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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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누가 이기게 될까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전쟁입니다.
상대를 죽여야 산다는 강박증에 사로 잡히면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하루 종일 상대를 죽일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전쟁을 안하겠는지요?
결국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상대가 죽을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서로 간에 오랫동안 나쁜 것을 주었다면 오랫동안 싸우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상대를 구하는데 있습니다.
서로 사는 길은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는 데 있습니다.
인류의 악습은 끝도 없이 나쁜 것을 계속 주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인류의 대다수가 죽게 될 것입니다.
ㅠㅠ
지나온 시간 초강대국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입니다.
강대국 입장에서는 자신의 힘을 증명하는 것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가 선(善)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반드시 악(惡)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악마의 나라를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죽이고 싶은 나라를 골라 악으로 규정하고 없애야할 나라로 지명하는 것이지요.
강대국들은 자신의 선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악의 나라가 필요했던 것이죠.
그래서 악마의 역할을 해줄 나라를 규정하는 것입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같은 나라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미국에게는 반드시 악이 자신의 옆에 있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방법은 절대 해법이 되지 못합니다.
이 방법은 내 나라가 망하는 방법입니다.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 나라가 먼저 망합니다.
이제는 이런 방법으로는 더 이상 패권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이제 곧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전쟁을 통한 방법은 본질이 아닙니다.
전쟁은 절대 해법이 될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이제는 안 됩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자는 결국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입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은 결국 증오심이 더 강한 쪽이 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과로 증명될 것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는 이유는 힘이 강해서만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전쟁은 그 형세가 있습니다.
형세를 보면 어느 나라가 이길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생존하기 위해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살아남기 위해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싸우고 싶지 않으나 싸우지 않으면 자신이 죽게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살아남는 것이 주제입니다.
내가 죽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상대를 죽이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닙니다.
오직 살아남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그래서 주로 멀리서 포를 쏩니다.
러시아 병사를 하나라도 덜 죽게 하려고요.
살아남기 위해서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의 병사들을 마구마구 몰아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대부분 다 죽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불구덩이 속으로 막 뛰어 듭니다.
안들어 가려고 하면 막 쳤넣습니다.
그로 인해 우크라이나 군인이 가장 많이 죽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전쟁이 아니므로 엄청나게 많은 군인들이 탈영을 합니다.
도망가지 않으면 모두가 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은 우크라이나가 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사장자 수는 300만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150만명 이상 사망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란 이스라엘 전쟁의 결과도 누가 더 상대를 더 많이 미워하고 더 많이 죽이려고 하는가에 그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나라 군인들의 목숨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래서 전투기를 타고 공대지 미사일을 마구 쏩니다.
그동안은 전투기로 미사일 없는 나라에 주로 쐈는데
이제는 미사일을 보유한 이란에게 미사일을 마구 마구 쏟아 붙고 있습니다.
아주 정교하게 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이란은 정교하지 않지만 이스라엘 안으로 탄도탄 미사일을 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이란이 이스라엘보다 더 큰 피해를 보고 있으나
이스라엘이 이란으로 계속 미사일을 쏘면 더 많은 탄도탄이 이스라엘로 날아 들 것입니다.
이란의 미사일은 이스라엘보다 정교하지 못하기 때문에 벗어나는 범위가 넓을 것입니다.
사실 이게 더 무서운 것입니다.
이란 미사일의 오차 범위는 50m 정도입니다
이제는 과거와는 다릅니다.
상대를 죽이려는 쪽이 더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눈에는 그 반대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죽이려는 것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이스라엘이 이란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러시아는 주로 멀리서 포격전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오지 말라고 도망가라고 포를 우크라이보다 열배는 많이 쏩니다.
이제 미국도 살아남기 위해서 불구덩이로 자기네 병사들을 몰아넣지 않습니다.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자들은 정말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라를 지킬 수 있다면 좋겠으나 군인들만 대량으로 죽게 됩니다.
러시아는 군인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나 우크라이나는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0배 이상으로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내 목숨이 소중하다면 상대의 목숨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상대를 마구 마구 죽이려고 하면 내 나라 군인들이 더 많이 죽습니다.
지금의 형세를 보면 이스라엘은 이란 사람들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여깁니다.
마구마구 죽입니다.
이스라엘은 주변국 사람들을 엄청나게 죽였습니다.
그 과보로 이스라엘은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조금 남았습니다.
의식상승의 눈에는 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사라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이스라엘을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변국을 다 죽이고 자기만 살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2025년 전쟁의 판세는 상대를 죽이려는 자가 결국 죽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은 사실 자기밖에 없습니다.
상대를 죽이면 결국은 내가 죽습니다.
전쟁이란 자기를 죽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상대를 미친듯이 죽였는데 결국은 상대가 죽는 것이 아니라
지 자신을 죽이는 것이었음을 시간이 가면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이러한 원리를 깨달았다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대를 다 죽이고 지 혼자 천년만년 잘먹고 잘살겠다?
그게 될까요?
다 스스로 자신의 나라를 멸망 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과거가 아니며 모든 것이 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한 가지 꼭 아셔야 할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 절대 안 믿습니다.
유대인은 예수를 죽도록 미워합니다.
그들은 예수를 거짓메시아로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은 오직 구약속에 갇혀 있습니다.
구약 외에는 이세상의 모든 종교를 가짜로 보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보았던 예수는 완전한 가짜인 것입니다.
천국은 절대 이스라엘로 인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유대인은 선택받은 선민 아니고요.
