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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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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 사람의 어두운 면을 좋아 하는 법은 없다.
무엇을 얻기 위해서 결혼을 하게 되면 큰 고통이 찾아 올 수 있다.
어쩌면 결혼은 봉사하기 위해서
상대를 세워주기 위해서 해야지
상대를 통해서 뭔가를 얻으려고 하다가는 어쩌면 삶이 지옥이 될 수도 있다.
상대를 잘 되게 해주기 위해서 결혼한다면
어느 정도는 가정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다.
결혼을 통해서 뭔가를 얻으려고 하다가는 어쩌면 열배는 더 고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결혼을 한다면 봉사하기로 맹세를 하고 결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그렇게 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가정이 된다는 100%의 보장도 없는 것 같다.
요즘의 시대가 두 가구 중에서 한가구는 이혼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가정도 안전한 가정으로 보장받은 것을 아니다.
나중에 살다 보면 대개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것처럼
충격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찌 되었든지 간에.........
언제나 일러 왔듯이 인간의 존재는 전진하지 않으면 죽는다.
무덤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계속 전진해야만 한다.
전투하기 위해 전쟁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하다.
여기 이 세상을 천국으로 보는 순간 우리는 바로 죽음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여기 이 세상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뭔가는 찾아서 해야만 한다.
이것은 누구든지 그러하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어쩌면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의 삶이 안전해지는 가장 빠른 길이다.
여기 이 세상을 믿다니 …….
이 세상을 믿는 것보다는 세상에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서 무엇을 구하기보다는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것이 세상으로 부터 믿음을 얻는 길이요
세상으로 부터 도움을 받는 방법이 된다.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앞을 향해서 한걸음 한 걸음 나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이왕이면 가치 있는 것을 하면 백배는 더 좋다.
왜 그러한가?
지금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데 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고
우리가 이루어야만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깨달아야만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깨닫고 그 사명을 이루어 나갈 때
그것으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 진정으로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가야할 길은 무엇인가를 잊으면 안 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잊는 순간 그것은 마치 죽음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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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명은 무엇인가?
이 부분을 깨닫는다면 얼마든지 전진해 나갈 수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우리가 진정으로 해야 할 것
그러한 사명을 자각해야만 한다.
현실 안주는 곧 죽음이다.
상대에게 나의 성심을 다 하였다면 어찌 상대가 나를 감히 업신여기겠는가?
또 그 상대를 믿기 보다는 차라리 강력하게 믿음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상대도 나를 존중하는 법이다.
상대에게서 문제를 찾지 말고 나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으라.
누군가에 대한 원망과 핑계 보다는
그가 그렇게 한 이유는 나를 잘되게 해주고
나를 일어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해석해야만 한다.
상대를 원망하고 탓해 봤자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진정으로 상대의 능력을 볼 것이 아니라 상대의 영혼을 보아라.
내가 지금 사랑하는 것은 상대의 능력인가? 상대의 영혼인가?
그리고 지금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의 소중함을 자각해야만 한다.
하나하나의 영혼 속에 깃든 그 소중함을 자각해야만 한다.
그리고 상대를 통해서 갈구 하지 말고
상대를 세워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상대는 우주에서 가장 소중하다.
그러므로 가장 소중한 영혼으로 대우해야만 한다.
상대의 반응을 보고 움직이면 상대의 본질을 볼 수 없으며
환영에 사로잡힐 것이고
허상에 사로 잡혀 사랑을 잊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소망하는가?
나는 지금 왜 존재하는가?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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