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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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창조하는 것은 밀가루반죽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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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창조하는 것은 밀가루반죽과 같습니다.

의식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분류되며
현재의식은 사물을 관하므로 남성성이며
잠재의식은 무형의 세상을 창조하므로 여성성입니다.

현재의식은 물리적 세상과
영적 세상을 동시에 바라보는 의식입니다.

잠재의식은 물리적 세상을 벗어나 있으면
현재의식에서 잠재의식으로 뿌려진 생각은
잠재의식에 의해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잠재의식은 깨어 있는 의식보다 무의식에 가깝지만
무의식은 통제하려면 할 수도 있지만
잠재의식은 현재의식에서 투영된 의식이름로
잠재의식 스스로가 잠재의식을 변화하지 못합니다.
잠재의식을 변화하려면 먼저 현재의식을 변화해야 합니다.

의식이란 밀가루반죽과 같습니다.
밀가루는 사물을 창졸하는 재료입니다.
밀가루에 물이 섞으면 밀가루 반죽이 됩니다.
밀가루 반죽은 말랑합니다.
이것은 마치 창조의 원천이 의식과 닮았습니다.
의식세상에서 상상을할때는 마음대로 창조할 수 있습니다.


말랑한 밀가루 반죽의 상태는
생각과 마음의 세계와 비슷합니다.
생각과 마음속에는 무한한 상상이 있습니다.
상상을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뭐냐면 소망하는 존재입니다.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행복을 원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그 행복을 이루고자하는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사람이 소망을 이루려면 먼저
소망이 상상과 만나야 합니다.
나의 소망이 상상과 만났을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창조합니다.
상상을 통해서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부산을 간대도 먼저 부산을 가야 된다는 생각이 먼저 존재 합니다. 
먼저 생각을 했기 때문에 차를 타고 부산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망을 이루는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망을 이루려면 먼저 그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를 상상해야만 합니다.
소망한 것을 상상할 때는 바라는 마음으로 상상해서는 않됩니다.
이미 그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는 상태를 상상합니다.
언제나 이루어진 것만 상상해야 합니다.
그 이루어진 상태를 리얼하게 느껴 보십시오.
그래서 느낌이 중요한데요.
느낌이란 영혼이 느끼는 감각입니다.
느낌은 내부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질을 창조하는 마법사는 물질이 창조되는 과정을 건너 뜁니다.
과정은 관여하지 마십시오.
과정은 사람의 잠재의식이 알아서 해줍니다.
이루어진 것을 상상하는 것은 하느님의 완성입니다.
결국은 완성이란 하느님의 영역입니다.

하느님이 세상에서는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무위이화로 저절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법사에게는 과정은 생략하고 오로지 이루어진 결과만을 상상합니다.
이것이 모든 마법의 원리입니다.

사람의 소망은 모든 소망을 이루는 씨앗이 됩니다. 
상상은 그 씨앗이 완성되는 결실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실지로 소망이 이루어지는 원리는 항상 그것이 이루어진 상태를 그대로 믿는
그대로 느끼는 과정입니다.
마법사는 항상 소망이 이루어진 것만을 리얼하게 느끼면서 상상합니다.

상상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밀가루를 반죽한 상태와 같습니다.
그리고 물리적 세상에 나타나 현현함은 밀가루 반죽이 굳었을 때와 같습니다.

물렁할 때는 창조의 시간이요
딱딱할때는 현현하여 나타난 결과의 시간입니다.
물렁할 때 창조를 하면 머잔아 그것은 딱딱한 고형의 물체로 현현하여 완성합니다.

두 가지 관여하지 말아야 할 영역은 상상하되
어떻게 진행되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과정은 아예 집중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것은 내면의 의식이
해야할 영역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만 상상합니다.
그것이 도대처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과정은 신의 영역이므로 여러분은 그것을 알필요성이 없습니다.
또한 굳어서 딱딱해진 밀가루덩어리처럼 현실에서 소망했던 것들이 현현하여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것도
알아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무위로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밀가루반죽으로 어떤 물체를 만드는 것이나 
찰흙으로 어떤 물체를 만드는 것이나 
의식안에서 이루어지는 창조의 원리와 닮아 있습니다.  

모든 물리가 나온 근원지는 오직 나의 의식입니다. 
지구라는 별이 처음 구현된 것은 신에서 즉 사람의 의식에서 창조되어 나왔습니다. 
사실 신이란 다른 것이 아니요. 사람의 의식이 바로 신입니다. 

그 사람의 정신상태가 곧 신의 상태입니다. 
흔히 기절한 사람을 보고 혼이 나갔다고 하는데 
이 때 의식은 무의식으로 돌아 가면서혼이 몸밖으로 빠져 나갑니다.  
의식을 차렸다는 것은 다시 혼이 돌아 왔다는 말입니다.
혼이 돌아오면 의식이 돌아 옵니다.

신은 창조입니다.
세상에 널려 있는 모든 물질은 의식의 창조가 물질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느님의 의식은 하느님의 창조원리이며
사람의 의식은 사람의 창조원리입니다.

다시 말해서 의식이 신이며 신은 언제나 창조합니다.
의식은 무형의 말랑말랑한 밀가루 반죽과도 같이 아직 현현하지 않은 파동을 창조합니다.

일단 상상으로 창조한 것은 그에 맞는 파동이 외부로 나오면서 물질을 불러오거나 현현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파동이 물질을 창조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지 알아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상과 믿음과 느낌을 합하여 강력하게 집중하고 그것을 실체로 인정하면
현실에서 물체가 구현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비유컨데 여러분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구조를 반드시 알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여러분은 자동차를 운전해서 타고 다니면 그만입니다.

상상과 신과 의식이 물질을 어떻게 창조하는지에 대한 것은 몰라도 됩니다.
단지 여러분은 늘 상상하고 상상한 것은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신에의해 물질로 구현된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자 이제 여기까지는 이해 하셨을 것인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요.
상상을 통해서 물질을 창조할 때는 그것이 이루어진 상태만을 상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상을 할 때는 세부적으로 섬세하게 사실 적으로 상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상한 것을 실체적으로 구체적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졌음을 굳건하게 믿으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의식이 다 알아서 합니다.
여러분은 단지 그것이 이루어 졌음을 굳게 믿고 있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상상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이루어 놓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이루려면 소망한 것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1~3일, 7일 , 15일 , 2개월, 3개월 안에 모두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소망의 크기에 따라 구현하는 기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의식은 항상 무형의 보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것은 밀가루를 반죽한 상태처럼 말랑말랑합니다.
의식을 마음대로 창조하고 변형하면서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이 물체로 현실에서 구현될 때는 딱딱한 물체로 돌아 옵니다.
한결같은 의식은 한결같은 결과를 가져 옵니다.

상상한대로 생각한대로 말한대로 마음먹은 대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의식은 늘 창조를 하지만 그것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구분하지 않습니다.
상상은 선악을 가리지 않으며 상상한대로 현실에나타나게 만들 뿐입니다.
그러므로 상상할때는 최상의 좋은 것 이로운 것들을 상상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의 창조주이십니다.
하느님의 아들이란 하느님이 아들의 몸으로 들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하느님의 아들이자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의 아들들은 누구나 하느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어떤 것이라도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한한 풍요를 상상하고 무한한 창조를 통해서 무한한 풍요를 구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영적이든 물질이든 무엇이든 모두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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