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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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런스키
네타냐후
윤석렬
이 세 놈은 전쟁광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라이칭더
어떻게 된 게 대만 라이칭더보다 윤석렬이 더 전쟁을 하고 싶어서 안달을 합니다.
라이칭더와 윤석렬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어떻게든 지들도 전쟁을 한 번 하고 싶어서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
힘도 없으면서 잘난 체는 세계 일등입니다.
서방 세력이 전선을 네 군데로 확장하면
미국 영국 프랑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일본은 반드시 망합니다.
지금 전쟁에 미쳐있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은 처절하게 망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대만과 대한민국이 망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선택하면 반드시 망합니다.
지금은 전쟁을 할 때가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근데 젤런스키 네타냐후 그리고 윤석렬 라이칭더 이 네놈은 실지로는 힘도 없으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제대로 한 번 쳐 맞고 싶어서 안달을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이제 거의 러시아에 젔습니다.
현재는 잔불정리중입니다.
그다음 현재 이스라엘도 서서히 망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심각하게 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이긴다?
그런 일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이길 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것은 언론에 오랫동안 놀아난 결과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하고 전쟁을 하면 이스라엘은 100% 멸망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스라엘이 이란하고 전쟁을 안 해도 망합니다.
시간이 가면 이스라엘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는 짓을 보면 망할 짓만 골라서 합니다.
전쟁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발상 자체가 인간대병입니다.
전쟁이란 것은 살기가 폭발하는 것일 뿐 상대를 바꾸는 것과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상대는 죽어서도 안 바뀝니다.
대한민국이 전쟁광 대열에 끼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북한하고 전쟁을 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망상이 점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북한을 이겨서 얻는 게 대체 무엇입니까?
자만심을 채우기 위한 목적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권유지를 위해서 전쟁을 일으킨다?
김건희를 지키려고 전쟁을 일으켜?
정신병자가 분명합니다.
이놈아
제발 북한을 그냥 내버려 두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라.
북한을 죽이는 것이 대한민국의 목적이 될 수 없다.
지금부터는 잘난체 그만하고 핵을 만들어라.
그래야 북한을 구할 수 있다.
북한을 죽일 생각을 버리고 북한을 구할 생각을 해라.
현무같은거 백발 만들어도 핵무기 서너 발을 당해 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나 북한이나 전쟁을 하게 되면 상대를 모조리 불태워야 직성이 풀릴 것입니다.
그러면 남북한 모두 불바다가 됩니다.
여러분 이왕 시작한 전쟁 그렇게 해버려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북한도 이왕 죽을 바에는 핵으로 데려가 주마
다죽고 나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거지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근데 머 하러 싸웁니까?
상대를 죽여야 속이 시원하다고요?
핵도 없는 놈이 핵 있는 국가하고 전쟁을 한다?
그 결과는 망하거나 죽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주먹거리도 안 되는 거
이제는 성난 곰에게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남자가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젤런스키에게 최후의 일인까지 러시아와 싸우다 죽으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등신이 그대로 시키는 대로 합니다.
시키는 놈이나
시키는 것을 그대로 하는 놈이나 등신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둘이 쌍으로 죽고 싶어서 안달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광증입니다.
지금 시기 전쟁을 일으키는 놈은 결국 죽습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입니다.
옛날하고 달라서 전쟁을 일으키는 놈은 처절하게 죽습니다.
내년부터는 인간이 인간을 죽이지 않아도 천지가 대정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3년 전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군사력이 강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 최강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크라이나는 유럽에게 가장 약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발전소가 모조리 파괴되어 올 겨울에는 다 얼어죽게 생겼습니다.
개인의 이득에 눈이 멀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반드시 의무적으로 바둑을 배워야만 합니다.
바둑을 배운 놈도 똘아이짓을 하는 것을 보면
바둑보다는 독서광이 한 수 더 높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원조 안 해주면 이제 그날로 망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완전 거지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완전 똥망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나토가 과거의 나치와 같습니다.
그까짓게 머라고 그거 들어가려고 온국민을 다 죽이다니........
아이고 이놈아
의식상승이 젤루 싫어하는 것이 허세입니다.
속이 텅 빈 놈이 허세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면 토나옵니다.
진짜 정말로 못 봐줍니다.
어떻게 된 게 용산일번지가 허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천하의 간신들이 거기 다 모여 있습니다.
평생 벌주고 응징하고 취조하고 협박만 하던 검사출신이다 보니
세상을 볼 때
지편은 선
반대편은 악
이렇게 둘로 나누어 봅니다.
그래가지고 앞뒤 안 가리고 그냥 싸우려고만 합니다.
여당은 선 야당은 악 이렇게 볼 것입니다.
이 정부는 이루는 일이 단 한 개도 없을 것입니다.
하는 일마다 실패할 것입니다.
하는 일마다 모래로 성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먼가 되었다고 하는 것도 나중에 보면 속이 텅텅 비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헛껍데기와 같습니다.
이런 정신으로 죽을 때까지 해도 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
아..........
