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학 분류
RE)궁금한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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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죽염 드시면 건강한 몸으로 얼마든지 거듭날 수 있습니다.
죽염을 꾸준히 드시기 바랍니다.
모유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요즘 또 모유보다 분유가 좋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지구는 규정의 세상이고
규정이 세상을 움직여 나갑니다.
그러나 규정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시대관이라 합니다.
즉, 그 시대의 시대성입니다.
시대성이란 곧 우주의 흐름입니다.
우주의 흐름이 지구의 흐름입니다.
지금 정확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 점인데요.
우주안의 사물에는 우연은 없습니다.
즉, 지금 우리가 이러한 문명의 시대에 사는 것도 우연히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모든 것이 묵은 것에서 새 것으로 변화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적으로 보면 혼돈과 변형의 시대입니다.
세상을 보면 무엇은 무엇이다! 라는 공식을 만들어 내는데
그러한 규정에 대하여 인간의 믿음대로 작동을 하게 됩니다.
사실은 세상에서 무엇이라 아무리 떠들어 댄다 하더라도
인간은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영적존재이며
강력한 의식을 지닌 존재로서 인간의 영혼앞에 어떠한 규정도 절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무엇은 무엇이다!라고 하는 낡은
규정으로 부터 해방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모유를 먹어야 건강하다.
모유를 먹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러므로 건강하지 못하고
등등 그것이 맞든 틀리든 그 논리가 강력하게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의식이며 믿음입니다.
틀린 것도 믿으면 얼마든지 작동하며 인간의 의식은 그렇게 강력한 것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틀리고 억지라 해도 수긍하고 믿으면 작동합니다.
어떤 그럴사한 이론이라도 그것을 믿지 않으면 전혀 작동하지 않는데도 말이죠.
50년대만 해도 우유가 들어 오고 분유가 들어 오고 여러가지 서양식 문화와 문명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미제 독일제 이런 외국산이 정말 좋은 것으로 알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미제 주의이고 외국산 주의 입니다.
좋다고 생각하고 좋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에 미제를 선호 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국산을 쓰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든 때가 있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물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쁘고 좋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한 모든 것들이 항상 시대성을 반영하므로 적절합니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진정으로 적절하지 않으면 일어나지도 생겨나지도 않습니다.
동서양이 교류하는 것은 그냥의 지구적 흐름인 것입니다.
사물에 대해서 불편하다고 판단하면 그것은 언제나 체증처럼 작동하며
편안하다고 인식하면 그것은 저절로 융합되어 좋은 것으로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문하신 글의 포인트는 어머니의 사랑이 아닐 런지요?
사실 저의 경우에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어떤 사정에 의해서 모유를 먹이지 못하고 분유를 주었다해도
어머니의 사랑은 자동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상황따라서 판단되므로 제가 무엇을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결손에 관한 빈 부분에 대한 그리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메우고자 하는 몸부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이 잘 못되었다는 생각
이랬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지 않았어
그래서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그로서 나는 사랑을 받지 못했어 등등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심각한 방향으로 몰고 나갈 필요성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끊임없이 나에 대한 부족을 유지하는 하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 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는데 있습니다.
모든 것은 다 적절해!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어!
이제는 그것이 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것은 잘 못된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하나의 과정이였을 뿐이야 !
이제는 모든 것이 다 적절했다는 것을 알아
잘못된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이렇게 마음을 편한이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나의 내면에서 용납이 되지 않고 인정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도 하나의 적절함입니다.
그러한 까닭에 세상에 적절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모두 진화의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 때 모유를 먹을 수만 있으면 좋겠지만
이제와서 어렸을 때로 돌아가서 분유대신에 모유로 대체할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즉 인식론입니다.
이랬어야만 한다라는 인식의 틀을 깨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모유의 장점 모유의 단점
분유의 장점 분유의 단점
이런 것이 학문에서는 나올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존재성에 대해서 숙고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모유와 분유가 같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그래야만 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은 분명 필요에 의해서 창조되고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으며
모든 ㅛ사물은 항상 그 시대의 시대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년전에 지구에 왔으면 이런 것은 존재하지도 않고 해야할 필요성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모유가 나오질 않아서 분유를 먹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어떻게 볼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좋게 보면 그도 고맙고 생명을 주는 소중한 식품인 것입니다.