사실은 버림 받은 종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시온주의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지금 자신들을 파멸의 길로 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형세를 보니 불구덩이 지옥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하루 종일 주변국을 죽일 생각만 하는데 그게 무슨 종교인이고 선민이겠는지요?
유대인들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삶의 양식 문화 과학 기술 경제 모든 것이 상대를 죽이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대한 살기와 같습니다.
6각은 명백한 살기입니다.
지구상에서 직접 핵무기를 쓰기 위해서 만든 나라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미국이고 또 하나는 이스라엘입니다.
이들은 핵을 정말로 쓰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나는 이미 썼고 또 하나는 쓰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제 인류는 그들의 정신이 얼마다 악의 총화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미국은 일본같은 나라가 나타나면 앞으로도 핵을 투발할 것입니다.
물론, 지나온 시간 미국의 핵투발이 이해는 됩니다.
모든 것은 필요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니까 모두 이해 됩니다.
세상의 모든 전쟁은 알고보면 다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류가 깨어나야만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절대 전쟁을 할 때가 아닙니다.
시대가 바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과거의 방식대로 하게 되면 결국 자신을 파멸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이 이스라엘 같은 정신상태라면
북한을 열번 멸하고 중국을 백번 멸하고 일본을 천번 멸하여
씨도 싹도 없이 다 없애 버리고
이 세상에 대한민국 혼자만 살아남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멸하는 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신이라면 대한민국은
결국 북중러와 일본과 미국에게 핵을 맞고 대한민국은 멸망당하게 될 것입니다.
주변국을 다 죽이고 나 혼자 살아 남겠다?
이것이 바로 악마의 정신입니다.
이것이 곧 인간대병입니다.
정화대상 1호 입니다.
이스라엘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의 정신세계가 지금은 윤석렬하고 거의 비슷해져 가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전쟁을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진정으로 평화를 원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이스라엘을 시켜서 이란을 멸망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 편은 선 내 편이 아니면 악 이건 완전히 윤석렬 판박이 잖아요?
미국내에서 내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보입니다.
자기들이 불러들인 이민자들을 모두 쫒아 내겠다는 건데 미국의 운이 점점 기울어 가고 있습니다.
운이 기울어 가다 보니 하는 짓마다 망할 짓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내 말 잘들으면 선 내 말 안들으면 악
너는 악이니까 다 없애 버리겠다
이것이 트럼프의 정신 세계입니다.
한마디로 미친놈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결국 트럼프도 선을 가장한 전쟁광일 뿐입니다.
스스로 몰락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오늘 열병식을 했습니다.
미국이 커다란 혼돈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 천갈래 만갈래로 갈라지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지난 70여년간 남의 나라를 다 때려 죽인 업보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마당에 군사 퍼레이이들 왜하죠.
인류의 80%는 현재 중병상태로 보입니다.
나머지 20%도 온전한 상태는 아닙니다.
대략 5%는 그나마 좀 낫기는 하지만 역시 불안정합니다.
인류의 0.5%~1% 정도만 정상으로 보입니다.
수많은 인류가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는 생각이 골정에 맺혀 있습니다.
한 국가를 볼 때 그 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는 마음을 면 그런 나라는 결국 전쟁을 하게 됩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높아지면 전쟁 보다는 더 좋은 방법을 찾게 됩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낮으면 전쟁을 하게 됩니다.
지 수준에 맞는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낮을 때 전쟁을 일으킵니다.
과거에는 전쟁을 하면 이득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쟁으로 이득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은 전쟁을 하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너도 손해고 나도 손해고 다같이 손해입니다.
모두가 다 같이 손해 입니다.
전쟁은 인류의 망쪼입니다.
지구 정화의 명분만 더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대체 사람이 하루종일 상대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음해하고 중상모략하면서
오로지 상대를 죽이려는 생각만 하고 있다면
온종일 날마다 상대를 죽이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있다면 대체 이것이 무슨 행복이고 정의 입니까?
이건 불행한 삶입니다.
이런것을 정의라고 하는 자는 필시 전쟁광이 분명합니다.
남을 죽여 나의 행복을 이루겠다는 것 그것이 제국주의의 본질입니다.
대통령이 이 지경이면 그 나라는 결국 망합니다.
태평양 연안국가들이 거대한 스나미에 밀려가는 것이 보입니다.
거대한 정화의 물결이 패권국들을 쓸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을 보고 배울 게 없습니다.
조금 더 가면 모든 패권을 잃게 될 것입니다.
러우 전쟁을 지휘하더니 이제는 이스라엘 이란전쟁을 유발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쟁 할때가 아니고
사람마다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 입니다.
그래야 삽니다.
2025년 중반을 넘어갈 때쯤 강력한 정화가 시작될 것인데요.
그래도 정신못차린 패권국들은 미친듯이 싸울 것입니다.
전쟁광들은 그런게 중요한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결국 전쟁을 멈추게 하는 방법은 최종적으로 퍼팩트스톰이 아니면 막지 못할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누구의 편도 들 수 없습니다.
전쟁의 결과는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아 어떻게 되겠구나 하고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물은
시작을 보면 마침을 알 수 있으며 마침을 보면 그 시작을 알 수 있습니다.
원인을 보면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결과 속에는 원인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그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그 미래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고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나라 국민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 나라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없는 현재는 단 한가지도 존재할 수 없으며
현재는 모두 과거가 있어서 현재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행위에 대한 결과가 바로 지금입니다.
사람도 국가도 모두 과거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살아있는 조상들의 화석이 사람입니다.
과거가 얼루 갈리가 없습니다.
의식상승은 전쟁을 볼 때 그 형세를 봅니다.
형세를 보면 그 결과를 내다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