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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 분류

질문)에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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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질문)에고가 뭐에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1. 에고

에고(ego) : 에고는 자존심, 자부심 자아를 의미합니다.

에고이즘(Egoismus)은 이기주의를 말합니다. 

사람의 자아를 에고적 자아와 영적자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에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혼(soul), 영(spirit)에 대해서도 이해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물질과 눈에 안 보이는 비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은 사람의 몸 언어 행동 같은 것이고

비물질적인 것은 사람의 정신 생각 마음 같은 것들입니다.

물질적인 것은 에고가 담당하며 보이지 않는 것은 영이 이끌어 줍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몸, 행동, 언어, 현재의식 같은 것을 잘 운영해 나가야 하는데요.

에고라는 것은 인간의 운영체계를 이끌어 가는 프로그램을 에고라면 보면 되겠습니다. 

사람의 몸을 잘 운영하는데는 에고가 있어야 적절히 운영이 잘됩니다.

인간의 몸을 조절하는 것 이것이 에고의 역할입니다.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일을 하거나 몸을 보호하면서 행동하는 것들을 적절히 해나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조정하는 것이 바로 에고입니다. 

 

에고의 입장에서 인간의 기본적 삶을 영위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에고는 자신의 삶을 보호하고 지키고 유지해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영적자아보다는 에고적 자아가 너무 강하게 되면 사람이 미쳐서 날뛸 수도 있습니다.

에고가 너무 크게 활성화 되면 홧병이 되기도 하고 여러 질병이나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즉, 내 삶에 안 좋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모두 에고적 자아가 주체적으로 일을 할 때 발생합니다. 

에고는 자신을 넘어 남을 지배하려 하고 세력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에고는 몸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일을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에고의 속성이란 세상을 살아남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기 위한 길을 선택합니다. 

 

에고는 사람의 몸을 운영합니다. 

에고의 입장에서는 몸이 가장 중요합니다. 

에고는 몸이 중심입니다. 

몸의 죽음은 에고의 죽음이기 때문에 에고는 엄청나게 몸에 집착합니다. 

에고는 사는 것이 그의 모든 것입니다. 

잘 입고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쉬면서 잠을 자게 하는 등 

주로 신체에 관련된 모든 것을 주관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도 에고의 지배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에고가 너무 강하다 보면 수단방법 안 가리고 자신의 이득만 챙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로지 나만 중시하고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것 갑질을 하는 것 

남을 어떻게 해보려는 노력들........

이 모든 것이 다 에고가 주인노릇을 할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주인이 집을 비우게 되면 종이 주인 노릇을 하듯이 

주인인 영적 자아가 깨어나지 못하면 에고가 주인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에고가 주인 노릇을 해나가다 보면 결국은 망하거나 죽거나 파멸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갑자기 죽는 것도 알고 보면 주인이 집을 비우는 현상입니다. 

에고는 생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사고가 일어나고 질병이 발생하며 모든 것을 파멸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에고는 종의 위치에서는 일을 잘하지만 주인의 역할까지 잘하지는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에고를 거짓 자아라고도 합니다.

 

2. 사람에게 에고가 존재하는 이유?  

그러면 에고는 불필요하고 나쁜 것일까요?  

에고가 주인으로서는 부적합하지만 아래서 자신의 일을 하는데는 매우 적합니다. 

에고의 자리에서 에고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상에 모든 존재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필요없는 것은 지구상에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에고를 잘 다스리면 에고가 정말 좋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는 데는 반드시 에고가 필요합니다.

 

에고는 주인이 아니며 에고는 주인의 명을 받아서 일하는 일꾼과 같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에고를 다스리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망할 수 있습니다.

에고라는 것은 마치 용광로의 쇠물과 같이 끌어 오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가만 놔두면 미쳐서 날뛰게 됩니다. 

사람이 누군가에게 욕을 먹으면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거나 싸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에고의 상태입니다.  

