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에 대한 이해


우리나라에서 사망원인 1위 암, 사회경제적 비용 1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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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망원인 1위 암, 사회경제적 비용 14조
 
지난 2012년 기준 5대 사망원인 가운데 암이 유발하는 직간접 사회경제적 비용이 14조86억원(43.2%)으로 가장 컸다. 이어 자살이 6조4,769억원(20.0%), 뇌혈관질환 5조1,297억원(15.8%), 심장질환 4조186억원(12.4%), 당뇨병 2조7,748억원(8.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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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는데
구지 이렇게 힘들게 안해도 인류가 병으로부터 영원히 해방 될 수 있는데
그 답은 아주 명료하다.
간단히 말해서 암에 안 걸리게 해버리면 그만이다.
  
이것이 모르는 이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아는 이에게는 질병이란 것이 아이들 소꿉놀이처럼 간단한 것이다.
 
왜 그러한가?
 
뱀에 통달한 사람을 땅꾼이라 하는데 이 땅꾼이 산에 들어가면 사방 100m 안에 모든 뱀이 맥을 못추는데
땅꾼 앞에서는 독사든 코부라든 그것이 통하지 못한다.
땅꾼은 뱀을 그냥 다 주어 담는다.
땅꾼은 뱀에 대해서 거의 통달했기 때문이다.
즉 땅꾼은 뱀이 뭐인지 정확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개잡는데 통달한 사람이 개장수다.
개장수가 마을에 한번 뜨면 그 마을의 모든 개가 맥을 못춘다.
천하없는 개도 개장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 법이다.
개장수가 개를 그냥 주어 담는다.
어떤 개도 움직일 수 없지 소리도 낼 수 없고......
개장수는 개가 무엇인지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개도 개장수 앞에서는 안 통한다.
 
만가지 질병이 온세상을 다 뚫고 다니지만
질병에 통달한 사람 앞에서는 질병이 작동하지 못하는 법이다.
왜냐하면 그는 병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병도 그 앞에서는 맥을 못추는데
이는 마치 개장수 앞에서 모든 개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 같고
땅꾼앞에서 모든 뱀이 옴싹 달싹도 하지 못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병에 통달한 존재는 세상에서 가장 센 병을 만나면 희열을 느끼는 법이다.
병이 쎄다고하면 할수록 그 병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희열이 있다.
병을 치료하는데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명의라고 하면 옛날에는 화타나 편작 같은 존재들이 있었고
근래에 인산 김일훈 선생이나 장병두옹 같은 분들이 있다.
이 분들의 수준은 병자체에 대해서는 통달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의식상승 입장에서 보면
이 분들이 병자체를 고치는데는 통달한 분들이 맞지만
실은 병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진정한 명의라면 병이 아예 생겨나지도 못하게 해야하는 것이다.
즉 병이 아예 안 생기게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은 못하기 때문이다.
병이란 것이 아예 안생기게 만들어 버리면 그만인데 그걸 못하니까
밤낫 생겨난 병을 고치는데만 온 힘을 쏟는 것이다.
 
하의는 병을 못잡아서 전전긍긍하고
중의는 병을 치료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지만
상의는 아예 병이 생겨나지도 못하게 만드는 법이다.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병이 안 생기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걸 알아야지 맨날 생겨난 병을 고쳐봤자 재발하고 다 고치지도 못한다.
병이 의사를 다 이겨먹는 시대다. 
병원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날마다 처바르지만 하나도 고치지 못한다. 
 
 
요즘 시대는 무수하게 많은 의사가 있지만 그 들이 병에 통달한 것은 아니다.
의사라고 하면 그냥 병을 분석하는 수준이고 병이 뭔지도 잘 몰라서 겨우 시름하고 있다.
마치 병이 어른같고 의사가 애들같다.
그러니 이게 되지 않는 것이다.
 
요즘에 보면 세상에 만병이 창궐하는데 이분들의 실력으로는 병을 고칠 수가 없다.
맨날 째고 찌르고 꿰매고 하는데 결국은 재발해서 죽는다.
요즘에 정말 많은 의사분들이 있지만 대부분 그다지 신통하지는 못하다.
온갖 독한 약을 다 쓸어다 붓는데 아무 소용이 없다.
병을 이기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은 병을 고칠 수 없다.
 
왜 그러한가?
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병을 아무리 막으려 해도 병이 의술을 이기게 되어 있다.
때문에 병은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병이 생겨난 원인을 풀어내면 병이 저절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요즘 또 보면 몸에 좋다고 하는 진기한 식품 같은 것이 구름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런 것으로 어디 병이 잡아지는가?
그래 봤자 여전히 온세상에 병이 창궐하고 있으며 병이 잘 안 낫는다.
 
