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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존재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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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에서도 그러하였듯이
인간은 고통속에서 꽃을 피운다.

그것은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 간다.
영성이 가려 있다고 영이 모르는 것은 아니다.

영은 인간의 에고로 부터 자유롭다.
인간이 영을 알아 주던 안알아 주던 자신의 아바타를 생명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영성을 알아 차릴 때 영은 본질로 환원한다.
그때까지 영은 인간에게 상주하지만

영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한 영은 또 다시 새로운 옷을 입는다.
나는 영이다.
그때 융합이 일어난다.
두려움도 없다.
그때는 영자신만이 존재한다.

연꽃이 더러운 물에서 피어 나듯이
인류는 고통속에서 사랑이라는 꽃을 피운다.

인류가 영을 알든 모르든
인류는 영의 속성대로 사랑으로 돌아 간다.

때문에 비바람과 시련은 인류를 다지고
성숙케는 도구가 된다.

지금 지구인류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이 아니라면 시련의 의미도 없다.

삶과 죽음이란 것은
잃어버린 사랑을 속히 회복하는 것
그것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사랑으로 존재할 때까지
보여지는 모든 것은 선택을 위한 과정이다.

영의 입장에서는 삶과 죽음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저 늘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다.

인간은 이 영을 알아차릴 때 본질로 환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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