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류의 길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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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
 
오늘은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돌아보려고 한다.
여기 의식상승이 언급하는 문제 외에도 수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의식상승은 왜 지구상에 이런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해법은 무엇이고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돌아보려고 한다.
 
 
1. 자연재해의 문제
 
1)식량문제
꿀벌이 점점 더 줄어 들고 있다. 인간이 재배하는 1,500종의 작물 중 30%는 꿀벌이나 곤충의 가루받이가 필요하다.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100대 농작물만 보면 71%가 꿀벌에 수정을 의존하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농산물의 양과 종류가 그만큼 줄어들고 인류는 당장 식량부족에 직면하게 된다.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는 아인슈타인의 극단적 비유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는 앞으로 지구에서 식량이 줄어 들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곧 인류에게 식량난이라는 심각한 위기가 닥칠 거라는 불안감을 주고 있다.
물리적 측면만 본다면 그것은 그러하다.
 
꿀벌이 감소하는 원인은 인류가 자연의 위배된 행위를 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
자연에 반하는 인류의 행위는 위기를 가져오고 그로인해서 결국은 지구의 자정현상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지구가 뒤집어 진다는 뜻이다.
그것은 식량을 감소를 가져올 것이고 그로 인해 식량 위기가 닥치게 된다면 어찌될 것인가?
 
2)기후변화 - 지구온난화문제
지구온난화에 의해서 남극이 빠른 속도록 녹고 있다.
 
지구 온도가 올라가므로 머지 않아 식량감소와 여러 천재지변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3)화산폭발
지난 몇 년간 세계 곳곳에서 화산이 내부에서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도시를 뒤덮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것은 화산 크게 폭발할 수 있는 전조 현상으로 추정 할 수 있다.
북한의 반복된 핵실험으로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다.
 
4)지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지진이 일어 날 때마다 엄청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그렇지만 앞으로 지진현상은 더욱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5)해일
앞으로 지금까지 일어났던 쓰나미보다 더 큰 쓰나미가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2. 인위적 재해
1)전쟁문제
아직 지구에서 전쟁이 종식되지 않고 있다.
이는 인류에게 아직까지 묵은 기운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아 지구에서의 전쟁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전쟁을 종식시키려면 묵은 기운을 벗어내야만 한다.
 
2)핵발전소의 위험성
원전사고가 나면 영토가 큰 나라는 그나마 피할 곳이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작은 나라에서 원전사고가 발생하면 해결 방법이 없다.
인재와 더불어 천재지변에 의해서 원전사고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최대의 재앙이 될 수도 있다. 
 
3)범죄문제
지구인류가 의식상승을 하지 않는 한 범죄가 남아 있을 지도 모른다.
인류의 의식상승만이 지구에서 범죄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인간의 길에서 벗어난 삶 그것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3)에너지문제
인류의 에너지문제가 해결된 세상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어쩌면 지구의 전쟁은 에너지 전쟁이다.
에너지문제 그것이 해결 되어야 한다.
 
4)안전사고문제
이것은 날마다 끊이지 않고 일어 나고 있다.
인간삶을 고난하게 한다.
이것은 그 사회의 가치성을 반영한다.
지금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다.
앞으로는 어떠할 것인가?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종착역에 이르러 있다.
 
3. 질병문제
1)인간에게 일어나는 질병
암, 백혈병, 당뇨 등등 무수한 질병이 발생하므로 수십억인구가 지구를 떠나간다.  
 
2)동물성점염병
- 조류독감
엄청나게 많은 동물류가 지구를 떠나간다.
 
- 구제역
땅을 기는 동물들이 지구를 떠나간다.
 
- 광우병 등
 
3)바다에서 일어나는 현상
적조현상 - 바다가 몸부림 치는 현상이다.
 
4)강에서 일어나는 현상
녹조발생 - 강이 몸부림치는 현상이다.  
 
5)산에서 일어나는 현상
소나무병 - 지구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상으로 대략 몇 가지만 짚어 봤는데
우리가 사는 지구의 세상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외에도 문제를 찾자면 끝이 없다.
자 그려면 이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분석해 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 지구에서의 삶
 
우리가 사는 지구는 어떤 세상일까?
지구라는 물리적 세상을 보면 음양의 원리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그것은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세상이다. 
지구는 양극단의 세상이다.
 
세상살이란 무엇일까?
인간에게 세상은 즐겁고 행복하고 기쁜 일도 많이 있겠지만
반대로 지구는 엄청난 재앙이 동시에 공존한다.
삶과 죽음이 동시에 존재하는 세상!
그것이 지구에서의 삶이다.
인류에게 삶과 죽음이란 단 한순간에 달려 있다.
때문에 삶에 대한 이해는 길이길이 창성하게 하지만
삶에 대한 이해 부족은 단 한순간에 위태로움속으로 빠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인가?
인간 삶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
인류가 지구에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
 
지구의 흐름을 보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려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세상살이라는 것이 힘 있는 자와 준비된 자에게는 어렵지 않을지 모르지만
아무 힘이 없는 사람에게는 정말 어찌 될지 모르는 삶이다.
여기에서 힘 있는 자란 물리적 측면에서 힘을 지닌 자를 말하는 것이고
준비된 자는 지구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갈 준비를 한 존재들을 말한다.
물리적 힘을 지닌 사람은 아직까지 살아남을 힘을 가지고 있지만
다가오는 세상에서는 그것만으로는 어려울 것이다.
다가오는 세상에서는 물리적 힘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
그 세상을 준비하지 않으면 단지 물리적인 것만으로는 힘이 들다.
 
