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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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 문제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은 여러분 앞에 출현하는 것의 의미를 깨달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의 권능
여러분의 현실에 12각을 열심히 적용하시는 분들은 외부에서 치고 들어오는 살기를 막아줄 것입니다.
외부에서 치고 들어오는 기운을 이겨내지도 못하면서 12각을 쓰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도구는 전쟁을 해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억만 년간의 이어져 오던 인류의 전쟁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빛의 밀사들이 지구로 12각을 내려 보냈습니다.
빛의 밀사는 8차원 영역의 고차원의 존재들입니다.
빛의 밀사들은 현재 지구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고진동의 에너지를 인류에게 내려 보내고 있습니다.
오직 아는 사람만이 이 기운을 쓸 것입니다.
12각의 기운을 가까이 두면 외부에서 치고 들어오는 모든 살기를 막아줄 것입니다.
누구라도 12각을 믿든지 말든지 내 삶의 공간에
12각을 적용을 하면 산처럼 쌓여 있는 살기를 제거해주게 될 것입니다.
12각을 쓰지 않아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냥 사람은 자기 운명대로 겪으면서 사는 것일뿐 다른 것은 없습니다.
12각은 인류가 내뿜는 강력한 살기를 풀어내는 도구입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을 여러분의 현실에 잘 적용하면 모든 전쟁은 끝이 납니다.
화산폭발, 지진, 해일, 지각변동, 가믐과 흉년, 홍수, 질병 전쟁 사고라는 것은
모두 인간들이 내뿜는 강한 살기에 의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다른 데서 온 것 하나도 없습니다.
다 사람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데 사람들이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천지의 기동작용이 모두 인간의 기운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전쟁같은 삶
지금 여러분의 현실에서 처절하게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 12각 에미세리윌을 반드시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빛의 밀사들이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구설 시비 욕설 도박 마약 술 담배 허망한 일
사리사욕 허영심과 야망
비방과 중상모략 음해 이간질
비웃음과 생트집
하대와 무시 등등
권력과 지배욕 억압
대립과 갈등 분열과 전쟁
이러한 기운의 진원지는 바로 인간이 내뿜는 살기(殺氣)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현재 대다수 인간은 상대를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의식상승을 공부하는 사람은 그러한 길을 지향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항상 연민의 마음으로 구할 생각을 하는 것이 올바른 길입니다.
대중들이 죽음을 향해서 미친 듯이 돌진하고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 말과 행실이 영혼으로 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류가 결실하는 때입니다.
돌판에 새겨지듯이 나의 모든 것이 새겨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신이 정혼 속으로 갈무리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 하는 사람은 항상 사람을 구할 생각을 먼저 해야 합니다.
내 마음이 모든 것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바로 지옥입니다.
여기가 땅이고 땅지자 감옥옥 지옥입니다.
사람들이 죽어서 자꾸 지옥 간다고 하는데 지옥은 땅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나의 것
세상은 내가 대한 대로 나를 대하는 것입니다.
과거생이든 현생이든 이번 생이든 지난날이든 지금이든 언젠가 내가 행한 것은 모두 다시 되돌아옵니다.
내 앞에 출현하는 모든 것은 다 내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 이 세상 상대는 항상 내가 대한 대로 나를 대합니다.
과거 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는 없는 것이니 모든 것을 다 모아 보면 내가 행한 것이 지금 몰아닥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공부를 해보면 40여 년 전 길거리에 담배를 버린 것도 사라지지 않고 선연하게 나타납니다.
하물며 내가 했던 행악이 어디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행한 것은 모두 내 것입니다.
선이든 악이든 모두 내 것입니다.
내가 행한 것들 중에 선악이 모두 다 내 것입니다.
어느 성인이 대신 짊어져 준다고 뻥을 치는데 의식상승이 일생을 공부해 보니
그런 법은 우주 안에 존재한 적이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죽어서나 살아서나 다 지껏입니다.
지가 스스로 깨달아야지 누가 대신해 준다고 하는 것은 모두 허상입니다.
내가 한 좋은 일이 모두 내 것인데 누가 가져갑니까?
내가 한 나쁜 일이 모두 내 것인데 누가 대신 가져갑니까?
여러분이 수행을 해본다면 우주 안에는 본시 그러한 법이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내가 한 것은 없어지지 않고 모두 내 것입니다.
다 내 것입니다.
오직 나 스스로만 남는다는 것을 깊이 자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잘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이란 것이 농사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상대에게 줬으니까 돌려받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줬으면 좋은 것을 나에게 쏟아부어 줍니다.
나쁜 것을 줬으면 나쁜 것을 나에게 쏟아부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 천지의 불가역적인 절대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내 앞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이것을 깊이 자각하기 바랍니다.
이는 초정밀 과학보다 더 초정밀한 것입니다.
