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竹鹽)


자죽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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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죽염이란 자수정 빛이 나는 죽염을 말합니다.
자죽염이 만들어 지는것은 8번 불에 굽고 마지만 9번째 불에 굽는 단계에서 온도를
강하게 높이기 위해서 송진을 뿌려 온도를 높이는데
온도가 1500도를 넘어가면 소금이 쇠물처럼 줄줄 녹아 내리게 됩니다.
이 때 융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맑고 투명한 자주빛 죽염이 만들어 지게됩니다.
자죽염은 융용기술에 따라 죽염의 질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죽염의 색상을 마음대로 내는 사람을 달인이라 할만합니다.
죽염이 만들어 지는 과정은 지막 융용기술에서 죽염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마지막에 불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빛깔이 달라지게 됩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자죽염의 빛갈이 각기 약간씩 차이가 있는 것은
죽염을 법제하는 기술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어떤 것은 붉은 빛이 나고
어떤 것은 황토빛이 나며 
어떤 것은 자수빛이 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죽염은 힌색이거나 약간 옥색 빛이 돕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용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죽염으로 변화 된는데
자죽염은 일반 죽염보다 가격이 더 나갑니다.

최상의 자죽염은 맑고 투명합니다.
탁기가 많은 것은 융용기술이 모자라면 탁하게 나옵니다.

죽염이란 것은 융용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죽염만들 때 융용을 잘하면 불순물이 없기 때문에 맑고 투명하면서 밝은 빛이 강하게 나옵니다.
죽염속에 불순물이 많이 들어가면 색상이 탁하고 푸석푸석하며 맛이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융용을 잘한 죽염은 불순물이 거의 들어 있지 않으므로 
순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죽염의 짠맛이 강해 집니다.

의식상승에서 취급하는 죽염은 바로 자죽염과 백색죽염입니다.
지금 생산되는 죽염들은 지금은 최상급에 속합니다. 

지구상에 많은 인류가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죽염 잘 모릅니다.
의식상승처럼 죽염을 최소한 8년정도 꾸준히 먹어 본 사람은
죽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죽염을 널리 보급해 나가고자 합니다.
죽염만으로도 사람들을 얼마든지 건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죽염은 알면 알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예능에서도 보면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고 그 그림을 평하는 평론가가 있으시
의식상승는 죽염에 대해서도 직접 제조하는 제조자가 아니지만 죽염을 알아보는 눈이 있습니다.

직접 제조를 하지는 않지만 옆에서 보기만 해도
어느 정도는 저절로 알아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해월선생은 다른 것은 죽염의 달인입니다.
좋은 죽염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집서너채는 날려 먹어야 죽염의 달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죽염을 만드는 사람이 죽염과 완전한 하나가 되어야 좋은 죽염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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