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이해


Lion and Gaz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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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and Gazelle

 

아프리카에서 사자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자는 정말 강인해 보이죠.

사자는 강한 근육과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섭게 생겼나요? 

그렇군요.  


누구라도 근접 불가입니다.

누가 감히 사자를 건드릴까요?  

 

사람도 사자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자같은 사람은 두렵기 때문에 옆에 다가갈 수조차 없고 

그 앞에서 숨조차 함부로 쉴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사자의 모습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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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사자를 만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두려움은 상대에게 공격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두려움은 나를 공격해 주세요! 라는 파동을 내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사자가 공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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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물은 가젤입니다. 

가젤은 매우 약하기 때문에 사자에게 언제나 쫒기면서 삽니다. 

가젤은 강한 동물들의 먹이가 됩니다. 

가젤을 보면 건드려 보고 싶고 잡아 먹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놈도 잡아 먹고 저놈도 잡아 먹습니다. 

이것이 곧 나약한 존재들의 공통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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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젤이 아름다운가요?  

언제 사자가 나타나서 잡아먹을까봐 그런 걱정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가젤은 살아남기 위해 강한자를 피해서 도망다니는 것이 일상입니다. 

 

사람이 사자처럼 살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가젤처럼 살아서는 더더욱 안되겠습니다.

이놈도 찔러 보고 저놈도 찔러 보고 이래서야 사람이 세상을 산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주인이 될 지언정 종으로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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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가젤처럼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결국은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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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잡혔습니다.  

약하면 이렇게 죽습니다. 

 

불행한 여행에 행복한 결말은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행복한가요?

 

의식상승이란 여러분 자신에 대한 깊은 자각입니다. 

즉 자기 자신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인(自認) 자각(自覺) 자립(自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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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의식상승님의 댓글

한마디로 사자와 가젤을 정의하면 사자는 강하고 가젤은 약하다.
사자는 지배하는 자이고 가젤은 지배 당하는 자다.
사자는 항상 잡는 것을 생각을 하고 가젤은 언제나 도망다니는 것을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동물을 통해서
세상 살이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크고 강하며 위대한 것은 힘이 있습니다.
작고 약하며 바닥을 기는 것은 힘이 없습니다.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도
이것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이 왜 그런지에 대해서 깨닫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의식상승에게 자꾸만 이 세상이 상대가 자신을 자주 괴롭힌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왜 그런지를 깨닫는다면 그런 질문을 안할 건데요.

자신이 약해서 공격을 받는 것인지
세상이 나빠서 공격을 받는 것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가 강한게 문제입니까?
자신이 약한게 문제입니까?

깨달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며 그 다음에 상대이고 세상입니다.
이 세가지를 명백히 깨닫고 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그 다음에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을 하면 될 것입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날 것이고
사람도 세상이 싫으면 결국에는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상대가 싫으면 상대를 떠나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의 지배자가 되느냐?
아니면 지배받기 싫어서 도망가느냐?
뭐 그런 것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속 밀어 붙이게 되면 보복 당합니다.

심지어 자기도 못하는 일을 남에게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도 역으로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거지도 살아가는 세상이 있고 굼뱅이도 살아가는 세상이 있습니다.
내가 설령 그들보다 좀 더 나은 세상에 산다고 해서
함부로 남을 분해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남을 분해하게 되면 그들도 결국은 나를 분해하게 될 것입니다.

남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보다
내가 나를 바르게 하는 것이 백배는 더 났습니다.
내가 나를 스스로 바르게 해나가게 되면
남도 자신을 스스로 바르게 고쳐나가기 마련입니다.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면 공격을 받습니다.
자기가 지은 허물은 남이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쳐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주는 것 아닙니다.
고로 남을 고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 내가 힘이 없으면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합니다.
누가 먹여주지 않습니다.

상대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내가 먼저 본보기가 되도록 올바르게 잘해나가다 보면
상대도 나를 따라서 하게 될 것입니다.
이건 당연한 것입니다.

같은 것은 서로 끌어 당깁니다.
당신과 같은 것이 당신에게 맞물립니다.
위치는 달라도 진동수는 동일합니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됩니다.
지나치면 보복당합니다.

때론 아무리 하기 싫은 일도 필요하다면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라도 필요하지 않으면 멈춰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힘이 드는 것입니다.

힘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데 설치면 죽는 수가 있으니
먼저 힘을 기르고 능력을 기르는 것이 상책입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세상을 가젤처럼 살면서 누군가 언제나 나를 괴롭힌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사자처럼 살면서 아무도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보니 둘 다 매우 불균형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적각성이 중요합니다.
이제 2025년이 넘어가면서 세상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이 글은 주변 사람들 모두가 자신을 괴롭힌다고 하신 분이 있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올려 드린 글입니다.
누군가로부터 늘 괴롭힘을 당하시는 분들은
왜 그런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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