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에 대한 이해


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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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
 
1. 병이 없으려면 의식이 높아야 한다.
의식은 곧 사람의 진동수를 나타낸다.
의식이 낮으면 진동수가 낮으며 의식이 높으면 진동수가 높다.
사람은 누구나 의식으로 살아간다.
의식은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의 수준이다.
의식의 수준에 해당하는 진동을 내보내고
자신의 진동수를 끌어 오게 된다.
 
사람이 의식이 낮으면 저질의 삶을 살아가게 되고
의식이 높으면 상질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사람은 의식으로 살아가는 존재다.
의식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이라 해도 맞다.
사람은 의식에 의해서 자신에 맞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의식이 높으면 양질의 삶을 살아가고 의식이 낮으면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되니
의식을 높이는 것은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하겠다.
 
질병과 사고는 저진동일 때 일어 난다.  
질병이란 내가 낮은 의식일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질병은 본질로부터 어긋나서 불편한 상태를 말한다.
불편한 상태가 병이다.
 
저진동이란 몸의 진동수가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진동수가 떨어진다는 것은 생각과 마음 언어 행동의 질이 낮아지는 것을 말한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생각과 마음 언어 행동의 질이 높아지게 된다.
생각과 마음 언어 행동의 질을 높이므로 해서 진동수가 높아지고
생각과 마음 언어 행동의 질을 떨어 뜨리므로 해서 진동수가 낮아지는 것이다.
진동수를 높여주므로 해서 생각과 마음도 변화한다.
생각과 마음을 바꾸므로 해서 진동수가 높아진다.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진동수를 높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몸의 진동수는 마법 같은 것이다.
진동이 높으면 현실도 진동하는 수준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진동이 무엇인가?
즉 에너지의 상태를 말한다.
기운의 상태 좋은 기운은 좋은 에너지다.
파동, 진동, 기운, 에너지는 다 같은 뜻이다.
 
저진동이란 것은  
낡은 생각, 과거의 생각, 고정화된 관념, 묵은 상념들로 부터 나오는 파동이다.
미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 화내는 마음, 짜증내는 마음 등등
미움, 원망, 시기질투, 중상모략, 화, 짜증, 기분 나쁜 상태에서 나오는 진동수이다.
불안하고 두렵고 불편하고 외롭고 우울한 마음 등등
몸과 마음의 진동수가 떨어지면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한다.
 
이럴 때 진동수를 높여주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 12각의 활용
12각의 진동수는 기쁨 풍요 사랑 행복의 주파수다.
12각은 5차원이다.
12각의 에너지는 부드럽고 온화하며 평온한 기운이 작동한다.
이 기운은 5차원 빛과 사랑의 진동수다.
12각 문양을 생활공간에 배치하면 5차원 빛의 진동수로 상승하므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매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1)빛의 공간만들기
집에 5cm12각스티커를 100장~300장 정도 부착해 준다.
집안에 있는 모든 사물마다 뒷면이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부착해주면 좋다.
특히 기계장치에 부착하면 소음이 줄고 전자기파를 중화하는데도 탁월하다.
특히 잠을 자는 방에 집중적으로 36장~72장 정도 부착해주면 좋다.
 
침대에 23cm 12각을 12장~24장 부착해주면 좋다.
매트리스아래 나무판위에 12각을 부착해주면 되는데
부착하지 않고 깔아둬도 된다.
이렇게 12각을 배치하고 그 위에서 잠을 자면 잘 때 몸의 진동수를 높여 주므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질병이 점차 모두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왠만한 통증을 예방하는데 매우 탁월하다.
 
이렇게 집안 곳곳에 12각을 집중적으로 부착하면 그 날부터 집의 진동수는
3차원 물리적 주파수에서 5차원 빛의 진동수로 상승한다.
이는 이론이 아니라 실지로 그렇다.
그래서 이렇게 부착하고 나면 집안에 흐르는 기운이 바뀌었기 때문에 바로 분위기도 바뀌고
몸의 느낌도 다르다.
12각의 에너지는 부드럽고 온화하며 평온하지만
100여장 정도 넘어가는 12각이 부착되면 명현반응이 오는데 마치 몸살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데 
몸이 5차원 진동수로 상승하느라 그런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반응은 1일 ~3일 정도면 되고 집안의 기운이 많이 안좋은 경우는 일주일 정도 나타날 수도 있다.
일단 기운이 바뀌고 나면 몸도 가볍고 기분이 좋고 질병이나 사고로 부터 벗어나게 된다.
병원 갈일이 거의 없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집에 부착할 때는 보이는 부분에 많이 부착하면 
12각을 처음 보는 사람은
이상하게 보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부착해줘도 된다.
12각은 파동에너지가 작동하기 때문에
12각이 보이든 안 보이든 상관없이 12각 에너지는 잘 작동을 한다.
중요한 것은 12각이 부착되면 집의 진동수가 높아지면서
집의 운도 좋아진다는 점이다.
 
