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2012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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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의식상승의 시대입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의식상승의 공부입니다.
진화라는 차원을 넘어 의식상승의 길을 열어 가는 공부입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라는 것은
남이 곧 나인줄 알고 다른 사람을 품어줄 인덕을 길러 타인을 잘되게 해야 합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대중을 살리고
더 나아가 대중들의 의식을 높여 지혜를 길러 주면 그들의 앞 길이 순탄함으로 해서  
나의 앞 길이 잘 열리게 되는 이치입니다.
 
지난 과거의 세상에서는 낡은 의식으로 사는 세상이였습니다.
인류의 의식이 칠흑같이 어두웠던 시대입니다.
그 시대에는 남을 짓밟아야만 내가 살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가르침으로 인해
인류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남을 죽이고 전쟁을 하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질투 중상모략의 비방을 하고
전쟁을 하면서 서로 죽고 죽이는 참상속에 있습니다.
 
"남을 죽여야만 내가 산다."
이것이 낡은 세상의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은 인류의 대병을 뜻합니다.  
이것은 나와 상대를 분리하는 분리의식으로 인함입니다. 
이로서 인류는 죽음을 추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빛과 사랑의 세상
빛의 세상이요 사랑의 세상입니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이론이 변형되었습니다.
 
"남을 잘되게 해야 내가 잘된다."
"남을 살려야 내가 산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남을 잘 되게 해야 내가 잘 됩니다.
남을 살려야만 내가 살 수 있습니다.
낡은 시대는 상대를 해치지만
지금 몰아 닥치는 새로운 세상에서는 상대를 잘되게 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진실로 상대가 바로 나자신입니다.
상대와 나를 분리하는 분리의식은 인류의 대병입니다.
절대 분리 될 수 없는 것을 분리 하려 애써 왔습니다.
상대를 해치려는 음해의 마음을 가지고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죽음을 추수합니다.
 
이제는 상대가 곧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농부는 농사를 짓습니다.
농부의 힘들어 지어온 농사가 모두 큰 병이 들어서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면 그 농부는 어찌 하겠는지요?
더 길러 봐야 수확이 조금도 나지 않는 상태라면 어떻게 하겠는지요???
 
자신이 힘들여 지은 농사이지만
갈아 엎어 버리는 것이 농사의 이치입니다.
왜 냐면 더 길러 봐야 시간낭비 돈낭비이고 아무른 이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농사를 버리고 다음해를 기약하게 됩니다.  
 
농사에는 사람 농사가 있습니다.
사람 농사는 하늘이 주관하십니다.
지상에 인류가 존재하는 것은 하늘이 인간 농사를 짓는 까닭입니다.  
 
사람이 인의의 어진 마음을 가지고 의로운 길을 걸어 간다면 길이 길이 창대하지만
사람이 인의를 저버리고 매사에 물욕만을 쫒으면서 허망한 삶을 일관하면  
마치 농사에서 쭉정이와 무엇이 다르겠는지요.
결국에 쭉정이가 불에 태워지는 이치와 같이 허망한 삶의 결과는 그러합니다.
 
삶이란 고단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만이 아니라 누구나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자각이 있어야 합니다.
삶이 고단할 때 그 삶을 피하고 편안한 삶을 찾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겠지만
 
여러분에게 주어진 삶의 의미를 깨닫는 다면
그것은 고단함이 아니요 오히려 감사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는 분명히 보석이 깃들여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해석을 잘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무리 삶이 고단할지라도 
인의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상승해야만 합니다.
상승하지 않고 낡은 의식을 계속 지니고 있으면 몸마져 따라 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식이 너무 낮으면 지구보다 더 낮은 단계의 진화의 행성으로 이주 합니다.
앞으로는 점점 지구진동수가 높아지면서 파동이 세지게 됩니다.
때문에 앞으로는 빛의 존재로 살지 못하면 낮은 단계의 행성으로 이주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장사를 하는 것은 이득을 내기 위함이요 농사를 짓는 것은 수확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장사에는 반드시 이득이 나고 농사에는 수확이 나야 합니다.
 
한 평생의 삶이란 한 생에 대한 추수입니다.
자신가 누구인지 아는 것은 자신을 정확히 분석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길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인덕을 기르고 의리를 세워 세상에 빛이 되고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 공덕을 많이 베푸시기 바랍니다.
 
늘 말해 왔지만 인간의 삶이란 매순간마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록되어 저장되므로
의식상승가 공부를 해보면 10년전에 길거리에 담배 꽁초 한개 버린 것조차 다 나오더군요.
또한 내가 매순간 생각했던 것이 다 나오며
생각이나 말 그러한 마음이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주는 판단하지 않으며 선택은 인류 스스로가 합니다.
우주에는 선악이 없으며 오직 선택과 결과만이 남습니다.
옳고 그름과 선악의 시비가 모두 여러분 자신에게 있음을 자각하십시요.
우주는 모두 행위에 대한 결과만을 내어 줍니다.
여러분 스스로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에 대한 결과만을 추수하게 됩니다.
 