단지 이것을 못 알아보는 것은 본시 인간이 아둔하고 어리석은 까닭에
지금 자신 앞에 일어나는 일이 왜 그런지를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오래전에 체험했던 참혹하고도 황당한 일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식상승이 20여 년 전 어느 날 차를 운전하는데 그때에 때마침 갑자기 깜빡이가 고장 났었습니다.
좌회전을 해야 해서 좌회전 차선에서 신호를 기다리느라 그냥 서있었는데
내 뒤에 따라오던 차가 내 뒤에 잠시 서있다가 갑가기 우측으로 나오더니 창문을 내리고
천둥 치듯이 "개새끼야"라고 큰소리로 욕을 하고서 죽일듯이 째려 보더니 차가 앵하면서 직진해서 갔습니다.
그 사람은 불벼락을 치듯이 천둥을 치듯이 큰 소리로 개쌍욕을 하고 갔습니다.
내빼듯이 저멀리 도망 갔습니다.
그때에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지간에 천둥 치는 불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보복도 못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좌회전 신호가 떨어지자
아...... 한탄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에는 견딜 수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그 일을 겪으면서 아주 오랫동안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그날 그때의 충격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으며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좌회전차선에서 서있었지만 깜빡이 고장 나서 깜박이 없이 서있어서 신호를 주지 못한 것은 잘못이였다면 잘못이였겠으나
왜 직진차가 좌회전 차선으로 내 뒤에 따라 들어와서 서 있다가
우측으로 방향을 틀더니 창문을 열고 대노하여 크게 욕을 하고 휙 지나가 버렸던가?
그는 왜 나를 향해서 왜 그자리에 서서 가지 않았냐
너가 서있는 곳은 직진인데 애 새끼야
왜 직진차선에 서서 가지 않았느냐고 머리끝까지 화가 난 것입니다.
시비를 가리자면 무슨 잘못을 했길래 ?
어허 그것 참
이는 필시 과거 젊은 날에 의식상승도 욕을 정말 많이 하다 보니
학교에서 군대에서 현장에서 온통 개쌍욕들을 듣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060년 2000년대 초반까지 정말 미친듯이 욕을 듣고 욕을 하고 온갖 욕을 다 했던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욕을 할 때 그걸 당하는 입장에 서보라는 뜻으로 크게 반성했습니다.
내가 했던 욕에 비하면 그건 애교 수준이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도 떠올리면 그 사람의 증오와 원망 광기로 가득한 분노의 그 눈빛이 잊히지 않으나
의식상승은 그때 오히려 그 사람이 다칠까 오히려 크게 걱정했습니다.
그 사람이 그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의식상승은 상대가 큰 타격을 입는 것을 수도 없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불구가 되거나 사고가 나거나 틀림없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여러 번 봤었기 때문입니다.
심하면 사람이 갑자기 직사 하기도 하는 법입니다.
이는 비단 의식상승만 그러한 것이 아니고
보통의 사람도 이러한 원리가 동일하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일어나는 여러 사고는 모두 이러한 원리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이치는 사람이 행한 것의 열 배로 돌려받는 원리 속에 있습니다.
그 기운이 그대로 다시 돌아가면 열 배로 커져서 되돌아가면 반드시 죽을 것이니
그로서 오히려 그 사람을 살려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도 그 사람을 살려달라고 참회를 했습니다.
의식상승은 이 지구에 사람을 살리러 온 사람이지 사람을 죽이러 온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혹시라도 감정에 사로 잡혀서 자신의 길을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잘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나의 길을 잃지 않는 것이 감정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천배 더 중요합니다.
반밖에 못보는 반반이의 삶
자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와서요
인간을 부를 때 반반이라고 부르면 맞습니다.
인간은 아바타와 같습니다.
아바타가 아바타만 보는 것입니다.
저쪽 세상은 조금도 모릅니다.
그냥 물질로 이루어진 여기 세계만 봅니다.
우주는 음양이고 이쪽과 저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실만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은 저쪽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인간은 절반밖에 못 보기 때문에 반반이라고 하면 맞습니다.
보이는 세상과 안 보이는 세상을 모두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은 사람이 이렇게 눈에 보이는 세상만 보면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해도 맞습니다.
어린 아이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 체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나 그러고들 있는 것입니다.
알면 간단히 해결하고 말 것을.......
우주의 법칙은 입력을 했으니 출력이 있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제 이르기까지 다가올 미래에도 이 법칙은 절대법칙입니다.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말
좋은 행실
이것이 좋은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좋은 씨앗을 심으면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부단한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쁜 생각
나쁜 마음
나쁜 말
나쁜 행실이 나쁜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나쁜 씨앗을 심으면 나쁜 결과를 얻습니다.
무심히 행한 것이 씨앗이 심겼다가 자라나서 모두 나에게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과거든 현재든 내가 뭔가를 했으니까 지금 나타나는 것입니다.
