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웰빙


간암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컨텐츠 정보

본문

간암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잘못된 식생활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암이 걸린 사람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않고서는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된 식생활은 전체 암의 원인 중 2/3를 차지합니다.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이 건강을 결정하고 결국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우리의 생명유지에 영향을 주므로 식이요법을 무시한 암 치료는 치료성과가 좋을 수 없습니다.

그 만큼 사람이 뭘 먹느냐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암과 같은 중병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서 음식은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입니다.

 

치료의 핵심은 몸속 환경의 전환입니다.

암에 걸릴 수밖에 없는 몸속 환경에서 암이 생존할 수 없는 몸속 환경으로 전환되면 저절로 완치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몸속 환경의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병은 환자가 스스로 고칩니다.

질병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은 환자자신입니다.


이제 의료의 역할은 점점 감소하고 있고 환자와의 동역을 통해 병을 고치는 이른바 ‘협력치료’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셀프 케어(self-care)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의료가 질병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스스로가 질병문제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격의학의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불치의 병은 없다 불치의 사람이 있을 뿐’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똑같은 치료를 해도 결과가 엄청나게 다른 것은 인격적 요소가 개입하기 때문입니다.

치료의 콘텐츠는 수술방법이나 약물의 선택에 있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생각과 마음자세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환자에게 바른 지식과 더불어 건전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 치유와 회복에 대한 꿈과 비전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환자 보호자는 환자에게 반드시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하고 환자 자신은 병을 꼭 이겨내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생활요법에 대한 바른 이해와 공부가 선행되어야 겠습니다.


간암 환자의 식이요법은 간염, 간경화 환자보다 더 주의와 세심한 배려를 요합니다.

간경화환자와 마찬가지로 무엇보다도 무염식에 가까운 저염식을 권합니다.

염분 속에 들어 있는 나트륨 1g은 200ml의 수분을 체내에 저류(축적)시킵니다.

 

암은 단순한 질병이 아닙니다.

질병 중에서도 마지막단계에 오는 병입니다.

 현대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나 암환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현대의학적인 암치료가 효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이유에서도 암환자는 철저한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먼저 식이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으며, 짧은 단식을 통해 몸속 환경을 깨끗이 한 후 생식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암은 혈액의 오염에서 오는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혈액을 깨끗이 할 수 있는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빠른 시간에 혈액을 깨끗이 하고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단식입니다.

그러나 간질환으로 몸이 많이 약해져 있을 경우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식이요법 지침
 

▶아침에는 식사대신 야채효소와 당근사과주스를 복용하여 몸을 정화시킵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혈액오염에서 옵니다.

혈액을 깨끗이 하여 암이 생존할 수 없는 몸속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아침을 먹지 않는 이유는 오전 중에 배설활동을 순조롭게 하여 몸 속에 노폐물이 정체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있습니다.

 

생리적으로 볼 때 오전은 배설의 시간입니다.

몸 안의 각 기관이 전날 체내에 잔류했던 요산 등 독소를 배설하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식사를 하게 되면 인체 장기들이 새로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노동을 해야 하므로 독소 배설량이 적어집니다.

 

실험에 따르면 소변으로 배설되는 독소의 양이 몇 끼를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침, 점심 두 끼를 먹는 사람은 체내 잔류한 독소를 66% 밖에 배설하지 못합니다.

하루 세 끼를 먹는 사람은 75% 배설합니다.

 점심, 저녁 두 끼를 먹는 사람은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100% 배설합니다.

오후 2, 3시경에 한 끼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은 127%(그 전에 몸에 묵어 있는 독소를 배출)를 배설합니다.

 

그러므로 독소를 배설하는 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식사는 하루 한 끼를 오후 2, 3시경 먹는 것인데, 일상적인 생활을 할 때에는 아침을 먹지 않는 1일 2식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오전에는 아직 소화기관이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십이지장에서 장운동을 활성화시키고 배변과 소화기능에 유용하게 작용하는 모찌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아침을 먹고 나면 분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본이 낳은 세계 제일의 자연건강학자인 니시가쯔조(西勝造)박사는, 15세 때 너무나 몸이 약해서 그의 부친과 함께 동경에 있는 일류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습니다.

 의사가 하는 말이 “이 아이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20세 이상 살 수 없습니다.”였다고 합니다. 니시가쯔조 박사는 그후 전세계의 7만여 권의 건강책을 독파하고 드디어 “니시(西)식 건강법을 창안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어 미국의 각 대학의 초청강연으로 10여 차례나 도미하게 되었습니다.

 

니시 건강법의 요체는, 인체는 오전에 배설하고 오후에 흡입하므로 아침을 굶고 생수를 많이 마셔서 몸속에 독을 빼는 것입니다.

