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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종서 박사의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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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중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
찬송가를 부르고,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예수 믿고 천국가라고 전도하는 사람들로 거리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원죄가 실제로 있는 것인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것이 사실인지
실제로 최후의 심판은 있을 것인지 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없습니다.

때문에 역사학자이자 종교학자인 김종서 박사가
기독교 성서(성경)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두눈으로본 성서의 진실》을 썼습니다.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성서와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김종서 박사의 성서(성경) 연구로
최후의 심판과 지옥, 구원과 천국의 영생은
예수가 사람들을 겁주고 꾀어내기 위해 조작해낸 것이고
예수가 행한 기적도 거짓이라는 것
원죄와 대속, 부활 또한 조작된 이야기라는 것
성경ㆍ성서에 기록된 예수의 약속과 예언에 따르면
아무도 천국과 지옥에 간 사람이 없고
아무도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도 없다는 것.

천지창조,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모세의 기적 등은 모두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신화이고,
야훼(여호와)는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상상속의 신이라는 것
천주교, 기독교의 신인 야훼(여호와)를 한국인이 수천 년 동안 섬겨오던

한국인들의 시조신인 하느님(하나님)으로 속여 왔다는
성서와 역사의 진실이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에서 밝혀졌습니다.

병을 고치고
복을 받기위해
천국을 가기 위해
지옥행을 면하기 위해
사기꾼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자신의 고귀한 인생을 희생하고 있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선교사, 장로, 권사,
집사님들과 독실한 크리스천들을 구원할 수 있고,

나 이외의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배타적인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발생되는 부부간의 갈등,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친ㆍ인척 친구간의 갈등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종교문제에 기인한 민족ㆍ국가간의 갈등을 예방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koreahistory.or.kr/ 한국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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