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안내
  • 배현진, 이철규 향해 "들통나니 이제와서…초선에 비겁한 화살 돌리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을·재선)이 '원내대표 출마 권유' 논란을 일으킨 이철규 의원을 향해 "다 들통나니 이제와서 '배현진은 아니었다' 하며 또 누구 힘 없는 초선 당선인들에게 화살을 돌리느냐"라고 지적했다
    데일리안
    5시간전
  • “수사 중인 사안” 특검 요구 선그어
    윤석열 대통령이 9일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등 의혹, 해병대 채모 상병의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특검 요구를 반대하며 든 논리는 ‘특검은 기존 수사가 부실할 경우 도입된다’는 것이다. 이런 의혹
    국민일보
    6시간전
  • 추경호 "꽃길이면 출마 안했다…TK가 독배라도 마시러 간 것"
    추경호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이번 원내대표가 정말 먹기 좋은 밥상이라고 평가를 하고 여러 의원님들이 나섰으면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9일 오후 원내대표 선출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TK
    데일리안
    6시간전
  • “아내 처신 사과” 했지만… 쌍특검 사실상 거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께 걱정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김 여사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국민일보
    6시간전
  • 한동훈 사퇴하라 했나 묻자 “오해…한, 정치 길 잘걸어갈 것”
    정치·외교안보 분야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윤·한 갈등’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바로 그 문제는 풀었다”고 말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에 대해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
    중앙일보
    6시간전
  • 여당 새 원내대표, 부총리 출신 추경호…“108명 단일대오”
    국민의힘이 9일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3선의 추경호(64·대구 달성·사진) 의원을 선출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클린 히트’ 승리였다.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는 22대 당선
    중앙일보
    6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