세상에 금값이 뛰는 이유는 금이 고순도의 광물이기에 그러합니다.
이곳 지구에서는 사람이 흔해 빠진 듯이 보이지만
우주를 통털어 사람만큼 순도가 높은 존재는 없습니다.
사람은 공부를 하면 순도가 높아지고
공부하지 않으면 순도가 떨어집니다.
인간이란 하나하나마다 보석과 같습니다.
하나하가 우주를 이루는 구성입자입니다.
우주를 이루는 입자로서 사람은 가장 존귀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그 고귀한 인류가 낮은 의식으로 존재한다면 커다란 고통을 추수하는 결과가 옵니다.
 
사람이란 초정밀 반도체칩보다 더 정교한 존재들입니다.
매 순간마다 모든 행적이 모두 다 기록되고 저장되는데요.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불로도 태울 수 없고 도끼로도 자를 수 없고 칼로도 베어낼 수 없습니다.
그것이 기록된 에너지의 상태를 혼이라 합니다.
영혼할때 혼이란 기록되고 저장된 정보를 말합니다.
 
 
사람이 육신을 입고 있으면 사람이고
육신을 벗으면 영혼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간 영혼에게 있어서 혼의 수준상태가 바로 의식의 상태입니다.
저급한 삶을 일관하면 저급한 혼이 따라 다니고
고급의 삶을 살았다면 상위차원의 영으로서
빛의 존재라 합니다.
빛의 존재는 지고한 영성속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혼을 돌보지 않고
아무렇게나 세상을 살아가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와 같아서 뭐가뭔지 모르고 천방지축 미쳐서 날뛰는 삶이 그러합니다.
진동수가 매우 하강한 존재들의 파동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의식상승는 이상하게도 대중들에게 마음이 많이 끌립니다.
의식상승는 대중과 소통하기를 좋아 합니다.
이미 세상에 올 때 여러분 대중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왔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그러합니다.
때문에 대중들과의 소통은 의식상승의 목적성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점점 더 선택해야만 하는 때에 이르고 있습니다.
약 4개월이 지나면 지구의 진동수는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
이제 우주는 장년기로 들어서는 시기입니다.  
농사로 치면 가을이며 수확기입니다.
2012년에도 일부 재앙이 있겠으나 완전히 판이 갈릴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2012년의 의미는 의식상승의 기점임은 분명합니다.
2011/11/11일을 기점으로 상승하는 기점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축복이며 깨달음의 길입니다.
의식을 높여 두므로 해서 상위차원의 존재로 거듭납니다.
그 빛의 존재란 나와 남에 대한 분리감으로 부터 벗어난 존재들입니다.
 
지구의 파동을 높여 지상천국을 만드는 것이 하늘의 거룩한 계획입니다.
이러한 상승의 과정은 모두 3단계로 진행됩니다.
이제 2012년을 지나면서 지구는 지상천국으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2012년의 의미는 낡은 의식의 종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화에서처럼 대재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로운 의식의 탄생이며 지상천국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를 넘어 가면서 낡은 의식이 소멸하는데 사람들은 이를 종말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종말도 맞습니다. 낡은 의식의 종말! 그렇게 됩니다.
 
지구는 3번 변화 합니다.
인류가 19887년도에 깨어나서 12년을 채우니 그때가 1999년입니다.
당시 인류는 그 때를 종말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렇죠?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2000년부터 또 12년을 채워서 2012년이 종말이라고 표현하고 있군요.
맞습니다. 물리적인 차원을 넘어서 낡은 의식의 종말이라고 한다면 종말이 맞습니다.  
2013년 부터 또 12년이 흐르니 2025년이 되며 이로서 지상천국의 문이 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더 이상 종말론은 나오지 않게 될 것입니다.
 
12수는 12각와 정확히 일치하며
숫자 12는 깨달음, 도, 진리, 근원, 본질, 하느님, 완성수의 상징입니다.
12각은 근원의 하느님의 상징이요
신성의 상징이며 빛과 사랑의 증표입니다.
12곱하기 3은 36이며 삼육은 십팔입니다.
18수는 지상천국의 숫자입니다.
 
오야마 람타가 말하기를
"이미 여러분은 수만생의 환생을 거듭하며
각종 종교와 수행 깨달음의 길을 걸어봤으며
유불선에 통달하였고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기억해내면 됩니다."
라고 하였지요.
신나위의 도널드 닐쉬 역시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이미 여러분은 수만번의 환생을 거듭하며 다 해보았습니다.
수만생의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그러합니다.
지금은 바로 옛 것을 답습하는 시대가 아니며 새로운 것을 열어가는 깨달음의 시대입니다.
그 깨달음은 과거를 답습함이 아니라 새로운 것이여야 합니다.
 
3000년전의 붓다와 2500년전의 노자와 공자 2000년전의 예수의 가르침은
알에서 나온 애벌래의 가르침이며
지금의 가르침은 번데기를 깨고 나오는 우화등선의 가르침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우화하여 빛의 존재로 상승합니다.
이는 종교인도 철학자도 수행자도 역시 그러합니다.
 