지금 우리나라의 형세를 보면 허세대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풍선이 계속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풍선국가는 결국 터집니다.
무엇이든 상대에게 준대로 돌려받습니다.
내가 상대를 대한 데로 상대도 나를 대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나쁘다 말하면 상대도 나를 나쁘다고 욕할 것입니다.
상대가 잘 못되었다고 말하면 상대도 나를 잘못되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면 좋은 것을 돌려받고
상대에게 나쁜 것을 주면 나쁜 것을 돌려받습니다.
상대를 모욕하면 상대도 나를 모욕합니다.
상대를 없는 놈이라고 무시하면 상대는 나를 철천지 원수로 볼 것입니다.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가 시급한 것입니다.
주변국을 적으로 삼는 윤석렬은 주변국의 미움을 받아 거지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북중러와 원수로 만들면 고립될 뿐입니다.
상대를 살살 구슬려서 어떻게든 이용해 먹을 궁리를 해야 되는데
상대를 하대하고 무시하고 업신 여김으로 인해서 상대가 나를 똥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도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압니다.
하물며 국가간에 있어서
미국은 힘자랑을 하느라고 중국도 러시아도 함부로 대합니다.
그랬더니 미국의 똘마니들은 미국이 북중러이란을 쳐내는 것으로 보고 서로 충성경쟁이 벌어 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만 이 네놈이 충성 경쟁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이것들이 미국만 믿고 설쳐 대고 있는데요.
미국이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대한민국이 미국만 믿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까불다가는 한방에 골로갈수 있습니다.
경적필패입니다.
북한 이란 중국 러시아를 무시하면 절대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주변국을 대한 것과 같이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상대를 무시할 때 전쟁이 일어납니다.
자만심 하늘을 찌를 때 전쟁이 일어납니다.
대한민국이 매일 똥을 선물로 받는 일을 보면서
깊이 각성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형세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고 백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든 국가이든 하는 짓을 보면 미래를 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북한을 욕하기 전에 대한민국이 북한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복기를 해보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북한 러시아 중국 이란 4개 나라를 잘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의식상승이 봤을 때는 10%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아는 것이라고는 악의 축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프로파간다에 세뇌를 당해서 그렇습니다.
상대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프로파간다에 씌어가지고
상대에게 지랄을 하는 것이야말로 백전백패의 길입니다.
대한민국이 북중러와 전쟁을 하고 싶거든
먼저 이들 4개국가를 통달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진짜 악의 축은 어떤 나라일까요?
진짜 악마는 제국주의 국가들이 진짜 악마입니다.
약소국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나라가 진짜 악마 국가입니다.
지금 세상은 과거의 세상이 아니며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도달했습니다.
지금은 전쟁을 할 때가 아닙니다.
한미일 / 북중러
이 대립구도는 정말로 악마의 구도입니다.
이 구도가 깨져야만 인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구도가 사라져야만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이 구도를 없애야만 천국이 열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지구를 정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정화의 시간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정화가 시작되면 모든 것을 다 쓸어갈 것입니다.
핵있는 놈 핵없는 놈
하나는 핵이 있는데 하나는 없다?
그러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핵 없는 놈은 핵 있는 놈에게 일방적으로 처맞을 것입니다.
힘의 균형이 깨지면 반드시 전쟁이 일어납니다.
1. 러시아(핵보유국) / 우크라이나 (핵 없음)
전쟁 중 죽기 직전까지 처맞다가 이제는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이 되었습니다.
2. 이스라엘(핵보유국) / 하마스, 헤즈볼라(미사일9만발), 후티(미사일10만발) (핵 없음)
일단 개처맞는중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이란의 원한이 사무쳤으므로 이스랑엘은 곧 멸망하게 됩니다.
3. 이스라엘(핵보유국) / 이란 ( 핵 있음, 탄도미사일 35만발 보유)
상호보복을 반복 하는 중
4. 중국(핵보유국) / 대만 (핵 없음) = 전쟁준비 중
5. 북한 (핵보유국) / 대한민국 ( 핵 없음 ) = 전쟁준비 중
여기서 제일 문제는 대한민국입니다.
지금 남의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핵 없는 놈이 핵 있는 놈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어떤면에서는 맞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에 대해서 스스로 준비를 안 한 놈은 개처맞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도 모르고 지자신도 모르는 놈은 상대에게 맞아 죽기 마련입니다.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변국과 싸우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일단은 먼저 핵을 만들어야 합니다.
핵을 만들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누가 전쟁을 하기 위해서 핵을 만듭니까?
핵은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 만드는 무기입니다.
그런데
진짜로 핵전쟁을 하기 위해서 핵을 만든 놈이 두 놈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핵전쟁을 하기 위해서 핵을 만들었습니다.
이 놈들은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는 생각이 골수에 맺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핵으로 진짜 상대를 죽이겠다는 생각이 골정에 맺혀 있습니다.
이것은 거대한 살기입니다.
살기가 가득 찼을 때 그 살기가 폭발할 것입니다.
