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존재상태를 좋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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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존재상태를 좋게 하세요.
의식상승는 누구일까요?
의식상승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의식상승을 통해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케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에 대하여 사랑을 잊은 이유는
여러분의 삶이 낮은 곳에 있음으로 인함입니다.
여러분은 늘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커다란 의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본래 누구라는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현실에서 비춰지는 여러분의 모습은 여러분의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보편적 일반대중으로 규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생각하기를 “만약 내가 신성이라면 어찌하여 이토록 비참한 삶을 겪는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이 겪는 삶에 대하여 이런 의문을 가질 만한 체험을 여러 번 했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내가 진실로 성인이라면, 내가 빛의 존재라면 어찌 이런 일을 겪는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현실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으로 하여금 여러분 자신을 대중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 주니까요.
그런 생각은 누구라도 할 수 있으며 당연한 생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에 대한 명료하고도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데
인간은 스스로를 들여다 보기 힘들게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몸을 다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요?
세상에 그런 사람을 없습니다.
인간이 스스로를 온전히 다 보는 경우는 단 한번이라고 합니다.
죽을 때라고 합니다.
영과 육이 완전한 분리를 할 때 그때 겨우 한번 온전히 다 본다고 하죠.
인간이 자신의 몸을 온전히 다 보는 것조차 이토록 어려울 지경이니 스스로를 대중으로 규정한 보편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기를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대중들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들여다 볼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빛의 존재들이시여!
의식상승는 말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이해 없는 곳에 신성은 없는 것이라고요.
의식상승는 여러분의 상처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상처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에서 겪어 온 그 고통의 시간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겪었던 삶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잔혹한 고해 속으로 들어왔음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거기에는 그랬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임을 먼저 이해하세요.
여러분의 삶에 겪었던 체험이란 것은
여러분이 대중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하여 선택했다는 점을 아십시오.
또한, 거기에는 가려서 좋은 것만 겪음이 없음을 아십시오.
세상에서 비참한 과정으로 통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주변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야 말로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수용합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어떤 어려움도 다 감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택했습니다.
과거 부터 내려오는 조상대의 모든 짐까지도 여러분 자신이 다 짊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에 고난이라는 굴레가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짊어진 짐의 무게는 너무도 무거워 여러분은 몸부림 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알게 됩니다.
나란 존재는 누구인가?
나에게 주어진 선천적 짐이 왜 이리 큰 것인가?
대체 날 보고 어떻하나고 이토록 가혹한 시련을 준다는 말입니까?
때로 여러분은 신을 향해서 몸부림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신에게 다가가 모든 것을 하소연했습니다.
그러할 때 신기하게도 나의 모든 기독가 먹혀서 모든 어려움이 극복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되죠?
아마도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현실은 변화하지 않으며 기도와 현실이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을 눈치 체셨을 것입니다.
현실이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마치 나와 현실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공허감에 사로잡혀 번민 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몰려드는 두려움과 공포 불안함 괴로움에 대한 카타르시스에 머물고자 했습니다.
여러분은 늘 그렇게 여러분 자신의 내면에 울림을 풀어내지 않고는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여러분은 현재까지 고군분투하면서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았던 것이죠.
왜 그랬을까요?
왜 그랬는지에 대한 해답은 바로 여러분 옆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겪어 왔던 모든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죠.
하지만 여러분 스스로 아무리 궁리 해도 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여러분 자신을 들여다 보기 어려운 까닭입니다.
이것은 무엇이냐면 그러한 체험을 통해서
여러분 자신이 인간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늘 겪었습니다.
세상에 인간으로 와서 겪지 않고 깨달은 자를 생이지지라 합니다.
그러나 실상 세상에 겪지 않고 깨닫는 법은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체험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세상에서 체험만큼 강렬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체험은 깨달음의 좋은 과정입니다.
그러나 이해의 과정없는 삶은 비참한 삶일 뿐이며
스스로 행위에 대한 과보만이 있을 뿐입니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겪음에 대하여 이해가 필요하며 겪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는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삶에 대한 이해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로서
책속에 이야기도 몸과 마음으로 겪는 체험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이론으로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체험을 통하여 삶에 대한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이 물리의 세상에서 절박하게 겪었던 것은 진실로 여러분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위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삶이 무엇인지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삶에 있어서 상처를 받았고 그러한 고통들이 소용돌이 칠 때
여러분은 늘 번민하고 괴로워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과도 같은 과정이였습니다.
