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한은 뭐든지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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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한은 뭐든지 다 됩니다.
지금 북한은 강성대국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식량 문제가 해결되고 에너지 문제도 점차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부족했던 각종 군사력을 크게 보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돈문제도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윤석열대통령이 북한에 주는 선물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하여금 진정한 전쟁국가의 길을 활짝 열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대량으로 군사무기를 지원했기 때문인데요.
그러자 러시아가 북한에게 식량 + 에너지 + 군사기술 대량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살상무기를 지원하므로 인해서
북한에 김정은은 앉아서 러시아로부터 군사기술을 대대적으로 지원받는 대횡재를 했습니다.
그렇잖아도 러시아는 미국을 때려줄 동맹이 필요했는데
러시아는 지금부터 북한으로하여금 미국을 칠 수 있도록 북한을 강력한 군사대국으로 키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대량으로 살상무기를 지원했습니다.
어느 정도 지원을 했는가?
미국 다음으로 많이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북한도 쾌재를 부르면서 러시아에 무기를 대량으로 지원했습니다.
그 보답으로 러시아는 북한에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은 뭐든지 다 됩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얻는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러시아를 지원한 덕분에 러시아로부터 백배 천배의 보상을 얻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좋아 죽네요.
완전 엔돌핀이 천배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식량 / 에너지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각종 첨단 군사무기 기술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신형기갑장비 전차 자주포 기술
신형 전투기
정찰위성
핵잡수함 기술
완성된 ICBM SLBM 기술
완성된 최첨단 미사일
실전형 첨단드론
등등
러시아의 강력한 지원으로
그동안 북한이 부족했던 모든 군사기술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70년간의 북한의 모든 염원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으로 대한민국이 얻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론, 얻은 것이 한 가지 있기는 합니다.
대한민국이 무기 지원의 대가로 얻는 것은 뭐냐면요.
수많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많이 죽게 한 과보를 돌려받게 됩니다.
그 과보로 앞으로 대한민국은 죽을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김정은은 엄청나게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이제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강력한 후원을 받아서 한반도에서 다시 한 번 더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강화시켰습니다.
최근 김정은은 대한민국을 전쟁으로 통일을 하겠다는 뜻을 선언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미국 다음으로 살상무기를 대량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북한도 러시아에 대량으로 탄약 포탄 미사일 자주포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로서 북한은 진정한 러시아의 동맹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러시아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북한을 군사적 강성대국을 만들어 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러시아는 북한에 에너지 식량 군사기술 등을 지원해서 북한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서 윤석열 정부는 북한과 러시아를 강력하게 결속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일본을 형님으로 모시고 일본이 원하는 것 다 들어 주고
미국을 어버이로 섬기고 미국에다가 돈을 산더미 처럼 받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이득은 한개도 못얻는 역대 가장 똘아이 같은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완전히 글로벌 호구입니다.
그러면서 미친듯이 싸돌아 댕기는데 외교 성과는 없습니다.
의전대접에 미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푸틴은 대한민국에 강력히 경고를 했었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잊으라.
중립을 지켜라.
절대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지 말아라.
만약,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한다면 반드시 보복을 할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푸틴의 경고를 무시하고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대량으로 지원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이로서 우리는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엄청나게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변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의 호구짓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음.....
그렇지만 지나간 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므로 되돌릴 수 없는 법!
이왕 이렇게 된 것
이제는 북한하고 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북한하고 전쟁을 하는 것은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입니다.
만약, 전쟁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이것은 차라리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게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습니다.
정말로 단 하나의 이득도 없습니다.
물론, 우크라이나에서 오래된 구닥다리 항공기 엔진을 한 개 얻어왔다는 소문이 있기는 했습니다.
북유럽의 낡은 엔진 기술은 별로 배울 것이 없습니다.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겠으나
그까짓 구닥다리 낡은 전투기 엔진 따위가 무슨 이득이라고........
남북한 간에 전쟁을 하게 생겼는데
여러분 대한민국은 미국이 아닙니다.
어줍잔케 미국 흉내를 내다가는 죽는다고요.
러우전이 일어나기 전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서 곡물을 좀 사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어찌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와 같은 부패한 나라를 지원하는 것은 밑바진 독에 물 붓기와 같습니다.
이는 정말 허망한 일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 전쟁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대한민국에게는 흉살(大凶殺)의 기운이 되돌아오게 됩니다.
흉살은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는 기운입니다.
