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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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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패착
지금 이스라엘은 팔래스타인을 죽이기 위해서 밤낮없이 폭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팔래스타인을 향한 칼이 결국은 자신에게 되돌아 오게 될 것입니다.
남을 죽이면 결국 내가 죽습니다.
과거에는 남을 죽여야 내가 살아 남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상대를 죽이면 내가 죽습니다.
결국 상대를 죽이는 것은 나를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참에 팔래스타인 사람들을 모조리 쓸어낼 계획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다수의 인류는 자신이 상대에게 했던 행위가 하나도 빠짐없이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모든 것이 다 자기 자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까지 죽은 것은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였음을 조만간에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악으로 쌓은 탑은 악의 탑입니다.
선으로 쌓은 탑은 선의 탑입니다.
탐욕으로 쌓은 탑은 탐욕의 탑입니다.
모래로 쌓은 탑은 모래탑입니다.
망상으로 쌓은 탑은 망상의 탑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히 쌓은 대로 결실하게 됩니다.
지구라는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어리석음을 날마다 보면서 살다 보니 숨쉬기도 어렵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완전히 망하는 패착을 날마다 날마다 쌓고 있습니다.
결국 상대를 멸망시킨게 아니라 자신을 멸망시키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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