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원리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원리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있는 원리가 무엇일까
그 원리는 이렇게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속알맹이는 영입니다.
이 영을 신성이라 합니다.

신성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신성이 영원히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지로 영은 죽지 않습니다.

죽는다는 것은 무엇이냐 바로 육신의 죽음입니다.
육신은 언제든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때가 되면 죽어 버리는 육신을 죽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은 뭐냐
그것은 육신의 진동수를 높여  영육화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진동수를 높인다는 말은
육신이란 108개의 원자가 모여 육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108가지 속성을 지닌 인간의 몸은 생로병사라는 필멸의 길을 걸아갑니다.
이게 보편적인 인간의 삶입니다.

그런데 진동수를 높이면 육신의 파동이 영을 따라가게 되지요.

육신의 진동수를 높이려면

1. 여러분의 의식을 낡은 의식에서 샐로운 의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2. 여러분이 먹는 음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3. 적절한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육신이 영과 같이 높은 진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화하는 육신의 진동수를 의식의 힘으로 변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멸의 육신을 변형하려면 의식의 힘이 빛과 같아야 합니다.
육신이 어질면 의식을 따라 갈 것이고 어질지 못하면 육신이 물리적 현상을 쫒아 가므로 궁극에 있어서는 죽어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의식이 빛의 존재를 거듭나야만
몸을 빛의 몸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