왜 우리가 우크라이나 처럼 어리석은 짓을 따라해야 합니까?
왜 우리가 우크라이나와 같이 흉한 나라와 친하게 지내야 합니까?
이제 곧 흉살의 기운이 우리에게 되돌아오는데 그게 바로 북한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죽을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이 지원하는 전쟁국가에 살상무기를 보내게 되면
결과적으로 미국의 전쟁을 키우는 격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지원을 하면 안됩니다.
의식상승은 문제인과 윤석렬 두 사람을 정말로 정말로 싫어 합니다.
그러나 문재인이 지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면 절대로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로 보내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국에 충성하다가 우리가 먼저 죽는 것입니다.
검찰이나 경찰은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이지만
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소임을 벗어나
사람을 많이 죽이는 일을 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대재앙을 불러오게 됩니다.
검찰출신의 무기 세일즈맨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은 흉살의 기운이 크게 동하고 있습니다.
검찰 출신이라 뭘 잘하냐면 맨날 사람을 잡아 가두고 취조하고 통제하고 지배하고 조작하고 죽이는 것에 통달해 있습니다.
그런 기운을 가지고는 더는 대한민국을 이끌지는 못할 것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형제의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의 전쟁에는 절대 개입을 해서는 안됩니다.
개입하고 싶으면 무기를 줄 것이 아니라 서로 화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해야할 일입니다.
이들 두나라의 싸움을 키우기 위해서 살상무기 지원을 한 것은 최악의 수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도 서로 화해를 해야 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도 화해를 해야 하는데
미국이 전쟁을 더 크게 만들고 더 많이 죽이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화해를 해야 하고
대만과 중국도 화해를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과 중국도 화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모든 전쟁이 종식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류가 사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런 나라들은 미국의 먹이가 됩니다.
미국이 뒤에서 서로 싸우도록 이간질을 시키고 서로 싸우도록 만듭니다.
이런 나라들이 더 많이 싸우고 더크게 싸우도록 무기를 대량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팔래스타인 가자 땅에서 터지는 포탄은 모두 미국산입니다.
이게 바로 진짜 살인귀요 악마인 것입니다.
수많은 원귀가 미국에 붙었으니 이제 미국은 천 갈래만 갈래로 분열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가면 여러분들의 눈으로 앞으로 미국이 크게 분열되어 내전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북미대륙에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서 땅이 여러 개로 쪼개지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 일은 여러분 대에서 일어날 일입니다.
미대륙에 지진 화산폭발과 스나미가 일어날 것입니다.
바다에서 수백 천 미터의 쓰나미가 미대륙을 쓸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구는 정화 되어야만 합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들입니다.
이 일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찌 되었든 러시아는 이제 북한을 키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수십 년간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전쟁하는 나라로 키웠습니다.
미국 영국의 이간질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우크라인들에게 미국이 내려준 교시는 최후의 1인까지 러시아와 싸우다 죽으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러시아는 완전히 각성하였습니다.
앞으로 러시아는 미국을 죽이는 일에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서 러시아도 미국을 본받아 미국의 적국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미국의 적국들로 하여금 미국과 전쟁을 하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러시아는 북한을 키워 미국과 전쟁을 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러시아는 진짜 초강력 무기 기술을 북한에 지원할 것입니다.
러시아는 미국을 치기 위해서 먼저 북한을 키울 것입니다.
북한의 군사력을 최고 수준으로 키워갈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남한과 전쟁을 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보복이란 것은 열배 백배로 갚아 주는 것입니다.
북한이 남한을 치도록 어떻게든 밀어줄 것입니다.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을 때리도록 만들 것입니다.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하고 전쟁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러시아는 북한에 1급 군사기술을 가르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이 모든 일은 사실은 우리가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교훈은
절대 남의 형제간의 싸움에 함부로 끼어들지 말아라 입니다.
그 결과는 비참한 것입니다.
프랑스와 러시아 전쟁
니제르가 러시아의 도움으로 니제르 땅에서 프랑스를 몰아냈습니다.
제국주의 프랑스는 니제르의 자원을 착취해 먹다가 얼마전에 니제르에서 쫒겨 났습니다.
그러자 프랑스는 최근 러시아에게 보복을 가했습니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군을 움직여 러시아에 미사일을 쏴서 민간인을 대량으로 살상했습니다.
여기에 열받은 러시아도 미사일을 쏴서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던 프랑스 특수부대원 60명을 한방에 제거해 버렸습니다.
