설기능과 생식기능을 원활하게 촉진시켜주는 것이 바로 신양(腎陽)이다. 유황은 신(腎)에서 신양(腎陽)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유황 성분은 배설기관인 신음(腎陰)의 기운에 신양의 기운을 도와 배설을 촉진시킨다.
이뇨제로 쓰이는 유황성분
실제로 유황은 대장경(大腸經)을 자극하여 체내의 유독가스와 숙변을 빼고 온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몸 안을 깨끗이 청소한다.
현재 대표적인 이뇨제로 유황 아미노산인 하이드로크로로티아지드(hydrochlorothiazide)4가 쓰이고 있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따라서 유황은 변비, 숙변을 제거해 주는 이뇨 작용이 뛰어나다.
8. 당뇨병을 다스리는 유황
인슐린 호르몬의 끈(S-S)을 이어주는 유황
유황이 당뇨병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자.
인간 인슐린(human insulin)의 구조는 1960년도 생거(Sanger)에 의해서 확정되었다.
인간 인슐린 분자는 51개의 아미노산으로 엮여져 있다. 그 아미노산들은 A.B 두 가닥의 사슬로 구성되어 있다.
A사슬은 21개의 아미노산, B사슬은 30개의 아미노산으로 엮여져 있다. 그런데 이 두 가닥의 사슬은 유황 원소(-S-S;디설파이드기)로 연결되어 있다.
살펴본 바와 같이 인슐린 호르몬은 유황성분 없이 합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황원소는 마치 두 장의 종이를 붙일 때 본드와 같은 접착제 역할을 한다.
당뇨병 치료제 주성분으로 들어가는 유황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IDDM)과 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병(NIDDM)으로 구분된다.
현재 당뇨병 치료제로 톨부타미드(tolbutamide)5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다름 아닌 유황 화합물이다. 따라서 유황은 몸속의 인슐린 호르몬 작용에 있어서 기능의 활성화를 가져와 당뇨병을 다스리는 데 긴요하다고 하겠다.
9.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
미국에 유명한 영화배우 제임스 코반이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식이유황을 먹고 완쾌되었다고 발표를 했다
10. 심장병은 황만 보충해주면 낳는다.
11. 기 타
영양학적 측면 보약으로서의 유황
유황은 영양가가 높고 가능한 필수인자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는 정상적인 음식요소로써 체내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다.
홍삼을 특수 가공한 것이 선삼이다.(서울대 약대에서개발)
선삼속에 주성분은 진세노사이드 이다.
선삼에는 자연산 산삼보다 진세노사이드가 10배나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유황에는 선삼보다 6배가 많이 들어 있으며 감마 베타 등 6개 성분도 더 들어있다.
* 유황의 약리학적인 용도
1. 흡입 알레르기에 대한 좋지 않은 반응을 감소시킨다.
2. 위산 과다와 관련된 문제를 조절한다.
3. 만성 변비를 면하게 한다.
4. 구강 투약에 관련된 과민증의 감소 및 제거
5. 허파 기능 장애 증상으로부터 면하게 한다.
6. 장이나 뇨성기로에 관련된 기생충 감염을 조절한다.
7. 치은염,위염, 역류성 식도염,장염 등을 개선한다.
8. 말기 병 등에 대한 기분을 상승 시킨다.
20세기가 영양소의 황제라는 비타민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유황의 시대가 될 것인가?
한국 사람이 주로 먹는 김치에 유황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배추, 양파, 무, 파, 부추, 갓, 마늘, 파 등은 대표적인 유황채소군이다.
특히, 마늘에는 알리신(C6H10O2)이라는 유황 아미노산이 다량 들어있어 유황채소군의 왕이라 부를 정도다.
마늘에 상처를 내면 특유한 냄새가 난다. 알리신(Allicin) 때문이다. 마늘을 갈아 다른 음식물과 함께 숙성시켜 먹어야 유황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다.
마늘을 주 양념으로 한 김치는 유황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래서 김치가 사스(SARS) 예방에 최고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유황은 사스뿐만 아니라 각종 감기 바이러스와 현대병에 최고가 아닐 수 없다.
태양명상기공수련원
원장 대안 박 명성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ilkong36/300180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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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
제가 봤을 때는 광물이든 식물이든 사실은 유황성분은 다 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양치를 할 때 마다 입속에 유황이 좀 남아서 몸으로 흡입이 되는 건데요 그것 만으로도 몸에 필요한 유황이 채워지는 것 아닐까 생각을 해보고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유황을가지고 양치를 하고 있는데요. 입냄새 염증 충치를 제거하기 때문에 정말 대단한 효능이 있습니다. 유황으로 매일 양치를 했더니 치석이 생기지 않으며 있던 치석도 다 떨어져 나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거 많이 먹고 유황을 물고 있어 보니까요 입안이 너무 시원하면서 1~2분 지나면 모든 균이 다 죽는 것 알 수 있습니다. 입안이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