12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었으면 보이는 부분에 부착해도 된다.
의식상승은 될 수 있으면 보이는 부분에 부착을 한다.
의식상승이 운행하는 차량도 외관에 많이 부착해 두었다.
그야말로 12각 자동차다.
의식상승은 오히려 이렇게 드러내서 보여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여름에는 일부러 옷밖으로 12각목걸이를 걸고 다닌다.
 
2)12각의 에너지 세기
12각라는 것은 한개보다 여러개 모이면 더 강해진다.
즉 수량이 많으면 에너지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한다.
 
12각은 클 수록 어너지가 강해 진다.
그러나 연합군이 더 강하다.
군대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12각은 얇은 것보다 두꺼울 수록 에너지가 강해진다.
 
12각은 재질에 따라 에너지의 강도가 달라진다.
금> 은> 동 을 이야기 하는데
재질이 튼튼하고 금속성이면 더 강하지만 만약 옥이라든지 좋은 물질로 12각을 만들면
더 좋은 기운을 발산할 수도 있지만 보편성을 벗어나면 가격이 많이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12각은 문양으로 부터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기에
기존의 것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3. 사람의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
사람의 본질로 환원하면 질병이 없다.
본질이란 사람의 본마음으로 양심이라 부른다.
어진 마음을 말하는데 이 마음은 천성 즉 그 사람의 진아로부터 일어나는 마음이다.
본마음으로 돌아가라는 뜻이다.
본마음이 나오는 곳은 나의 영혼으로 부터 나오는 마음이다.

인간의 본질은 영이다.
진아 즉 참나는 영이다.
영의 세상에는 병이 없다.
내가 나의 본질로 부터 벗어나면 무언가는 불편하게 되는데
이 불편함이 병이다.
내가 나의 본질로 부터 벗어 나면 벗어날 수록 병이 커지는 것이다.
그럴때 나의 본질인 영으로 돌아가면 질병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사람들은 영이 뭔지 잘 모른다.
영이 있는지도 모른다.
자신이 본래 영이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 영이 무엇인줄 알겠는가?
병이란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 모르므로 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본래 영이고
영은 절대이며 절대인 영의 세상에는 병이 없음을 안다면
병은 물거품이 삭듯이 사라져 가게 될 것이다.

인간의 본질은 인의다.
인은 늘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는 마음이요
의는 올바른 처신과 처사를 행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크게 의롭고 어진 마음을 지니면 병이 없다.
널리 세상에 덕을 베풀고
사람으로 올바르게 처신과 처사를 하면 질병이 소멸된다.
 
결국 의식이 높다는 것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이는 교수이고 성직자이지만 질병이 범람하는 것을 본다.
소위 하이 클라스라 하는 사람들이 대개 그 모양이다.
어린 아이를 보라
병이 없다.
왜 그러한가?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근원으로 부터 나온 본질들이 이 세상에 내려 온 것이다.
본질은 당신의 영이다
당신의 양심이며
당신의 진짜 참 모습이다.
이 소중한 자신의 진아에 대해서는 개팽개치듯이 던저 버리고 외면하고
오로지 눈밖 세상사물에만 평생을 끌려 다니다가
이제 쓰러져 누워서야 겨우 내가 누구지? '
하고 있다.
 
사람이 지위가 높고 명리가 있다한들
본질을 잊으면 질병에 시달린다.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르기에
병원이나 약국에 사람이 차고 넘친다.
돌이켜보니 한세월이 꿈결 같다.
아하 불과 한나절의 찰나와 같았다.
 
진실로
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세상을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소망하는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이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순간 부터 질병이 소멸하기 시작하는데
왜 그렇게 힘든 방법으로 질병에 목을 매는지
 
4. 자연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염된 식품보다는 천지자연으로 나오는 천연의 식품을 먹는 것은 중요하다.
죽염, 홍화씨, 솔잎, 구기자, 천년초와 같은 고진동의 식품을 먹고
생식같은 것을 하루에 한끼씩 식사 대용으로 먹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절대가 아니다.
 
5. 기타
이런 방법 외에도 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있으나
몸과 마음의 진동수를 높여 주는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운동요법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자신을 행복하게하는 것 하고 싶은 것 기분 좋게 하는 것을 하면 된다.
기쁘게 말이다.
 
운동이란 것을 의식상승이 별로 강조하지 않는다.
성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그닥 운동을 강조 하지 않으니
이는 운동이 레벨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의식이 높으면 운동에 목매지 않아도 된다.
적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거나
또는 건강한 몸을 위해서 운동을 한다고 한다.
운동은 의식이 저진동일 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진동수만 높아지면 적을 만날일 없고
혹여 적을 만나도
그 적이 나를 해칠수 없고
더 이상 대립할 까닭이 없다.
죽을 운이 운동을 했다고 피하랴
그것은 운명을 개조해야만 하는 것이다.
진동수가 높으면 저절로 근육이 생겨나기도 하고
운동한 몸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건 정말 실지로 그렇다.
마음이란 놈은 현실과 의식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운동의 주파수만 있으면 저절로 근육을 만들어 놓는다.
사람이 본질로 환원하면 힘도 세진다.
우주는 본질로부터 펼쳐진 하나의 가상체이고
지금 우리는 그 가상체 안으로 들어와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상승중이다.
 