살기가 폭발할 때 이 두 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 과보로 자기 나라가 지구에서 사라지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핵에는 핵이 답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 핵을 만들면 절대 안 됩니다.
정말로 핵으로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먼저 죽는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서 핵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핵을 다루는 올바를 길입니다.
그랬을 때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핵을 보유하는 것이 맞습니다.
강력한 힘을 갖추되 전쟁질 하지 말고
갑질 하지 말고
교만방자 하지 말고
세계의 약소국가를 돕는 나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라는 생각은 인간대병입니다.
이것은 정말 낡은 사고방식입니다.
지금은 옛날 방식으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의식상승은 세상에서 젤루 안 좋아 했던 나라가 중국이였습니다.
그랬더니 이 세상에서 대한민국을 제일 실어하는 나라 1위가 중국이 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의식상승이 중국을 미워한 이유는 중국인류가 인의가 끊어졌기 때문 이였습니다만
연민의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하였습니다.
지금의 의식상승은 좋아 하는 나라 안 좋아하는 나라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국이 온 세상을 들 쑤시고 다니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나요?
중국이 힘을 기르는 이유는 미국처럼 될려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냥 살아남기위해서 저러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가 온 세상을 싸돌아 댕기면서 전쟁을 유발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 나라가 바로 악의 축인 것입니다.
오늘날의 북 중 러 이란이
저러는 이유는 살아 남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반면 미국 영국 프랑스 유럽 국가는 전쟁을 사냥 놀이로 생각합니다.
전쟁을 하나의 사냥놀이로 즐기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이간질을 해서 싸우게 만듭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유발 시키는 온갖 공작질을 하고 댕깁니다.
이것들은 맨날 사람 죽일 궁리만 합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 있는 놀이가 전쟁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이 말하기를 우리는 영원히 전쟁을 해야만 한다. 라고 말합니다.
미국은 전쟁으로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이는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는 정신이 골정에 맺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사람의 실체입니다.
하루종일 상대국을 죽이려는 생각만 하는 것!
이것이 오늘날 미국 영국 프랑스 유럽국가들이 정신상태입니다.
이들은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을 없애기 위해서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유럽 이스라엘 우크라이나는 하루 종일 상대를 죽일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하루종일 살아남는 방법만 연구하는 것이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의 생각입니다.
이들은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서 저러고들 있는 것입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팔레스타인 하마스 헤즈볼라 얘들은 두려워서 저지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워서 짓어대는 것입니다.
입장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서방이 해야 할 일은 얘들을 죽이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 아니고
이들을 구할 궁리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서방에 살길이 열릴 것인데 서방은 하루 종일 죽일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그 과보로 미국 영국 프랑스 유럽 등 서방국가가 서서히 멸망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반미주의자 아닙니다.
의식상승은 싫어하는 나라도 없고 좋아 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그냥 연민의 마음으로 세계 인류를 볼 뿐입니다.
어찌보면 다 각기 제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의식상승은 인류가 잘먹고 잘사는 것을 좋아 합니다.
인류가 잘먹고 잘사는 것 잘되는 길을 안내합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이 아니며 유럽도 아닙니다.
미국 영국 유럽은 맨날 죽이고 없애고 빼앗고 착취하고 도둑질하고 그게 다입니다.
악의 탑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인류가 본받아야할 근본국가이며 인류를 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은 인류를 구하는 일을 해야만 하는데요
만약, 대한민국이 인류를 죽이는 짓을 하면 빛의 속도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주변국을 적으로 만드는 일을 멈추고
강대국과 야합하는 일을 내려 놓고
자세를 낮추고
강력한 힘을 기른 후에
힘없는 약소국가를 돕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약, 대한민국이 전쟁국가를 지원하거나 또는 전쟁을 일으키거나
오로지 전쟁을 목적으로 삼으면 외려 대한민국이 죽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상대를 죽일 궁리를 하는 것보다는
날마다 상대를 구할 궁리를 하는 것이 천배 이득입니다.
의식상승은 지난 20년간 상대는 나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상대를 잘 대우하면 좋은 결과를 얻지만 상대를 하대하면 참혹한 결과를 얻습니다.
상대에게 끊임없이 악을 주면 상대도 나에게 악을 돌려 줍니다.
상대에게 백날 천날 욕하고 헐뜯고 죽도록 미워해봤자
그것은 결국 우리의 것이 됩니다.
서로간에 미움만 커질뿐 바뀌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쉬운 원리입니다.
주변국과 기를 쓰고 싸우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상대에게 서운한 마음을 품을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롭게 해야
상대도 나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상대의 나라가 망하라고 기도를 하게 되면 우리부터 망하게 됩니다.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르는 것은 사랑보다 미움이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많으면 그렇게 됩니다.
이득에 눈이 멀면 사방 천지에 적을 만들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인류를 구하는 길입니다.
전쟁을 일으키려는 생각을 내려 놓고 인류는 구하는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전세계 인류를 구하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랬을 때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존경받는 나가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때 때계 일등국가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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