그러자 프랑스가 죽은 특수부대원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서 군인들을 급파했는데
러시아는 시신을 수습하러온 프랑스군인들(30여명)을 미사일 쏴서 일시에 제거해 버렸습니다.
그러자 프랑스는 러시아 수송기를 페트리엇 미사일로 격추시켜 버렸습니다.
그 수송기는 포로 교환을 위해서 날아가고 있었고 그 안에 70여명의 우크라이나 포로들이 타고 있었는데 전원 사망하였습니다.
프랑스는 러시아 수송기 안에 우크라이나 포로들이 타고 있던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그간 우크라이나에서 프랑스와 러시아가 벌이고 있는 보복공격의 전말입니다.
앞으로 프랑스는 죽기 살기로 러시아와 전쟁을 할 듯합니다.
프랑스와 러시아는 점점 더 철천지 원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보복은 더 큰 보복을 낳습니다.
여러분!
러시아의 북한에 대한 지원은 사실은 우리 스스로 만든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러시아에게
대한민국국민들은 러시아를 미워하지 않아요.
우리가 우크라이나에게 무기 지원을 한 것이 아니고 윤석열이 지원했어요.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러시아는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했으니 우리도 북한에 군사기술을 지원한다.
너희의 살상무기 지원으로 우리 군인들이 많이 죽었다.
그러니 우리가 북한을 지원해서 너희를 죽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미국다음으로 많이 지원한 것은 세계 대전에 참가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남북 전쟁은 피해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요즘 북한의 도발로 남북한의 말폭탄으로 불안하신가요?
이는 아직은 전쟁을 안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앞으로 전쟁을 하겠다는 뜻은 분명합니다.
진짜 전쟁은 언제하냐면요 충분히 힘을 기른 다음 방심할 때 급습합니다.
지금은 말로 전쟁을 하는 중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의 전초기지가 될 것입니다.
러시아는 북한을 강력하게 키워서 앞으로 남한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다 때려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은 의식상승이 너무 나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러시아의 분명한 생각입니다.
물론, 이것은 러시아 국민 모두의 생각이 아니라 러시아 일부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러시아가 나아가는 방향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의식상승은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은 우려를 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한민국의 무기지원은
밤마다 술을 많이 먹고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가 아니면 결정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날마다 술로 산다는 소문이 웬말입니까?
대한민국의 무기지원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람을 죽이는 짓입니다.
살인귀들이 하는 짓을 본받으면 대한민국도 망합니다.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러시아에게 열배 백배로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그대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너무다 당연한 것입니다.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가 만든 것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러시아에게 꼭 필요한 여러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반도체 조선 자동차 각종 첨단 기술이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의 군사기술에 들어가는 일반 반도체는 중국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러시아에 필요한 여러 첨단기술이 분명히 대한민국에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기술이 러시아에게 반드시 있어야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없으면 다소 불편하고 아쉽기는 하겠으나
웬간한 것은 현재 중국에서 가져오는 부품 만으로도 기본적인 것은 얼마든지 해결이 됩니다.
물론, 최첨단 반도체는 러시아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만 미국 한국산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중국산 또는 러시아산 반도체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쓸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러시아의 번영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기술이 여러모로 필요로 하겠으나
그러나 어차피 자신들이 못 얻을 거라면 차라리 북한과 전쟁을 붙여서 모조리 파괴해 버리자
그래서 러시아의 적국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나쁠 것은 없다.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취해야할 스텐스는 뭐냐면요
북중러를 대한민국에게 이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북중러를 자극해서 대결구도로 만들어갈 이유는 없습니다.
전쟁도 불사하겠다니?
이말은 거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뜻입니다.
머하러 전쟁을 합니까?
전쟁을 하면 큰 손해만 보고 아무 이득도 없는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는 어떤 나라이든 협력해서 다 같이 잘먹고 잘살면 됩니다.
그게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생각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다 같이 죽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족 사회 국가 어떤 곳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삽니다.
이제는 이 말이 절대적인 것입니다.
상대를 죽이면 내가 죽습니다.
만약,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이 북중러를 죽여야만 대한민국이 산다는 생각을 한다면 전쟁을 선택할 것입니다.
북중러를 없애자
북중러를 죽이자
그것은 정말 미친 생각입니다.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매우 낡은 생각입니다.
그거야 말로 우리가 죽는 길입니다.
