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와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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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차종은 아반테 2008년식 이름은 또마 입니다..
처음엔 초보였어도 운전하는게 참좋고 신나했었습니다..
운전 미숙에 사고가 있기전까지는요 하지만 1년동안 한달에 한번골로 접촉사고가 났고
신호가바뀐 상태에서 급하게 달려오는 봉고차을 피하다 전봇대까지 쓰러트렸지요
제차속도는 20키로도 안된상태에서요.. 순식간에 벌어진상황이죠
천만다행인건 전봇대을 받은거죠...
조금 떨어진곳에 출근차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기때문에 엄청나게
놀랏고 제차나 제가 다친것도 랙카차가 와서야 심각함을 알았습니다..
놀랏고 제차나 제가 다친것도 랙카차가 와서야 심각함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운전을 못하겠구나 했는데요^^
3년간 아들을 아침 저녁으로 등하교 시켰답니다
3년간 아들을 아침 저녁으로 등하교 시켰답니다
그때는 차안에 12각스티커와 차키열쇠고리만 있었는데도
한번도 사고가 없었구요^^
한번도 사고가 없었구요^^
그런데 자꾸 긁키고 가는건 있었네요^^
아직도 자동차 부품이름도 모르고 운전하고 다니고 있지만요..
아직도 자동차 부품이름도 모르고 운전하고 다니고 있지만요..
엔진룸에 올해에 처음으로
12각황동 하나와 파워스틸12개을 붙이고 실내에는3개을 붙이고 운전을 해보았습니다..
12각황동 하나와 파워스틸12개을 붙이고 실내에는3개을 붙이고 운전을 해보았습니다..
우와 이건 안정감을 먼저 또마가 아는걸 느꼈구요..
2월말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고속도로을 900키로정도 달리는데요
아 자동차도 날아다닐수 있구나 을 알게됐답니다...
도로에차가 없을때 140에서150을 밟아도 흔들림도
거의없고요 100키로을 달렸을때는 시내에서 60키로정도이 느낌을 받습니다...
거의없고요 100키로을 달렸을때는 시내에서 60키로정도이 느낌을 받습니다...
안전운전을 위해서 지금은 규정속도로 달리고 있구요
5시간 운전에도 피로감은 조금 느낍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12월에 큰수술을 했기에 운전은 당분간 하지말라고 했지만
놀라운 12각스티커의 빛과사랑의 에너지을 잘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즐겁지만 사고을
접하지 않고 도로을 달리수있다는것에 많이 감사함을 말하면서 운전을 합니다..
아직은 연비에 대해서 잘계산이 안돼지만요..
미터기을 보면 눈굼차이가 난다는것 알수가 있답니다^^
의식상승님 12각스틸을 알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모든 자동차들이 12각스티커을 붙이고 다니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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