이것이 시대성입니다.
분유는 나쁘다.
모유는 좋다는 식의 논리에서
먼저 벗어나야만 합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못먹어서 몸이 안 좋다는 논리도 벗어나야만 합니다.
또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어! 라는 생각도 내려 놓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무엇은 무엇이다라는 모든 규정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논리가 세워지고 규정을 해두면 반드시 작동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한 규정이 있는한 모유를 먹지 못했던 나는 건강이 좋아질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분유를 먹고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사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하는 철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 아름다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사고를 유발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내가 살아온 길
내가 겪어 온 것들
내가 배운 것들
나는 너무나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오늘날까지 힘들게 살아왔어
나는 너무도 힘들었어!
이러한 삶에 대한 연민과 고통들
그래서 너무나 몸이 약하고 힘이들다는 생각들
자 그런데 이제 낡은 과거를 떠나 보내야만 합니다.
힘들 삶의 여정을 내려 놓아야 할 시간입니다.
병든 나를 떠나 보내야 할 시간입니다.
좋은 환경은 사람을 풍요롭게 합니다.
분명히 그러합니다만 좋은 환경에서 산 사람은
힘든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보다는 삶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좋은 것 좋은 환경 좋은 차 좋은 물건 등등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적인 것이 있죠
안 좋은 것 안 좋은 환경 안좋은 사물들 안좋은 건강 안 좋은 일 안 좋은 것들
그것은 사실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의식의 주파수입니다.
의식 그것은 곧 나의 세상이며 나의 세계입니다.
내가 규정하고 내가 만들어 놓은 세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세상이며 내가 만든 세상이고 그대로 작동합니다.
이것을 개선하는 것을 진화 상승이라 합니다.
내 세상은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 누구때문에 그렇다는 지배 받고 지배 당했던
그러한 산물이 되게 만들면 안 됩니다.
억압되고 속박된 나를 풀고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내 세계를 감히 지배하는 자들을 모두 몰아 내야만 합니다.
그것이 과거든 현재든 그 무엇이든 모두 내려 놓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나의 의식에 프로그램이 되어 내 삶을 지배하는데
그러면 그것은 고통받는 세상이며 안 좋은 세상이고 내 삶을 지옥처럼 만들어가는 방법입니다.
모든 규정과 모든 설정을 해체해야만 합니다.
이제는 모든 규정을 다 떠나 보내야할 시간입니다.
이제는 모든 안 좋은 건강을 다 떠나 보내야만 할 시간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잘못된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모든 것은 다 적절해
내 세상의 모든 것은 내가 창조한 세상이다.
내 세상은 내가 설계 하고 내가 만들어 온것이다.
이제 나는 과거의 낡은 의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식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나는 나이며 나는 곧 자유다.
나는 빛의 존재다.
이것이 모두 사실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거대한 집과 같습니다.
내안에 무수하게 많은 세상이 침투해 들어와서 집을 짓습니다.
분명이 나의 몸과 마음과 생각과 나의 말과 행동이 모두 나의 세상인데도 말이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이곳은 지옥이며
자각하지 못하는 자는 지옥의 고통속에 몸부림 치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세상을 빛의 세상으로 변형해야만 합니다.
나는 나입니다.
이제 나를 강력하게 통제하여 외부의 어떤 누구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오히려 이제 내가 등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존재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 내 몸이 잘 못되었다는 낡은 규정을 빨리 해체해야만 합니다.
내 안에서 더 이상 거짓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질병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부터 영원히 벗어나야만 합니다.
질병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의 질병은 모두 환영입니다.
그러나 의식이 낮은 이에게는 늘 질병이 작동합니다.
의식이 낮으면 질병이 나를 지배하고 나를 종처럼 부리려 할 것입니다.
질병과 사고 무사고와 무병은 주인과 노예의 관계와 같습니다.
인간의 실체는 영입니다.
그 영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입니다.
