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에 대한 이해


암은 생겨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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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생겨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현상 
 
 
건강한 사람이라도 하루 평균 5000여개의 암세포가 생겨났다 사라진다. 
물론 이들 암세포는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속에 함께 깃든 면역세포들에 의해 소멸된다. 
사람들 저마다의 ‘면역력’이 암의 발병 여부를 좌우하는 셈이다.
 
 
그러면 암세포가 어디로 튈것인가?
 
의식을 따라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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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

질병에 과신하지 말라고 한다.
에고의 세상에서는 과신이 없다.
에고의 세상에서는 과신할 수 없다.
불완전의 세상이요.
혼돈의 세상이다.

영은 선언조이며 명백하다.
영의 세상에서는 병이 없다.

병은 오로지 에고의 세상 에만 있는 것이다.
지구인류의 80%이상이 에고의 상태이며
영을 모른다.

날마다 죽음을 밟고 다닌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의식은 에고인가? 영인가?

의식상승님의 댓글

의식상승의 세상은 종교가 아니며 영의 세상이다.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우주선과 같다.

의식상승은 단지 여러분의 의식이 높아지면 행복하다.
그 외에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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