지구의 환경이란 늘 삶과 죽음이 교차된다.
대개의 인류는 뭘 알아서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다.
그냥 한치 앞도 모르고 사는 것이다.
모르고 가는 길에도 운이 좋으면 길이 있다.
모르고 가는 길에 운이 없으면 어찌 될지 모른다.
운이란 평상시에 살아온 삶의 가치성을 말한다.
좋은 운은 평상시에 좋은 일을 많이 해두면 좋은 운이 있는 것이고
안 좋은 운은 평상시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을 많이 한 결과를 말한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자 다시
지금 우리는 이 세상을 왜 사는 것일까?
진정으로 인간 삶의 목적이 무엇일까?
 
그것은 뭐냐면 “진화상승(進化上昇)”을 이루는데 있다.
더 나아가 궁극에 있어서는 인간완성(人間完成)을 이루는데 있다.
지구라는 극단의 세상에서 오히려 더 큰 길을 찾는 것이다.
 
지구는 누구에게나 있어서 늘 삶과 죽음의 세상이다.
여기 이곳에 의식상승이 맨 처음 글을 쓸 때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하다.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이 세계는 오로지 자기 하나만 생각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오직 욕망만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세상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그것을 위한 것이 전부라면 지구는 최악의 지옥일 뿐이다.
 
그러면 이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이러한 최악과 최선이 동시에 공존하므로
그러한 두 갈래 길에서 올바를 선택을 하는데 달려 있다.
 
그것은 어떤 특정한 무대에서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늘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좋은 것 올바른 것을 선택해 두어야 한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 하는 것은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올바른 선택을 해서 진화상승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곧 의식상승이고 인간완성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러면 의식상승이란 언제 이루어질까?
그것은 어쩌면 그것은 가장 위태로운 순간에 이루어진다.
삶의 진화라는 것은 어둠을 뚫고 앞으로 전진 해나가는데 있다.
어둠을 뚫고 밝음을 향해서 전진하지 못하면 진화상승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만약, 진화상승을 이루지 못하면 다시 진화상승을 이루기 위한 학습을 해야 한다.
물론 평상시에도 늘 진화상승을 하고 있다.
모든 삶이 진화상승이다.
 
빛과 어둠
무엇을 학습하는 것일까?
빛에 대한 것도 학습이고 어둠에 대한 것도 학습이다.
결국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인류는 스스로 빛이 될 것인지 어둠이 될 것 인지 스스로 각자 선택한다.
그러나 어둠도 밝음으로 나가기 위한 진화상승의 과정이다.
이것이 탕자의 회과하여 개심하는 것과 같다.
궁극에 어둠이든 밝음이든 인간이 참되어져서 완성되는데 있다.
 
삶이란 곧 찰나와 같다.
삶이란 매순간마다 선택을 해야 한다.
지구에서의 삶이란 삶과 죽음이 순간에 갈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문제 타인에 대한 문제를 보게 된다.
인간존재란 무엇인가?
인간존재는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존재다.
인성의 본질은 서로 분리가 아니라 하나됨에 있다.  
그러므로 인류는
나 자신에 대한 책임이 있고 나아가 남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이다.
나와 남은 궁극에 있어서 하나다.
나와 남이 본래 하나라는 것을 자각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함에도 인류가 걸어온 길을 보면 분리의식에 있다.
그것에서 전쟁도 나고 질병도 생기고 사고도 나게 된다.
 
인류가 진화상승하기 위해서는 나와 남이 본래 하나라는 것을 깨닫는 공부를 해야 한다.
사람이란 것이 깨달음이 없으면 어떠한가?
내 한 몸을 간수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남까지 돌보는 일은 어떠한가?
공부가 부족하면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을 살릴 것이냐 사람을 살리지 않을 것이냐 하는 문제다.
사람을 살리면 빛이 되고 사람을 살리지 못하면 어둠이 된다.
 
내 한 몸만을 돌볼 것이냐
내 몸도 돌보고 남도 돌볼 것이냐
위기의 상황에서 내 한 몸을 희생하여 남까지 돌볼 것이냐
막상 그 무대에 서면 어려운 일이다.
나를 위한 삶을 살 것이냐
나아가 남을 위한 삶을 살 것이냐 하는 스스로의 물음을 던저 보면 알 수 있다.
 
결국 남을 위한 희생의 가치는 무엇인가?
내 한 몸만 챙겼을 때 돌아오는 결과는 무엇인가?
 
