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秘法


대상포진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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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시는 회원님께!

 

혼자한테만 쪽지 보내는 것 보다 다른 회원님 또는 회원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 가운데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여기 공개(?)합니다.    대상포진은 피 즉 혈액의 문제랍니다.   피가 적당히 끈적끈적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좀 묽은 편일때 그런 현상이 온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피가 다 묽은 것은 아니고 어떤 부분은 좀 진하기도 하답니다.   합쳐 말하면 묽은 피와 진한 피가 부분적으로 있답니다.   좀 어렵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지요.   전문의학용어를 모르니 이렇게 쉽게 표현합니다......ㅎㅎㅎㅎㅎ끈적끈적한 피 만드는 거 연습하시면 이런 일 안 생기겠죠?  

 

피부 밖으로 튀어나온 그 이쁘지 않는 놈을 이쁜 피부로 만드는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길게 늘어 뺄수가 없군요.   우선 나팔꽃씨를 구하세요.   나팔꽃 씨는 안으로 뭉치는 기운이 강하답니다.   씨앗을 살펴보면 그렇게 생긴 것이 보인답니다.   그 씨앗을 잘 갈아서 물에 이겨 대상포진이 나타난 피부에 골고루 발라주면 깨끗해진답니다.   너무 쉽죠?  

 

엊저녁에 점혈선생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대상포진 이야기가 나오길래 모 회원님 생각이 퍼뜩 나서 다시 물었지요.   뭣이든 모르면 갑갑하고 알면 쉽죠?    나팔꽃 그거 우습게 보지말고 이쁘게 봐 줍시다.   또 꽃이 이쁘지요.......

요새 군남이 회원님들에게 봉사하려고 애 많이 쓰는데 기특하죠...?     ㅎㅎㅎㅎㅎㅎ  엊저녁에는 회원님들 3~4명에 대해 사주도 뽑으며 건강상태가 나빠져가는 진행을 쭈욱 불러주었더니 감탄하더군요.    

 

결론은 전통문화라는 말은 거창하지만 어른들의 말씀 잘 새겨들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가령 일식,월식 때 부부관계를 해서 낳은 아이들은 중성이 된답니다.   남성도 아닌 것이 여성도 아닌것이 ..... 이것도 절반 저것도 절반......  어른들의 말씀을 잘 모아서 공부시키는 태교가 필요한 듯 해요.   이왕 나온 아이는 어쩔 수 없지요.   자신에게 부족한 기운이 무엇인지 잘 살펴서 살아가면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시키는 식물을 반찬 삼아 열심히 먹어야지요.   맛은 없어도.....먹다보면 '미운정'들듯이 맛이 좋아지기도 할 것이고.............

글작성 : 용선유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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