 

니시박사는 수많은 피실험자들을 대상으로 1일의 오줌 속에 나오는 독소량을 검사한 결과, 아침, 점심, 저녁 1일 3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에는 75%의 독소만 빠지고 25%가 체내에 잔류하며,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 2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에는 100%의 독소가 빠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즉 인체는 오전 중에는 배설기관이 활동하는 해독 시간이므로, 오전 중은 영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윤방수 교수가 “인체는 오전에 배설하고 오후에 흡입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터득하고, 아침을 굶거나 간단하게 먹기를 주장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건강이 나쁘거나 질병이 있는 환자는 본능적으로 아침 입맛이 없어지므로 반드시 아침을 굶어야 하고, 건강해서 식욕이 왕성한 사람도 아침을 굶거나 된장국, 콩나물국, 미역국 등으로 가볍게 먹어야 합니다.

 

아침을 생식으로 대신했더니 몸이 가볍고 건강상태가 매우 좋아졌다는 소릴 많이 듣습니다.

그 이유도 아침을 생식과 같이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품으로 간단히 먹었기 때문입니다.


배가 고픈 상태, 이 상태야말로 인체에 해독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이며, 백혈구의 식균력이 높아지고 T임파구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상태입니다.

바로 간장과 신장, 위장이 모처럼 과중한 노동에서 해방되어 상처난 자신의 세포를 치유할 수 있는 생명의 시간인 것입니다.

아침을 먹지 않는 것에 관하여 확신이 없는 사람은 식이요법을 일상에 실천하고자 해도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1일 2식은 반드시 자연식을 전제로 하여야 합니다.

 

조식을 폐지하고 1일 2식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생식이나 현미오곡밥과 생야채를 위주로 한 자연식이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흰쌀밥과 가공식들은 그 자체가 이미 필수영양소가 절대 부족한 불완전식이어서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어도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사를 하루 두끼로 줄인다는 것은 영양부족을 초래하고 생명활동의 저하를 불러올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자연식을 전제로 하지 않고서는 1일 2식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전 중에 당근사과주스와 산야초를 마셔줍니다.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오전 중에 무조건 속을 비워두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자마자 생수에다 죽염을 간간한 맛이 나도록 타서 천천히 마시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와함께 당근사과주스, 산야초 등의 복용을 통해 노폐물이 잘 배설되도록 돕고 비타민, 미네랄을 공급하게 되면 인체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면서 몸 속 발암물질과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단식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당근사과주스와 산야초를 오전에 복용하게 되면 우리의 몸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서 어떤 식사를 하는 것 보다도 건강적으로 우수합니다.

 

● 당근사과주스의 효능

‘인체에 필요한 모든 성분을 함유한’ 당근과 ‘하루 한 개의 사과는 의사를 쫓아낸다’고 까지 하는 사과를 갈아 만든 당근사과주스에는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습니다.


6-2-1.gif첫째, 혈액의 오염을 강력하게 해독하여 배설시킵니다. 즉 비타민 A, B1, B12, C, D, P 등의 비타민류, 요오드, 칼슘, 마그네슘, 유황, 염소 등의 미네랄이 혈액을 정화합니다.


둘째, 강력한 정장작용을 합니다. 엽산, 비타민 B12, 비타민 Bx(파라아미노 안식향산)는 유산균 증식인자라고도 하는데, 장내의 좋은 균인 유산균을 증식시켜서 강력한 정장작용을 합니다.


셋째, 베타-카로틴, 비타민 C, E 등 항산화물질이 충분히 함유되어 강력한 발암물질로 지목되고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넷째, 풍부하게 함유된 미량의 영양소가 고단백, 고지방, 고당질이며 저비타민, 저미네랄인 문명식의 결점을 보충해줍니다. 미량의 영양소 결핍은 암의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당근사과주스는 부드럽고 아주 맛이 좋지만, 달짝지근한 느낌이 싫으면 레몬을 조금 추가해도 됩니다.

또한 냉성 체질인 사람은 생강 10~15그램을 주서로 함께 갈아 마셔도 좋습니다.

하루 중 아무 때나 마셔도 좋고, 한번에 다 마시거나 두세 번 나눠 마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당근사과주스 세 잔을 아침식사 대신 잘 씹으면서 천천히 먹는 것입니다.

즉 이것은 소식의 한 방법으로도 적절합니다.

 

▶조식을 폐지하고 무력감과 탈력감이 드는 사람들은..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 온 사람이 처음 아침을 거르면 한동안 심한 공복감과 무력감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첫 3일 내지 7일 정도 머리가 어지럽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걷기가 싫고 드러눕고만 싶다고 호소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말을 하기도 듣기도 싫고 세상만사가 다 귀찮아지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생식과 현미 중심의 자연식의 양분이 아직 전신에 돌고 있지 않기 때문이니 3일 내지 7일간만 참으면 대부분 그런 현상이 사라집니다.