에고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것이 자신이 할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만약 통제되지 않는 에고는 모든 것을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분노조절 장애라는 것은 분노를 조절해줄 주인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그대로 놔두면 궁극에는 모든 것을 파멸하고 말것입니다. 

 

3. 영(spirit)

그렇기 때문에 에고를 다스려줄 주인이 꼭 있어야만 하는데요.

그 주인이 영적자아입니다.

그래서 영을 마스터라고 합니다.

영적자아는 진정한 나를 의미합니다. 

진정한 나는 곧 진아(眞我) 입니다.

이 주인이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 주인인 영이 깨어나려면 자각을 해야 합니다. 

영이 깨어나는 과정을 영적각성이라고 하는데요. 

12각의 중앙을 보면 영적각성이 나와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곧 영적 각성입니다. 

의식상승을 잘하면 영이 고등의 영으로 상승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의식상승을 해나간다면 빛의 존재로 화하게 됩니다. 

 

영은 어떤 존재일까요? 

본래 사람의 영이란 것은 우주가 시작될 때부터 있었습니다.

영은 태고적부터 있었습니다.

영이 사람으로 오는 것입니다.

세상에 들어왔다가 일을 마치고 다시 나갔다가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것 이것이 환생입니다.

에고는 육신이기 때문에 영원한 삶이 아닙니다. 

에고는 생존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기 때문에 사는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자신이 세상에 들어온 사명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영이란 것은 물과 같습니다. 

그것은 서로 나누어질수 있고 합해질 수있습니다. 

 

영의 분할을 무한대입니다.

 

영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영은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에 영은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영은 죽은 적이 없기 때문에 

육신은 잠시 입는 옷에 불과 합니다. 

만약 사람이 길을 잃고 벗어나서 다른 길을 가게 되면 

영의 입장에서는 육신이 매우 불편합니다. 

영은 본래 자유입니다. 

때문에 영은 육신의 옷을 벗어내려고합니다. 

육신의 옷을 벗어내는 것을 오히려 시원하게 생각합니다. ]

이렇게 해서 옷을 벗었을 때 죽음이라고 말하지만 영은 옷만 벗을 것입니다. 

영이 옷을 벗을 때 에고는 죽음을 맞이 합니다. 

사람이 평생 공부를 해서 상승을 하면 의식이 영과 같아지기 때문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영적각성을 이루고 나면 점점 더 영에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에고적인 사람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성이 뛰어난 사람은 죽음도 초월합니다. 

 

4.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사람이 에고를 중심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되면 의식이 돌처럼 고착화 됩니다. 

의식이 점점 고착화 되면서 영이 단절 되면 영이 차단되어 갇히게 되므로 

영은 사람의 몸으로부터 분리되기를 원하게 됩니다. 

이 때 나나타는 것이 질병과 사고 입니다. 

 

어른보다 아이들이 영적입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좀더 영적이구요 

일반 사람보다 수행을 하는 사람이 영적입니다. 

의도성을 가지고 명상과 사색 독서와공부 덕을 쌓은일을 잘하면 영적존재로 변화됩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됩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그런 것 없습니다. 

누구든 공부하면 다 영적존재로 상승을 합니다.

공부안하면 진화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영적진화를 이루면서 등불처럼 빛나는 존재로 살게 되면 영이 사람에게 거하는게 편안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입니다. 

사람이 영적자아가 주체적으로 살아가게 되면 모든 것이 다 순리대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높은 영성으로 세상을 살아 가야만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 세상을 사는 진정한 이유는 바로 영적진화에 있습니다.

의식상승이란 나의 영적자아를 진화상승하것을 말합니다. 

의식을 상승하는 것이 곧 영적 진화입니다.


5. 영혼의 성장 

영이라는 것이 영으로만 존재할 때는 씨앗의 상태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영이 가만이 있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고 성장하지 않고 결실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이 가만이 있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영은 성장하고 성숙하여 상승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초목의 씨앗, 모든 생명이 태동할 때 씨앗이 있는데요. 