그래서 옛사람들이 이르기를 꿈같은 한 세상이라 하였다.
때문에 운동보다 더 시급한 것이 내가 본질로 환원하는 일이다.
본질로의 환원은 집나간 자식이 멀리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것과 같다.
본질로의 회기가 바로 진정한 힐링이요 웰빙이다.
본질로 환원하는 길이란 다른 사람에게 덕을 베푸는 일이다.
힘써 봉사에 참여하면 365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되고
몸에서는 엔돌핀, 도파민, 다이돌핀이 솟아나고
그 것보다 더 좋은 기운이 흐르는지라
근육도 발달하고 몸도 건강하고 정신이 밝아진다.
당연히 운도 좋아지고 하는 일이 순탄하게 되는 것이다.
덕성이 부족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데다가
본질로 부터 어긋난 상태에서
운동을 아무리 많이 한다 해도 한계가 있다.
그러면 운동효과가 지지 부진해진다.
근원이 끊어지고 본질로부터 어긋나서 생기는 병은
그런 병은 운동으로 고쳐지는 병이 아니다.
운동을 해도 암에 걸리고
좋은 것만 먹어도 암에 걸리고
별짓을 해도 병이 범람 한다.
 
왜 그러한가?
그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다.
당신이 당신의 본질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이요
영은 곧 사랑이다.
인간은 본래가 근원으로 부터 왔다.
근원으로 부터 나올때 본질을 가지고 나오는데
본질은 바로 당신의 진짜 모습인 참나인 영이다.
그래서 인간은 모두가 위대하건만
대개는 자신이 본래 그러한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일에는 순서가 있다.
 
첫째는 의식을 높이는 길이요.
의식을 높이기위해서는 자신의 진동수를 높여야 한다.
즉 고진동의 환경을 먼저 조성해주는 방법이다.
저진동은 고난의 삶이다.
진동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12각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쉽게 진동수가 올라간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병이나 사고가 사라진다.
 
두번째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자기가 누구인지 깨달아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
 
세번째는 먹는 것을 자연식으로 개선해야 하고
 
네번째는 기타 이것 저것 순이다.
 
운동도 필요하면 해야 한다.
요즘은 이것 저것 여러 가지 좋은 것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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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병이 낫지 않는 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술을 해도 재발하고
늘 병을 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러한가?
왜 그런지를 알아야 하는데 모르면 병이 존재한다.
병은 곧 메시지다.
병은 자신을 돌아보라는 신호다.
자신의 본질인 영으로 부터 벗어 났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병이 자신에게 주는 메시지만 알아채면 그 자리에서도 바로 낫는다.
 
병이라는 것은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되면
병의 목적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병이 담고 있는 메시지만 간파하면 곰방 곧 사라지게된다.
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사물마다 존재의 목적이 있고
그 사물에서 일어나는 현상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적이 달성되면 현상이 사라진다.
 
무슨 병이든 병의 목적을 간파하지 않는 한
병이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사생결단을 하고 달려 들게 되는데
그 정도면 병을 이기기 힘이 든다.
 
그러니 병이 있어서 괴로운 것이 아니고
내가 나의 본질로 부터 벗어나서 괴로운 것이다.
그러나 누가 그런 생각을 하겠는가?
오로지 병을 떼내기 위해서 안달을 하고
온갖 돈을 다 바르고
몸부림을 치지만 병이 사라지지 않는다.
병의 목적이 전해 지지 않으면 병은 그 사람을 평생 죽을 때까지 괴롭힐 것이다.
그러니 병을 대할 때는 병이 발 병한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병이 왜생기는지 한마디로 정의 하라고 한다면
모든 병이 생기는 이유는 오직
내가 나의 본질로 부터 벗어났기 때문이고
내가 근원으로부터 끊어졌지 때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소망하는가?
 
내가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인가?
 
타인은 누구인가?
 
진실로 내가 세상을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나의 본질은 무엇인가?
 
근원은 무엇인가?
 
 
건물을 하나를 지으려 해도 기초가 있다.
위의 질문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초에 해당하는 질문이다.
기초가 없는데 그 위에 성을 지은들 지켜 나갈 수 있으랴.
기초가 부실하면 언젠가는 붕괴가 된다.
이 간단한 물음의 답은 사실 아주 명료하다.
쉬운 것이다.
사람들은 복잡한 것은 다 아는데 위의 간단한 물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그냥 알고 싶지 않다.
 
인간의 기초는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이다.
자신의 본질을 모르면서 겉에 아무리 치장을 하고
금태를 둘러 꾸민다해서 본질이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의 본질을 알아야
근본도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의 주제는 아래와 같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라!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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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의식상승은 위의 질문에 대하여 근 10여년을 명상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소망하는지
명료합니다.
 
그것은 명백한 것입니다.
그것은 정의 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정의 할 줄 모르면 방황하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정확한 것입니다.
기초가 탄탄하면 세상 어디에 가도 빛과 사랑이 됩니다.
이제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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