이제는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이제는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삽니다.
이것이 길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러시아와 전쟁을 하도록 수십 년간 무기를 지원을 하고 가르쳤듯이
이제 러시아도 거침없이 북한 이란 쿠바 등 미국의 적국들에게 강력한 지원을 하게 될 것입니다.
회원국들을 모아서 미국을 칠 것입니다.
러시아가 북한을 군사 강대국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차고 넘칠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북한이 남한을 치든 북한이 미국하고 전쟁을 하든 러시아는 손해가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맙다. 북한 우리가 너희에게
무기를 얼마든지 대줄 테니 마음껏 싸워라 하고 응원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과 남한이 다 죽어도 러시아로서는 손해 날 것이 없고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최후의 1인까지 러시아와 싸우다 죽으라고 가르쳤듯이
러시아도 북한에게 너희도 최후의 1인까지 미국하고 싸우다 죽으라고 가르칠 것입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식량 에너지 무기를 무한대로 지원해 주마
그러니 걱정말고 미국과 싸우라.
미국의 우방과 싸우라.
이렇게 가르칠 것입니다.
이제 러시아가 진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복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문제인과 윤성렬 누가 더 빨갱이 인가?
누가 진짜 빨갱이인지 알아야 합니다.
누가 더 빨갱이인지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둘 다 빨갱이일 수 있습니다.
한놈만 빨갱이 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빨갱이는 북한을 강성대국으로 만드는 놈이 진짜 빨갱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일본에 독도를 헌납하고 대만처럼 미국에 한국의 알짜 기업을 가져다 바치고 지만 잘산면 그만이니까요?
국민이 죽든지 말든지 지 가족만 생각하는 소인이
국가의 지도자라 .........
젤랜스키의 재산이 현재는 조단위라고도 합니다.
얼마나 많이 빼돌렸는지를 인류는 깨달아야 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
그것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나라와 백성을 정말로 위한다면 절대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위대한 지도자는 국민을 잘먹고 잘살게 만듭니다. '
국민들을 전쟁터로 내몰아 죽게 만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자명한 것입니다.
윤석열과 문재인
이제 진짜 빨갱이 짓은 누가 했는지 여러분들은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결과가 말을 해줍니다.
결과를 보면 그 시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2년 23년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대량으로 지원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북한과 대한민국이 전쟁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된 것입니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과 북한이 전쟁을 한판 하는 것은 피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살상무기 지원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게 싸움을 부츠기고서
남한과 북한이 싸우지 않기를 바라다니 이기주의도 이런 이기주의가 있나?
우리도 그런 일을 겪어봐야 합니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게 됩니다.
전쟁을 뒤에서 일으키게 만드는 놈이나
그 전쟁에 무기를 대주는 놈이나 둘 다 악마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같은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푸딩이 전쟁을 일으킨 악마라고 말을 합니다.
전쟁을 일으킨 놈이나
전쟁을 하도록 유도한 놈이나
사실은 똑같은 놈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전략이고 전술입니다.
그러나 실상 푸딩은 미국에 놀아 난 것이 아니고
미국이 만들어 놓은 판에서 전쟁을 하는 것이 이득인지 전쟁을 안하는 것이 이득인지를 저울질 해보다가
전쟁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전쟁을 시작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전국민은 각성해야 합니다.
우리도 이제 북한과 실지로 전쟁을 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남의 전쟁에는 참여 해 놓고
우리는 전쟁을 안하겠다?
그것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때가되면 남북전쟁은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때가 되면 짧게하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퍼부어 대고서 서로를 더 많이 죽이라고 실질적으로 응원을 하고 지원을 해 놓고서
이제와서 우리는 북한과 전쟁을 안하겠다?
말도 안되는 생각입니다.
우리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남북한간의 전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머지 않아 남북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남북한간에 전쟁을 하게 되면 러시아도 북한에 수천만발의 포탄을 지원할 것입니다.
열배 백배로 보복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나라가 되었든 그들이 전쟁을 안 할 때 대한민국 무기가 들어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대한민국이 보낸 무기가 방어하는데 매우 좋은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다른 나라에게 전쟁을 권장하기 위해서 무기를 수출하는 것은
형세적으로 대흉입니다.
현재 전쟁을 하는 나라에 무기를 대주는 것은 명분은 돕는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뜻은 두 나라에게 전쟁을 더 크게 벌이라는 뜻입니다.
