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완성의 길


있음과 없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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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과 없음에 대하여
 
있다는 것은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없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의식의 차이다.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모두 생각에서 온다.
  
풍요와 가난의 차이는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서 풍요는 있다는 생각이고 가난은 없다는 생각이다.
사람들은 없으면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부자라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은 현상을 보는 관점이다.
있음과 없음이 시작되는 곳이 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생각이다.
있음과 없음은 모두 생각에서 시작된다.
 
생각은 무엇인가?
생각은 곧 모든 것이 시발(始發) 하는 곳이다.
무엇이고 현실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것은 먼저 생각안에 있어야만 한다.
생각이 있음에 머물면 현실에서 있음으로 나타나고
생각이 없음에 머물게 되면 그것이 현실에서 없음으로 나타나게 된다.
있다는 생각과 없다는 생각은 별거 아닌듯하나
결국은 현실을 창조하는 씨앗이 된다.
그러한 까닭에
생각 안에서 있다는 생각을 하면 현실에서도 있고
생각 안에 없다는 생각 하고 있으면 현실에서도 없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물질로 존재하는 세상이다.
이 세상에서의 창조는 대개가 모두 물질에 대한 것들이다.
그림을 그리고 건물을 짖고 물건을 생산하고 농사를 짓고
물건을 사고 팔고 무엇을 하든지 물질에 관한 것들이다.
때문에 창조란 현실에서 물질로 구현하는 것을 위주로 한다.
 
결국은 이 세상은 둘로 나뉘는데 그것이 바로 있음과 없음이다.
있다는 존재하는 것이고 없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것은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서 있게 되는 것이며 
없다는 생각으로 인해서 없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지로 그러하다.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관점의 차이가 있다.
과거에는 무엇인가 있음으로 인해서 풍요를 느꼈으나
이제는 먼저 생각에서 풍요속에 머무름으로
현실에서도 풍요가 이루어지게 된다는 점이다.
 
무언가 내 손에 쥐어 주어야 기쁨을 느끼는 방식은 과거의 방식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움직일 것이 아니라 
그보다 먼저 있다는 생각속에 머물러야 한다.
현실을 넘어서 먼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쁨속에 머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물질을 구현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기쁨과 풍요가 하나로 융합하여 기쁨 속에 머물게 되면 
반드시 현상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기분이 나쁘고 빈곤한 생각으로 안 좋은 생각과 감정에 머물게 되면
현실에서도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우주의 법칙상 그렇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나온 과거의 세상은 우주의 에너지가 땅에 있었기 때문에 물질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세상이였다.
물질 중심의 세상에서는 당연히 물질이 주어지면 기뻐하고 물질이 있어야 풍요롭게 느꼈겠지만
지금은 그런 방식이 점점 잘 맞지 않는다.
 
지금은 모든 것이 땅에서 사람으로 옮겨 왔기 때문에 우주의 중심이 사람에게 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사람에게 달려 있다.
때문에 먼저 사람이 기쁘고 풍요롭게 생각하는 것 이것이 물질보다 더 우선이다.
사람이 중심이며 사람의 생각이 모든 것의 핵심이다.
 
기쁘다는 생각 풍요롭다는 생각 행복하다는 생각은 현실창조의 가장 중요한 핵이다.
지금 비록 작은 집에 살더라도 기쁘고 풍요롭다는 생각에 머물 때 점점 더 기쁨과 풍요가 커지지만
큰 집에서 살면서도 기분이 나쁘고 안 좋은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망할 수도 있다.
 
인간의 삶은 무엇인가?
삶이란 어쩌면 관점의 차이다.
인간이 인간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인간 삶의 가치를 잊어 버리게 되면
이상할 정도로 불행한 미래를 습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이 어쩌면 모든 파멸의 원인이 된다.
 
무심결에라도 불행한 미래를 생각할 이유가 없다.
부모들이 자식을 대하면 잘될일만 생각해야 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자기 자식이 잘 못살 것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계속하면 어찌 되겠는가?
결과는 뻔하다. 
오랜 동안 그린 현실이 펼쳐질 수 있다. 
안 봐도 그렇게 되고 만다.
무엇이고 반복해서 오래 생각한 것은 현실에서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그것은 아이가 자라는 동안 불행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공부를 못하면 못살 것인가?
이제는 잘사는 것과 공부를 잘하는 것과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가고 있다.
 
자녀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자녀가 잘 될 것만 생각하면 된다.
자식이 잘되는 것만 생각면서 느긋하게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자녀들이 그렇게 되고 만다.
여러분은 항상 자녀들이 잘 될 생각을 하면서 살면 된다.
생각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끼워 넣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시대가 변화 되었다.
옛날에는 모든 것의 중심이 땅에 있었기 때문에 땅 중심의 세상이다.
땅중심은 물질 중심의 세상이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의 중심이 사람으로 이동하고 있다. 
땅에서 사람으로 이전 되었다.
그동안은 사람이 물질을 따르면서 힘겹게 살아왔지만
이제 서서히 물질이 사람을 따르는 형국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제는 사람의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비결이 사람을 잘 대우하는데 달려 있다.
이제는 모든 운이 땅에서 사람으로 옮겨 왔는데 그것을 모르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크게 망한다.
이제는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복이란 무엇인가?
복은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제 복은 사람을 잘 대우하는데 달려 있다.
늘 사람을 잘 대우해야만 한다.
사람을 극진히 대우하는 것이 대복이다.
사람을 잘 대우해야 하는데 요즘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게 되면 불행한 미래를 창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람이 무엇인지 아는 것 그것이 곧 깨달음이다.
앞날이 걱정되어 불행한 미래를 자주 생각하는 것은 매주 좋지 않은 생각이다.
어쩌면 미래를 생각하는 것 조차도 썩 좋은 생각은 아니다.
 