영이 그 사람의 본래 주인입니다.
인간의 내면에 주인이 등장하면 종은 물러 갑니다.
질병이 오는 곳은 영의 부재입니다.
영의 부재가 만병의 원인입니다.
주인이 없으면 종이 주인 노릇을 합니다.
질병과 사고와 재앙은 모두 영이 부재 할 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빛의 존재는 영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빛의 존재에게는 병이 없으며 사고도 없고 재앙이 존재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영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본래 빛의 존재입니다.
자 이제 본래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세상에 잘 못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진화의 과정입니다.
악은 모두 궁극에는 선으로 변영될 것이고 선은 악을 계도합니다.
지나온 과거라는 것도 알고 보면 모두 진화의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적절했으며 누구라도 모두 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인연을 따라 돌고 나게 되어 있으며
공력의 차이에 의해서 태어 나는 곳이 박토가 되기도 하고 기름진 땅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그러한 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그것은 모두 내가 설계하였고 내가 설정하였으며 내가 정한 것입니다.
부분은 오랜 명상과 사색을 통한 깨달음이 있어야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왜 그러한가.....
대개 인간의 삶이란 어떤 고통을 통해서
자신이 과거에서 지은 행위에 대한 업보를
풀어나가는 과정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다 적절함 속에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딜래마에 걸려 미궁속에서 엄청나게 해메고 있을지라도 말입니다.
진실로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다 적절합니다.
도저히 이해 안되는 것 천지라 해도 심오한 깨달음을 얻으면 알지 못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못보기 때문에 모를 뿐입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나의 본질로 환원하는데 있습니다.
그리하여 빛의 존재로 거듭나는데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편히 갖으시고 몸과 마음의 모든 집을 허물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본질로 환원하면 3일만에도 모든 병이 다 물러가는 것을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고달픈 길입니다.
내 한 몸을 수습하는 것이 중천금이며
제 한몸도 다스리지 못하는데 남까지 챙겨줄 겨를이 없게 됩니다.
그만큼 인간은 자기 한몸 건사하는데도 너무나 힘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비록 내 몸이 아프더라도 남의 몸을 챙겨 주다보면 나의 몸이 아플 겨를이 없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사랑을 회복한 분들이 걸어가는 길이고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남을 챙겨 주는 것보다 나의 몸을 회복하는데 있습니다.
나도 죽겠는데 언제 남을 챙겨 주겠는지요.
먼저 나자신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서로 하나이며 내 몸과 마음은 나의 의식을 정확히 나타내는 산물들입니다.
만가지 질병이 모두 의식수준에서 오지 다른데서 오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잘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의식을 높여야 삽니다.
말과 행동 그리고 마음과 몸은 그 사람의 의식을 나타내는 증표입니다.
의식이 높으면 질병과 사고가 절대 절대 작동하지 못하지만
의식이 낮으면 질병과 사고가 끊일날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종이 한장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본래 주인인줄 알면 만가지 질병이 작동을 멈추고
웃으면서 빛의 몸으로 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과거라는 낡은 유물을 이제 모두 다 놓아 주어야 할 시간입니다.
간단하게 답변하면 될 것을 긴글이 되고 말았네요.
여러분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랬어야만 했어 저랬어야만 했고
이것은 아니고 저것은 진짜고 그러니 이렇게 살아야해 근데 난 아니였어
그래서 나는 지금 죽을만큼 힘들어
세상에서 내가 뒤처지기 싫어 나도 행복하고 싶고
남보다 더 위에 서고 싶어!
등등 무수한 원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등잔밑이 어둡다고 합니다.
나의 보배가 늘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입니다.
나로 내 손에 바로 내 안에 그렇게 있습니다.
그것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데 먼데서 아무리 귀한 것을 가져다 바른다 해도
내 안에 진짜 보물을 등한히 하면 별효과가 없습니다.
내 안에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말이지요......
이제는 내가 나로 되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말입니다.
그리고 죽염 드시면
그 몸을 회복하는데 빠르면 일주일 늦으면 보름정도 걸릴 거에요
그리고 끝으로 죽염은 삼년 이상 드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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