더 많이 죽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나라에 그런짓을 해 놓고 뻔뻔하게도 우리는 그런 일을 안 겪게다고요.
우리도 똑같이 겪게 되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에게 핵무기 기술을 가르친 나라입니다.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할 이유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지원한 무기는 러시아 사람 우크라이나 사람을 대량으로 죽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기 때문에
그 기운이 지금 한반도로 다시 되돌아와서 앞으로 우리를 죽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시기는 앞으로 머지않았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문제인 이였다면 절대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명백한 것입니다.
그랬다면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기술을 지원하는 일은 절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윤석열은 우크라이나에 엄청나게 무기를 지원했습니다.
무기지원의 수량이 미국 다음으로 많습니다.
이러한 행위의 뜻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죽으라는 뜻입니다.
전쟁 기간을
더 연장시키고
더 많이 살상하고
더 많이 죽이고
더 많이 미워하라는 뜻입니다.
이건 정말 입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더 많이 서로를 죽여서 사무치는 원한을 더 많이 맺으라는 뜻입니다.
그랬으면 대한민국도 죽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것에 대한 결과를 돌여 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그 과보로 국가가 멸망하게 됩니다.
전쟁으로 망하게 됩니다.
앞으로 미국도 본토에서 전쟁을 할거니까 걱정안해도 됩니다.
그러니 대한민국만 전쟁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도 하니까 미국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이것이 천리이며 이것은 정말 공평한 것입니다.
미국도 지난 70년간 파견 전쟁을 했는데 앞으로 본토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좋은 것을 내보내면 좋은 것이 돌아올 때는 열 배 백배로 커져서 되돌아옵니다.
반대로 나쁜 것을 내보내면 나쁜 것이 천배로 커져도 되돌아오게 됩니다.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니 하나도 잘 못된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당연한 것입니다.
남을 그만큼 죽게 했으면 우리도 죽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기 아니면 살기니까요
우리도 전쟁을 해서 죽어 보는 것도 괜찮은 것입니다.
전쟁도 이기기만 하면 그것도 괜찮은 것이니까요.
이길 수만 있다면 미국처럼 전쟁을 해도 됩니다.
죽고 죽이고 원한을 맺고 말 안들으면 쓸어 버리고 살인귀가 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지금 어차피 온 세상이 전쟁을 하기 위해서 점차 광란하고 있습니다.
남북전쟁으로 사람은 엄청나게 죽겠지만
승리를 하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전쟁이 우리의 선택이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전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앞으로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를 해두는 것도 좋은 연습이 될 것입니다.
살아남으려면 라면 식량과 쌀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필수 의약품도 준비하고요
지하대피소도 만들어 두어야 겠지요
요즘 뉴스에서 북한이 큰 소리를 치고
한판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하는지
왜 그러는지 이제 여러분들은 다 이해가 되셨을 것입니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고 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전쟁도 해보는 것입니다.
전쟁이 우리의 선택이라면 열심히 전쟁을 해보는 것입니다.
실지로 북한이라는 야수를 꽁꽁 묶어서 굶어 죽게 만들었던
모든 역대 대통령들의 노력을 윤석열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윤석열은 그동안 북한을 꽁꽁 묶어 두었던 모든 족쇄를 풀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윤성열 정부는 지금도 북한을 열심히 자극하고 있습니다.
윤정부는 북한과 전쟁을 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다 쓰고 있습니다.
군대도 보면 지금은 전쟁파로 꽉꽉 채워 두었습니다.
때가 되면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북한은 러시아의 힘을 받아 강력하게 군사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치기 위한 전쟁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북한은 정말 바보가 아닙니다.
북한도 남한과 같은 생각입니다.
북한과 남한은 지금 서로를 완벽하게 죽일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뭐냐면요.
우리 국민 모두가 그리고 북한 주민 모두가
정말로 전쟁을 원한다면 전쟁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군사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북한무기는 질이 떨어지고 북한의 포탄의 불발탄 천지고 북한무기는 온통 다 구닥다리여서
3일도 전쟁을 못한다고 했으니 그말 대로라면 3일 안에 지구상에서 북한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길어야 7일이면 북한은 지도에 없겠지요.
국뽕에 취해서 북한을 바라보면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과연 실지로도 그럴까요?
2022년도에 러시아가 3일이면 우크라이나를 이길 거라고
서방기자들이 말을 했었습니다.
