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바로 신성입니다.

모든 인류는 본래 신성입니다.
인류는 본래 하느님으로 부터 분리된 분령입니다.

인류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로되
자신이 본래 하느님의 자녀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대다수 인류는 미아입니다.
자신이 본래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모릅니다.

자신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니
이것이 바로 신성이면서
자신이 신성인 것을 잘 모르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는 자기자신이 하느님의 자녀요.
전체인류는 한가족과 같습니다.
모든 인류는 본래 한자리에서 나왔으니 하나입니다.

자신이 본래 신성이란 것을 잘 모를지라도
내가 신성이란 것을 선언하는 순간부터 신성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모두 신성입니다.
신성한 하느님의 자녀의 자리로 돌아 갈 때
인간은 이미 신이며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