앞으로는 정말 센병이 오는 때가 있다.
앞으로 아주 센 괴질이 돌면 지금의 인류는 거의 다 죽을 수 밖에 없다.
사실 이것은 묵은 기운을 청소하는 현상이다.
 
근래 전염병중에 에볼라 라고 하는 전염병이 있다. 
이 질병의 강도를 보면 중급 정도의 괴질이다.
그런데 이 보다 백배 더 강한 상급 괴질이 있다.
상급의 괴질은 현대의학기술로는 치유되지 않는 질병이다.
앞으로 상급괴질이 도는 때가 있을 것인데 상급괴질은 약으로는 아예 낫지 않는다.
그러면 이 괴질의 약은 어디에 있는가?
그건 물질적인 약이 아니다. 괴질의 약은 인간의 내면에 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는 것이 약이다.
인간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는 길이 약인데 인간이 본질로 환원하는 것인데
그것은 영의 등극이다.
 
천하없는 괴질이라도 본연의 영이 등극하면 질병이 물거품 삭듯이 녹아 내리게 되어 있다.
만가지 질병이 소멸하게 하는 데는 자신의 영이 등극해야만 된다.
 
인산선생의 실력이면 병에 대해서는 통달했다고 할 수 있지만 병이 왜 생기는지는 모른다고 본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무수한 원인을 말하겠지만
왜 질병이 생겨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요즘 의사들은 어떨까?  
의사들은 병자체를 분석하는 것은 잘하지만 병이 뭔지도 잘 모르는 수준이다.
당연히 의사들의 기술로는 거의 병을 고치지 못한다.
병을 잘 고치지도 못하지만 고쳤다고 해도 완치되는 것도 아니고 대개가 다시 재발한다.
재발하면 죽는다.그러니까 의사들이 병에만 매달리지 그 병이 뭔지를 잘 모르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이 무엇인지 아는데 있다.
병이 뭔지를 알고 나면 구지 병을 이길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병이 곧 환영이기 때문이다.
병의 원인만 풀어내면 바로 그 순간부터 병이 작동을 멈추고 서서히 사라져 가게 된다.
 
의식상승은 누구인가? 
의식상승은 의사가 아니다. 
명의도 아니다.
그러나 병이 무엇인지는 정확이 알고 있다.
 
사람들은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발버둥치치만 병이 없어지지 않는다.
실상은 스스로 병을 지어 만든다.
만가지 질병이 나오는 자리는 바로 나 자신에게서 나온다.
어디 다른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병이란 절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병은 오로지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병이 존재하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만약, 병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없애면
그 병은 머지 않아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어 있다.
이것이 진실이다.
 
사람들은 병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
그러니까 당연히 거의 모든 인간은 병앞에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데 병이 무엇인지 알고나면 어떻게 될까?
병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병이 무엇인지 아는 자는 절대 병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다.
병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더 이상 병을 두려워 해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알고 나면 아주 쉬운 것이 병이다.
 
병이란 것은 그렇게 더럽고 징그럽고 추한 것이 아니다. 
정말 추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어긋난 인간의 마음은 병보다 천배는 더 더럽고 추하다.
인간의 좁아터진 마음과 시기질투와 증오와 원망과 미움 중상모략 오해 등등
인간의 생각과 마음과 언어와 행동이 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요즘 세상은 스팩으로 돌아가는 시대인가?
그렇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상태를 보면 거의 모든 인간은 대병에 걸려 있다.
아주 심하게 심하게 어긋나 있기 때문에 죽을 고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심보를 못고친다.
인간의 마음에 불기운이 차있는데 이른바 홧병이다.
마음속에 가득한 화기가 질병과 사고로 나타난다.
그 불기운이 온세상을 다 태우려고 한다.
인간의 마음에 재앙과 살기가 가득하다.
그래서 병에 걸리고 사고가 나서 날마다 죽어가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은 위대하지만 인간이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면 죽음과 같다.
짐승과 다르지 않다.
 
 
자 이제 고상한 차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정신적인 수행을 하셨든 분들도 보면
병에 걸려서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볼 수있다.
법정선생도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이태석신부의 경우는 대장암으로 돌아가시고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나도 질병이 마구 마구 뚫고 다닌다.
정신세계는 높았지만 질병이 마구 뚫고 다니는데 이것이 무슨 뜻이냐
어떤 펑크가 나있음을 의미하지만 자신이 지금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알지 못함을 나타내고 있다.
그게 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병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해서 영(靈)의 부재가 병이다.
아주 간단한 것이지만 
이 간단한 차이에서 아주 심하게 진실한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것이다.
진정한 너 자신이 없는 상태 
너 자신을 잊은 것이 곧 영의 부재다.
진정한 너는 무엇이냐
진정한 너는 바로 너의 영이다.
너의 영이 너의 실체이며
너의 영이 너의 모든 것이다.
그런데도 세상에 영에 대해서 아는 자가 없다.
 