러시아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므튼
그런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년이 다되도록 지금도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남북한 간에 어떤 전쟁을 할지 정말 궁금하기는 합니다.
지금 북한이 큰소리만 치지만
앞으로 북한에 힘이 생겨 나게 되면
절대 그때는 큰소리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는 실지로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의 숙원이 적화통일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에 힘이 생기면 갑자기 기습을 할 것입니다.
힘이 있으니까요.
힘이 없는 놈들은 공통적으로 개처럼 멍멍 짓어 댑니다.
힘이 있으면 실지로 죽일 준비를 하고 진짜 죽여버립니다.
크게 짓어 대는 놈은 대부분 아직 힘이 없는 놈입니다.
지금처럼 서로 큰 소리를 칠 때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진짜 전쟁은 북한에 힘이 있을 때 일어납니다.
북한 충분한 힘이 생기면 어느 날 갑자기 북한이 급습을 할 것입니다.
조만간 북한은 시험 삼아 부분적으로 급습을 한 번 할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를 통해서 반응을 보고 언제 어떻게 전쟁을 할지 계획에 반영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북한은
전국민을 먹일 식량과 에너지가 충족되어 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배고프다는 소리가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는 반드시 북한을 배불리 먹여줄 것입니다.
사람은 밥을 먹여주는 자를 모시기 마련입니다.
밥을 주는 주인을 위해서라면 못할짓이 없는 것이죠.
밥을 주는 주인을 위해서 주인이 원하는 일을 다 해주려고 할 것입니다.
북한은 무기를 개량할 것입니다.
군사무기의 첨단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신형기갑장비 전차 자주포 개량된 신형 포탄
신형전투기
정찰위성
핵잡수함
완성된 ICBM SLBM 기술
완성된 최첨단 미사일
각종 첨단 군사무기
첨단드론 - 실질적으로 전쟁에 사용할 드론을 이란처럼 대량으로 만들어 둘 것입니다.
등등
그동안 북한이 부족했던 모든 군사기술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북한은 남한과의 전쟁을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은 반드시 미국과도 한판 뜰 생각입니다.
미국이 기우는날 북한은 미국도 치고 남한도 칩니다.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은 이것은 모두 대한민국이 만들어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북한은 70년 동안의 숙원인
적화통일을 위해서 미친 듯이 준비를 해나갈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금 당장 핵무기를 만들어 두는 일입니다.
이제 북한은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러시아라는 강력한 우방을 확실하게 얻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곡물은 북한주민 모두를 먹여줄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기름은 북한 전체를 넘칠 정도로 채워줄 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가 만들어 준 것이라는 점을 각성하기 바랍니다.
우리가 북한을 강성대국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아야만 합니다.
2022년 1월까지만 해도 러시아는 대한민국 거였는데
이제는 북한 것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강성대국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의 공은 윤석열 정부의 공입니다.
북한을 강성대국으로 만들어 준 것은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이것은 또 우리의 운명입니다.
이제 북한은 윤석열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서 수개월 내로
연평도 포격보다 조금 더 큰 도발을 해줄 것입니다.
그 도발은 총선용 도발입니다.
앞으로 3년간 지금의 남한 정부가 유지되어야만
북중러 한미일 대결구도로 가면서
러시아로부터 북한이 더 많은 군사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북한 정권이 서로 윈윈 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윤정부는 북한을 키우고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향후 남북 전쟁을 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만들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결과주의자입니다.
모든 것을 볼 때 그 결과를 봅니다.
결과를 보면 그 시작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을 보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물건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시작과 결과는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윤정부가 앞으로 총선을 이기기 위해서는
북한의 지원을 받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길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 최악의 대통령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의 위기를 빠져나가는 길은
북한이 한반도에 무력도발을 적당히 해주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합니다.
김건희 게이트가 현 정부를 뒤 흔들고 있습니다.
디올백
양평고속도로 조작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등
현 정권이 머 하나 성공하는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실패를 반복할 것입니다.
현재는 북한의 도발만이 총선에서 사는 길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나
북한이라는 패를 끌어들이는 것은 최악의 패착이 될 것입니다.
총선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젤런스키 꼴이 나는 수가 있습니다.
젤랜스키 지지율입니다.
전쟁 전 30% - 밑바닥
전쟁초 91% 급등 - 국민들이 전쟁을 함
현재 49.4%~17% 정도까지 급추락하고 있습니다. - 모두가 잴런스키를 내려 놓는 중
젤랜스키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잴랜스티가 살아 남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지만 조만간 죽을 것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망했습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지지율 지지율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선 전 지지율 43.8%
대선 후 지지율 47.83%
현재 지지율 36.8%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급전직하가 될 것입니다.
