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은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식품
컨텐츠 정보
- 3,09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우리나라 천일염은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 죽염은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식품이다.
이는 기적이다.
죽염은 한반도의 귀중한 자산이다.
인류에게 죽염이 널리 보급되고
인류가 죽염을 안다면
앞으로는 더 이상 힘들어 질병에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
근데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이 죽염을 잘 모른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죽염도 좋은데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먹지 않으면
조금 드시다가 마는 사례도 있다.
의식상승는 적어도 3년 정도는 드시라고 했는데
3일, 1주일, 보름, 한달, 3개월
이런 단위로 먹다가 던져 버리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어떻게 살든 자유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죽염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적어도 3년 정도는 드셔가지고
건강으로 부터 졸업하는 것이 좋다.
더 이상 병원을 안가도 늘 병 없이 산다면 좋지 않겠는가?
근데, 특별히 교통사고가 나면 어떻겠는가?
그땐 병원을 가야 한다.
어쩔 수 없다.
근데 사고는 왜 나는 것일까????
이는 모두 의식이 낮은 연고다.
그래서 여기에는 의식상승이 있다.
의식을 상승하면 더 이상 사고가 나지 않는다.
질병도 발생하지 않는다.
이미 질병이 무엇인지 알았고 왜 발생하는지 알았는데
어떻게 더 이상 질병과 함께 하겠는가?
의식상승하는 사람은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낮은 진동수와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 세상을 떠난지 오랜 것이다.
대중들이 있어서 의식상승가 있다.
질병과 사고, 재앙, 범속함, 에고 어둠, 방황, 고해의 삶
이런 삶을 위주로 사는 이를 범부라하고 대중의 삶이라 한다.
여러분을 살펴보자.
늘 질병이나 사고 우환 근심 걱정 불행 시기질투 원망 미움 등을 날마다 반복한다면
여러분은 어쩔 수 없이 대중이며 그로서 범속함을 면할 길이 없다.
자신도 모르도 상대도 모르고 세상도 모른다.
거의 평생을 살면서 왜사는지도 모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며
고통속에 몸부림치면서 애쓰면서 산다면
당신은 곧 대중이다.
그리고 뭘 모르는 그냥 평범한 존재일 뿐이다.
만약 당신이 평생을 살아도 남는 것이 없다면
그렇다면 지금부터 의식상승을 이루는 공부를 해보자.
먼저 높은 수준의 죽염을 먹어 보고 건강부터 상승해 보자.
그다음 서서히 의식상승을 하면서
빛과 같이 가볍고 밝은 존재로 거듭나서
기쁨 속에 머물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좋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에게 질병도 없고 사고도 없으며
고해도 고통도 방황도 없이 빛과 같이 가볍다면 이미 여러분은 빛의 존재다.
의식이 높은 존재요.
등불의 존재다.
의식상승와 인연이 닿은 모든 존재가
궁극에 있어서는 모두 빛의 존재이며 빛나는 등불이다.
의식상승는 지구인류가 다들 빛의 존재가 되라고 오래 동안 글도 쓰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요즘 대중들이 미쳐 날뛰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본다.
마치 솥에다 콩을 복는 것같다.
자살, 우울증, 광증, 사고, 질병, 가난, 빚 고통 등등
너무나 뻔한 레퍼토리지만 이런 것에 머물면서 점차 미쳐가는 것을 본다.
대중들은 자신이 왜그런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이 어떻게 해야 알 줄 알면 된다.
의식상승에서 오래 전부터 해왔던 내용을 보면 거의 답은 나와있다.
원리만 알면 하위 수준의 삶으로 부터 완전히 벗어 날 수 있다.
자살, 우울증, 광증, 사고, 질병, 가난, 빚 고통 등등
뭔가 불균형한 것을 개선하지 않고
아닌 것을 계속 들이 붙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듯이
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가 본질부터 회복되어야 한다.
점차 영원히 질병이나 사고로 부터 졸업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오는 빛의 세상에서 우리가 다함께 웃으면서 살아 갔으면 좋겠다.
아직 까지는 사람이 늙고 병들어 죽는 인생3고를 면할 길이 없지만
지금보다 지구 진동수가 조금만 높아 지면
인류는 육체를 지니고도 영원히 죽지 않는다.
부디 부디 그때까지 잘 견디어 살아 남아야 한다.
몸이 안 좋은 분들은 우선은 죽염부터 드시고
그 다음에 의식상승의 길을 열어 가는 것이 중요한 길이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