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 "승무원들에 직접 사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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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4.12.12. 오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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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리턴' 조현아 전 부사장, 국토교통부 출석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출석,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12일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견과류를 서비스한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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