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神性)의 길


의식상승이 세상에 나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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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은 여러분에게 길을 안내합니다.  
 
의식상승의 글을 읽으실 때는 다양성의 세상이란 점에서
세상에는 이런 것도 있구나. 라는 측면에서 읽어 주세요.
 
매사에 “뭐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 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벽이 되며 이것은 옳고 저것은 그르다는 시야로서 단절이 됩니다.
 
세상에 대해서 이제는 인류가 이해를 해야만 할 시기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매사에 이것만이 진실이며 이것만 반드시 옳다는 편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그 나머지와는 단절이 있게 됩니다.  
 
사물에 대한 단절이 생기게 되면
지상의 모든 것이 모두 필요에 의해서 존재한다는 원리로 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왜 여러분이 마주한 사물에 대하여
왜 그렇게 마주하고 있는지 아셔야 하는데 그것을 필연의 과정들입니다.
 
아버지는 오로지 자녀를 사랑으로 바라봅니다.
아버지에게는 자녀에 대한 편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각기 자기 어버이의 모습을 다르게 표현하면서
편견이 생겨납니다.
편견이 생기면 아버지를 바라보는 자녀들 간에 벽이 생겨납니다.
 
아버지에 대하여 각자에 맞는 아버지로 만들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 볼 때는 세상에 옳고 그름이나
거짓과 진실이라는 선악의 구도보다는
만물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역할과 선택에 의해서입니다.
사물을 볼 때 선악 구도보다는 역할과 선택으로 보시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도 알고 보면 역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갯벌을 없애 버리는 것도 강을 파헤치는 것도 다 그러한 까닭입니다.   
 
물리의 세상에는 만물의 형태가 각기 다르지만 거기에는
사물이 존재하는 필연의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 이며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사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때문에 그 필연의 이유는 무엇인가? 에 대한 고찰을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세상은 무엇일까?
왜 이 세상에는 모기라든가 파리 같은 것이 있어서
말라리아나 흑사병 같은 것을 옮기는 것일까?
세균과 독이 있는 것일까?
왜 그런지에 대한 이해를 못하면
매사를 선악의 구도로 바라보게 되면서 대립과 분열이 생겨나게 됩니다.
것이 바로 단절입다.
늘 보면 사물에 대한 이해가 없으므로 해서 단절이 생겨 나게 되죠.
 
세상에 왜 악이 왜 존재하는 것일까? 라는 선악구도의 시야에서는
매사에 사물에 대한 편견과 왜곡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바라 볼 때는 각각의 사물들이 하는 역할을 무엇이며
무슨 까닭으로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는 사람과 사람 간에 그러하며 사물과 사물 간에도 그러하며 나라와 나라 간에도
필연의 존재의 이유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이며 깨달음입니다.
천지는 우주의 축소판과 같습니다.
인간은 우주와 천지의 축소판으로 우주와 천지자연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왜 세상에 질병이나 사고가 있을까?
왜 전쟁이 있을까?
왜 인간에게는 생로병사가 있을까?
왜 인간은 서로간에 대립과 분열이 있을까?
등등에 대한 심오한 이해가 필요하죠.
 
왜 그런지에 대한 이해 이것이 바로 궁리(窮理)입니다.
성인들은 자신과 타인 세상이 왜 그런가에 대하여 깊이 있는 탐구를 한 분들입니다.
그 분들은 고요히 내적관조를 통해서 자신을 비롯해서
모든 사물에서 장대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연의 원리를 벗어나면
종교를 신앙하는 이들에게도 질병과 사고는 무차별입니다.
종교의 교리나 이론으로 보면 종교만 신앙하면 만병이 다 나아야 하고 평화가 오고
모든 것이 다 잘 되어야 하지만 실지로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심지어 종교지도자조차도 여러 가지 질병이나 사고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는 깨달음이 부족한 까닭이며 자신도 잘 모르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셈입니다.
지진이나 해일 질병 사고는 종교나 지위나 권력 같은 계급을 넘어
인간이 자연에 위배하면 막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지구 인류에게는 우주천지 안에 존재하는 사물에 대한 심오한 이해의 경지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지금의 때는 지구 인류가 세상에 대한
사물의 다양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대중들이 의식상승 앞에서 세상에 대하여 사물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타인에 대하여 자주 말하기를 “답이 안 나온다.”는 푸념을 하는 것을 오래 동안 들으면서
왜 그러한지 이해를 돕기 위한 조언 같은 것을 해달라는 요청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의식상승이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입니다.
 
