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란 적정한 균형잡기 입니다.

건강에 대해서 너무나 지나치게 매이는 것도 집착입니다.
자연스럽게 물흘러 가듯이 그렇게 흘러가야 합니다.
건강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면
오로지 건강만을 강조하지만 삶이란 건강하나만이 다는 아닙니다.

건강한 것도 좋지만 삶을 행복하게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렇게 세상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더라도 행복해야지
할맛이 나지 행복하지 않으면 소용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늘 적절하게 돌아가도록 하려면
의식을 상승하고 빛의 존재로 거듭나는데 있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지나치게 집착하면
가리는 것도 많고
손해보는 일도 할 수 없고
피해의식처럼 더럽다 피하고
힘들다 피하고
어렵다 피하므로
결국은 건강이란 것에
지배 받으면서 살게 됩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기 때문에 건강이 좋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 적당히 손해도 보고
적당히 질이 좀 떨어지는 것도 먹을 수 있고
힘든일도 할 수 있고
머든지 다 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게 세상에 대한 이해이며
진정한 건강의 달인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늘 말하지만
나의 의식이 만사의 주체자입니다.
만사가 그러한 나의 의식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의식이란 것이 만물을 변형하니
의식이 곧 왕입니다.

때문에 건강의 실체란
의식을 잘다루는데 있습니다. 
의식을 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건강의 비결이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