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종식


전쟁 분류

미국산 강철비 - 집속탄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산 강철비 - 집속탄

 

미국이 점점 전쟁의 판을 키워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나가면 3차 세계 대전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늘 사람 죽일 궁리만 하는 미국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인류의 80%는 아예 몸에 살기를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이 증오의 시간입니다. 

늘 사람을 죽일 궁리만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미국은 너무도 슬픈 운명입니다. 

저놈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니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사랑의 씨앗이 모두 말랐습니다.

오로지 사람죽일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천지에 지대한 영향을 주므로 점점 더 가믐이 심해지게 될 것입니다. 

 

농사짓는 미국 국민들만 더 죽어나게 생겼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마르는 것은 하늘에서 비가 오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앞으로 미국에 가믐이 극도로 심해질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악인이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속에서 늘 누군가를 죽이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악인입니다. 

미국은 하루종일 사람 죽일 생각만 하고 있으니 이것이 곧 악인의 마음입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해칠 생각을 하니 저놈은 나쁜 놈이다.

이렇게 말할수도 있지만 사실 미국이 이렇게 된데는 언젠가 당한 적이 있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미국인들의 정신을 볼 것 같으면 

먼저 가서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다는 생각이 골수에 맺혀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정신입니다. 

 

미국이 아무 이유도 없이 그렇게 된 것은 아닙니다. 

이해는 되지만 다가올 결과를 헤아려보니 미국의 추수가 참혹해 보입니다. 

 

 

 

인류의 역사란 것이 한마디로 요약하면 상대에게 가장 나쁜 것을 주는 것입니다.

지나온 인류의 역사는 상대에게 나쁜 것을 주고 나쁜 것을 돌려 받고를 반복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한 악습이 그대로 남아서 지금도 남에게 가장 나쁜 것을 주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게 되돌아 올 때는 열배로 커져서 되돌아 오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이 병에 걸리고 사고가 나는 이유입니다.  

 

 

 

상대에게 나쁜 것을 주는 행위를 수천 수만번 행하다보면 나중에는 어떤 놈이 나쁜 놈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계속 나쁜 것을 밤낮없이 주고 받습니다. 

지나온 과거 인류의 역사는 피의 역사입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나라는 피로서 세워진 나라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상대에게 계속 나쁜 것을 주는 것 이것이 인류의 대악습니다.  

삶이 곧 지옥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점점 악마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밤낮없이 상대에게 나쁜 것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인간이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인류가 과거부터 쌓아온 악업을 볼 것 같으면 

서로 좋은 것을 주고 받고 살아도 살아 남기 어려운데

여전히 상대에게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대다수 인류가 앞으로 크게 죽는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운을 가만히 놔두면 세상이 지옥이 됩니다. 

강대국들의 악행지수가 완전 한도에 도달했습니다. 

조만간 그에 맞는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모든 행위는 결과를 낳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와 같은 나라를 멸망시키려고 한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지금 미국은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기운이 미국으로 되돌아올 때는 10배로 커져서 되돌아 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이 걸어갈 길이 가시밭길입니다.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6 / 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