의식상승이 바라보는 세상에서는
사람이 얼마나 아집과 독선을 지녔는지 또 얼마나 외골수인지 또 얼마나 편벽되이 치우쳐 있는지
또 얼마나 영적 정신적 육체적 질병에 시달리는지
그렇게 인간의 굴레에 걸려 마음대로 안 되는 지경에서 몸부림치는 대중들의 고통을 들여다보면서
대중으로 하여금 사물에 대한 이해심을 길러 고통을 내려놓도록 안내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의식상승은 종교도 아니고 어떤 집단도 아닙니다.
의식상승은 대중들로 하여금 의식을 높여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데 도움을 주는 안내자와 같습니다.
의식상승은 늘 여러분이 본래 누구인지를 이야기하고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대중들로 하여금
자신과 타인 삶에 대하여 사물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우울증 불면증 조급증 자기 정체성 상실 등 정신적 육체적 질병과 사고와 재앙으로 인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통의 삶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상대가 곧 나라는 경지에서 말이죠.
의식상승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본래 누구인지를 깨닫는 문턱까지 안내합니다.
이는 인간완성의 전 단계까지 안내합니다.
 
의식상승은 단지 자연의 원리에 따라 길을 안내하며 여러분이 자유롭도록 여러분의 의식을 상승합니다.
더불어 점점 더 여러분 스스로의 삶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면
더 이상 그렇게 방황하거나 허망한 삶을 쫒느라 몸부림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대개는 특별한 듯이 보여도 알고 보면 대체적으로 다 비슷한 길들입니다.
그것은 이제 충분히 낡았고 옛것이라고 할 만한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대중들은 그것의 구조를 들여다 볼수 없음으로 인해 그러한 길을 따라 갑니다. 
그것도 적절합니다. 
세상은 알고 보면 다 적절함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길을 열어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과거라는 낡은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이 필요하고
새로운 길을 여러 곳에서 열려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거니는 인류는 유유상종의 원리대로
각자 자신의 주파수에 맞는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거기에도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부모는 자기의 자식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부모는 늘 자녀들을 지극한 사랑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자녀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자녀는 학교가 끝나면 자녀는 자신의 부모가 있는 집으로 되돌아갑니다.
 
하지만 어떤 자녀는 부모를 잃어 버려서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미아가 됩니다.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는 미아들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가 누구인지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자녀는 늘 자신의 부모를 찾게 됩니다.
부모가 누구인지 아는 자녀는 자신의 부모를 찾아 갈 것이지만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는 자녀는 부모를 찾아 헤매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인간은 매사에 이해를 못하면 단절이 오며
벽이 생기고 사물에 대하여 그것을 자신이 생각한대로 무엇이라 규정해서
못 박아 버리게 되면서 단절이 됩니다.
 
의식상승은 방황하는 인류에게 길을 안내 합니다.
어쩌면 의식상승은 미아방치 센터와 같은 곳입니다.
길을 잃은 이들에게 스스로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의 부모가 누구란 것을 안내 합니다.
부모를 잃은 이들에게 자신의 부모가 본래 누구인지 알려주므로 자녀는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자녀는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
그때부터 부모를 찾아 헤매는 방황을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심신을 안정하고 자신의 본래 자리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의 부모를 만나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의 부모를 부모라 부릅니다만  
자신의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의 부모를 자신의 부모로 부르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나온 근원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라고 한다면 직접적으로 나를 낳아 주신 분이 부모가됩니다.
자신이 낳아준 근원의 부모를  자신의 부모로 인정하게 됩니다.
 
간혹 어떤이는 자신을 부모에 대해서 너무도 기쁜 나머지
다른 사람에게도 너의 부모로 모시라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를 알고 나면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부모를 자신의 부모라고 부르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각각 하나의 집안에 비유됩니다.
그렇게 자신의 종교를 믿는 데는 이유가 있으니
꼭 그 종교만을 믿어야 하고
그러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로 위협을 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는 자신의 부모를 찾아 가는 형국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으며 그러한 것을 왜 그런 것이냐고 따질 필요성은 조금도 없습니다.  
왜냐면 부모와 자녀는 천륜이며 원래 그냥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러냐고 왈가 왈부 할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자녀가 자신의 부모를 찾아가는 이치는 자연의 생물인 꿀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는 것과 같으며
연어가 회기하는 것과 같으며 철새가 항로를 따라 수천km 날아다는 것과 같습니다.
 