씨앗은 영을 닮아 있습니다. 

씨앗 성장 결실 저장 이런 움직임 바로 영의 속성과 같습니다.

사계절이 순환하는 것도 보면 영의 속성과 같습니다. 

영은 성장하고 거듭나고 상승하기를 갈망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영적 존재이므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거듭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진화 상승입니다. 

 

지구에 모든 사람이 태어나는 것도 모두 영적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자각하지 않으며 그것은 그냥 씨앗과 같아서 아무런 변화가 없게 됩니다.

어떤 씨앗이고 땅에 심겨 지지 않으면 그냥 그 상태입니다.

한 번 씨앗이 심겨 졌으면 그 씨앗은 크게 성장해서 더 큰 결실을 가져오게 되는데요.

이러한 초목의 변화가 곧 우주의 생리입니다. 

사시를 따라 초목이 변화하는 것 

동물이 번성하는 것 

사람이 세상에 와서 자신의 사명과 목적을 이루는 것 

이러한 변화 작용이 바로 영의 작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나날이 성장하면서 크게 완성되어야 합니다.

씨앗을 땅에 심고 거름을 주고 물을 주면 싹이 나는 것은 자연의 생리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사명과 목적을 이루어 영적 진화를 이루는 것 그것이 영혼의 생리입니다.

이렇듯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영적진화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영적자아를 성장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영은 진화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영은 진화상승하려는 속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6. 영(spirit)의 완성  

사람으로 와서 영성을 크게 이루게 되면 그 영은 고등영이 됩니다. 

고등의 영은 무한한 권능을 지니게 됩니다. 

영의 의식이 확장하고 성장하게 되면 궁극에 있어서 빛의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영혼이 그야 말로 상등의 신으로 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영의 완성입니다. 

의식상승은 영의 상승입니다. 

인간완성이 영의 완성입니다. 

 

사람이 덕을 닦아 성인의 길을 걸어가게 되면 그 영이 완성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단지 사람으로서 삶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속에는 영혼의 완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유입니다. 

영혼이 자신을 완성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으로 살면서 영적진화를 이루어야만 빛나는 영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 위에서는 천년동안을 수련해도 영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겨우 한단계 올라 갈 수 있으나 그 한단계 오르기도 힘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영은 영으로서 존재할 때 상승하지 못합니다. 

그냥 씨앗상태로 머무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와서 1년만 잘 공부를 해도 몇단계를 뛰어 오릅니다. 

사람으로 와서 효와 충과 의와 인을 행하여 무한한 공덕을 쌓게 되면 

그 사람의 영은 고등의 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것이 영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공부하고 수행하고 덕을 쌓는 이유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사실은 영은 성장을 합니다.

숨만 쉬어도 어떤 존재라도 다 진화를 하게 됩니다.

좀 미미해서 그렇지 누구라도 성장은 합니다.

노는 것도 일을 하는 것도 쉬는 것도 다 진화의 과정에 속합니다. 

인간으로 사는 모든 과정이 다 영적 진화의 과정에 속합니다.

고도로 영이 성장하느냐 아주 조금씩 느리게 성장하느냐의 차이만 있습니다.

 

누구라도 사람이 어떤 길을 가더라도 그것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이고 직접 겪지 않으면 그게 무엇인지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겪지 않고 깨닫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인류는 겪으면서 깨닫습니다.

겪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겪어서 깨닫는 것입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게으른 자는 게으름에 대해서 학습하며 나쁜 자는 나쁜 길에 대해서 학습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한 자는 부지런함에 대해서 학습하고 좋은 자는 좋은 길에 대해서학습하는 것입니다. 

병에 걸린자는 병에 대해서 학습하고 건강한자는 건강함에 대해서 학습합니다. 

