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

 

 

진화라는 것은 마치 나무에 새싹이 나오는 것과 같다. 나무의 끝에서 새싹이 나온다. 새싹이란 나무가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나온다. 새싹은 곧 살아있음이다. 나무에 새싹이 없으면 죽음과도 같다. 나무에서 늘 새싹이 날마다 자라나는 것 이것이 뭘 말하냐면 나무 전체가 다 자란다는 뜻이다. 마치 새싹만 자라는 듯이 보이지만 실상는 전체가 함께 자라고 있는 것이다. 한그루의 나무를 잘 관찰해보면 알 수 있다. 나무가 자랄 때는 소리가 나지 않지만 날마다 매순간마다 자란다. 나무는 늘 그렇게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그런 것이다. 세상은 언제나 성장한다. 지구에서 늘 새로운 것이 나오고 있다. 이것이 지구의 성장이다. 지구에서 모든 것이 진화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과학의 진화는 지구의 진화이며 지구의 진화가 인간의 진화이다. 지금 지구인류에게 쏟아져 나오는 문명의 과학기계들은 인류의 진화과정이다. 그 진화의 과정을 잘 보여주는 것이 과학이고 IT분야다.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것을 보려면 스마트폰을 보면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은 인류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좋은 도구다 불과 20년 전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동전화를 사용할 수 없었고 처음에는 극히 일부 사람들만 사용했었다. 그러다 90년대 들어서면서 이동전화가 널리 보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고 지금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빛의 속도로 진화중이다.  

 

이동전화는 단지 통신수단의 의미를 넘어선다. 그것은 이제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서 소통의 역할을 한다. SNS가 나오면서 이제는 실시간으로 움직이면서 많은 대화를 주고 받는다. 스마트폰이 인류의 진화를 엄청 빠르게 가속화 하고 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 폰은 전화와 컴퓨터가 결합된 것이다. 스마트폰에는 수많은 기능이 탑재 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어느 곳에 있더라도 여러가지 일처리를 쉽게 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인간은 소통을 원한다. 소통은 가장 중요한 역할중에 하나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좋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다. 스마트폰이 나와서 인류의 진화를 돕고 있다. 스마트폰이 획기적으로 진화되면서 좀 더 빠르게 인류 전체의 진화를 가속화 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의 진화 발전하는 것은 곧 인류의 진화라 해도 거의 맞다.

 

지금 인류가 물리적 정신적 의식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람마가 가지고 댕기는 스마트폰이 인류의 진화를 가속한다. 세상의 변화가 인류의 변화다. 인류의 변화가 곧 우주의 변화다. 이제 인류는 점점 빠르게 빛의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류는 물리적진화 정신적진화를 넘어 영적진화의 과정에 있다. 인간은 물리적 진화의 차원을 넘어 정신적으로 진화 해야 하고 영적 진화를 해야 한다. 의식의 진화는 인간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 그것이 의식상승이다.

 

지금의 인간은 의식상승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지구에서 살아남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인간세상에 들어온 이유이기도 하다. 인간이 행복하다는 것은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 나갈 때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나가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그래서 인간은 의식을 상승해야 한다. 의식을 상승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의식상승을 하는 궁극의 이유란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함이다. 인간완성이란 기존의 차원을 넘어 영적으로 진화하고 상승했을 때 인간완성이 이루어지게 된다.

 

지금 인류는 물리적 정신적 영적 진화발전의 과정에 있다. 이러한 진화의 결말은 무엇인가?  그것이 의식상승에 있다. 의식을 높여 나가는 것의 목적은 인간완성에 있고 인간이 완성된 살아가는 세상이 빛과 사랑의 세상이다. 

 

물리적진화> 정신적진화> 영적진화> 의식상승 >인간완성 > 빛과 사랑의 세상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