지구인류는 자신에 맞는 종교나 철학 또는 수행의 길을 찾아 가게 됩니다.
그것을 어쩌면 필연의 정세와도 같습니다.
 
부모는 자신의 자식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부모를 잃어 버린 자녀 역시 부모를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모와 자녀를 바라보실 때는
이해의 차원에서 바라보십시오.
 
자 !부모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제 우주의 구조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주를 이루고 있는 것은 별들입니다.
별들이 많이 모여서 거대한 군락을 이루게 되는데
별들의 군락을 은하라고 부릅니다.
별들이 12개 가 모이면 태양계가 됩니다.
이러한 행성들이 수백 수천만개 모여서 은하가 됩니다.
이러한 별들이 무한으로 생성하여
거대 집단으로 번성한 것이 은하군입니다.
 
하나의 은하군에 속하는 별들의 숫자는 제일 작은 곳은 천만개 정도 되고
많은 곳은 수억 개의 별들의 은하군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은하군에서 살고 있는 별들은 하나의 가족과 같은 개념속에 있습니다.
별들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은하마다 생명이 거하는 행성의 숫자역시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각각의 은하군 안에는 수억개의 별들이 생성됩니다.
수억개의 별들에는 수백억년이 흐르는 동안 생명이 태동합니다.
생명체가 사는 별들은 점진 적으로 진화합니다.
이렇게 해서 각 별에는 생명이 거하는 별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게 됩니다.
우주에는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처럼 생명이 거하는 행성들이 있습니다.
지구문명정도의 별이 있는가 하면 지구보다 더 진화한 행성이 있고
어떤 곳은 지구 보다 낮은 단계의 진화 과정을 걷는 별도 있습니다.
 
하나의 별에 생명이 거하면서 생명이 번성하다가 다시 소멸하는 현상이 일어 나게 됩니다.
생명이 거하는 별들은 주기별로 문명이 일어나고 다시 소멸하기를 반복합니다.
때로는 빙하기로 인해서 또는 화산폭발이나 지진 해일로 인한 변화가 일어 납니다.
그 과정은 수 십 만년에서 수 만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고도로 진보한 행성에서는 과학물질문명이 일어나고 끝내 핵무기가 나오면서 별에 전쟁이 나오면서 멸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각의 은하마다 생명이 거하는 행성에서는
이러한 문명이 6번 정도의 대개벽이 있었습니다.
그 원인이 별이 일으키는 힘에 의해서 그러한 경우도 있고 문명이기로 인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행성에는 생명이 생겨났다 소멸했다를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즉, 우주가 시작된 이래 어떤 생명체가 생겨나고 그 생명체들이 번성하여 문명으로 발전하다 다시 소멸하고 또 시간이 흐르다 다시 문명이 일어나고 소멸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죠.
 은하에 속한 별들마다 각기 고유한 파동이 있으며
그러한 별들마다 진화하는 과정이 각기 다릅니다.
 
어떤 별은 영적의식이 고도로 상승한 존재들이 거하는 별이 있고
어떤 별에 거주하는 이들은 문명이기가 고도로 발달한 곳도 있으며
어떤 별에서는 영적의식과 더불어 문명의 이기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면 발전한 별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별에서는 영적으로나 문명적으로나
아직 낮은 진동에 머물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러한 별은 이제 진화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주라는 것은 모두 진화하는 과정이며
하나의 은하도 하나의 별도 모두 상승 진화하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우주도 은하도 별도 자연 사물도 또는 생명을 지닌 존재도 진화 상승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지구에서 벌어지는 대역사는 인류의 상승과 지구의 상승하는 과정입니다.
별이 있어서 생명이 태동하는 과정은 수백억년에 걸처 일어나는 현상이며
의식이 진화하지 않는한 결과적으로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지구에서의 진화 상승과정이란 것은 우주에서의 상승과정과는 다릅니다.
하나의 은하마다 지구와 같이 생명이 살아가고 있는 별의 수는 몇 백 만개에서 수천만 개의 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은하군에는 그 은하를 창조의 시원이 되는 은하의 창조주가 있으며
그 은하의 범주 안에 존재하는 이들은 그 은하의 창조주를 자신들의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주에는 이러한 은하군이 약 70만개정도가 있습니다.
장대한 우주를 이루고 있는 70만개의 은하는
약 10만개씩 은하들이 모여서 거대한 초우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10만개의 은하가 모여서
거대한 초우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죠.
 