금번 세월호 사고에서 승무원들이 되어서 남의 목숨을 건지지 않고
내 목숨만 건지므로 해서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을 보았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것은 참으로 욕된 길이다.
 
그러면 무엇인가?
어찌 보면 그것이 위기에 순간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세상살이도 결국은 마찬가지다.
지금 이 순간 다급하지않을 뿐 늘 선택을 해야만 한다.
한순간의 선택에의 해서서 삶과 죽음이 교차된다.
때문에 세상살이는 매우 위태로운 것이다.
평상시에 어질고 의로움에 대한 공부를 해두지 못하면
위기의 순간에이르러 어질고 의로운 선택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결국은 이 세상의 교육이란 것도 사람되는 교육은 하지 않고
오로지 돈 버는 교육을 위주로 시켜온 결과가 아닐까?
사람을 외면하고 사람보다 물질을 더 중심으로 삼는 교육 그것은 정말 죽은 교육이다.
그러면 참교육은 무엇일까?
물질이 아닌 사람을 중시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본질로 환원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사람의 본질은 무엇인가?
사람의 본질은 어진 양심이다.
사람의 양심이 본마음이고 사람의 본마음이 곧 사랑이다.
사람의 본마음이 인의다.
사람의 인의를 세우는 길이 곧 의식상승공부다.
 
우리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떠할까?
우리는 그 길에서 인의를 저버리고 한 순간에 죄인이 되는 것을 보았다.
위기의 순간에 인의가 있는 사람은 자기 목숨만 건지려고 발버둥치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넘어서 남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다.
왜 그러한가?
의식이 인과 의를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교육이란 것은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해서 펼쳐 나가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무대에 서면
평상시에 공부를 하나도 안 해 놓은 사람은 어찌 될까?
제한 한 몸살기에만 급급할 수밖에 없을 지도 모른다.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허둥거리다가 사람의 도리 다 저버리게 된다.
그러나 평상시에 공부를 해둔다면 그러한 때 허둥거리기 보다는 어질고 의로운 길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사람이 공부를 하나도 안 해도 위기의 순간에 의로운 길을 선택했다면
그 사람은 천성적으로 어질고 의로운 자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기에 교육을 해야 한다.
 
세상의 교육이 먼저 인성교육을 근본으로 가르치고서 다른 교육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인성교육이 말단이 되면 대재앙을 불러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회의 모든 인사들이 보면 인성을 회복하지 못한데서 비리가 생겨 난다.
인류가 본질을 잊은데서 모든 잘못이 시작되는 것이다.
 
현대 사회는 과거에 비해서 엄청나게 공부를 한다.
근데 인성교육보다는 오로지 돈이다.
교육도 돈을 위해서 한다.
그것이 현실이다.
교직자도 성직자도 하나같이 돈이다.
사장도 회장도 모두가 돈이다.
돈만 중심삼다보니위기의 순간에 인의를 저버리는 것이다.
 
평상시에 돈이 중심으로 살게 되면
위기의 순간이 닥쳤을 때 사람목숨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마는 것이다.
 
자! 이제 지구에서의 삶을 정리해 보자.
지구라는 이곳은 늘 삶과 죽음이 교체 되는 곳이다.
문제를 찾자면 문제로 도배가 되어 있다.
여기가 그런 곳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여기서는 오로지 돈만 쫒는 삶은 정말 남는 것이 없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의식상승하여 인간완성의 삶을 지향해야 한다.
그것을 철저히 하다보면 언제나 인의를 실천할 수 있다.
그러면서 돈도 벌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해나가면 된다.
 
진정으로 좋은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남에게 좋은 것을 서로가 주는 세상이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이루고자 하는 세상이다.
이것이 의식상승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삶이다.
 
세상이 만약 상대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는 세상이라면 어떠한가?
모든 재앙이 사라지게 된다.
지금은 어떤 세상인가?
남에게 가장 나쁜 것을 주는 세상이다.
남에게 가장 나쁜 것을 주고 자신에게만 가장 좋은 것을 주려한다.
이러니 세상이 어찌 되겠는가?
재앙이 끊일 날이 없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진화해서 이제는 남에게 좋은 것을 주려는 어질고 의로운 사람들이 많아 졌다.
그래서 그나마 세상이 진화되고 있음을 본다.
 
그러나 아직도 몸과 마음에 묵은 기운에 쌓여 재앙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죽음과도 같은 삶이다.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많이 진화되어야 한다.
세상이 모두가 하나하나 어질고 의로운 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이 빛의 세상이고 사랑의 세상이다.
속히 세상이 진화상승하여 빛과 사랑이 가득한 세상으로 변화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지금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진화상승하여 완성된 인간이 되기 위해서 걸어가는 길이다.
그것은 먼저 우리가 열심히 빛이 되고 사랑이 되는데 있다.
그리하면 낡고 병든 세상도 서서히 빛의 세상의 변화 해 갈 것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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