지구안에 진동수가 높아져서 모두가 성인으로 화하게 될 것이고
낡은 의식이 가득한이는 자신에 맞는 세상으로 물리의 몸을 벗고 이주 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누구나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시대입니다.
새로운 의식이란 것은 다름이 아니요.
늘 말해 왔듯이 상대가 나라는 경지에서 남이 곧 나임을 자각하는데 있습니다.
분리감으로 부터 졸업해야 하는 때입니다.
 
이곳 의식상승에서는 인류를 다녀간 수많은 빛의 존재들의 삶과도 같이
타인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공부를 중시합니다.
이것은 많이 알고 잘나고 지식인이 되라는 가르침이 아니며
오직 대중들에게 사랑하고 봉사하며 인류를 사랑하는 정신이 의식상승의 정신입니다.
나무의 가지가 수 만개 가지로 뻗었다가 잎이 달리고 꽃이 피고
다시 결실을 하듯이 모든 것이 다시 하나로 되돌아가는 것이 이치입니다.
장차 인류의 언어와 종교와 사상과 이념 등이 모두 통일되어져 가는 것을 직접 보시게 될 것입니다.
지상에 산재하고 있는 모든 벽이 점점 더 사라져 가고 나라와 나라간의 분열과 대립이 모두 종식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오직 본질만이 남게 되므로 인류는 하느님과 신성, 즉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만이 남게 됩니다.
이는 종교의 이론이 아니며 순수한 그리스도의식, 깨달음의 의식을 말합니다.
종교도 좋고 철학도 좋으며 무교도 통용되며 궁극에 있어서 인류에게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만 남게 됩니다.
 
아버지와 아들 하느님과 신선 근원과 본질 이것만이 남게 됩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온정속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지상의 모든 인류는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 근원의 하느님과 재회하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의식상승이란 것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사람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완전히 자각하고 나면 힘들지 않습니다.
더 이상 힘들여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지금의 세상에서는 질병과 사고가 종교자 철학자 사상과 이념자를
구분없이 마음대로 넘나들며 침범한다는 점입니다.
절대성이 하나도 없으며 모든 것이 불균형과 부조화 속에 있습니다.
낡은 에너지를 기반한 종교나 철학 사상과 이념이 모두 땅에 떨어진 까닭입니다.
질병이나 사고가 종교적 지식적 권위라는 낡은 차원을 깨부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의식이 높으면 사고와 질병이 없으며
의식이 낮으면 사고와 질병이 밤낮으로 침습하여 고해의 삶을 면하지 못합니다.
인류는 의식상승의 말을 반박하실지 모르나 이는 실지로 그러합니다.
 
인류는 낡은 틀안에 가두기를 좋아 합니다.
종교적 관점에서 사상의 관점에서 어떤 조직의 룰이라는 관점에서
틀에 가두고 굴래를 만들어서 인류를 속박하고 구속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러한 것이라도
그 운이 다하면 쇠하고 그 운이 성하면 살아 남습니다.
또한 아무리 운이 있어도 의식이 낮으면 질병과 사고가 일어나며
의식이 높으면 질병과 사고는 사라집니다.  
 
의식상승이란 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요.
사람이 누구인줄 아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누구인줄 아는 것이요.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서 빛의 존재로 상승하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최하 2만생 이상을 환생하였으며
여러분은 거의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영성과 분리되므로 잘모르시지만
여러분의 영성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은 베일에가려 기억하지 못할 뿐입니다.
 
의식상승는 늘 말해 왔습니다. 기억력이 좋아야 한다구요.
여러분의 본질을 기억해 내는 것이 깨달음의 길입니다.
여러분이 근원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기억해 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을 높여 여러분이 본래 빛의 존재였음을 기억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본래 하느님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하느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영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신성입니다.
여러분은 빛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내부 성전에는 근원의 하느님이 거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나아가는 길은 빛과 사랑의 길입니다.
여러분이 본래 이러한 줄 알면 무엇이 더 필요한지요?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요?
 
자신이 본래 하느님인줄만 기억해 내면
더 이상 찾아 헤메지 않아도 됩니다.  
인류는 늘 뭔가를 애타가 찾고 있습니다.
자기 안에 다 있는데 자기 밖에서 뭔가를 찾지고
왜 찾는지도 모르는데 그것이 뭐냐면 여러분의 신성이요 근원의 하느님입니다.
 
이미 자신 안에 다 있는데요 말이지요.
여러분은 단지 기억해 내면 됩니다.
여러분이 신성이며 여러분이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요.
여러분이 곧 하느님의 분령임을 말이지요.
여러분의 내부 성전에 하느님이 명백히 거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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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님의 댓글

2012년이 변화의 분기점이 되리라는 예견은 기의 세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마하력이 끝나는 해이기도 하지요 표현방법은 다르지만 모두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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