공부하는 자는 공부에 대해서 학습하고 무지한자는 무지에 대해서 학습합니다. 

악한자는 악에 대해서 학습하고 선한자는 선에 대해서 학습하는 중입니다. 

노동자는 노동을 학습하고 상류층을 상류층을 학습합니다. 

누구라도 다 자신에 맞는 진화 과정을 학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지금 인류는 자신에 맞는 진화의 과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온 세상 인류가 다 그렇게 자신에 맞는 진화의 과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 내 맘에 안 드는 행동을 한다고 공격을 해버리면 

다음번에는 그러한 과정의 삶을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때문에 남에 대한 지적보다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해 내고 

그것을 키우고 밝혀서 잘되도록 돕는 것이 오히려 나의 성장을 돕는 비결입니다. 

광부는 금을 찾는 사람입니다. 

광부는 금이나 보석을 찾는 능력이 있습니다. 

의식상승하는 사람은 남의 좋은 점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항상 남의 장점, 남의 좋은 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도 잘되고 나도 잘 됩니다. 

남의 좋은 것을 많이 찾아 내다 보면 그것이 결국은 다 내 것이 됩니다. 

남의 잘못된 점 남의 나쁜 점을 많이 찾아내게 되면 결국은 그것은 나의 것이 됩니다. 

왜그럴까요? 보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다 나의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존경받는 자와 업신여김을 받는 자의 차이도 다 이것에서 결정됩니다.

 

7. 영혼의 선택(choice)  

자 그러면  결국은 선택의 문제만 남습니다.

나 스스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방향키와 같습니다. 

선택에 의해서 나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잘 가면 복을 받고 잘못가면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매 순간마다 선택을 잘하는 것은 실로 엄청난 능력입니다.

모든 것은 다 선택에서 결론이 나버립니다.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운명을 만들고 

나쁜 것을 선택하면 나쁜 운명을 만들게 됩니다. 

국가도 회사도 가정도 모두 그렇게 됩니다. 

선택을 잘하는 것도 영성의 힘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택의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나의 영적 자아를 잘 성장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됩니다. 

명상과 사색, 독서와 공부, 덕을 쌓는 일을 하면 크게 성장합니다.

사람의 영은 식물의 씨앗과 같습니다.

좋은 씨앗이 좋은 땅에 심겨져 잘 자라나서 좋은 결실 내는 것과 같습니다.

초목은 땅에 심겨져서 자라고 성장하고 열매를 맺습니다. 

사람에게 명상과 사색, 독서와 공부, 덕은 거름과 물과 햇볕과도 같습니다.

사색은 지혜의 기술이며 독서는 지식의 기술이며 덕은 미래를 보장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공부는 인류를 성장하게 하고 결실하게 합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내면의 영적자아가 성장을 하고 진화를 통해서주인(master)이 됩니다.

사람에게 영과 에고가 가지런히 질서가 서야만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명백한 것은 영은 주인이요 에고는 종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뒤바뀌는 순간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 나고 질병이 발생하며 전쟁이 나서 죽게 됩니다.

사람에게 영성이 활성화 되면 에고는 주인에게 순종하는 종의 자리로 되돌아 가므로 

질병이나 사고 재앙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사람이 영적자아가 성장하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매우 힘이 듭니다.

사람이 영적자아가 주체가 되지 못하고 에고적 자아가 주인 노릇을 하게 되면 고난의 일생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에고적 자아를 다스리지 못하게 되면 에고가 미쳐서 날뛰게 되므로 어느 한순간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영적자아를 버리고 에고가 주인 노릇을 하게 하면 그 끝은 파멸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에고라는 종이 주인인 영을 따르게 만드는 것이 순리입니다.

 

8. 사명과 목적  

사람은 이 세상을 사는 목적과 사명을 뚜렷하게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왜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명과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분명하게 자각을 해야만 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여기 지구에 왜 들어와 있는지를 자각해야 합니다.

