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변기통에 버려진 中아기 생명 위독

中, '변기통 아이유기' 모친 비판 방송 내보내

정말 엄마로서 성의 없는 답변을 했군요.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1130134265525&ext=na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도 20~30여년전만해도 부끄럽지만 아이들 개천가에 버려서 죽인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우리 나나사람들의 무책임도 세계적으로 손꼽힙니다.
공무원의 부패도가 세계 50위권을 밑도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알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은 마약범죄자 라든지 사회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사형입니다.

인구가 너무 많아 통제가 잘 안되기에 어쩔수 없는 사정인지 모르지만
이런 상황이다 보니 중국 복잡합니다.

어디서 하나둘 죽어도 표도 안나는 나라죠.

이번 사건 메스컴에서 떠들어 대서 그렇지 후진국에 가보면 이런 사건이 너무 많습니다.

하늘은 사람이 쌀한톨을 버리는 것도 다 아시지요.
언젠가는 결과를 보게 되는데 이러한 중대범죄에 대해서는
씨도 싹도 없이 걷어가 버린 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