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사용후기


죽염을 먹어보면 심신이 가벼워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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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알갱이 하나늘 입에 물고 있어보자.
천천히 녹여서 먹으면 점점 더 단맛이 돈다.
잘 법제된 죽염은 단맛이 난다.

죽염은 신약이다.
인산선생이 인류를 위해서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신약이 죽염이다.
그렇다고 죽염이 산삼같은 보약은 아니다.
죽염은 그냥 중간 조절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

만악을 물리치고 선을 보호하듯이 우리 몸에 독소가 머무는 것을 제거한다.
그렇게 해서 피를 맑게한다.
그러고서 뼈를 강화하고 오장육보를 튼튼하게 한다.
죽염을 꾸준히 섭취하면 강인한 몸을 만들어 준다.

몸이 편안하면 마음도 편안하다.
어둠의 그림자는 마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묵은 기운이 있는 곳에 있다.
몸의 어느 곳에건 묵은 기운이 머물면 순환기 장애가 발생하면서 
막히게 되어 질병이 발생한다.  

모든 병은 어진 마음이 아니다.
병은 잘못이다.
병의 가장 큰 원인은 의식에서 비롯된다.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생각과 마음이 만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도리를 잘몰라도 병을 일으킨다.
남을 서운하게 해도 병을 일으킨다.
자연을 위배해도 병을 일으킨다.

죽염은 몸을 바르게 만드는데 탁월하다.
마음이 어두우면 죽염을 두려워한다.
마음이 밝아지면 죽염을 알아보고 죽염이 땡기게 되어 있다.
심신 안정에 좋은 것이 죽염이다.

죽염을 한 삼년정도 장복해보라.
거의 만병이 물러 갈만큼 심신이 안정된다.
죽염의 최대 장점은 독을 푸는데 있다.
그리고 뼈를 강화한다.
오장육보를 강화한다.
당연히 심신이 안정된다.
죽염을 먹어보니 특히 치아에 탁월하다.

죽염은 말보다 체험으로 환히 알 수 있다.
인연있는 사람은 누구나 죽염을 먹을 수 있다.
인연이 없으면 죽염이란 것의 중요성을 알지못하고서 허드레하게 흘려버릴 것이다.

죽염은 보약이 아니다.
그러나 죽염은 건강의 조절자다.
여기서 말하는 조절자란 악을 물리치고 선을 보호하는 그런 것이다.
알맹이 본질을 지키고 깝데기를 벗겨낸다.
그 이유는 천일염이 대나무와 황토에 들어가서 불속에서 아홉번 구워지면서 환골탈퇴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오래 살려거든 죽염을 날마다 조금씩 먹어보자.
여러 질병이 물러나고 점차 심신이 안정됨을 느낄 수 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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