하늘에 해와 달이 뚜렷이 밝은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사명을 가지지 않고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나 사명이 있으며 자신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이것을 자각해야만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와서 자기 길을 가게 됩니다. 

그 때 몬든 것을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사명을 자각하고 나의 길을 잘가면 빛나는 등불과 같은 존재로 거듭납니다. 

이러한 사람이 깨달은 자입니다. 

 

9. 짐을 내려 놓아야 하는 이유 

사람이 세상에 올 때는 누구나 짐을 가지고 옵니다.

세상에 올 때 내가 가지고온 짐을 모두 내려 놓아야만 삽니다.

사람은 혼자 스스로 태어나지 못했으며 혼자서 살 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나 혼자 존재하지 못합니다.

여러 사람과 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짐에는 나의 짐 가족의 짐 가문의 짐 조상의 짐 같은 것이 있습니다.

분명히 사람마다 짐이 있습니다.

이 짐을 반드시 삭감해야만 집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가지고 온 짐을 덜지도 못했는데 새로 짐을 더 짊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번 생애 동안 새로 짐을 만들어서 큰 짐을 짊어진 이도 있습니다.

그 짐에 무게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죽을 만큼 세상살이가 힘이 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짐을 모두 내려 놓고 덕을 쌓아야만 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사람이 공부하지 않으면 세상살이는 죽음과도 같습니다.

내가 공부를 해야만 가지고온 짐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해야만 세상을 살면서 짐을 더 짊어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세상에 나아가 공덕을 쌓아서 빛나는 존재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나를 빛과 같이 밝고 가볍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잘하면 가문을 영광스럽게 하지만 잘못하면 가족을 지킬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노릇 잘하면 내가 잘되고 집안이 번성하나 잘못하면 가족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근데 사람이 자신이 누구인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살아가게 되므로 해서 그렇게 됩니다. 

 

10. 높은 데서 넓게 보고 멀리까지 헤아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세상살이는 아무렇게나 되는데로 살 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이 마주한 판을 잘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판을 볼 때는 항상 높은데서 전체를 보아야 하며 멀리까지 깊이 헤아려 내다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높은데서 보아야 전체를 볼 수 있고 멀리까지 헤아려 생각할 줄 알아야 망하지 않고 번성할 수 있습니다.

높은데서 보고 멀리까지 헤아려야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높은 생각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매사에 조급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무엇이고 이룰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만 꾸준히 해도 일년이면 365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살이에서 단기성으로 바로 목전만 보고 살면 반드시 낭패를 보게 됩니다.

사람이 길을 갈 때 지금 당장 눈앞의 이득에만 눈이 멀 것이 아니라

멀리까지 내다보면서 신중이 일을 도모해야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보니 처음에 잘되다가 나중에 망하는 일이 쉴 새 없이 일어나는 것은

바로 목적이득만 보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이것이 용두사미의 정신입니다.

용두사미처럼 살게 되면 나중에 남는 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끝이 창대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길게 오래도록 잘 번창하게 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지금 당장은 좀 힘이 들더라도 길이길이 창성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힘 안 들게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만....... 

세상에 그런 일이 얼마나 되겠는지요. 

 

11. 사람을 잘 대우하는 법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사람을 대할 때 극진히 지극한 마음으로 진실하게 대하는 게 성공하는 비결입니다.

다른 사람을 때할 때 진심으로 한결같이 극진히 잘 대우한다면 나의 사업이 크게 번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을 올바르게 잘 대우하지 않으면 망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사람에게 대운이 와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이 대운입니다. 
 