과거는 모두 잘라 버리고 현실만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언젠가 상대를 죽도록 두들겨 팬 적이 있는데
막상 내가 이제 반대로 두드려 맞을 때는 절대 못 견디는 것이 인간입니다.
왜 그런지를 알아야 답이 나오는데
이 세계는 다짜고짜 갑자기 들이받기 때문에
어떻게 해볼 수가 없습니다.
만나자마자 두들겨 맞는 것입니다.
상대가 나를 보고 이유도 없이 분노하고 화내고 그러면
정말 참고 견디기 어렵습니다.
이 세상이란 것인 인간을 그냥 전쟁터에 인간을 내 던져 버린 것과 같습니다.
죽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기 지구라는 세상입니다.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로 참혹합니다.
사람으로 세상을 산다는 것을 정말로 정말로 어렵습니다.
죽을 만큼 힘이 듭니다.
그러나 실상은 뭐냐면요.
사실은 이 세상이란 것이 사실은 다 나에게 맞는 일만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슈펌컴퓨터보다 더 정확하게 때가 되면 내 앞에 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그런 것입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 인류가 다 그런 것입니다.
지금 지구에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인류는 과거와 현재까지 세세생생 돌고 나며 다시 마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는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진실로 현실이 왜 그런지를 알아야 합니다.
나 그리고 상대 이 세상을 깊이 자각해야 합니다.
정말로 깨달아야 할 것은 이 세상이 아니라 바로 저 세상입니다.
여기만 보면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반이라 부릅니다.
시작이 있어서 마침이 있는 바와 같이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그에 맞는 해법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정확히 진단을 해야 적절한 처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리가 아픈데 팔을 고치는 식으로는 절대 낫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대처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만.......
원인을 정확히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르면 열라 깨질 것이고 끝도 없이 반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말단만 제어하려고 하지 말고 근본을 세워야 합니다.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하나 해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꼬인 실타래를 풀어내는 방법은 하나하나 순서대로 풀어가야 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원리라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근본이 서면 말단은 저절로 다스려지는 법입니다.
말단을 부여잡고 천년을 헤매는 것으로는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근본을 세우면 만 가지 문제가 모두 무위로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참회와 기도
의식상승은 스스로 일생을 참회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참회의 달인입니다.
의식상승은 일생동안 기도를 하면서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기도만 했습니다.
연민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원수의 원을 풀고 오히려 그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방법을 써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상의 법입니다.
중의 법은 삼십육계 줄행랑의 법리입니다.
하의 법은 시시비비를 가려 보복하고 응징하는 법입니다.
어떤 법을 쓰든 모든 것에 잘못된 것은 없는 것입니다.
인류는 각자에 맞는 방법으로 진화하는 중입니다.
두들겨 패는 것도 필요하면 하는 것이고 좋은 말로 타이르는 것도 필요하면 하는 것이고
상대에게 불벼락을 내려 참하는 것도 필요하면 하는 것입니다.
어떤 선택도 인간에게 주어진 권리입니다.
세상을 어떻게 산다 한들 문제는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고 내 세상이니까 내가 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내 세상에서 내가 법을 세우고 내가 다스리고 내가 이루어 나가는 것일 뿐
의식상승은 사실은 단 하나의 문제도 본 적이 없습니다.
80억 인류가 그렇게 각자의 길은 걸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모두가 자신의 결과를 추수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선택만 남는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에게 부여된 권리입니다.
알고 보면 세상사가 심하게 허망한 것입니다.
대중들은 부질없는 모래성을 쌓느라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다 사라져 갈 것들을 향해서 천년만년의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의 눈에는 하나하나의 사람마다 빛나는 보석이요
고통받는 대중들을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날마다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구 인류 전체의 행색을 보니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몸부림을 치는 모습들이
심하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거운 짐 내려 놓기
지금은 수만년간 지어왔단 모든 짐을 내려놓고 삼천선의 공력을 쌓아야 할 때입니다.
인류는 수천만 년간 짐을 쌓아왔습니다.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힘들어 죽겠는데 짐을 내려놓기는커녕 더 쌓으면 짐에 치어 죽는 것입니다.
인간은 편안하면 그새를 못 참고 뻘짓거리를 한다고 했습니다.
위기를 주어야 그나마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이라도 친다고 했습니다.
남성분들은 편안하면 즉시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이 많습니다.
흐트러지면 망하는 것입니다.
대서양에서 수천 마리의 참치를 살려서 배에 싣고 오려면 상어를 한 마리 풀어 둔다고 했습니다.
하루에 한 마리씩 잡혀 먹지만 대부분은 살려고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은 위기가 닥쳐야 정신 통일을 하고 마음을 세웁니다.
굳이 삶의 프로그램을 그런 방식으로 짜야할 필요는 없는데도 말이죠.
대부분의 인류는 위기가 다쳐야만 조금이라도 정신을 차린다고 합니다.
그러한 까닭이 인간은 정신없이 고난의 상황에 처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제발 한순간이라도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