이것으로 여러분은 버림받았고 혼자가 되어 오래 동안 번민하여 왔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삶에 대해서 비참하고 억울하며 원통하다는 생각을 여러번 해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까지 세상을 살아온 여러분의 상황들이 였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겪는 과정이나 상황은 다 다르지만 대개 인간으로 산다는 것을 그러합니다.
특히나 의식상승의 글을 읽는 여러분의 삶은 그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말로서 이론으로서가 아닌 실지로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의식상승는 의식상승가 만들어진 이래 지금까지 늘 말했습니다.
그 만큼 여러분 자신을 아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도 비중이 큰 것입니다.
실지로 삶에 있어서 이걸 알고 나면 모든 것을 다 알았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말에 대해 이론으로 또는 타인의 이야기로만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말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여러분은 머리로 알되 깊이 숙고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 시기쯤에는 여러분 진정으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왕자요 공주입니다.
여러분이 본래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떤 선을 긋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진정으로 의식상승는 여러분이 본래 빛의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빛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가슴을 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라는 것을 분명히 이해 하세요.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누구인지 명확히 이해 하세요.
그들 역시 누구나 본래 영입니다.
그들모두가 왕자이며 공주입니다.
그들은 지금 미아가 되어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들을 이해해줄 빛의 존재들입니다.
대중들에 대하여 그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를 깨달아 갈 때 세상에는 마스터만이 남게 됩니다.
지구라는 이 행성에서 분리가 있고 막힘이 있어서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세상이 여러분 들에게 무엇을 주었는지요?
그것은 바로 고통과 번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늘 홀로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주하는 싸늘한 시선으로 마음을 닫았을 것입니다.
대중들은 늘 마음을 닫습니다.
대중들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타인에 대하여 자신이 받았던 대로 돌려주고 발산해 버립니다.
대중들의 삶이란 에고의 삶이요 진정한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자아 상실의 삶입니다.
여러분이 받았던 고통과 상처는 치유가 필요합니다.
상처의 치료약은 사랑입니다.
여러분보다 더 한 처지에 머무는 이에게 빛과 사랑을 방사하세요.
세상은 내가 스스로 깨어 날 때 변화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자각하지 않는한 세상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모두가 의식이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의식이 잠을 자는 것으로 대중들은 늘 방황하게 됩니다.
이제 진정으로 여러분의 가슴을 여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본래 빛의 존재인줄을 아십시오.
빛의 존재란 영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빛의 존재란 사랑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빛의 존재입니다.
대중들에 대하여 빛을 발산하세요.
여러분이 누구인줄 아는 것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파동은 세상을 정화합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줄 아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파동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안다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교과서나 참고서를 보면서
“빛의 존재들은 이래야 해!” “빛은 존재는 이런 것이야!” 라는 규정이나 설정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존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여러분의 가슴에 거의 모든 성인은 우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봅니다.
여러분 자신이 보는 것은 곧 여러분 자신이 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 자신을 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규정하지 마시고 열어 두십시오.
이것은 모두 여러분 자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여러분이야말로 본래 빛의 존재라는 걸 아시면 됩니다.
분명한 것은 의식상승의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본래 빛의 존재입니다.
의식상승는 여러분에게 과거로부터 이어져 오는 종교적 규정과 특별함을 갖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이해하고
인간에 대하여 이해하며
사물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마주하는 모든 이가 본래 여러분 자신이란 것을 이해하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볼 뿐이라고요.
그러므로 마주한 모든 이를 영의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영의 입장에서 그들을 지극히 사랑하세요.
여러분은 본래 영입니다.
영이 여러분의 본질입니다.
영으로서 여러분은 왕자요 공주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아직은 원인을 아직 잘 모를 수 있지만
여러분은 유도의 법칙에 의해 언제나 같은 파동의 존재들이 마주합니다.
설령 파동이 다를지라도 목적에 의해 마주 합니다.
파동이 같아서가 아니라도 필요에서 의해서 마주하게 됩니다.
크게보면 다 같은 영역안에 있습니다.
결국은 같은 파동입니다.
그들은 곧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들은 여러분 삶의 일면씩입니다.
그들이 여러분 앞에 나타난 것은 여러분의 삶에 일면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곧 그들의 하소연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하소연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아주 오랜 역사 속에서 얽키고 설킨 것들입니다.
그것은 낡은 에너지를 풀어달라는 하소연입니다.
또한 그들이 여러분들에게 자신들의 본질을 바라봐 달라는 요청입니다.