각각의 은하에는 수천만에서 수 억개의 별들이 있으며
이중에 생명체가 거하는 별의 숫자는 수백만개에서 수천만개에 이르는 행성들이 있습니다.
 
수억개의 별들의 군락이 모여 은하가 되고
이러한 은하군이 약 10만개가 모여서 방대한 초우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주의 전체구조를 보면 7개초우주가 중앙우주의 외곽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7개의 초우주의 중심부에는 중앙우주가 있는데 이 중앙우주가 바로 하느님이 거하는 근원의 자리입니다.
이 중앙우주를 영원한 파라다이스라 부르며 이곳에는 근원의 하느님이 거하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하느님은 바로 중앙우주의 중심에 거하시는 근원의 하느님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우주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의 이름은 네바돈우주(네바돈은하)이며
네바돈 우주의 창조주는 그리스도미카엘대천사입니다.
네바돈 우주의 규모는 약 1000만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50만개의 별에 생명이 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미카엘은 우리 은하의 창조주하느님입니다.
 
이 네바돈 우주가 속해있는 초우주의 이름은 오르본톤우주입니다.
우리는 지금 네바돈우주의 외곽에 자리한 태양계안에 속한 지구행성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7개의 초우주의 중심부에 있는 파라다이스는 근원의 하느님이 거하시는 공간입니다.
이 파라다이스 중앙우주의 이름을 하보나우주라고 부릅니다.
하보나에 거하시는 근원의 하느님은 모든 아들 하느님의 아버지하느님입니다.  
여러분의 고향은 바로 하보나우주입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하보나에 거하시는 근원의 창조주입니다.
 
의식이 상승하면 의식의 파동은 우주의 근원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누구인지조차모르는 인류는 이러한 근원에 대해서는 조금도 모르고 있습니다.
인류가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근원의 하느님을 알게 되는 것이죠.
 
제임스트와이먼이 채널하여 세상에 전한
12각 밀사의 휠은 바로 여기 하보나중앙우주에 거하시는 근원의 하느님을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12각밀사의 휠은 여러분의 본질인 영성, 근원의 하느님 여러분의 영이 근원과 영원히 하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은 선택된 행성입니다.
이곳 지구는 근원의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주안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로 하여금 
상승의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지구라는 행성을 만들었습니다.
이곳 지구 행성에 밀사로서 특파된 존재입니다.  
그가 지상에 내여 왔을 때 그리스도 미카엘과 함께 하였습니다.
예수가 말하는 하느님은 바로 하보나우주에 거하는 근원의 하느님을 뜻합니다.
 
이 문양의 본질은 여러분의 참자아인 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외곽 원은 우주전체에 편재한 하느님의 자녀 즉 영성을 상징하며 중앙원은 하보나우주 근원의 하느님을 상징합니다.
세부적으로 성부(근원의 하느님), 성자(우주 안에 편재된 모든 아들 하느님), 성신(하느님의 기운)을 상징합니다.
이 문양의 본질은 하느님에 대한 영에 대한 표식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공원 같은데 가면 미아방지 이름표를 붙이지만
대중들에게는 12각 12각을 붙이므로 해서 삶의 안전한 안내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자녀임을 상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양이 전하는 파동은 오직 근원과 본질에 대한 에너지로서
근원의 하느님과 여러분의 신성 그리고 서로 하나로 연결된 에너지를 담 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양을 그 외에 다른 뜻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문양의 본질을 모르는 이는 각자의 생각으로 문양을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문양의 본질은 하느님과 인간 영에 대한 상징이며 하느님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예수가 채널을 통해 이 문양을 세상에 전할 때는
인간은 본래 영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며 여러분 자신이 본래 영임을 알라는 뜻입니다.
즉, 모든 인류가 근원의 하느님으로부터 세상에 나온 자녀라는 것을 알라는 뜻입니다.
문양의 에너지기가 이토록 강력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6각 12각이 담고 있는 뜻은 천지자연의 파동이지만
12각이 담고 있는 힘은 바로 근원의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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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23000464
지구와 같은 행성 우리 은하에만 20억개라고 나왔네요.

실지 우리은하에서
지구처럼 생명이 거하는 행성은 약 450개만개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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