Lame duck의 문이 열렸다고 보면 됩니다.
혹, 운석렬이 전쟁 같은 것을 일으키면 지지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시 정치를 잘하려면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 천리에 부합해야 합니다.
밤낮없이 생각과 마음을 모아 5년간 목숨걸고 정신통을 하고 국정운영에 온힘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모습은 엉망징창입니다.
결국 길이 어긋나면 몰락하는 것입니다.
검 조직에서 갈고닦은 어둠의 실력으로 버티고 있으나
부실공사로 쌓아 올린 건물은 무너질 때 여지가 없이 무너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사기꾼이 넘쳐나고 있는데
이는 우리 국민들이 사기꾼에게 정말 잘 속아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이라고 해도 맞을 것입니다.
사람을 볼 때는 그 속을 정확히 들여다보는 눈을 떠야 합니다.
진실을 보는 눈을 떠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해 나갈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깨달아야 합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나와 상대 세상을 정확히 보는 공부입니다.
언제나 내가 잘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내가 잘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신의 길을 잘 가면 문제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내가 잘해서 남도 잘하게 하는 공부입니다.
첫번째로 내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사실은 나 자신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합한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내가 주제입니다.
나를 모르면 망합니다.
나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뭐냐면요
여전히 남이 바르기를 바라는데 이렇게 해서는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나를 바르게 하는 것이 그나마 빠릅니다.
나를 바르게 해야 남도 바른 길로 가게 됩니다.
항상 내가 먼저 바르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될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의식상승 공부는 나를 바르게 하는 공부입니다.
우리나라는 좌파 우파로 나누어 대립하고 있는데요.
좌파든 우파든 올바르게 하면 성공하고 그릇되게 하면 결국 망합니다.
그러니까 좌익 우익보다 얼마나 내가 바르냐가 더 중요합니다.
좌파든 우파든 다들 정신을 차리고 자신부터 올바르게 하는 연습을 하고
결국은 자신부터 바르게 되아야 합니다.
그래서 파벌보다는 얼마나 사람이 바르냐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허세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일 윗사람부터 허세로 돌돌 뭉쳤습니다.
그는 매일 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래로 쌓은 집은 무너질 때 여지가 없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요즘 북한이 왜 큰 소리를 빵빵 치는지 그 원인을 한번 들여다 보았는데요.
분명한 것은 북한이 미쳐서 저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북한을 저렇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을 저렇게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이제 우리는 핵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모든 것의 해법은 바로 핵입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핵무기를 만들면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습니다.
핵이 있으면 북한의 어느 곳이든 F35를 가지고 가서 언제든 가서 마음대로 때리고 오면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핵이 있으면 얼마든지 북한을 패줄 수가 있지만 지금은 핵이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북한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가만히 보면서 방관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우리에게 핵이 있으면 북한은 우리의 밥이 됩니다.
얼마든지 패줘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짓을 하면 북한에게 핵맞습니다.
절대 못합니다.
핵이 없으니까요?
^ ^
한마디로 결론은 핵입니다.
핵에는 핵이 답입니다.
지금처럼 우리에게 핵이 없으면서 북한을 자극하고 아무리 큰소리로 떠들어 봐야
그것은 냇가에 흘러가는 한낱 나뭇잎에 지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 흘러 가버립니다.
지금 정권은 허세 정권입니다.
모든 것이 다 허세입니다.
속이 텅텅 빈 그것이 허세입니다.
허세 허세 허세입니다.
우리는 핵이 없는데 북한을 향해서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이 핵이 없는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도 북한은 비웃습니다.
북한은 남한에 대해서
미친놈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렇게 말하고 웃고 마는 것입니다.
경제만 있는 가잖은 것
이제 우리도 니네처럼 다 된다
밥 잘먹고 기름도 된다
군사 무기도 된다
첩보 위성도 되고 재래식 무기도 된다.
핵잠도 되고 전투기 군함 다 된다.
조금만 기다려라 대한민국
군사력을 길러 접수하러 가마
대한민국아 내가 힘을 기를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라.
3년만 버텨다오.
곧 너희를 패주러 달려갈 테니 몇 년만 기다리기 바란다.
이것이 오늘날 북한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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