정 견디기가 힘든 사람들은 산야초 효소나 당근사과주스를 마셔주면서 적응하여 나가면 수월하고 무력감이 심한 환우들의 경우에는 현미미음이나 집에서 만든 두유 같은 것을 조금씩 마셔가면서 습관을 들이는 것도 무방하나 이 역시 많이 먹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아침을 당근사과주스나 산야초로 대신 한다고 해서 점심과 저녁의 섭취량이 많아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최소한의 음식을 투여하여 장기의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영양을 섭취토록 하기 위하여 생채식을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식과 더불어 산야초와 각종 뿌리채소와 잎채소를 고루 먹어주면 영양적으로 절대 모자람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사항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절대 과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므로 이 점에 특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단식은 생체의 대청소 작업이자 몸을 정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일본의“대판 의과대학”에서 의학자들이 연구 실험한 결과, 일주일간 단식할 경우에는 백혈구의 수가 2배나 증가하고, 식균력이 20배나 증가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증이 되었습니다.


간질환 환자의 경우 2~3일 정도의 짧은 단식이 좋습니다.

단식은 환자의 체중이 정상체중에서 20% 이상 미달할 경우 시행하지않는 것이 좋으며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있을 경우에는 3일 정도의 짧은 단식을 하고 엄격한 회복식을 거친 후에 생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단 생식의 경우에도 환자의 체중이 정상에서 20%이상 모자랄 때는 실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 경우에는 현미잡곡밥을 지어 30번 이상 꼭꼭 씹어서 죽처럼 만들어 조금씩 먹습니다.

현미밥을 꼭꼭 씹어서 먹기가 힘들 경우 현미오곡 가루로 죽을 쑤어 꾸준히 드시면서 체력을 보완한 뒤에 생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미오곡죽을 드실 때도 반드시 꼭꼭 씹어서 침에 섞어 넘기셔야 합니다.

 

▶암을 이겨내는 식사법[적게 먹어라!]

과식과 고영양식이 암을 유발하기 쉬우며, 암환자에게 고영양을 투여하는 것은 수명을 단축하는 데 치명적이라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과식한 결과 혈액이 더러워져서 생기는 것이 바로 암입니다.

이때 몸의 자연치유력은 체내와 혈액의 노폐물을 늘리지 않으려고 식욕부진을 일으킵니다.

우리는 한번쯤 단식을 통해 난치병들을 치료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겁니다.

또 소식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도 흔하게 듣습니다.

몸이 아프면 입맛이 없어집니다.

이것은 우리의 몸 스스로가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나타내는 자연면역반응입니다.

 

위 글에서도 말했듯이 일본의 "대판 의과대학"에서 의학자들이 연구 실험한 결과를 보면, 일주일간 단식을 할 경우에 백혈구의 수가 2배나 증가하고 식균력이 20배나 증가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결국 식욕부진 반응을 보이는 암환자에게 체력을 길러야 한다며 음식을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더욱이 체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위장 등의 소화기관도 튼튼할 리 없습니다.

따라서 암환자의 경우 먹어서 체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기 말하면 체력이 있는 사람만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 에모리대학의 하임스필드 박사가 “고영양식을 투여한 암환자가 보통식을 한 환자보다 훨씬 일찍 죽었다.”는 결과를 얻은 것은 매우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식욕부진에 빠진 암 환자에게 중심정맥 영양법에 의해 고칼로리, 고영양 링거 주사를 놓는 것도 재고의 여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간경화나 간암 환자가 고영양 링거주사를 맞고 복수가 차거나 혼수를 잃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링거 주사가 심신기능이 약해진 암환자에게는 오히려 부종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심부전과 폐수종을 일으켜서 기침과 가래를 만들며, 체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도 위에서 말한 맥락과 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암환자는 식욕이 없을 때 사과를 갈아먹거나 생강탕, 매실엽차, 당근사과주스 등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주 적은 음식을 한번에 30~50번 정도 씹어 먹는 등 식욕에 따라 소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이 자연치유력을 거스르지 않는 자연의 섭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오랫동안 잘 씹어 먹어야 합니다. (매우 중요!!)

 

음식을 잘 씹으면 타액이 많이 분비됩니다.

타액 속에는 열 가지 이상의 효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속에 페르옥시다제는 각종 발암물질을 해독하거나 발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사실을 실험으로 밝혀낸 동지사대학의 니시오카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30회 이상 씹으면 충분한 타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0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