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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세상에 행복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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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온전하지 못하고 병들어가고 있는데 이는 과거에도 그러하고 현재도 그러하다.
좋은 세상은 어떤 곳일까?
과거나 현재나 세상이란 것이 질병과 부패가 만연되기는 마찬가지다.
사람이 어떻게 살든 자유다.
남이야 무엇을 하든지 비판을 해야 할 이유도 없다.
자신이 원한다는데
자신이 하겠다는데 누가 말린단 말인가?
마약과 도박 성교의 문란
무엇이든지 원하는 자를 막을 방법은 없다.
어떻게 살든지 각자의 인생길이므로 구지 관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어떻게 살든 그 결과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것이 그 사람의 미래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길이다.
인생길이 잘 열리지 않는다고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지! 라고 말하기전에
일평생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 보면
내가 지금 왜 이런 처지에 처하게 되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자 그럼 여기 이 세상에서 뭐할려고 사는가?
인간이란 것이 전쟁이 나고 사람이 죽고 비참한 참상에 이르러서는
간절히 간절히 평화로운 세상을 원하지만
시리아 같은 곳의 사람들
그러나 막상 평화로운 세상이 되면
또 다시 부패가 시작되는데
이것이 바로 지구라는 물리적인 세상의 특성이다.
인간이 가야 할 길
인간으로 존재할 때 거두어야 할 것
그것을 찾아서 잘 살아 나가는 것은 정말 쉬운 길이 아니다.
진화라는 것도 하나의 과정이지만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다보면
궁극에 있어서는 완성된 존재가 되는 길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진화상승의 종점은 바로 인간완성이다.
이제 겨우 진화의 걸음마에 들어선 자는 겨우 상승이 무엇인지 돌아 보고 있다.
아기는 정말 이쁘지만 참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을 것을 생각해 보니 정말
첩첩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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