 
병은 무엇인가?
병은 곧 진정한 너가 없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영의 부재........
영의 부재란 인간이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너 자신에 대해서는 무지로 살아가는 길이다.
다른 것은 다 알아도
진정한 자기는 알지 못하는 불행한 존재가 인간이다.
자기를 모른다는 것
뭣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모르지
차라리 순수한 사람은 본래의 자신에 가깝지만 몰라도 자신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데
뭐좀 안다고 하면 아주 심하게 벗어나 있다.
 
그러니 지금도 몰라가지고 뭘 찾아 헤매고 있다.
돈을 찾는다고 해도 실상 돈을 찾는게 아니라
지 자신을 찾아 헤매는 현상이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진실한 저 자신을 잊어 버리고
물질의 노예가 되어 종처럼 살아간다.
 
모든 것이 다  지 안에 다 있는데 대개가 눈이 멀었기 때문에
내 안에는 아무리 봐도 별볼 일 없어 보이거든 그래서 자기를 무시하는 것이고
진정한 자기를 못보는 자가 하물며 진정한 남을 볼 수 있는가?
그러니 이제 남을 봐도 늘 별볼 일이 없으니까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알아도 알지 못하고
그래서 우리 인간은 모름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늘 방황하고 헤매고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면서
깨지고 터지고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는 것이다.
 
 
자 병이란 무엇인가?
 
병은 불편함이요 병은 부자연이며 병은 불균형이다 병이 부조화다.
이러한 치우침이 오는 것은
진정한 나, 진실한 나의 영혼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면 진실한 나는 어디에 있는가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데
하두 오래 동안 방치해 두다 보니 거짓된 나를 나로 알고 살아가면서
인간이 대병이 듣 것이다.
그래서 짐승처럼 살아간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한다.
가슴에 내가 들어 있기 때문인데
진실한 내가 하두 오래 동안 방치 되어 대화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단절이고 병이다.
그래서 인간은 대병이다.  
 
진실로 나의 영이 등극하면 병이 없다.
사람이 지 영을 잊어 버리면 질병과 사고가 끊이질 않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영이 있어야 하는데
근데 영이 등극할래야 할 수가 없다.
 
마음과 생각이 너무나 더럽고 추하고 어둡기 때문이다.
마음과 생각과 언어와 행실이 대병이다.
바위처럼 두터는 장막이 만년설처럼 영혼을 가로 막고 있다.
 
하물며 자신의 영이 있다고 생각조차 힘이 들다.
뭐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모른다.
차라리 아이들은 저절로 영에 가까운데.....
어른들은 지 자신을 잊어 버리고 길을 잃은 고아처럼 살아간다.
나를 잊은 현상이 질병이고
사고로 나타난다.
그래서 인간은 대병이다.
 
뭘 좀 공부했다고 하는 성직자들조차 자신의 영혼이 있는건지 감도 못 잡는다.
그가 하는 행실과 말과 마음과 생각들 들어 보면 다 드러난다......
 
영적 부재 .......
생각과 마음속에는 낡은 의식이 가득하다.
그러면 그게 병이다.
병들어서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허망한 욕망만 쫒다가 대병이 들었다.
진실한 나로 되돌아가면 병이 없다.
진실한 내가 바로 병없음이다.
 
 
자기 영혼을 잘 간직하고 자기 영혼을 빛나게 만든 존재가 있다.
진정한 자기를 되찾은 존재들이 있다.
자신의 영을 되찾은 존재는 누구인가?
우리는 이러한 존재를 빛의 존재라 한다.
그분들이 바로 성인이다.
성인이란 자기 자신으로 돌아간 존재다.
자신의 본질로 환원한 존재다.
 
 
사람이 본질로 환원하면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
당신의 본질로 환원하면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면 모든 드라마는 끝이 난다.
드라마 세상에는 언제나 질병과 사고가 있다.
질병에 걸리고 사고가 나는 현상이 곧 드라마다.
 
이걸 해봤으니까 지금 길을 안내 하는 것이고
이해 하였으니까 말하는 것이고 다리를 놓고 있는 것이지
모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간 존재에게는 병이 없다.
그래서 대인은 무병이다.
병이 존재 할 수 없다.
 
그에게 복잡한 질병 따위를 분석할 필요도 없으며 질병을 알아야 할 이유가 없다.
무엇이고 인식하는 것은 나타나고 표현되며 작동하기 때문에
구지 질병을 담아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본질의 나에게는 질병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이제 내가 나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면 끝이 난다.
자 이 심오한 원리가 이해는 되어야 하는데........
 
 
빛과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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