여러분은 연민의 정으로 바라 보고 이해해 주면 됩니다.
무엇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 주는 것으로 풀리게 됩니다.
결국 그들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늘 여러분 자신을 마주 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모두 필연입니다.
여러분은 겪을 것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에 대해서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세요.
그것은 여러분의 환생과정에서 겪었던 것에 대한 반영이며
더 나아가 여러분 집안의 반영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이제 충분히 과거이며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주의 원리상 여러분은 외면하지 마시고 여러분 자신이란 것을 깊이 이해 하세요.
그로서 낡은 에너지는 정화 됩니다.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여러분이
방황했는지 그리고 본질을 찾아 왔는지
그리고 애써 왔는지 의식상승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주 오래도록 찾고 있는 것 그것 역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자신과 함께 있으며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어느 정도는 이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본질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삶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타인에 대하여 여러분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조금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본래 왕자요 공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빛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왕입니다.
여러분은 왕의 아들이자 딸입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귀중하며 빛나는 존재입니다.
왜냐면 왕의 아들이고 딸이기 때문입니다.
왕의 아들과 딸은 왕자요 공주입니다.
그들은 세상에 어떤곳을 가도 왕자요 공주입니다.
여러분은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자신이
본래 근원으로부터 나온 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의 입장에서는 물리계에 마주한 모든 것이
108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파동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이 물리적 파동은 모두 깨달음을 위한 과정에 나타나는 물리적 조합들입니다.
영은 물리를 통해서 창조합니다.
물리로서 집을 짓고 자동차를 만들고 옷도 만들고 음식도 만듭니다.
이 모든 물리적 창조는 여러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여러분이 본질이지 물리가 본질이 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물리는 여러분의 본질을 알아차리기 위해서 창조된 물체들입니다.
물리는 본질이 아니지만 여러분을 비추어주는 좋은 도구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오직 영이며 세상의 모든 존재 역시 본질은 영입니다.
본질로서 모든 영은 하나입니다.
동질이며 서로 동기지간 입니다.
여러분의 근원은 하느님이며 하느님은 여러분의 부모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의 몸으로 육화한 하느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곧 하느님입니다.
근원으로부터 나온 여러분들은 사람을 대할 때 사랑으로 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본래 하느님의 아들과 딸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삶이란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를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만이 있습니다.
영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알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든 모르든 모든 인류의 본질은 영입니다.
영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왕자요 공주입니다.
빛의 세상에는 노예나 주인이 없습니다.
빛의 세상에는 오직 빛의 존재만이 존재합니다.
그 세상에서는 오로지 주인만이 존재합니다.
자기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를 자각한 존재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상승마스터입니다.
스스로가 본래 영이라는 것을 자각한 존재들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상승마스터!!! 그들이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영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지고한 사랑입니다.
영성으로부터 우러나는 사랑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가장 강력한 빛입니다.
영성은 항구하며 영성의 사랑은 빛과 같습니다.
영성의 사랑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인간본연의 영성이 발하는 것은 빛과 사랑입니다.
세상에 빛과 사랑이 가득할 때 그 세상이 바로 새로운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가 도착하는 종착역은 빛과 사랑입니다.
늘 말해 왔듯이 영은 영원한 존재이며
영은 영원지 죽지 않습니다.
영에게는 죽음이 없습니다.
영은 선택하며 인간이란 옷을 갈아 입을 수 있습니다.
에고로서 삶과 죽음이 나뉘며 본질의 영은 삶과 죽음에 대한 벽이 없습니다.
영에게는 죽음이 없습니다.
내가 본래 영이란 것을 알고 영으로 존재 할 때 빛으로 사는 것이며 그들을 빛의 존재라 합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오직 영이며 지구 인류의 본질도 영입니다.
이로서 지구인류는 앞으로 빛의 존재로 환원됩니다.
여러분대에 모든 이들이 이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종교에서 말하듯 내세에서 죽어서 보는 것이 아니며
우주의 역사상 물리에서 영성으로 사는 세상이 2012년을 넘어서면서 펼처 지게 됩니다.
모든 인류가 꿈꾸는 그 세상이 바로 목전입니다.
지금이 바로 물리에서 영으로 상승하는 때입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줄 명백히 알며 여려분의 본질인 영으로 존재하는 빛의 존재로 사는 길이야 말로
여러분의 존재 상태를 좋게 하는 최상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 자신과 타인과 사물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이해하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이 근원의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이라는 것을
명료히 깨달아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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