미래란 무엇인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미래다.
미래는 오는 것이 아니라
미래는 창조되는 것이다.
현재의 생각이 미래를 창조한다.
그러면 미래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미래는 아직까지 마주한적 단 한 번도 없었고
언제나 현재만 존재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현재가 바로 미래이고 과거가 현재이다.
우리는 항상 현재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며
현재 안에서 기뻐하면 그것이 좋은 미래이고 좋은 과거이며 좋은 현재인 것이다.
오직 영원한 현재만 존재할 뿐이다.
지금 이 순간 기쁨속에 머물라고 한 것은 그것이 좋은 것을 무한히 영속하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 기분이 나쁘고 원망을 하고 탓하고 두렵고 걱정을 한다면 
그것이 곧 미래이고 과거이다.
 
안 봐도 비디오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고 언제나 그렇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늘 기쁨과 풍요속에 있어야만 한다.
지금 이 순간에 풍요속에 머물러야만 한다. 

스승들이 이르기를 과거나 미래에 머물지 말라고 한다.
즉 영원한 현재속에 지극히 머물라고 한다.

인간은 항상 지금 현재에만 존재하는 것이고 현재속에 있는 것이다. 
불행한 미래를 자주 생각하는 것은 불행한 미래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좋은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좋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좋은 현재를 생각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항상 있음속에 머물러야만 한다.
그러면 늘 있음에 존재한다.
그러면 늘 현실에서도 있다.
그러나 반대로 없음에 머물면 없음으로 존재한다.
누가 이렇게 하는가?
바로 내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뼈속까지 없다는 생각이 가득차 있다.
마주하여 대화해 보면 안다.
부한 사람들을 보니 항상 있다는 생각속에 머물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그렇다.
생각과 현실이 정확히 일치한다.
생각속에 빈곤의식이 뼈속까지 찌들려서 진동수는 정확하다.
가난의 진동수에 머물고 있다.
 
또 부족하다는 생각은 늘 없는 생각속에 머물게 하며 있음이 존재하지 못하게 한다.
부족하다는 생각 그것은 인식의 차이다.
나에 대한 인식에서 벗어나 있다.
나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나는 있음속에 있다.
나의 근원 
근원의 뿌리는 어디인가?
근원은 풍요의 땅이요 기쁨의 발원지다.
본래 인류의 뿌리는 근원으로 부터 왔다.
근원은 풍요와 기쁨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이제는 이 세상이 그렇게 되어야 할 때다.
 
기분나쁘다는 생각은 가난을 반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이것이 자신을 본래의 자리로 되돌리는 중요한 힘이 된다.
기분이 나쁘면 망하고 기분이 좋으면 흥하는 원리가 있다.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자신을 유지하는 속성이 되게 하여야 한다.
 
늘 기분이 좋고 그래서 늘 기쁘고 그래서 풍요로와야 한다.
현실이 그러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생각이 그러해서 현실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늘 있음속에 머물러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생각의 차이지만
돌아보건데 모든 인류가 이러한 단순한 생각의 차이로 인해서
무한한 행복의 길이 열려 가기도 하고
완전히 길이 막혀서 지옥의 삶을 살아가기도 하는 것이다.
 
생각속에 있다면 있다.
생각속에 없다면 없다.
생각이 돈이 없다는 생각이 가득한데 어떻게 돈이 있겠는가?
생각이 돈이 있다는 생각이 가득한데 어떻게 돈이 없겠는가?
모든 것은 항상 단일한 생각속에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돈이 중심이 아니다.
사람이 중심이다.
그래서 돈자체보다는
지금 내 삶이 기쁜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항상 기뻐할 때 돈이 순환한다. 
그래야 돈이 돈다.
 
돈을 쫒는 사람보다
돈이 따르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돈이 따르는 사람!!!
돈이 따르고 싶어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건 이제 돈을 중심 삼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삼는 사람이다.
그는 풍요롭고 기쁘고 행복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돈이 저절로 따르게 될 것이다.
이제 반드시 그와 같이 되리라.
 
사람을 극진히 대하라.
그것이 대복을 받는 지름길이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반드시 파산한다.
 
늘 기분이 좋고 늘 기쁘고 늘 행복하고 늘 풍요롭다면 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고
늘 기분이 나쁘고 늘 불행하고 늘 가난하다면 늘 없음 속에 있다.
 
이제 세상을 살면서 존재의 이유 정도는 찾아 두어야만 한다.
지금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진정으로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나는 무엇을 소망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이 간단한 물음에 대해서 자주자주 많이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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