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마 에어컨이 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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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동12각 3개를 장착한 후에 에어컨에 대해 실험을 몇 일 해보았는데요^^
처음엔 소리가줄었구나 했었지요.
전에는 분명히 지금보다 소리가 두 배는 컷었는데요
그런데 삼일전부터는 한 칸에서는 거의 소리가 나지 않구요.
두 칸째에선 소리가 약간 났습니다.
제가 열이 많다보니 항상 에어컨을 틀고 다니는데요.
에어컨바람이 얼굴에 정말 부드럽게 와닿는거에요. *^^*
평상시 같으면 한 칸에서도 센바람이 나오면서 목이 아팠는데요.
세균때문인지 모르지만...... *^^*
황동12각을 3개 부착한 후부터는
에어컨 바람이 얼굴에 와닿아도 목의 불편함을 거의 못느낍니다.
오늘 운전하면서도 에어컨의 변화가 참 신기하데요. ^^
설명은,다 못하지만
오늘은 차에 조카를 테워줬는데요.
"이모 에어컨 키셨어요.라고 묻길래" "그럼 켰지~ " *^^*
"이모! 에어컨도 12각과 상관있어요"
에어컨 바로 앞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하는 말이
"바람이 부드러우면서도 소리가 안 나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그래서 제가 한 칸에서는 소리가 거의 안 나니까
두 칸을 틀어서 에어컨이 켜져 있는 것을 확인해 줬어요. *^^*
조카 또한 의식상승님께서 무료로 선물해 주신 12각열쇠고리와 수정핸드폰고리을 줬는데요.
요즘 조카에게도 엄청난 행운이 쏟아지고있답니다.
입사지원서를 여기 저기 넣었는데 넣는데 마다 다 합격을 했거든요.
그래서 요즘 저는 12각의 위력을 실로 엄청 체험하고 있답니다.
또마를 타는 사람은 모두 12각의 빛과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또마 차에타면 정말 편안합니다. *^^*
관련자료
댓글 3
의식상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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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안녕하세요 등대님 의식상승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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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등대님 오늘도 좋은 정보 올리셨네요. 좋은 사용후기 너무 감사해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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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요즘 두개만 달은지 10일 되었는데요 오늘 택배 땜에 그레이스를타고 옐로캡택배사에다 가져다 주고 왔어요</DIV>
<DIV>와 완전히 이거 설명이 안되는데요. 3개달은 등대님 심정 이해 됩니다. ^^ 부드러움과 안정성은 최고입니다.기름절감이나 승차감 타이어로부터 올라오는 충격같은 것이 거의 사라져 버린 다는 것이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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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안녕하세요 등대님 의식상승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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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등대님 오늘도 좋은 정보 올리셨네요. 좋은 사용후기 너무 감사해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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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요즘 두개만 달은지 10일 되었는데요 오늘 택배 땜에 그레이스를타고 옐로캡택배사에다 가져다 주고 왔어요</DIV>
<DIV>와 완전히 이거 설명이 안되는데요. 3개달은 등대님 심정 이해 됩니다. ^^ 부드러움과 안정성은 최고입니다.기름절감이나 승차감 타이어로부터 올라오는 충격같은 것이 거의 사라져 버린 다는 것이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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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의식상승님^^
토요일에 장시간 에어컨을 키면서
시골에 다녀왔는데요 예전엔 한시간만 지나도
머리가 아프곤했는데요. 8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에 에어컨을 키고 갔는데도 차안에 공기가
상쾌했습니다^^
물론 올라오는 동안 내내도 에어컨에 바람이
역시나 부드럽고 피로감또한 없었답니다^^
황동3개와 파워스티커30여장의 힘은 정말로
놀랍고 미터기에 눈굼의변화는
와~~ 대단하더군요~~
처음엔 고장인가 했다니까요
하도 변화가 없어서요 ^^ ㅋㅋ
몸도 회복이 다안된상태지만
삼일동안에1200키로을 운전한 제가
실로 놀라울뿐이었습니다..
다들 아셔야하는데 ^^
그만큼 12각의 힘은 굉장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의식상승님
또마 역시 감사드릴거에요^^
지칠줄몰르고 잘달리데요 우와~
기름값은 1200킬로에 14만원 들었구요
지방에 여러군데 다녀왔답니다~
또마는 휴발유먹는 차량이에요^^
12각황동 멋집니다 화이팅 *^^*
토요일에 장시간 에어컨을 키면서
시골에 다녀왔는데요 예전엔 한시간만 지나도
머리가 아프곤했는데요. 8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에 에어컨을 키고 갔는데도 차안에 공기가
상쾌했습니다^^
물론 올라오는 동안 내내도 에어컨에 바람이
역시나 부드럽고 피로감또한 없었답니다^^
황동3개와 파워스티커30여장의 힘은 정말로
놀랍고 미터기에 눈굼의변화는
와~~ 대단하더군요~~
처음엔 고장인가 했다니까요
하도 변화가 없어서요 ^^ ㅋㅋ
몸도 회복이 다안된상태지만
삼일동안에1200키로을 운전한 제가
실로 놀라울뿐이었습니다..
다들 아셔야하는데 ^^
그만큼 12각의 힘은 굉장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의식상승님
또마 역시 감사드릴거에요^^
지칠줄몰르고 잘달리데요 우와~
기름값은 1200킬로에 14만원 들었구요
지방에 여러군데 다녀왔답니다~
또마는 휴발유먹는 차량이에요^^
12각황동 멋집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