사람을 잘 대우할 줄 알면 영성이 대단히 높은 것입니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이제는 누구나 망합니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나의 어려움을 덜어내는 길입니다. 
남을 잘되게 하는 것이 내가 잘되는 길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남을 잘되게 해주면 궁극적으로 내가 잘되고 
나아가 나의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왕 사람을 도울 때는 온힘을 다해서 돕는 것인데요. 
갈력(竭力)이란 나를 다해 본다는 뜻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야 나의 영이 점점 더 커집니다. 
온힘을 다해서 노력하다 보면 무엇이라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또한 사업을 잘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 온힘을 다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위대한 일을 하는 비결입니다. 
사람을 잘 대우 하는 것! 이것이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보면 상대가 내마음을 안알아 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게 상대가 내마음을 잘 알고 모르고 간에 
나의 길을 잃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당장 모르더라도 꾸준하게 한결같은 사람은 언젠가는 다 인정하게 됩니다. 
 
남이야 나를 안알아 주더라도 나는 남을 알아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사람을 극진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개의 사람들이 대우 받지 못하고 살았기 때문에 
사람을 대후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먼저 상대를 잘 대우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래도록 쌓이면 사람들이 나를 본받아 남을 잘 대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하는 사람은 먼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도와줄 때 상대의 마음에 너무 집착하면 아무도 도와줄 수 없을 것입니다. 
상생(相生)의 뜻은 상대를 잘되도록 돕는데까지 라는 뜻입니다. 
내가 너를 도왔으니 너도 나를 도와라 이것은 엄밀히 말해 상생이 아닙니다. 
그것은 조건을 달았기 때문에 상생이 아닙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도왔을 때 돌아오는 보답은 그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이 합니다. 
이것이 우주의 원리입니다.
우주는 모두 원리로 돌아갑니다. 
 
상대가 나에게 받은 은혜를 다시 갚는다는 것은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애초에 보답받을 생각을 가지고 도우면 대부분 나중에 탈이 납니다. 
조건이 걸린 도움은 도움의 고마움을 사라지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선한 일은 영적으로 고도로 진화한 존재가 하는 것 맞습니다. 
선하고 어진 일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누구나 선한 일을하는 것도 아닙니다.
선한 일을 하라고 하니 바램이 있어서 조건을 달고서하는 것이 대중의 길입니다. 
그러한고로 남을 돕는 일이 고난이 되며 큰 복을 이루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몰래 아무도 모르게 남을 돕고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것이 그것이 실은 나를 돕는 길이기 때문에 선을 행하고 덕을 쌓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두 나의 길이며 내가 살아갈 길입니다. 
나를 위해서 선을 쌓는 것입니다. 
결국 선을 행하므로서 나를 지킬 뿐만아니라 내 가족을 지키게 됩니다. 
상대를 통해서 나를 찾을 수 있고 상대를 통해서 하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람을 극진히 대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영적자아를 성장하게 하고 영을 완성해 나가는 길입니다. 
인간은 혼자서 사는 존재가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에고적 자아는 나의 몸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영적자아는 나를 위대한 존재로 거듭나게 합니다. 
나의 영과 나의 에고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 인간완성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인류가 세상을 산다는 것은 곧 영적자아를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12. 마음은 영이 통하는 문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마음은 영성이 통하는 문입니다. 
마음을 올바르게 해나가다 보면 영이 통합니다. 
진심, 양심 이런 것은 영이 통할 때의 마음입니다. 
진심과 양심은 영성이 통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에게 마음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영혼이 길을 안내해주기 위해서 있는 거에요.
 
본래 사람이 스스로 영을 통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공부를 하면 영성이 통하게 됩니다.
사람은 공부하지 않으면 영성이 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영따로 사람 따로 입니다.
 
가슴은 영이 통하는 문이요 머리는 에고가 통하는 문이라고 했습니다. 
머리로는 맞으나 가슴이 안 맞을 때 결과가 나쁩니다. 
가슴이 맞으면 머리가 안 맞아도 결과가 좋습니다. 
왜 그러냐면 영이 그 사람의 진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진아는 모든 일을 이루게 하는 주체입니다. 
이것을 영통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지극한 마음으로 일을 하면 영이 통합니다. 
완전한 정신통일, 일심이라는 말도 다 같은 뜻입니다. 
마음을 하나로 통일해서 그걸 오래 유지하면 무엇이고 다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다 영이 통하는 마음입니다. 
 
영이 하는 일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에고는 실패를 반복합니다. 
에고는 주인이 아니라 종입니다.
종이 주인대신 주도하는 하는 일은 결과적으로 실패 합니다. 
사람이 에고로서 일을 하면 끊임없이 실패를 반복합니다.
사람이 영을 따르면 길이 열리지만 에고를 따르면 결과적으로 망하게 됩니다. 
사람이 가슴이 죽고 머리만 있으면 에고의 화신이 되어 온세상을 다 불태워 버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으로서 일해야 성공합니다.  
 
영이 큰 사람은 빛나는 존재로 거듭나 위대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에고가 큰 사람은 큰 병이 나거나 사고가 나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많은 사람을 죽게 만들기도 합니다. 
영과 에고가 조화롭게 역할을 잘하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거듭납니다. 
영은 주인이요 에고는 종입니다. 
이관계를 명백하게 이해하여 주인의 명을 따라 종이 일을 할 때 무엇이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과 에고의 관계를 올바르게 세우면 성인이 됩니다. 
영을 저버리고 에고가 주인이 되면 범인이 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이란 영이 마음을 통하게 하는 공부입니다. 
인간완성이란 영이 근원을 통하는 공부입니다. 
 
영성이 주인으로 살면 영원한 삶을 이룰 수 있지만 에고가 주인노릇하면 결과적으로 파멸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람이 영성을 통하여 영원한 삶을 이루는 것이 올바른 길입니다. 
사람이 대인으로서 영성의 삶을 살면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사람이 소인으로서 에고의 삶을 살면 결과적으로 이루는 것이 없게 됩니다. 
성인은 영성으로 살아가지만 소인은 에고를 위주로 살아갑니다. 

13. 우주와 인류의 완성
지금의 때는 우주가 완성되며 인류가 완성되는 때입니다. 
지금은 인류의 영성이 크게 진화 상승하는 때입니다. 
여기 의식상승을 통한 인간완성의 길이 열려있습니다.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지금의 때를 알려주는 말입니다. 
본질이 사람의 양심이며 양심은 영으로 통하는 진실한 마음입니다.
지금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는
우주가 낡은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우주가 완성되고 인류가 완성되는 때입니다. 
지금 세상이 빛과 사랑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거의 도달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가고가고 가는 중에 알아지고 행하고 행하고 또 행하는 중에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고 했습니다. 
의식상승은 지구 인류를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안내하는 사자입니다. 
의식상승이 일러드리는 말씀을 현실에서 실천하다보면 누구라도 성인과 같이 화하게 될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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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몸의 상태가 곧 그 사람의 영의 상태입니다.
영은 본래 병이 없는데 몸에 병이 존재한다는 것은 영이 나로부터 분리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실각이라 합니다.
내가 영이 아닌 에고를 위주로 살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

그러므로 영적자각이란 주인의 자리로 되돌아 오는 과정을 말합니다.
스스로 자각(自覺)이 일어나야 자기가 누구인줄 알게 됩니다.

내 마음도 다하고 몸도 다하라고 합니다.
매사에 온 마음으로 살라고 합니다.

그것이 영이 활성화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영성이란 그렇게 스스로를 다하는 마음입니다.
성심을 다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영으로서의 삶입니다.

세상 살이에 진실하고 성의 있는 태도가 영의 마음이요.
불성함이란 에고가 미쳐 날 뛰는 마음입니다.
만약, 늘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불평불만이 가득하다면
이것이 에고가 주인 노릇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주인으로 사는 것
그것이 천명을 다하는 길입니다.
등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것 그것이 바로 영으로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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